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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카트린 레퀴예 지음 | 김유경 옮김
사람의집

2022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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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07MB)
ISBN 97889329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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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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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왜 배움의 욕구를 잃게 되는 걸까? 신경 과학, 소아 과학, 심리학 등 최근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과잉 자극〉이 문제이며,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 그 해법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7세기 전에 〈경이감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라고 말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세상을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사라지지 않도록 아이들의 경이감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엄마, 왜 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요?〉 같은 엉뚱한 질문은 그만두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우고,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라고 다그친다.
서문 아이들은 끊임없이 관찰하고 이야기한다
머리말 경이감을 잃어버린 아이들
1부 경이감이란 무엇인가?
1 엄마, 왜 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요?
2 배움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3 과잉 자극의 결과
4 기계론적 모델의 사회적 결과
5 교육 vs 주입
2부 어떻게 경이감을 갖도록 교육할 것인가?
6 내면의 자유: 통제된 혼란 속의 자유로운 놀이
7 원하는 대로 다 가질 수는 없다
8 자연
9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라
10 과잉 교육: 베이비 아인슈타인의 시대
11 유년기의 감소
12 침묵
13 틀에 박힌 일상에 생명력 불어넣기
14 신비감
15 아름다움
16 추악주의
17 문화의 역할
결론 벽돌담인가, 아름다운 모자이크인가
맺음말 보이지 않는 시민
감사의 말
미주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들에겐 경이감이라는 멋진 것이 있어서 일상을 이루는 작고 소소한 것들 앞에서 놀란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선물 포장지가 만들어 내는 소리, 목욕을 할 때 손에 붙은 비누 거품, 손등을 간질이는 개미의 다리, 그리고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물체 등이 모두 그 대상이 된다. 이러한 경이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발견하게 해준다. 이것은 아이의 내적 동기이자 〈자연스러운〉 초기 자극이다. 이런 작은 것들이 아이를 움직여 배우게 하고 호기심을 만족시켜 준다. 17p

경이감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다.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보면 존재 앞에서 처음 또는 다시금 그것에 대해 알고 싶어지고, 그렇게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린아이들은 세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의 선물로 보기 때문에 모든 것에 놀라는 것이다. 29p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교육하는 것은 아이 내면의 자유를 존중하고 교육 과정에서 아이의 힘을 믿으며,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침묵과 자유로운 놀이를 즐기게 해주는 것이다. 또한 유년기 단계를 존중하면서 아이 주변에 과도한 감각을 쏟아붓지 않고 아름다운 것들로 둘러쌓아 주어야 한다……. 62p

발명과 발견이 먼저이고, 훈련과 학습은 나중 일이다. 아동 교육에서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카를 융이 〈우리는 모두 진품으로 태어나서 복제품으로 죽는다〉라고 말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된다. 아이는 더도 덜도 말고 딱 그가 말한 대로 될 것이다. 즉 상황을 해결할 다른 방법을 상상해 보는 대신 간단히 스위치 누르는 법만을 배우게 될 것이다. 76p

경이감을 죽이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갖고 싶어 할 기회를 주지 않은 채 원하는 즉시 다 주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줘서 생기는 광적 소비주의는 아이의 경이감을 파괴한다. 77p

자연은 우리 자녀들이 이 세상의 자연 법칙을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학교이다. 91p

오늘날에는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많은 것을 주입하기 위해 그들의 상상력과 경이감, 창의력을 죽인다. 그리고 아이의 본성을 거슬러 강요하는 이성적인 태도는, 차갑고 냉소적이며 계산적인 사회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확실한 것은 이 모두가 경이감과 반대되는 특징이라는 것이다. 113p

독서를 통해 아이들은 읽은 것을 내면화하고 그 안에서 비평과 사유, 몰입, 경이감을 키운다. 책을 읽는 행위는 기차에 올라타는 것과 같다. 우리는 아이들이 이 기차에서 떨어지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자주 오가지는 않지만, 일단 올라타기만 하면 이 기차는 아이들을 아주 멀리까지 데려다주기 때문이다. 124p

아이가 경이감을 느끼는 이유는 의식을 행하는 순간들이 학교 친구들과 부모 형제, 할아버지, 할머니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의식은 일상을 좀 더 생명력 있게 만들어 준다.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경이감을 느끼게 하며, 주변에 벌어지는 것들에 대해 알고 싶어 하게 만든다. 127p

겸손함과 감사, 신비감, 존중의 마음을 품고 현실을 깊이 바라보게 해주는 것은 바로 경이감이기 때문이다. 144p

교육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다. 굳이 밖에서 안으로 자극을 줄 필요가 없다. 아이는 경이감을 통해 발견하고 배우며 행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받는다.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교육하는 것은 그들만의 속도와 기본 욕구, 순수함을 존중하고 단계를 앞서 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아이가 진짜 아름다움을 높게 평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69p

진실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그렇듯, 모든 좋은 것은
섬세하고 매력적인 동시에 기존의 방식에 거슬리는 것이기도 하다.
모든 교육자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적인 책이다.
─ 이니고 피르파노, 『음악적 지능』의 저자


이 정신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 아이를 키울까?
모든 부모는 자식이 성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남들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해져 성공하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너무나 많은 아이가 세상에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며 모든 일을 지루해한다. 당연히 배움에 대한 욕구 또한 없다. 왜 그런가? 그 답을 알 수만 있다면, 부모들은 어떤 대가라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다. 저자 카트린 레퀴예는 이 책에서 부모들의 이 절망감으로 가득 찬 질문에 답한다.
아이들이 왜 배움의 욕구를 잃게 되는 걸까? 신경 과학, 소아 과학, 심리학 등 최근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과잉 자극〉이 문제이며,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 그 해법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7세기 전에 〈경이감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라고 말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세상을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사라지지 않도록 아이들의 경이감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엄마, 왜 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요?〉 같은 엉뚱한 질문은 그만두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우고,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라고 다그친다.
아이들의 이러한 질문은 딱히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현실 앞에서 감탄하는 방법이다.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어야 학습에 동기 부여가 된다. 그것은 아이의 밖이 아니라 이미 아이 안에 들어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떻게 해서 원래 있던 경이감을 잃어버리게 되었을까? 경이감을 잃은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이들에게 경이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며, 오늘날 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교육을 그 본질에서부터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핵심
아이의 경이감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내면의 자유를 존중하고 교육 과정에서 아이의 힘을 믿으며,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침묵과 자유로운 놀이를 즐기게 해주면 된다. 지식은 〈밖에서 안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서 밖으로〉 뻗어 나간다. 배움의 주인공은 교사가 아니라 아이다. 어린이는 작고 미성숙한 어른이 아니다. 아이가 되는 것을 포기하기 전까지 아이는 여전히 아이이고, 그렇게 계속 아이로 남는다. 아이가 아이란 걸 인정할 때 경이감은 되살아나고, 온전한 유년 시절을 보내야 아이는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다.
아인슈타인이 만든 성공의 공식은 A(성공)=X(일)+Y(놀이)+Z(침묵)이다. 자연 속에서 뛰놀며 신비감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외부의 자극과 소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침묵 속에서 주변을 관찰하고 자기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볼 본연의 시간을 가진 아이라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내용은 이미 모든 부모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은 오늘날 사회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요구 사항들에 압도된 나머지 이러한 본능을 억누르며 그냥 이상일 뿐이라고 애써 외면한다. 〈우리는 모두 진품으로 태어나서 복제품으로 죽는다〉는 카를 융의 말을 우리는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은 갈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고, 그만큼 부모와 교사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스페인의 한 블로거의 말마따나, 이 책은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 상황에서 누군가 〈우리가 미친 거 아냐?〉라고 소리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이 외침은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과 우리 안에 잠들어 있던 본능을 일깨운다. 그렇다. 우리는 본래 자유로운 존재이고, 스스로 하는 자들이다.

작가정보

Catherine L’Ecuyer
네 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 캐나다에서 태어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다. 라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이에세IESE 비즈니스 스쿨과 카탈루냐 국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첨단 인간 신경 과학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지에 기고한 논문 「경이감을 통한 학습 접근Wonder Approach to Learning」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2020년 국제 몬테소리 협회의 스페인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고, 스페인 의회 교육 위원회와 유럽 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차 유럽 교육 정상 회의에 보고 위원으로 초청되어 멕시코 푸에블라주의 아동 교육 개혁에 참여했다.
〈알고 싶어 하는 욕구〉인 경이감이 아이들의 학습 과정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의 본질적 요소임을 역설하는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Educar en el asombro』는 2012년 출간과 동시에 스페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후 스페인 부모가 가장 많이 찾는 아동 교육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경이감과 관련한 생각을 모은 카트린 레퀴예의 블로그(apegoasombro.blogspot.com)는 15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나바라 대학의 〈마음-뇌〉 연구 팀과 멕시코 정부의 교육 문제 자문 그룹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멕시코 ITESM 대학과 스페인 카밀로 호세 셀라 대학에서 조직 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관련 업무를 하다가 현재는 통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이 스페인어권 작품과 더욱 자주 만났으면 하는 꿈을 갖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편지』,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에미 뇌터, 그녀의 좌표』, 『붉은 여왕』 등이 있고, 아동 문학가 정두리의 『찰코의 붉은 지붕』을 우리말에서 스페인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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