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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박영호 지음
IVP

2022년 10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8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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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62MB)
ISBN 978893281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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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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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오늘, 예리한 학자이자 따뜻한 목회자의 면모가 돋보이는 박영호 목사와 함께 1세기 교회로 여행을 떠나 보자. 이보다 좋은 가이드가 어디 있겠는가. 학문적 엄밀성과 대중적 문체로 찾아온 저자의 안내를 받아 땀 냄새 가득한 드로아의 다락방을 지나 바울이 선교하던 도시의 광장, 장터, 골목 등등 1세기 곳곳을 누벼 보자. 1세기 교회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목사(와싱톤사귐의교회), 김지철 목사(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김학철 교수(연세대학교) 추천
들어가는 글

서론: 다시 들여다보는 1세기 교회 이야기
1장 초대교회 교인들의 사회적 계층
2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1: 자발적 조합
3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2: 가정교회는 교회인가?
4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3: 초기 교회는 철학 학파였는가?
5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4: 회당
6장 초대교회의 제도적 다양성
7장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빌립보 선교의 사회 경제적 맥락
8장 1세기 회당과 교회에서 여성의 위치
9장 초기 기독교와 노예제도
10장 초기 그리스도인의 교육 수준
11장 그들은 어떻게 예배했을까?
12장 그리스도인들은 왜 핍박을 받았을까?
부록: 성경 해석과 사회사

나가는 글

성경에 대해서는 비평적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가 성경 본문을 읽을 때 받는 인상(impression)은 우리의 문화적·종교적 선입견(preconception)에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성경 본문에 대해 비평적이어야 한다기보다는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벗겨 내기 위해 자신의 생각에 대해 비평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성경에 대해 갖는 지식과 전 이해 자체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그 문화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p. 11, 들어가는 글

이 책은 독자 대신 성경을 해석해서 결론을 제공해 주기보다는 독자 스스로가 신약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내가 다녀온 지역을 설명해 주는 선생님보다, 함께 마주하고 있는 세계를 안내해 주는 관광 가이드 역할에 가깝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성경을 읽고, 초기 교회의 삶을 생생하게 상상해 볼 수 있다면, 성경에 진지한 독자들, 특히 성경교사와 설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p. 14, 들어가는 글

우리말 성경의 “두란노 서원”을 두란노 공장 혹은 두란노 공방으로 바꿔 번역할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두란노라는 이름의 부정적 어감을 볼 때 누군가의 본명이기보다는 공장 주인의 별명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해 볼 수 있다. 공장이라는 번역으로 마음을 기울게 하는 다른 이유도 있다. “손수건”이나 “앞치마”가 치유의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소품들이 왜 등장하는지 질문해 보아야 한다.
-p. 20, 서론

교회는 영적 공동체인 동시에 사회적 실체다. 영적 실체로서의 기독교회는 만물을 새롭게 하는 부활의 능력을 따라 새로운 삶을 향해 부름받은 공동체다. 하지만 사회적 실체로서의 교회는 환경의 제약 안에 놓여 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선포한 메시지는 새로운 것이었지만, 그들 모임의 실제 형태는 당시 다른 사회적 집단들과 연속선상에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p. 50, 2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1

고린도 교회는 큰 집을 가진 부자들이 있었고, 그들이 자신의 물질로 공동체를 기꺼이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교회, 좋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교회였다. 그런데 그 교회가 다른 가난한 교회들보다 훨씬 더 문제가 많은, 바울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은 교회였다는 점은 우리에게 강한 도전을 준다.
-p. 79, 3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2

교회와 회당 사이 도보 1분이라는 거리 감각은 유대교 내의 갱신 운동으로 출발했던 초기 예수 운동과 유대교의 관계를 상상하게 하는 요긴한 물리적 단서다. 2세기 초반에 기독교는 유대교의 모태로부터 떨어져 나와 독립적인 자기 정체성을 확립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 후 수백 년 동안 유대교는 물리적, 사상적, 문화적으로 기독교의 지근거리에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pp. 104-105, 5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4

사도행전은 한편으로는 로마의 체제를 존중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태도를 대변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 체제 위에 계신 하나님, 당신의 뜻에 맞지 않는 체제라면 언제든지 흔들 수 있는 하나님을 함께 증언하고 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진저!
-p. 147, 7장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 안에서 종이나 자유자가 따로 없다는 복음의 능력이 2천 년 시대를 넘어 한국 초기 교회까지 힘을 발휘했다는 사실에 경탄할 뿐이다. 여성과 남성의 차별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가 복음의 메시지와 예수의 정신을 참으로 본받을 때, 교회는 좀더 조화롭고 평등한 삶을 향해 여자와 남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사회로 가는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p. 164, 8장 1세기 회당과 교회에서 여성의 위치

초대교회의 예배가 갖던 독특한 매력과 힘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의 예배가 상당한 불편을 수반했다는 점이다. 이 불편함은 예배가 지향하던 가치가 당대 문화와 상당한 긴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에 속한 불편함이었다.
-p. 219, 11장 그들은 어떻게 예배했을까?

우리는 한쪽으로는 뱅크스의 대담한 상상력의 도움을 받고, 다른 한쪽으로는 역사적 자료를 다루는 엄밀성에 대한 훈련을 받으면서 1세기 교회의 일상과 우리의 일상을 연결시키는 일에 나서야 한다.
-p. 254, 부록

과거의 어느 한 시점을 살다 가신 예수님과 지금도 예배 공동체에서 경배받고 계신 그리스도가 우리 신앙의 두 초점이며, 사랑의 대상이라는 점과 유비를 이룰 수 있다고 조심스레 제안한다. 객관적 해석과 함께 사랑의 해석학이 있어야 함을 깨우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이야말로 짧지 않은 기간 성서학자로 살면서 늘 마음에 새기고자 하는 가치다.
-pp. 263-264, 나가는 글

이 책에서 논한 다양한 접근이 자신의 전통을 상대화하고 신앙의 다른 표현에 대하여 마음을 열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고백에 대한 진일보한 이해가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몸된 교회에 대한 사랑을 더해 준다면 이 책에 기울인 작은 수고에 주어지는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p. 264, 나가는 글

<b>성경의 활자들이 걸어 나와 21세기 교회에 말을 건넨다
우리가 읽는 성경의 언어를 몸소 살아 낸 1세기 삶의 현장으로의 초대!</b>

1세기 문서인 신약성경이 21세기에도 갈 길을 보여 준다고 믿는 성서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일생의 연구를 집약하여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선보인다. 에클레시아의 공적 성격에 대한 논문으로 세계 학계에 신선한 화두를 던진 저자가 신약성경의 세계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그간의 연구를 손쉽게 풀이해 찾아왔다. 초기 교회사 연구가 심각하게 부족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다.

<b>초대교회는 우리의 표준인가 </b>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는 그렇지 않았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근원으로”(ad fontes)라는 16세기 종교개혁 구호가 말해 주듯, 초대교회는 교회가 길을 잃었을 때 출발점으로 삼는 자리였다. 그러나 실제 초대교회의 어떤 면이 우리의 표준이 되는가 하는 질문은 결코 녹록지 않다. 신앙은 구체적 삶의 정황 속에서 일어나고 현실 관계 속에서 사회적 의미를 갖는 언어를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 본래의 모습을 알려면 처음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정황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렇듯 구호는 무성하나 실체는 모호하며 현대 상황과 동일시하는 방식으로 1세기를 해석하는 우를 범하기 쉬운 오늘의 그리스도인을 위해 집필되었다. <b>사회사적 성경 읽기의 모범</b>
이 책은 기독교 복음이 처음 선포되고 실천된 1세기 그리스-로마 사회 상황을 성경 본문과 신중하게 연결하는 사회사적 성경 읽기의 모범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기존의 고대 역사 연구는 대체로 엘리트들이 남긴 문헌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음을 지적하면서 당대 서민 생활을 직접 보여 주는 자료들로 시야를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초대교회 현실에 최대한 근접해 얻은 선명한 그림을 바탕으로 주관적 해석의 병폐에 시달리는 한국 교회에 새로운 물꼬를 마련해 주며, 한국 교회가 처음 가졌던 복음의 역동성과 변혁성을 회복하도록 촉구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오랜 기간 향방을 잃은 한국 교회에 초대교회가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음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b>사회사, 시대를 바라보는 창</b>
1세기 교회에 관한 이 책은 1세기 중반, 바울이 편지를 쓰면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지중해 세계의 주요 도시에 생겨나던 때, 그 공동체들의 사회적 삶의 자리를 파악하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하여 신학이 출발부터 얼마나 삶에 깊이 뿌리박고 있었는지, 그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복음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독특성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 대한 역사적·문법적 연구를 중심으로 객관적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가 사회사에 초점을 맞추어 이 책에서 다루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예수 운동은 가난한 이들의 운동이었는가?
★ 단일 계층의 운동이었는가 아니면 다양한 계층이 섞여 있었는가?
★ 그들이 교육받은 정도는 어떠했는가?
★ 그들은 어떤 장소에서 모였는가?
★ 가정교회가 초대교회의 주도적 형태였는가?
★ 교회의 직제는 어떻게 발달했는가?
★ 그들은 공동생활을 했는가?
★ 예수에게 여성 제자들이 있었는가?
★ 그들은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헌금했는가?
★ 성찬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세례는 어떤 사회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가?
★ 그들은 바깥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가?
★ 핍박을 받았다면 그것은 기독교의 정체성 형성과 어떤 관계가 있었는가?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1세기 교회 관련 중요 이슈를 총망라하여 좀더 정확하고 면밀한 정보에 기초해 기존의 고정관념과 오해를 바로잡아 주고 교회의 본질을 마주하게 한다. 부록으로 ‘성경 해석과 사회사’에 관한 고찰을 담았으며, 장별로 ‘함께 생각해 볼 질문들’을 수록하여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와 함께하는 1세기 교회 여행을 통해 우리가 살아 내야 할 복음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회복해야 할 공동체의 참모습을 되찾게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 1세기 교회와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
- 성경을 읽고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신학생, 목회자들
- 교회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들
- 기독교 역사와 사회사에 기초한 성경 읽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
- 1세기 교회에 관한 진일보한 논의와 실천에 관심 있는 사람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호

1세기 문서인 신약성경이 21세기에도 갈 길을 보여 준다고 믿는 ‘말씀의 일꾼’(눅 1:2).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과 초기 기독교 문서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예일 대학교 재학 시 웨인 믹스 교수와의 만남은 이후 학문의 중요한 방향을 제공했다. 2005년 시카고 지역에서 약속의교회를 개척해 10년 동안 섬겼고, 2015년에 귀국해서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경건실천처장으로 일했으며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편집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시 만나는 교회』(복있는사람),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 『빌립보서』(홍성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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