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깨어남의 여정, 마음공부의 길
임순희 지음
침묵의향기

2022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64MB)
ISBN 978898959098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마음공부의 길을 가는 구도자들이 엉뚱한 길에서 헤매지 않고 목적지까지 순조롭게 갈 수 있도록 돕는 마음공부 여행안내서.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발심에서 온전한 깨어남에 이르기까지 이 공부의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 길을 가는 동안 만나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며, 중간중간 주어지는 도전과제를 극복하는 법도 알려준다.

깨어남의 여정을 열 가지 그림으로 표현한 ‘십우도’를 줄기로 삼아, 지은이의 공부 경험과 선사들의 안목, 경전의 말씀을 두루 엮었으며, 늘 한결같고 변함없는 본성에 눈을 뜬 지은이의 통찰들이 보석처럼 곳곳에 촘촘히 박혀 있다. 《아줌마와 선(禪)》, 《나에게 길이 있다》 등에 이은 지은이의 네 번째 책이다.
머리말
십우도에 관하여

1. 왜 마음공부를 해야 하나?
2. 과거, 현재, 미래가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고 있다
3. 아! 세상 모든 것이 이것이네!
4. 정상에 올랐다가 구름 속에 갇혔다가
5. 피할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가라!
6. 끝 간 데 없이 펼쳐진 의식 하나
7. 본래 아무 일이 없었다
8.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깨달음이 신비한 것도 아니며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다.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 모두의 진실이고, 누구나 뜻이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깨어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음공부에 뜻을 두고 눈 밝은 스승을 만나 법문을 들으며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누구나 본성에 밝아질 수 있다. (7쪽)

체험은 공부의 시작일 뿐이어서 강렬한 체험을 했든 미약한 체험을 했든 분별심에서 실질적으로 깨어나지는 못한 상태다. 일시적으로 분별이 힘을 쓰지 못해 본성이 드러났으나, 체험의 여운이 가시면 다시 이원성(二元性)에 빠져 세상을 보게 된다. 마치 분별심의 잡초가 잠시 힘을 잃어 시들해진 상태일 뿐 뿌리째 완전히 뽑힌 것은 아닌 것과 같아서, 활짝 밝은 안목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체험이 강렬하면 그 체험적인 현상에 집착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이런 체험적 현상을 유지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이때 안목 있는 사람의 적절한 점검을 받지 않는다면 체험의 경계를 체험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76쪽)

진정한 본성은 어떤 상태가 아니다.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떤 상태는 언젠가는 사라진다. 아무리 강렬한 체험 현상도 시간이 지나면 머물러 있지 않다. 그러면 잃어버렸다고 당황하며 또다시 비슷한 체험을 추구하게 된다. 본성이 드러나는 체험을 통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없었다가 생겨난 어떤 경계의 변화가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로 드러날 때 모든 것을 하나로 드러내고 있는 ‘알 수 없는 본성’이다. 이것은 마음공부를 하기 전이나 하고 있을 때나 체험할 때나 체험 이후나 변함없는 본성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있는 이 알 수 없는 깨어 있음만이 진실한 것이다. (76쪽)

어쩔 수 없이 소의 고삐를 당기듯 일 없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은 이 자리에 익숙해지고 힘을 얻어, 거칠고 집요한 분별망상에서 깨어나기 위함이다. 이 시기 어쩔 수 없이 이런 방편이 필요하지만, 늘 이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공부의 궁극은 아니다. 만약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왔다 갔다 하기를 반복하고 있다면, 공부가 깊어지지 않은 것이다. 채찍과 고삐라는 임시방편에 의지하여 치성한 분별심을 약화시켜서, 낱낱의 경계가 바로 이 마음임을 깨달아야 자유로워진다. 이 시기에 고삐를 당김은 마음과 경계가 둘이 아닌 진실로 나아가기 위한 수순이다. (104쪽)

체험 이후의 공부에서 이 고비를 넘어가기가 참 어렵다. 이 시기 에고가 주인이 되어 공부하는 대신, 자기를 인연에 내맡기는 쪽으로 공부의 감각이 열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괴로움의 핵인 자아가 할 일이 없어져서 힘을 잃어야 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인, 몰아붙이거나 판단하거나 향하거나 회피하거나 합리화하거나 선택하거나 버리는 일과 다른 방식이다. 조작하는 마음을 쉬고, 자기의 판단을 돌아보지 않고, 인연에 순응하는 태도가 자아를 왜소하게 하고, 자아가 할 일이 없어져 자아의 허상이 드러나게 한다. (123쪽)

피하고 싶고 버리고 싶은 경계, 바로 그 속이 고통이 이를 수 없는 곳이다. 본래 모든 두려움과 두려움을 느끼는 나는 하나다. 두려움과 나는 이 마음에서 일어난 감정이고 자의식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그 경험을 마주하고 있다고 착각하여, 나를 그 경험과 분리시킨다. 그 분리 속에서 다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바로 그 두려움 속, 즉 두려움과 내가 분리되지 않은 이곳이 온갖 두려움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고, 두려움을 느낄 나도 없는 곳이다. 두려움의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두려움으로 들어가 두려움과 하나 되는 것이다. 나를 두려움과 분리시키면 두려움이 마왕처럼 힘을 발휘하지만, 두려움으로 들어가면 마왕도 어찌하지 못한다. 거기에는 두려움도 없고, 두려움을 느낄 나도 없고, 마왕도 없기 때문이다. (129-130쪽)

드러나는 현실이 그대로 공부이고 부처였다. 모든 존재의 밑동이 빠져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다. 몸과 마음을 나라고 알았는데, 그것은 살아오는 과정에 축적된 업식이었다. 나도 없고 세상도 따로 없는, 알 수 없는 전체성만 한결같았다. 알 수 없는 것이 몸과 마음은 물론 이 세상 모든 것까지 다 드러내고 있었다. 나라는 전체성이 몸과 마음을 벗어나서 끝 간 데 없이 펼쳐졌다. 온 우주가 한눈에 들어왔다. 있을 것은 그대로 그 자리에 다 있었다. 탁자가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구름이 땅에 있는 것도 아니었다. 모두 예외 없이 제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그냥 그대로 텅 비었다. 허공성인 현상이 실상이었다. (182쪽)

그동안 피하고 싶었던 현실이 그대로 진실의 세계였다. 이 진실을 떠나 따로 갈 곳이 없었고 갈 수도 없었다. 마음이 사라지니 현실이 선명했다. (......)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마음공부 길에 들어섰는데, 도달한 곳은 본래 한순간도 떠난 적이 없는 눈앞의 현실이다. 삶이 그대로 도(道)였다. 낱낱이 그대로 공부였다. 모든 것이 하나로 평등한 자리에서 차별되는 삶을 경험하고 있었다. 본래 어떠한 조건 없이 자유였고 평화였다. 삶의 무게가 사라지고 온갖 경험에서 걸리지 않고 매이지 않는 삶은 당연했다. 노력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랬다. 묶인 내가 없고, 나를 묶을 대상이 본래 따로 없었다. (212쪽)

평범한 아줌마로 살면서 선(禪)을 공부하여 한결같은 진실에 눈을 뜬 임순희 씨의 새 책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가 도서출판 침묵의 향기에서 출간되었다. 《아줌마와 선(禪)》, 《나에게 길이 있다》 등에 이은 지은이의 네 번째 책이다.

온갖 괴로움의 원인인 분별망상의 꿈에서 깨어나 하나로 평등한 진실의 세계로 돌아오는 마음공부의 길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깨어남의 여정을 보여 주는 ‘십우도’를 줄기로 삼아, 지은이의 공부 경험과 선사들의 안목, 경전의 말씀을 두루 엮었으며, 지은이의 깊은 통찰이 보석처럼 곳곳에 촘촘히 박혀 있다.

깨어남의 실제적인 여행안내서,
발심에서 온전한 깨어남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영적 서적이 세상에 나왔고 저마다 훌륭한 가르침을 전했지만, 구도자가 참된 진실로 온전히 깨어나기까지 겪는 실제 과정을 현대인의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고 안내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이 희귀한 가치를 갖는 것은 이 때문이다. 지은이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발심에서 온전한 깨어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 책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는 마치 좋은 여행안내서와 같다. 모든 것이 생소한 낯선 나라를 여행할 때 안내서가 큰 도움이 되듯이, 낯선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구도자들에게도 먼저 가 본 사람의 안내서는 매우 유익할 수밖에 없다. 그런 안내가 없다면 목적지와는 동떨어진 엉뚱한 곳에서 오래 헤맬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구도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체험’에 관한 오해다.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신기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데, 지나가는 일시적 경험을 본성 체험이나 깨달음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면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 경험에 집착하면서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기 쉽다.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일시적인 경험인지 제대로 된 본성 체험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아야 한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대부분 처음 경험해 보는 신기한 것들이어서 그것을 귀하게 여겨 집착하게 되고 그것이 공부라고 착각할 수 있다. 예전에 없던 것은 새로 생겨난 것이고, 새로 생겨난 것은 무상해서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본래마음은 늘 변함없어서 마음공부를 시작하기 전과 후, 그 과정 가운데도 똑같다. (......) 체험이 왔다면 ‘지금도 그러하냐? 언제나 그러한가?’가 중요하다.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변함없는 일인지, 똑같이 자각되는 일인지가 자기 공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42-43쪽)

요컨대, 우리가 찾으려 하는 본성 혹은 본래마음은 늘 한결같고 변함없이 있는 것이므로, 자기의 체험에 ‘지금도 그러하냐? 언제나 그러한가?’라는 질문을 해 봄으로써 본성 체험인지 여부를 점검해 보라는 것이다. 이 단순한 질문은 마음공부 초기에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는 중요한 열쇠다.

십우도, 마음공부 여정의 10단계
나는 어디쯤 있으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이 책은 마음공부가 깊어지면서 일어나는 내적 변화를 열 가지 그림으로 표현한 ‘십우도’를 줄기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 간다. 십우도에는 중국 송나라 때 만들어진 보명의 ‘목우도’와 곽암의 ‘심우도’가 있는데, 지은이는 모든 단계의 그림을 원상 안에 표현한 곽암의 십우도가 실상에 가깝다고 보아 그의 그림을 택했다.

십우도는 1단계 심우(소를 찾다)에서 시작하여 10단계 입전수수(저잣거리로 들어가 도움의 손길을 베풀다)로 끝난다. 달리 말하면, 발심으로 시작하여 현재 삶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완성된다. 십우도의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이 전체 여정 중 어디쯤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다.

일례로, 적지 않은 구도자가 공부가 끝났다거나 깨달았다고 오해하는 본성 체험은 십우도에서 견우(소를 보다)에 해당하는데, 이는 10단계 중 3단계일 뿐이다. 이 단계는 공부의 끝이 아니라 진정한 시작이며, 아직은 분별망상에서 자유로워진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축적된 분별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고요해서 좋은 시절을 보내다가 부정적인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크게 출렁거린다. 이만하면 됐다 싶을 정도로 아무 일이 없다가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진 듯 시끄럽다.” (93쪽)

지은이 역시 본성을 체험하고 많이 편안해졌지만, 3, 4년 뒤 힘든 역경계를 만나서 괴로운 시기를 겪었다. 예기치 않게 큰 경계를 만나니 공부가 힘을 쓰지 못했고, 이런 불편함도 다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치로는 알았지만 진정으로 받아들이거나 놓아 버리지는 못했으며, 몸까지 병들어 갔다. 이런 장벽에 부닥쳐 있던 지은이에게 돌파구가 된 것은 대혜 선사의 어떤 말씀이었고, 이를 계기로 좋고 나쁨이라는 이원성의 틀을 벗어날 수 있었다.

“죽을 것 같은 경계에 부닥쳐, 거기에서 좋고 나쁜 것을 가르는 분별 기준이 무너지자, 그 밖의 모든 분별 기준도 일시에 무너졌다. 마치 도미노 게임에서 한 조각이 무너지자 모든 조각이 잇따라 무너지는 것과 같은 체험이 일어났다. 좋고 나쁜 것, 옳고 그른 것, 행복하고 불행한 것, 아름답고 추한 것, 여자와 남자, 사람과 사람 아닌 것, 나와 세계, 선과 악 등등 이원성을 구축하고 있던 현상의 모든 차별 기준이 일시에 허물어졌다.” (131쪽)

마음공부 여정의 종착점,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지은이는 본성을 체험한 뒤 계속 공부하며 나아갔고, 10년이 지났을 무렵 마음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렇게 마음공부 여정의 마지막 순서로 도착한 곳은, 십우도의 10단계에서 말하듯이, 눈앞의 현실이었고 현재의 삶이었다.

“마음이 사라지니 현실이 선명했다. (.....)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마음공부 길에 들어섰는데, 도달한 곳은 본래 한순간도 떠난 적이 없는 눈앞의 현실이다. 삶이 그대로 도(道)였다. 낱낱이 그대로 공부였다. 모든 것이 하나로 평등한 자리에서 차별되는 삶을 경험하고 있었다. 본래 어떠한 조건 없이 자유였고 평화였다. 삶의 무게가 사라지고 온갖 경험에서 걸리지 않고 매이지 않는 삶은 당연했다. 노력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랬다. 묶인 내가 없고, 나를 묶을 대상이 본래 따로 없었다.” (212쪽)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공부인들을 안내하고자 하는 목적지도 바로 여기다. 마침내 여기에 도착하는 공부인이라면 지은이처럼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진실이라든가 해탈을 분별하는 마음으로 얻으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실상에 밝아지고 나면 얻을 진실도 따로 없고, 얻는 나도 따로 없다. 본래 아무 일이 없었다.” (192쪽)

작가정보

저자(글) 임순희

1969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2002년 《한라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2003년 무심선원(김태완 선원장)에서 선(禪)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 제주, 서울, 청주에서 ‘릴라 선공부 모임’을 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줌마와 선(禪)》, 《나에게 길이 있다》, 《나는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다 모든 것이다》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깨어남의 여정, 마음공부의 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