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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얼굴

임채성 지음
루이앤휴잇

2022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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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38MB)
ISBN 97911862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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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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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시대를 초월하여 훌륭한 리더와 그 자질에 대해 가감 없이 알려주는 교과서와도 같다. 어떤 리더가 훌륭하고, 무엇이 그를 빛나게 하는지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실패한 리더를 반면교사 삼아 이상적인 리더로 거듭나게 하기 때문이다.
주목할 점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리더의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다. 즉, 시대와 상황에 따라 리더의 조건은 수시로 바뀐다. 예컨대, 한때는 훌륭한 리더의 모범으로 불리던 사람이 다른 시대, 다른 상황에서는 현실 영합적인 ‘처세꾼’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크게 달라진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들의 면모 역시 진실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과연, 그들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머리말
우리가 몰랐던 난세 영웅들의 또 다른 얼굴

帝 | 진시황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鑑 | 한 고조 유방
오불여(吾不如), 나는 누구보다 못하다

慢 | 서초패왕 항우
‘후흑(厚黑)’의 이치를 터득하지 못하다

謙 | 후한 광무제 유수
대지약우(大智若愚), 스스로 바보가 되다

我 | 조조
천하의 주인은 오직 나뿐

德 | 유비
유연하고,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合 | 손권
세상에 완전한 흰털을 가진 여우는 없다

烹 | 월나라 왕 구천
22년을 기다린 복수극의 결말

覆 | 당 태종 이세민
역사는 승자의 기록

順 | 송 태조 조광윤
천하에 두려워할 것은 오직 백성뿐

命 | 명 태조 주원장
출생의 콤플렉스가 부른 참극

智 | 범려
명철보신 공성신퇴(明哲保身 功城身退)

說 | 소진
‘세 치 혀’에 목숨을 걸다

過 | 이사
권력을 향한 끊임없는 질주

法 | 한비자
인간의 본성을 꿰뚫다

止 | 장량
가장 낮은 곳이 가장 높은 곳

柱 | 소하
성공도, 실패도 소하에게 달려있다

益 | 한신
자기 그릇의 크기를 착각하다

謀 | 진평
단 한 번의 승리를 위해

保 | 숙손통
길은 원래 꾸불꾸불한 것

史 | 사마천
죽음에도 무게가 있는 법

忠 | 제갈량
국궁진력 사이후이(鞠躬盡力 死而後已)

忍 | 사마의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

才 | 순욱
왕좌지재(王佐之才)의 비극

慧 | 가후
난세에 살아남는 법

通 | 곽가
조조의 운명을 바꾸다

交 | 노숙
하나를 버리고 셋을 얻다

倜 | 방통
끝내 대붕(大鵬)이 되지 못한 새끼봉황

直 | 위징
신하가 간언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

舌 | 풍도
혀는 몸을 자르는 칼

진시황 정(政).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그는 ‘하늘 아래 최초의 황제’라는 뜻에서 자신을 ‘시(始)황제’라고 칭했다. 황제란 “덕은 삼황(三皇)보다 낫고, 공적은 오제(五帝)보다 높다”라는 뜻으로 ‘왕 중의 왕’이라는 뜻이었다. 이는 곧 자신이 권력의 최고 정점임을 천하에 선포한 것으로, 그만큼 그의 자부심은 남달랐다. 하지만 현재 그는 500년 난세를 끝낸 유능한 군주가 아닌 ‘희대의 폭군’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욱이 출생을 둘러싼 논란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거기에는 한 무제(漢武帝)의 진시황에 대한 지독한 콤플렉스가 한몫하고 있다.
- ‘帝 | 진시황 -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중에서

조조는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표정을 바꾸는 ‘안면 바꾸기’의 달인이었다. 화낼 때는 두 눈을 치켜뜨고 노려보고, 자애로워야 할 때는 그윽한 목소리로 다독여주며, 슬퍼해야 할 때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런 그의 얼굴 바꾸기에는 일관성이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중원의 평화를 이룩하는 것에 둔 강렬한 자의식이다. “내가 세상 사람을 버릴지언정, 세상 사람이 나를 버리게 하지는 않겠다(寧敎我負天下人, 休敎天下人負我)”라는 그의 말 역시 거기서 비롯되었다.
- ‘我 | 조조 : 천하의 주인은 오직 나뿐’ 중에서

진정한 고수일수록 자신을 숨기는 데 능숙하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유비는 진정한 고수였다. 동네 건달 출신에 다혈질이고, 매우 오만했던 그는 속마음을 숨기기 위해 천둥소리에 놀라는 척하며 들고 있던 숟가락을 떨어뜨리는 유약한 모습을 보였는가 하면, 어리석은 행동을 일삼았다. 또한, 철저한 이미지 관리를 통해 인자하고, 너그러운 사람으로 자신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가진 자원도 적었을 뿐만 아니라 출발 역시 매우 늦었지만, 삼국의 한 축을 이끄는 영웅이 될 수 있었다.
- ‘德 | 유비 - 유연하고,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중에서

국궁진력 사이후이(鞠躬盡力 死而後已). “공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춰 온 힘을 다하고, 죽은 후에야 그것을 멈춘다”라는 말이다. 이 말 만큼 제갈량의 삶을 잘 보여주는 문장은 없다. 이는 지방의 가난한 선비에 지나지 않았던 자신을 알아준 유비에 대한 마음으로, 그는 죽는 순간까지 삼고초려의 은혜를 잊지 않고 유비와 유선 2대를 섬겼다. 그의 시호가 ‘충무(忠武)’인 것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비록 군사보다는 내치에 더 치중했지만, 변치 않은 마음을 높기 산 것이다.
- ‘忠 | 제갈량 - 국궁진력 사이후이(鞠躬盡力 死而後已)’ 중에서

가치부전(假痴不癲). 손자병법 삼십육계 중 27계 전략으로 “바보처럼 보여 난관을 극복하라”라는 뜻이다. 사마의는 이 전략을 가장 잘 활용한 사람이었다. 이를 위해 그는 10년 동안 중환자처럼 행세하며 세상일에 전혀 관심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러면서도 제갈량의 꾀에 번번이 당했을 뿐만 아니라 콤플렉스에 내내 시달렸다. 하지만 《삼국지》 최후의 승자는 제갈량이 아닌 바로 그였다. 그만큼 그는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았다.
- ‘忍 | 사마의 -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최후의 승장’ 중에서

못생긴 외모 때문에 번번이 퇴짜 맞은 ‘봉추(새끼 봉황)’, 방통. 성격이 곧고, 직선적이었던 그는 남에게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는 ‘척당불기(倜儻不羈, ‘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 남에게 매이지 않는다’라는 뜻)’의 삶을 살았다. 출세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것이다. 한마디로 처세술이 부족했던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는 끝내 대붕(大鵬)이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지 못한 채 날개가 꺾이고 말았다.
- ‘倜 | 방통 - 끝내 대붕(大鵬)이 되지 못한 봉추(鳳雛)’ 중에서

‘역사’라는 이름으로 재구성된 영웅들의 삶!
과연, 그것은 얼마나 진실에 가까울까?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그 사람이 동시대가 아닌 역사 속 인물이라면 더욱더 어렵다. 그가 남긴 말과 행적, 즉 기록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역시 참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승자는 철저히 미화하고, 패자는 폄훼하고 왜곡했기 때문이다. 역사를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는 이유다. 실례로, 중국사 최고의 명군으로 꼽히는 당 태종은 황제가 되기 위해 형제를 죽인 것은 물론 아버지인 고조 이연(李淵)을 유폐한 패륜아였다. 또한, 자기에게 유리한 것은 기록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철저히 숨기고, 삭제하는 등 역사서를 제멋대로 쓰고, 고치는 악습을 남긴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그런데도 그의 치세를 ‘정관의 치(貞觀之治)’라고 부르고, 그가 남긴 책을 ‘제왕학(帝王學) 교과서’로 떠받들기까지 했다.

그런가 하면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은 출생을 둘러싼 끊임없는 논란과 희대의 폭군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워 철저히 깎아내렸다. 진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진시황을 깎아내리는 데는 그것만큼 좋은 이야깃거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수많은 이들의 삶이 역사라는 이름으로 재구성되며, 전달자의 가치관에 따라 미화되기도 하고 폄훼되어 수많은 사람에게 편견을 심어주었다.

《리더의 얼굴》은 중국 역사를 휘저은 인물, 그중에서도 춘추전국시대부터 위(魏), 촉(蜀), 오(吳)로 대변되는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900여 년의 난세를 헤쳐 온 수많은 영웅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삶을 관통한 ‘한 글자’, 즉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떠받든 신념 및 처세를 통해 그들의 참모습과 속내를 들여다본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 승자는 미화, 패자는 철저히 폄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삶의 변곡점’에 주목해야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삶 전체를 꿰뚫어야 한다. 그래야만 더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아닌 그들의 맨얼굴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러자면 ‘삶의 변곡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삶의 중요한 순간, 어떻게 처신했느냐에 따라서 그들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시황과 조조에 대한 우리의 편견은 부정적인 것이 훨씬 많다. ‘최악의 폭군’, ‘난세의 간웅’, ‘천하의 역적’ 등등. 과연, 그 말만으로 진시황과 조조를 제대로 평가했다고 할 수 있을까.
진시황과 조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역사가 아닌 그들의 삶과 면모를 세세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삶의 중요한 순간,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아야만 그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가 난세의 영웅이 되기 위해 하루가 멀다고 약육강식의 쟁탈전을 벌이던 때 그들은 각자의 처지에서 갖은 모략과 술수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하지만 결국 역사의 패자가 되어 철저히 폄훼의 대상이 되었다. 이는 무한경쟁 시대 살아남기 위해 골몰하는 우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점에서 《리더의 얼굴》은 난세와 같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처세술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각자의 방법으로 난세를 헤쳐 온 수많은 영웅의 지나한 삶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어떻게 해야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수많은 기업인과 리더은 존경받는 리더십 및 경영의 비결을 배우는 ‘경영 교과서’로 삼을만하다.


5천 년 중국 역사의 고비를 이겨낸 영웅들의 삶과 생존 지략
“직장인에게는 처세술 교과서로, 기업인에게는 경영 교과서로”

《리더의 얼굴》은 ‘역사’라는 이름으로 재구성된 영웅들의 삶을 통해 기록 너머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들이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떠받든 신념과 처세를 토대로 그들의 지난한 삶을 한 글자에 담았다. 아울러 당대의 편향된 관념뿐만 아니라 후대의 평가 역시 함께 실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영웅들의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그것이 바로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숙제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을 봉건주의 시대 유학자들의 편향된 관념이 아닌 냉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야만 더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아닌 그들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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