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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방

내가 사랑하는 그 색의 비밀
폴 심프슨 지음 | 박설영 옮김
윌북

2022년 10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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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50MB)
ISBN 97911558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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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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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방』은 우리가 사랑하는 열한 가지 색에 숨겨진 문화적 비밀을 알아보는 책이다. 예술에서 비즈니스, 스포츠, 역사, 종교, 연예계에 이르기까지 각계 분야에서 색을 어떻게 사용해왔고 어떤 의미를 담아왔는지 세세하게 포착했다. 자신이 탐험해보고 싶은 각 컬러의 방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독자들은 대중예술 속 컬러 문법, 미술 작품 속 히든 코드까지 풍부한 도판으로 생동감 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책장을 넘겨 각 컬러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반 고흐, 모네가 그린 그림들은 물론 나폴레옹, 비틀스 등 역사 속 인물과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그리고 각종 유명 브랜드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속 숨겨진 컬러의 이야기가 와르르 쏟아진다. 넷플릭스 시리즈나 영화 속에 숨겨진 갖가지 비밀 메시지도 눈여겨보자. 아마존 독자들은 입을 모아 “컬러를 다룬 책 중에 이 책보다 재미있는 건 없다”, “우리 주변의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놀라울 정도로 유익한 책”이라며 호평을 남겼다.

영상과 사진, 즉 ‘이미지’는 현대 사회에서 이미 하나의 언어가 되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이미지 감각을 갖추고 판별할 줄 아는 안목이다. 색을 이해하는 것은 이미지 문법의 가장 기초를 익히는 것과 같다. 색의 코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언제나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고 나를 표현할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예술, 디자인에 몸담은 독자뿐 아니라 차별화된 브랜딩과 마케팅을 고민하는 이들, 인간의 심리와 대중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경쟁력 있는 컬러 감각을 가지고 싶은 이라면 한 번쯤 컬러의 방에 발 디뎌보기를 권한다.
서문

빨강의 방
노랑의 방
파랑의 방
주황의 방
보라의 방
초록의 방
분홍의 방
갈색의 방
검정의 방
회색의 방
하양의 방

감사의 말
이미지 출처

무지개에는 얼마나 많은 색이 있을까? 아이작 뉴턴이 무지개 스펙트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부터 답은 당연히 일곱이다. _첫 문장

뇌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일들은 종종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 유명 사례를 보자. 바로 트위터에서 수많은 사람의 피드에 오르내렸던 드레스 색깔 문제 (#dressgate) 현상이다. 2015년 《버즈피드》에 특정 원피스 사진이 업로드된 후 원피스 색이 흰색과 금색인지, 푸른색과 검은색인지를 놓고 설전이 일었다. 이 포스트는 단 하루 만에 2800만 뷰를 기록했는데, 그중 3분의 2가 이 원피스가 흰색과 금색이라고 주장했다. 서문_92쪽

왜 우울하거나 울적할 때 ‘feel blue’, 또는 ‘we have the blues’라고 말하는 걸까? 영어에서 이런 현대적 표현이 처음 등장하는 문헌은 프랜시스 그로서가 1785년 집필한 『고전 비속어 사전Classical Dictionary of the Vulgar Tongue』으로, 여기서는 ‘우울해 보인다to look blue’를 ‘당황하고, 겁먹고, 실망한 것처럼 보인다’로 정의하고 있다. 19세기 중반에는 미국 문학에서 ‘우울한feeling blue’과 ‘의기소침한to have the blue devils’이란 표현이 수도 없이 등장한다. 파란색과 우울함과의 연관성은 인간이 죽은 뒤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물론 선장을 잃은 범선이 고향 항구로 돌아올 때 선체에 파란색 띠를 두르고 파란 깃발을 휘날리곤 했다는 기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파랑의 방_114~115쪽

수많은 책을 저술한 미국의 색 이론가 파버 비렌은 주황색에 대해 양면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시나트라와 색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두고 “착하고, 호감형이고, 사교적이며 미소를 자주 지으면서 한담을 나눌 줄 안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론 “결혼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만약 한다면 가벼운 애정 관계가 될 것이다. 이들은 진지하게 숙고하거나 엄격하게 자신을 단련하는 법이 좀처럼 없다”고 말했다. 비렌은 기업과 정부의 고객들에게 경고문이나 치료용 강장제 패키지에 주황색을 사용하라고 권했지만, 살짝 느슨한 현대판 청교도인으로서 예술에서는 은은한 색을 쓰는 걸 선호했다. 주황의 방_153쪽

1979년, 한 임상 생태학 세미나에서 알렉산더 G. 샤우스는 일명 베이커-밀러 핑크Baker-Miller pink가 죄수들의 공격성을 잠재워준다고 주장했다. 이 색은 다소 밝은 분홍색으로, 해군 교정 감호소의 관리자이자 연구자였던 두 명의 해군 장교 이름에서 딴 것이었다. 증거는 설득적이었다. 시애틀의 해군 교정 감호소 독방을 특정 분홍색으로 칠하고 나서 156일 동안 폭력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샤우스는 분홍색 앞에서는 화를 내거나 공격적으로 굴려고 해도 심장 근육이 충분히 빨리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분홍색은 에너지를 누그러뜨리며 안정감을 주는 색이라고 주장했다. 이 결과에 고무되어 몇몇 탁아소, 주정꾼 보호실, 대학 구장의 원정팀 탈의실이 분홍색으로 칠해졌다. 분홍의 방_263쪽

흰색은 언제부터 모더니즘 건축을 대표하는 색이 되었을까? 몇몇 사람은 이러한 경향이 1927년 독일 공작연맹 전시회를 위해 만든, 21개 건물로 된 슈투트가르트의 바이센호프 주거 단지에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이 단지는 17명의 선구적 건축가들이 미스 반데어로에의 감독 하에 만든 작품으로, 가장 중요한 두 곳은 르코르뷔지에가 건축을 맡았다. ‘바이센Weissen’은 독일어로 ‘하얗게 만들다’라는 뜻으로, 이곳은 거의 모든 외관이 하얗다. 그중 11채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정갈한 선과 눈부신 흰색이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흰색의 방_352~353쪽

빨강부터 하양까지,
우리가 사랑한 색에 관한 크고 작은 이야기

우리는 언제나 색을 고르며 살아간다. 회사에서, 휴가지에서 입는 옷의 색깔이 다르고, 선물을 고를 때도 상대와 상황에 맞는 색을 고민한다. 컬러는 어떻게 이러한 ‘코드’를 갖게 되었을까? 우리 곁에 있는 색들 안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담겨 있길래?
윌북의 ‘컬러 시리즈’가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색이 지닌 코드를 파헤친다. 『컬러의 말』로 색의 이름을 공부하고 『컬러의 힘』으로 자신만의 색을 찾았으며, 『컬러의 일』로 색의 역할을 이해한 다음 『컬러의 시간』으로 색의 연대기까지 살펴본 독자라면 이제 한 가지 니즈만이 남았을 것이다. 바로 ‘내가 선택한 바로 그 색’의 감각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문화적 힘이다.
누군가의 방에 가면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듯, 컬러 역시 자신의 방 안에서 때론 날카롭게, 때론 고요하게 자신에게 담긴 함의를 드러낸다. 시대순이나 분야별로 소개하지 않고, 각 컬러의 ‘방’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큐레이션한 것도 그 때문이다. 내가 선택한 색의 방에 발을 들이면 우리보다 좀 더 먼저 그 색을 사랑했던 배우, 예술가, 작곡가, 영화감독, 물리학자, 시인 등이 제각기 등장해 자신이 색에 대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보탠다. 하나의 이야기가 대부분 1페이지를 넘지 않는 간결하고 경쾌한 구성이지만, 스포츠 분야와 비즈니스 팁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는 지적인 책이다. 아름다우면서도 때론 엉뚱하고 허를 찌르는 반전을 겸비한, 대중 예술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의 트렌디한 필치가 돋보인다.

그 색은 왜 그런 느낌을 줄까?
나를 둘러싼 색의 문법을 이해하는 법

색의 행간을 읽어내기 위해 우리는 보통 직관적인 감각을 활용한다. 즉 그저 느낌으로 색을 선택하고 상대도 나와 같을 것이라 애써 바라곤 한다. 하지만 색에 담긴 문화적 배경과 역사 속 맥락을 이해하고 나면 보다 명확하게 컬러를 매칭할 수 있는 비법이 밝혀진다.
성모마리아는 왜 하고많은 색 중에 파란색 옷을 입고 있을까? 바로 울트라마린이 가장 값비싼 색이었기 때문이다. 비싼 파랑은 성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기에 가장 알맞은 색이었다. ‘거룩한 색’이라는 이미지는 이후 바실리 칸딘스키, 샤갈 등의 예술가에 의해 이어져 왔다. 우리가 보라색을 신비로운 색이라 여기는 이유 또한 역사 속에서 찾아낼 수 있다. 보라색은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언제나 황제들이 독점한 색이었다. 자연에서 만들어내기 어려운 색, 아무나 쓸 수 없는 비밀스러운 색이라는 문화적 분위기는 문학 작품 속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또 ‘SF 덕후’라면 누구나 한 번쯤 현대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외계인이 회색으로 묘사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했을 것이다. 이 현상은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되었는데, 바로 1940~1960년대에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된 적이 있다고 믿는 사람의 43퍼센트가 회색 외계인을 목격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 색을 먼저 선택했던 사람들의 생각, 그리고 그 이유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유쾌한 지적 경험을 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좀 더 다각적으로 살피는 안목이 키워진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컬러의 제대로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색은 어떻게 이야기를 담는가
오늘도 색의 길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언뜻 ‘컬러’라고 하면 미술이나 예술을 다루는 사람에게만 유용할 것 같지만, 사실 색 공부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 책은 삶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최선의 답을 도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서이자 컬러의 쓸모와 영향력을 새로이 조명하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색은 일상 곳곳에서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아무리 잘 나가는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 하더라도 회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면 승리 확률이 낮아지기 마련이고, 좋은 위치에 번듯하게 인테리어 된 집이라도 대문이 노란색이라면 판매되는 데 한참 걸리는 데다 판매 가격이 몇백만 원이나 더 낮게 책정될 수 있다. 만약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 싶은 CEO라면 파란색을 선택하자. 세계 100대 은행 중 45곳이 브랜드 디자인에 파란색을 사용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미신을 믿는 초보 운전자라면 초록색 차를 사는 것은 자제하자. 자동차 경주에서 초록색의 악명은 역사가 깊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금의 애플, 페라리, 에르메스, 샤넬을 만든 것 또한 색이었다.
이 책은 이처럼 컬러에서 시작해 오늘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로 뻗어나간다. 컬러의 방문을 하나씩 여닫을 때마다 우리는 색이 더는 예술적 필요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오늘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가장 감각적인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무언가 고민되는 일이 있다면 컬러의 방에 문을 두드려보는 건 어떨까. 어쩌면 생각지도 못한 다채로운 답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폴 심프슨

Paul Simpson
저명한 축구 월간지 《포포투FourFourTwo》를 창간했으며, 영국 디자인위원회의 잡지를 편집하기도 했다. 컬트 영화, 엘비스 프레슬리, 톨킨 등에 대해 글을 써왔다. 현재 《챔피언스Champions》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노란 수트를 입고 출근한 날 상사에게 “사무실에서는 그런 옷을 입으면 안 돼”라는 말을 듣고 색과 문화의 관계에 호기심이 일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출판사에서 저작권 담당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글쓰기에 대하여』, 『테라피스트』, 『쇼리』, 『디저트의 모험』, 『오 헨리 단편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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