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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자연이 알려준 나를 사랑하는 법
래니 샤 지음 | 김현수 옮김
드림셀러

2022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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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51MB)
ISBN 979119767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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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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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생하지 않으면 나도, 지구도, 세상도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 단순하지만 내 삶을 변화시켜줄 자기 돌봄을 위해 자연의 리듬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 동식물 친구들로부터 빌린 가치 있는 지혜와 실용적인 조언들로 가득 찬,
삶을 변화시켜줄 자기 돌봄에 도움을 주는 매력적이고 과학적인 가이드

“이 책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일깨우며 자꾸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_ 최재천
“참신하고 유머스러운 접근 방식을 통해 새우, 나무늘보, 거미, 웜뱃들로부터 지혜를 배우는 일은 우리에게 예기치 못한 보람을 안겨준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감수의 말 _ 최재천
프롤로그 _ 웰컴 투 더 정글

고슴도치
잠자리
송장개구리
문어
밤에 피는 선인장
거미
해바라기
해파리
버빗원숭이
액소로틀
새우
기생충
웜뱃
나무늘보


코기리
아보카도나무

에필로그_그대의 자연을 사랑하라

모든 형태와 크기의 생명체들이 자기 돌봄을 성공적으로 챙길 때만 삶이 번영할 수 있다. 현대 인간들이 겪는 삶의 스트레스는 우리의 방어 체계를 종잇장처럼 얇게 느끼게 한다. 이제 기본으로 돌아가 놀라운 야생 동식물들을 돌아본다면, 스트레스와 불안, 잠재적 번아웃과 전투를 벌이는 방법에 대해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이제 배낭을 메고, 물을 채우고 ‘자기 돌봄 사파리’로 떠날 채비를 하자! 연비가 훌륭한 해파리의 고요에서부터 눈을 멀게(혹은 귀를 먹게) 하는 갯가재(사마귀새우)의 아름다움과 고슴도치의 회복력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지구의 유쾌한 생물들로부터 조화로운 삶을 살고 자신을 더 잘 돌보는 법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례로 우리 모두가 공존하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존중하고 보호해 이 생명체들에게 작은 사랑을 조금만 더 나누어줄 수 있길 바란다. 자연을 돌보는 일은 곧 우리 모두를 돌보는 일이다. _본문 17∼18쪽

휴식 시간 동안 일하는 기능을 냉동시켜버리는 송장개구리는 일상의 리듬으로 돌아갈 때가 됐을 때 놀라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휴가 중에도 일한다고 한다. 맞다. ‘아주 잠깐’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도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근무 외 시간에도 일을 멈추지 않는다. 그 결과 번아웃, 만성피로, 그리고 엄청난 무게의 정신적 압박에 시달리게 되는데도 그렇다.
우리가 주말에도, 심지어 휴가 중에도 일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뭘까? 확실한 답은 스트레스일 것이고, 확실하진 않지만 가능성 있는 답은 잘못된 계획이다. 송장개구리는 겨울을 날 자리에 정착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냉동시킬 만한 외딴 장소를 찾는다. 우리 인간들은 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는 데 있어선 송장개구리의 반도 못 따라간다.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말이다. _본문 36∼37쪽

마땅히 누릴 자격이 있어도 휴가를 갈 상황이 안 된다? 그런 경우엔 우리의 정신이 새로운 경험을 할 때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동네에서 늘 걷던 길 대신 다른 경로를 택하거나 마음을 설레게 할 막간의 즐거움을 일정에 끼워 넣음으로써 일과 중에 ‘더 나은’ 휴식을 취해보는 것이다. 잠깐 짬을 내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먹거나 점심시간에 친구를 만나는 것. 몸과 마음이 진정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은 일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겸손한 해파리에게서 배우는 지혜 잠깐의 휴식 없인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_본문 86쪽

스스로에게 자연의 베스트 프렌드가 될 기회를 준다. 덜어내는 것이 오히려 보탬이 되도록,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내도록 오랜 습관 바꾸기에 도전해보자.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겠노라 결심하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산업체를 보이콧하는 건 당연히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좋은 영향을 주는 방법은 정말 많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세상을 구원하기보다는 내가 속한 지역 사회를 바꾸는 데 집중한다. 우리 집 근처에 집중하고 지역 사회 안에서 많은 걸 해결할 수 있다면 모두가 다 함께 잘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된다.
전통적인 사파리와 달리 자기 돌봄 사파리에 시작점은 있어도 끝은 없길 바란다. 스스로 돌보고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생태계 안에서 자기 돌봄을 연습해보자. 직장에서, 친구들과 가족 사이에서, 그리고 특히, 어디든 당신이 집이라 부르며 가꾸어나가는 그곳에서. _본문 193∼194쪽

자연이 알려준 ‘나를 사랑하는 법’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빠른 변화를 맞고 있지만, 자기 돌봄의 중요성은 시대나 유행의 변화와는 무관하게 언제나 대중문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기 돌봄의 방법은 좀 다른 듯하다. 우리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참 어렵게 만드는 소셜 미디어라는 거대한 방해꾼과 늘 마주해야 하고,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집착은 우리의 내면을 서서히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렇다고 기술을 완전히 피해 와이파이가 접근할 수 없는 산꼭대기에 올라가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없다. 비즈니스로 대박을 터뜨리거나, 로또에 당첨되어 일확천금을 손에 넣었거나, 남들처럼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뛰어들어 고수익을 얻어 일할 필요가 없어지지 않은 한, 우리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어떤 형태로든 상호작용해야 하는 곳에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

현대적인 의미에서 자기 돌봄이란 결국 ‘균형’의 개념이다. 넓은 의미에서 자기 돌봄은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 행복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것이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든, 이유 없이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든 궁극적으로 항상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결국 ‘자기 돌봄’이다.
이 책은 자기 돌봄 철학을 적용한, 다양한 자기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그 주제는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 관계, 자기계발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자연과 자연 세계를 지배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며 흥미롭고, 실용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식물과 동물의 왕국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들의 삶의 방식을 연구하며 균형 잡힌 삶을 꾸리기 위한 귀중한 지혜들을 찾아냈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동물 중 하나인 해파리는 수축과 이완을 통해 바다를 다니며 자주 휴식을 취한다. 우리 역시 약간의 휴식도 없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지 않은가. 또한, 고슴도치는 많은 시간을 나무 위에서 보내다 내려올 때, 종종 너무 일찍 나무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자기 가시에 찔린다. 우리도 누구든, 언젠가는 상처를 받는다. 고슴도치가 스스로 가시에 찔린 상처를 치유하는 자기회복력을 지니듯, 우리도 그 상처가 내게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 한편 굴의 경우, 모래알이 자신의 몸에 침입했을 때 일어나는 면역 반응의 결과로 진주를 만들어낸다. 역경이 어떻게 도리어 아름다운 결과를 창조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은 예가 있을 수 있을까?
고슴도치의 습관에서 해바라기, 웜뱃, 잠자리, 나무늘보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자연으로 눈을 돌려야 할 필요가 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재충전에 집중하며 더 사려 깊게, 사랑스럽게,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정말 작고 단순한 일들이다.
이 책은 자연스러운 삶의 변화를 만들어줄, 따라 하기 쉬운 의식과 루틴으로 가득하다. 또한 설득력 있는 과학적인 데이터 자료들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깊은 감상을 거쳐 자연 세계를 바라보게 하고, 단순하지만 내 삶을 변화시켜줄 자기 돌봄을 위해 자연의 리듬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구가 망가지는 것과 자기 돌봄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자. 이제 자기 돌봄의 사파리로 떠날 준비를 해보자. 해파리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새우의 눈부신 아름다움, 고슴도치의 복원력 등 우리는 지구의 동물들로부터 조화롭게 살고 스스로를 더 잘 돌보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교훈을 준 동식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우리 인간도 동식물을 더 사랑해야 한다. 동식물 사랑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존중하고 보호하면 된다. 자연을 돌보는 것은 동식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자기 돌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좀 더 자연의 리듬과 우리 주변 세상에 있는 신기한 생명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 진정한 자기 돌봄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때 자연계에서 힌트를 얻으면 기본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지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가 넓어진다.
이 책에서 언급된 많은 생물이 현재 멸종 위기에 있다. 전체적으로 양서류의 거의 33%, 영장류의 50%, 식물의 68%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해양의 산성화, 지구 온난화, 삼림 벌채 등 인간의 활동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지구가 망가지면 우리의 자기 돌봄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진지하게 환경을 인식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래니 샤

미국의 온라인 풍자 뉴스 사이트인 퍼스 클래스 뉴스Fuss Class News의 창립자.
어린 시절을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상상하며 보냈다. 샤의 에너지원으로는 초콜릿칩 쿠키 먹기, 농담하기, 햇볕쬐기 등이 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삶의 변화를 만들어줄, 따라 하기 쉬운 의식과 루틴으로 가득하다. 또한 설득력 있는 과학적인 데이터와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깊은 사색을 거쳐 자연 세계를 바라보도록 한다. 단순하지만 삶을 바꿀 자기관리를 위해 자연의 리듬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아 라디오 작가로 일하기도 했고,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실버베이》, 《먹고 기도하고 먹어라》, 《나무처럼살아간다》, 《피터 래빗의 정원》, 《자기만의 방》, 《완벽한 아내를 위한 레시피》,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미라클모닝》등이 있다.

작가의 말

[감수의 말]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유대류 웜뱃은 신기하게도 정육면체의 똥을 눈다. 그 이유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각진 똥이 둥근 똥보다 덜 구르기 때문에 영역 표시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 자 이제 여러분 스스로 더 나은 가설을 만들어 제시할 기회가 왔다. 도전해보시라. 뜻밖에 위대한 과학 발견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 떠나는 자연 탐사는 더 큰 기쁨을 허락할 것이다. _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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