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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인주의자의 결혼생활

이정섭 지음
낭독자 신범식
허밍버드

2021년 11월 15일 출간

총 시간
3시간 27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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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461.00MB)
ISBN 978896833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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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인주의자의 결혼생활 총 29회
1회. 0. 프롤로그_각자의 진짜를 추구하면 돼

7분 18.00MB

2회. 01-01 사자자리 아내와 물고기자리 남편

8분 20.00MB

3회. 01-02 누구랑 함께 살지 못할 사람

6분 14.00MB

4회. 01-03 결혼 후 뭐가 제일 달라졌어요_

7분 17.00MB

5회. 01-04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을지는 각자의 몫

8분 20.00MB

6회. 01-05 미니멀리스트 남편과 맥시멀리스트 아내

7분 17.00MB

7회. 01-06 선 안 넘네

5분 12.00MB

8회. 01-07 결혼식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8분 19.00MB

9회. 01-08 우리 부부의 독립적이면서 비독립적인 경제생활

7분 16.00MB

10회. 01-09 개인주의 부부가 전하는 여행의 기술

6분 15.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1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한집에 살지만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자기 존재를 잃지 않는 결혼생활을 위해
개인주의 부부가 따로 또 함께 살아가는 법

“부부는 한 몸인데 뭐든 함께해야지.” “그래도 자식은 있어야 해.” “각방 쓰면 멀어져.” “결혼했으니 혼자만의 시간을 줄여야지.” 왜 결혼과 동시에 개인의 독립성과 정체성은 뒷전이 되는 걸까? 두 사람이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왜 주변의 간섭이 쏟아지는 걸까? 마치 정답이 있는 것 같은 결혼이라는 관문 앞에서 결혼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실패하는 걸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결혼이란 오직 두 사람만의 의지와 선택으로 꾸려 나가는 것이라고.

『두 개인주의자의 결혼생활』은 세상이 말하는 천편일률적인 결혼의 기준과 틀에 박힌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둘만의 방식으로 색깔 있는 결혼생활을 만들어 가는 부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저자 부부는 각자의 독립성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개인주의 부부다. 서로 다른 수면 습관을 받아들여 각방을 쓰고, 주말 중 하루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한집에 살지만 자기만의 공간에서 따로 취미를 즐기며, 가끔은 홀로 여행을 간다. ‘결혼하면 꼭 이래야 한다’는 당위에서 벗어나 개인의 희생이나 양보를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취향과 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둘만의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갈지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이 하나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각자의 일상을 지키면서도 함께하는 삶의 방향을 찾은 저자 부부의 모습은 개인주의 결혼생활이 결코 먼 얘기가 아님을 보여 준다. 자기 존재를 잃지 않고 결혼생활을 꾸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따로 또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을 찾는 당신에게 나답게, 우리답게 살아가는 데 용기와 응원을 줄 것이다.
0. 프롤로그_각자의 진짜를 추구하면 돼
01-01 사자자리 아내와 물고기자리 남편
01-02 누구랑 함께 살지 못할 사람
01-03 결혼 후 뭐가 제일 달라졌어요_
01-04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을지는 각자의 몫
01-05 미니멀리스트 남편과 맥시멀리스트 아내
01-06 선 안 넘네
01-07 결혼식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01-08 우리 부부의 독립적이면서 비독립적인 경제생활
01-09 개인주의 부부가 전하는 여행의 기술
01-10 좌충우돌 동경기
01-11 맞는 게 하나도 없네
01-12 우리 부부는 각방을 쓴다
01-13 오지랖은 사양합니다
01-14 늘 붙어 있어야 부부인가요_
02-01 셋은 됐어요, 둘로 충분해요
02-02 좋은 소식은 없지만 매우 좋습니다
02-03 아내가 바뀌었다
02-04 작은 물욕은 정신 건강에 좋다
02-05 슬기로운 약식생활
02-06 부부 사이에도 대화의 합이 있다
02-07 작지만 밉지 않은 우김
02-08 돈이 하나도 없던 시절을 행복하게 기억하는 이유
02-09 근거 있는 행복감
02-10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진짜 소통
02-11 바보가 된 토막 사연 2
02-12 노후 대비를 위한 4+1
02-13 웰다잉을 위한 마음가짐
02-14 개인주의적 결혼생활

전형적인 사자자리와 물고기자리가 만났는데도 우리의 결혼생활은 테트리스 게임처럼 딱딱 맞으며 행복하다. 우리는 서로 많은 점에서 다르지만 각자 개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독립성’을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똑같다. 결혼하자마자 각방을 쓰고(각방이라니 무시무시하죠. 그냥 각자의 방이 있는 것뿐입니다), 가끔은 여행도 따로 간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부부 대협정을 통해 격년 단위로 한 해는 혼자, 이듬해는 함께 여행 가기로 했다. 각자 즐기고 함께 즐기고. 둘만으로 꽉 차게 충분해 아이도 낳지 않기로 했다.
--- 「사자자리 아내와 물고기자리 남편」 중에서

우리는 한집에 살지만 각자 할 일에 집중하는 시간은 방해하지 않고 놓아둔다. 서로가 필요해질 땐 찾는데 그 과정도 이제 자연스럽다. 독립성과 사랑 중에 뭐가 먼저냐 묻는다면, 그 둘은 서로를 가능하게 해 주는 보완 요소라고 답하겠다. 사랑하기에 상대가 나와 별개로 누리려는 일상을 인정할 수 있고, 나 자신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기에 깊은 사랑을 키워 갈 여유가 생긴다.
--- 「누구랑 함께 살지 못할 사람」 중에서

결혼했을 땐 고민해 보지 않은 ‘결혼생활이란 무엇이어야 하느냐’를 그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했다. 결론은 어렵지 않았다. 생활에서 꼭 이래야 한다는 당위를 빼고, 우리 부부가 원하는 방식을 합의하에 스스로 고르면 된다는 것. 그래서 각방을 쓰기 시작했고, 주말 중 하루는 자기만의 시간을 보냈다. 물론 함께 있어도 본체만체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이 혼자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면 그동안 상대방은 다른 일을 하는 식이었다. 내가 책을 읽는 동안 아내 혼자 나들이를 다녀오는 일도 있었다. 자기만의 생활을 누릴 여유, 삶의 빈칸이 생기자 함께하는 시간도 더 행복해졌다.
--- 「결혼 후 뭐가 제일 달라졌어요?」 중에서

우리 부부는 감정에 여유가 없을 경우 각자 자기 방으로 ‘전략적 후퇴’를 한다. 아내는 “오빠, 나 지금 피곤해. 방에 혼자 있을래”라고 솔직하게 의견을 밝힌다. 워낙 직설적인 성격이라 내가 집에 오자마자 “나 지금 열 받았으니까 건들지 마”라고 선언하기도 한다. 나는 피곤한 얼굴로 조용히 방에 들어가는 식으로 의사 표시를 한다. 부부 사이라도 방문을 열고 마음대로 쳐들어오는 일은 거의 없다. 각자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배려는 우리 부부에게 아주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 「늘 붙어 있어야 부부인가요?」 중에서

결혼생활은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결혼은 으레 이러이러하다는 일반론이 통하지 않는다. 예측 불가능한 존재인 인간 둘이 만나 이루는 결혼이란 우주가 그리 단순할 리 없다. 남들의 기준에 휘둘리지만 않으면, 뒤집어 말해 부부가 자기들의 기준으로 결혼생활을 꾸려 나가면 거기에 일반론은 들어설 자리가 없다. 둘의 의지와 노력만 남는 셈이다.
--- 「좋은 소식은 없지만 매우 좋습니다」 중에서

우리 부부 역시 힘든 일을 겪었다. 때론 돈 때문에, 때론 이기심으로 여러 갈등이 있었다. 그런 아픔은 두 사람의 마음속에 쌓여 있다 문득 튀어나와 잘못된 언행을 하게 만들고, 우리 삶을 ‘안 행복’하게 만든다. 그런 마음을 바로잡는 방법은 대단한 게 아니다. 자주 재밌으면 혹은 자주 흥미로우면 그렇게 쌓인 감정은 ‘인생이 살 만하다’란 생각의 근거가 된다. 기분 좋은 느낌이 적금 쌓이듯 쌓여서 언젠가 찾아오는 힘든 상황도 이겨 낼 수 있게 한다.
--- 「근거 있는 행복감」 중에서

잠은 각자 방에서, 여행도 가끔은 따로, 그래도 행복은 함께!
적당히 거리를 두고 나날이 즐겁게
독립적이면서 비독립적인 유쾌한 결혼생활기

“부부는 한 몸인데 뭐든 함께해야지.” “그래도 자식은 있어야 해.” “각방 쓰면 멀어져.” “결혼했으니 혼자만의 시간을 줄여야지.”
왜 결혼과 동시에 개인의 독립성과 정체성은 뒷전이 되는 걸까? 두 사람이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왜 주변의 간섭이 쏟아지는 걸까? 마치 정답이 있는 것 같은 결혼이라는 관문 앞에서 결혼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실패하는 걸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결혼이란 오직 두 사람만의 의지와 선택으로 꾸려 나가는 것이라고.

《두 개인주의자의 생활》에 등장하는 저자 부부는 흔히 말하는 ‘보통의 부부’, ‘보통의 결혼생활’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일상적으로 각방을 쓰고, 아이 없이 지내면서, 때론 홀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한집에 있지만 각자의 할 일을 하며 시공간을 지켜 주고,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이해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존중한다. 성격도, 생활 습관도, 살아온 방식도 다르지만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바라보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현명하게 맞춰 나간다. 모든 면이 다 맞는 사람은 없다는 점을 깨닫고, 개인의 독립성과 주체성을 인정하면서, 둘만의 생활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고민하는 부부의 모습은 따로 또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둘이 하나가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따로 또 함께하는 삶의 행복을 위한 결혼생활 건강 보조제!

“결혼을 앞두고 나 자신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어딘가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운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_ 프롤로그 중에서

‘1장 같이만 있는 게 싫은 겁니다’에는 서로의 독립성을 잃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개인주의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하면 꼭 이래야 한다’는 당위에서 벗어나 두 사람이 주체가 되어 결혼식을 올리고, 각방을 쓰고, 각자의 취미생활을 즐기며, 경제권을 공평하게 나누는 등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면서 합을 맞춰 둘만의 삶을 꾸려 나간다. 개인주의 성향 탓에 평생 누구와 함께 살긴 힘들겠다고 생각했던 저자가 결혼할 수 있었던 건 나와는 다른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었음을 이야기한다.
‘2장 둘만으로도 꽉 차게 행복합니다’에서는 부부라고 해서 유달리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평생 맞춰 가는 것임을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 준다. 집안일 분배부터 소비 습관의 타협, 크고 작은 다툼 끝에 찾은 두 사람만의 소통 방식과 화해법, 딩크 부부의 노후 대비 등 비교적 덜 싸우고 나날이 새로움을 발견하는 결혼생활의 재미를 엿보게 한다.

“독립성과 사랑 중에 뭐가 먼저냐 묻는다면, 그 둘은 서로를 가능하게 해 주는 보완 요소”라는 저자의 말처럼, ‘결혼’과 ‘자유’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의 양립은 저자 부부에겐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각자의 일상을 지키면서도 함께하는 삶을 고민하는 부부의 모습은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하는 공감과 유대감을 이끌어 내며 개인주의 결혼생활이 결코 먼 얘기가 아님을 보여 준다.
이래라 저래라 말 많은 결혼생활 오지라퍼들에겐 통쾌한 일침을, 너무나도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겐 안심과 해방감을 주는 이유 있는 결혼 에세이 《두 개인주의자의 결혼생활》을 만나 보자. 각자 처한 상항이 다르기에 해답은 될 수 없지만, 자기 존재를 잃지 않고 결혼생활을 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 결혼생활 체크리스트
한 개 이상 해당된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

□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결혼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 결혼하면 나 자신을 잃을까 봐 두렵다.
□ 결혼이라는 인생 제2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나와는 다른 상대를 존중하며 결혼생활을 꾸리고 싶다.
□ 자유롭고 독립적인 결혼생활을 원한다.
□ 아이 없이 둘이 살아도 괜찮을지 가끔 생각한다.
□ 결혼했지만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 결혼생활에 참견하는 오지라퍼들이 너무 많다.
□ 나-일-가정 3박자의 균형을 고루 갖추고 싶다.
□ 권태기가 찾아온 부부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섭

개인주의 성향과 낯가림을 갖고 태어나 누군가와 함께 살 거라곤 꿈도 못 꿨던 남자 인간. 외롭게 세상을 살아가던 중 우연히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는 여자를 만나 결혼까지 했다. 그러나 결혼은 끝이 아닌 시작일 뿐. 때론 티격태격, 때론 하하호호 하면서 서로 맞춰 가며 색깔 있는 결혼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잡지 〈대학내일〉에서 에디터 생활을 했으며, 현재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주간 개복치’란 필명으로 브런치에 글을 올린다. 에세이 『내가 멸종 위기인 줄도 모르고』를 썼다.

브런치 brunch.co.kr/@munchi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picysoop

대한민국의 성우. 2013년 KBS 성우극회 38기로 입사했으며 2016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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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인주의자의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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