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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재장전

강경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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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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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58MB)
ISBN 97889364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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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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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세계를 반영하는 동시에 형성한다”
갱신되는 현실, 다른 세상을 여는 문학
진실을 향해 쇄도하는 힘찬 비평
『리얼리티 재장전』은 문학과 현실의 역동적 관계를 섬세한 감식안과 날렵한 필치로 묘파해온 문학평론가 강경석이 등단 18년 만에 펴내는 첫 평론집이다. 87년 민주화 이후의 한국문학을 큰 테두리로 삼았으며 세월호참사와 촛불혁명 전후로 문학의 현장에서 발화된 다양하고 개성적인 목소리들을 분석한 27편의 글을 묶었다. 2000년대 초부터 문학이 사회적으로 무용하거나 현실 앞에서 무력할 뿐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는데, 저자는 이러한 공허한 논의를 단숨에 뛰어넘어 우리 시대 문학에서 새로운 현실을 향한 움직임을 생생한 감각으로 읽어낸다. 특히 수입 이론이나 거대담론에 휘둘리지 않고 문학적 사실 자체에서 출발해 진실로 나아가는 비평의 단단한 힘을 느낄 수 있다.
책머리에

제1부 촛불 스펙트럼
진실의 습격: 민주주의와 문학 그리고 자본주의
혁명의 재배치: 황정은, 윤이형, 김성중의 눈
민족문학의 정전 형성과 3·1운동: 미당이라는 퍼즐
묵시록과 계급: 백민석의 ‘폭민’과 최진영의 여자들
단지 조금 다르게: 김현의 시와 시대전환
리얼리티 재장전: 다른 민중, 새로운 현실 그리고 ‘한국문학’

제2부 민주화 이후의 한국문학
모든 것의 석양 앞에서: 지금, 한국소설과 ‘현실의 귀환’
그 시린 진리를 찬물처럼: 은희경, 권여선의 장편을 통해 본 87년체제의 감정구조
모더니즘의 잔해: 정지돈과 이인휘 겹쳐 읽기
완전한 타인: 이주혜 소설 『자두』
만인의 입술 위에 노래가: 김남주 시의 현재성
시인의 경제, 시민의 정치: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에 관한 수상: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와 가족서사
『바리데기』와 흔들리는 세계체제: ‘2000년대 작가’ 황석영

제3부 비평의 임무
우리들의 일그러진 ‘리버럴’: 비평이 하는 일에 관한 단상
비평의 로도스: ‘근대문학 종언론’에서 ‘장편소설 논쟁’까지
‘가능한 현실’과 장편소설
제도 비판 이상의 것: 2018년의 평단
이름 너머의 사유: 비평과 이론 사이에서
리얼리스트의 자유: 최원식 평론집 『문학과 진보』

제4부 재현과 재현 사이의 진실
무저갱의 안과 밖: 최은미, 김이설, 정유정 소설에 나타난 악의 표상
리듬의 사회성에 관한 스케치
교과서 여백에 쓴 시: 이기인의 「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 연작
침묵과 호흡: 임선기 시집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사실과 중립: 다시 읽는 김원일의 『겨울 골짜기』
고양이들은 밤의 감정을 노래한다: 이설야 시집 『내 얼굴이 도착하지 않았다』
타원형 감옥의 외부: 백민석의 『목화밭 엽기전』과 그 맥락

수록 글 발표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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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 혁명 이후의 문학
문학과 현실의 복합적 관계에 대한 비평적 관심이 집중된 계기는 2014년 세월호참사와 뒤이은 촛불혁명이다. 대전환의 계기 앞에서 우리 문학은 사회현실에 대한 폭발적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었고 비평이 이에 호응한 것은 일견 당연한 일이다. 다만 저자는 들끓는 현상에 대한 분석을 넘어 그 ‘이후’를 탐색한다. 그 열성이 1‧2부의 글들에 담겨 있다. 한 예로 87년 6월항쟁, 96년 한총련사건, 2017년 촛불혁명의 경험이 같이 담긴 황정은의 중편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와 윤이형, 김성중의 단편들을 정밀하게 읽는 가운데(「혁명의 재배치」) 저자는 사소하게 여겨져온 문제와 지워져온 존재들의 무한히 많은 혁명, ‘혁명의 혁명’과 그것을 가능케 할 도약의 순간을 발견한다. 하지만 혁명에 긍지와 기쁨만 있을 리 없다. 반동의 시절에 닥치는 수치와 무력감, 다시 그것을 갱신하려는 분투는 언제나 오늘 이 자리의 것이다. 따라서 “다음을 묻는다는 것, 언제나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48면)
이런 명제는 87년체제의 유산에 대한 저자의 끈질긴 탐색에서 비롯한 것이다. 개인과 일상의 차원에서 민주화는 소비자본주의의 내면화와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것이 가져온 여러 층위의 변화는 현실에서 페미니즘적 각성(「완전한 타인」), 시와 윤리의 문제(「시인의 경제, 시민의 정치」), 자본주의 세계체제에 대한 시야(「『바리데기』와 흔들리는 세계체제」) 등과 더불어 “사회적 빈곤 즉 소비미학 시대의 문화적 소외”(133면)로도 표현되었다. 이렇게 전지구적 자본주의가 실종시킨 연대의 감수성, 불가역적 대세로 각인시킨 각종 ‘종언론’과 그 변종들에 맞서 저자는 “달라진 세상의 감각이 새롭게 불러내는”(71면) ‘민중적인 것’의 귀환을 말한다. 김현 시의 새로움을 현실의 맥락에 연결하고 정지돈의 정보조합형 소설과 이인휘의 노동소설을 ‘과거완료’와 ‘현재진행’의 거울상 위에서 만나게 하며 김남주 시의 현재성을 조명하고 ‘리얼리티를 재장전’할 수 있는 배경에는 87년체제의 긍지와 한계를 날마다 새롭게 살아내는 현실을 발견하는 안목이 있는 것이다.

갱신의 비평과 오늘의 문학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
문학과 현실의 관계에 대한 탐구는 동시대 사회 속에서 비평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물음과 짝을 이룬다. 3부는 근대문학 종언론, 미래파와 탈서정, 문학의 정치성과 미학 등 2000년대 초부터 평단을 달군 여러 논의 가운데서 비평의 태도를 모색하는 글들이다. 1980년대식 정치주의·엄숙주의에 대한 반발은 90년대산 리버럴을 낳았고 이는 2000년대 문학에서 정치적인 것과 미학 논의를 어정쩡한 타협에 머물게 했다는 진단(「우리들의 일그러진 ‘리버럴’」)은 사회적·문학적 전사(前史)에 대한 명쾌한 정리로 오늘 비평이 처한 조건을 드러낸다. 현상 분석에 치우친 90년대, 2000년대 문학비평을 단기·중기·장기 층위의 사회변화에 잇대고 종언론 파동의 의미와 미래파·뉴웨이브를 일목요연하게 연결해 분석한 「비평의 로도스」는 물론 「‘가능한 현실’과 장편소설」 「이름 너머의 사유」 같은 글에는 ‘항상 역사화하라’라는 명제를 부단히 실천하는 가운데 리얼리즘의 재구성을 기획하는 저자의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비평위기론과 그에 대한 책임 공방을 넘어 웹소설에 대한 실제비평적 탐구에 주목하는(「제도 비판 이상의 것」) 데서 보듯 저자에게 문학의 외연을 확장하는 일은 80년대의 민중을 오늘의 현실에서 ‘민중적인 것’으로 갱신하는 작업, 역사적인 것을 현재화하는 작업과 맞닿아 있다. “문학은 세계를 반영하는 동시에 형성”(241면)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문학계를 휩쓴 수입 이론의 과잉이 80년대적인 것의 억압에서 기원한다는 점을 짚는(「이름 너머의 사유」) 저자는 화려한 수사나 이론의 권위에 의지함 없이 성실한 텍스트 독해를 통해 작품과 작품 사이, 작품과 현실 사이를 날렵하게 연결한다. 최은미·김이설·정유정 소설에 드러난 악의 표상에서 ‘현실을 하강 초월하려는 잔인한 열정’을 읽어내면서 그 바탕에 ‘해소되지 못한 계급적대의 리비도’가 있다고 진단하고(「무저갱의 안과 밖」), 이미지와 운율의 의미가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 자리를 리듬으로 정의하며 김남주와 김수영 시가 공유하는 지점을 정밀하게 분석하는(「리듬의 사회성에 관한 스케치」) 등의 4부 글들은 비평이 동시대의 작품들 속에서 새로운 현실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평론가 최원식은 추천사에서 저자의 비평에 대해 “원체 박람(博覽)하고 강기(強記)한 바탕에 졸가리를 세워 물음을 구성하는 역능이 단연”이라 평하고 있다. 단편적 현상을 좇지 않고 총체적 진실을 향하는 열정의 바탕에 무엇이 있는지 짐작하게 하는 표현이다. 문학과 사회의 전환기에 그 기미들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날마다 갱신하는 강경석 비평이 문학 안팎에서 다른 세상을 열어젖히는 중요한 계기로 읽히기를 기대한다.

책 속에서

작품은 90년대 이후 사회적으로 구조화된 수치와 무력의 체질이 지금 이곳에서 어떻게 갱신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보다 그 모호한 계기들을—바깥의 시위대는 누구인가—낭만화하는 데서 멈춘다. 그것은 작품의 한계일 수도 있고 독자들 앞에 놓인 허들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것은 그 수치가 우리에게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다음은 무엇인지를 다시 물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 다음을 묻는다는 것. 언제나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혁명의 재배치」 부분

언어는 끝내 해명하기 어려운 삶의 심연들을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리키곤 한다. 그것은 자주, 아니, 대개는 시인의 손을 떠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본질적으로 상업주의의 산물인 광고 문구조차 이따금 그 뿌리를 초과하는 아름다움과 위로의 힘을 발한다. 언어의 주술은 무서운 것이다. 그것이 문학 안에 그 스스로가 초래한 자립적 질서가 있다는 믿음을 뒷받침해온 근거일지 모른다. 문학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무차별적으로 위로하는 아편인 듯 여기는 감각 또한 그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 위험을 견제하는 다른 힘의 존재가 그래서 필요해진다. ‘자율성’은 어떤 형이상학적 전제로부터 연역되어 시작(詩作)의 어느 순간 임하는 주술이 아니라 그때그때의 고통스러운 현실이 부과하는 제약들에 맞서는 싸움 가운데 이따금 성취되는 무엇일 것이다. 앞에서 길게 살펴본 것처럼 타율성을 제대로 통과하지 않은 자율성이 식민성을 낳는다. 「민족문학의 정전 형성과 3‧1운동」 부분

리얼리티와 마주한다는 것은 낡은 세계가 은폐하려 드는 진실과 정직하게 대면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때로 고통에 접속하는 절차를 요구하지만 문학에 주어진 소명은 언제나 현실적 고통의 단순한 해소에 있다기보다는 그 고통의 국면을 생생한 현재의 체험으로 지속하게 만드는 데 있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다른 세상’을 여는 힘이 바로 거기에서 나오며 바로 그것이 이 글에서 말하는 ‘민중적인 것’의 요체이기도 하다. ‘다른 세상’에 대한 믿음은 그 무류성(無謬性)에 대한 맹신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가운데 만들어지는 오류까지도 현실의 엄연한 일부로 의연히 감당할 수 있고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온다. 일체의 무기력과 체념, 그리고 냉소와 혐오는 투항의 사전절차에 불과하다.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라앉고 있는, 우리가 마땅히 건져 올려야 할 세계가 언제나 여기에 있었고 또한 여전히 있다. 「리얼리티 재장전」 부분

반영은 고정된 실체로서의 세계를 비추는 수동적 행위가 아니라 형성 중인 움직임으로서의 현실 또는 세계에 대한 적극적 ‘조명’으로서 광의의 비평행위와 유사한 함의를 지니게 된다. 그러고 보면 모방, 반영, 재현 등으로 불린 역사적으로 오랜 예술적 실천들의 진면목이 실제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모든 예술행위는 매순간 새롭게 태어나고 멸하는 운동으로서의 현실을 대상으로 할 뿐 아니라 그렇게 하고 있는 자기 자신 또한 매순간 새롭고 고유하게 발명하는 운동이다. 요컨대 세계 반영과 세계 형성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그것이 이 글 첫 문장에 나오는 ‘동시에’의 의미이며 이러한 ‘동시에’야말로 비평다운 비평의 거처다. 따라서 그것은 구체적 현실, 개별적인 작품을 떠나 자족적으로 존재하기 어려운 차원의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리얼리즘이나 총체성 같은 문예비평 개념들도 주체나 세계, 현실이라는 개념이 고정된 실체가 아니란 사실이 폭로되었기 때문에 부정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바로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발명되어야 할 무엇이었던 것이다. 실재나 실체를 우상숭배하지 않으면서 ‘무’의 나락으로도 떨어지지 않기. ‘항상 역사화하라’라는 금언의 진의는 그런 점에서 문학 자체의 본질과 통하고 ‘위대한 작품이야말로 진정으로 위대한 비평’이라는 문맥에서의 비평 개념과도 연결된다. ‘동시에’를 성립시켜주는 반영과 형성의 매개로서 비평의 필요성은 비평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조건들이 악화되면 악화될수록 절실해진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리버럴’」 부분

세월호참사 이후 더욱 뚜렷해진 것이지만, 기성의 문화적·종교적 제도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무력감에 빠진 가운데서도 가장 깊이 상처받은 자들을 치유자(wounded healer)로 일으켜세우는 대중의 노고는 간단없이 지속되고 있다. 거리와 광장으로 쏟아져나온 그들은 더이상 ‘얼굴 없는 군중’이 아니다. ‘나’의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다른 무수한 ‘나’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하는 것은 본래부터 문학이 하던 일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정반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시대의 비평이 새롭게 뛰어야 할 로도스(Rhodos)가 있다면 바로 여기일 것이다. 문제는 전문성의 폐쇄회로에 갇힌 문학계와 지식인사회의 맹목이지 대중의 삶 그 자체는 아니다. 「비평의 로도스」 부분

작가정보

저자(글) 강경석

1975년 대구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고 이후 인천에서 배우고 성장했다. 인하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학평론을 시작했다.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겸 세교연구소 기획실장으로 있다. 공저로 『개벽의 사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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