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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너희 신이다

IVP

2022년 10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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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53MB)
ISBN 978893281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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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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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대와 오늘날에 존재하는 우상숭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정치적 우상숭배의 위험을 다루는 책이다. 오랫동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를 대체로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그 문제를 단순하게 여겨 왔다. 하지만 우상숭배는 성경적 유일신론에 대한 선교적인 이야기의 기본적인 측면이기 때문에, 성경이 이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고, 두 자료를 엮어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저자가 쓴 『하나님의 선교』(IVP) 5장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상숭배와 대결하신다”를 새롭게 다듬은 것이고, 두 번째는 2017년 “정치적 격동의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라는 주제로 행한 공개 강연을 정리한 것이다.
먼저, 저자는 성경이 거짓 신과 우상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어 우리의 공적·정치적 삶의 많은 부분을 지배하는 우상들의 실체를 드러낸다. 경제적 번영과 국수주의, 성, 자기 예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우상들을 다루면서 그것들의 허구성과 무력함을 폭로한다. 마지막으로는 우상숭배 가운데 하나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룬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쉽게 오염시키는 거짓 신들로부터 돌아서고, 살아 계신 한 분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들어가며
1부 성경에 나타난 주 하나님과 다른 신들
1장 신들의 역설
2장 신들은 무엇인가?
3장 신들을 분별함
4장 선교와 신들
2부 과거와 현재의 정치적 우상숭배
5장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본 열방의 흥망
6장 정치적 영역에 계신 하나님
3부 우상숭배하는 세상 속의 하나님 백성
7장 살아 계신 하나님에 의해 형성된 백성
8장 격동의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삶
나가며

성경 찾아보기

우리가 성경에서 만나는 신들은 그 무엇(something)인가, 아무것(nothing)도 아닌가? 역설적인 대답은 ‘둘 다’라는 것이다. 한편으로, 그 신들은 한 분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 야웨와 비교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야웨 같은 신적 실체를 갖고 있지 않다. 야웨만이 초월적인 신의 영역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야웨만이 하나님이시며, 다른 신은 없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신들은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을 경배하고 그들에게 복종한, 또는 힘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어떤 목적이든 이루기 위해 그들의 도움을 요청한, 사람과 문화들로 이루어진 세상 안에 있는 그 무엇이었다. 그렇다면 그 무엇은 무엇인가? 그 신들은 무엇인가?
-1장 신들의 역설
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우리 책임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진 빚을 갚고, 그것들이 어질러 놓은 것을 치우며, 그것들이 저질러 놓은 결과로 고통을 겪는다. 분명 우리는 악한 자의 사탄적 침투와 영적 유혹이 어느 정도인지, 그 결과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신과 우상들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만든 것이다.…우리가 만든 신들은 우리 자신들만큼 파괴적이다. 그것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이며, 우리의 손은 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에는 일말의 소망 또한 담겨 있다. 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파괴적일 뿐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만든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파괴될 수 있다. 그 신들 역시 부패하고 소멸될 수밖에 없다. 그 신들은 그것들을 만든 사람이나 제국과 마찬가지로 내구력이 없다. 역사를 살펴보면, 열방의 죽은 신들을 경멸하던 앗시리아 자신도 똑같은 신세로 전락했다. 지금 앗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신들은 어디에 있는가? 역사는 신들의 무덤이다.
-2장 신들은 무엇인가?

왕, 군대, 말, 조약, 재물, 자연 자원. 이 모든 것들은 실은 신이 아니며, 우리가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신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들이 하는 (혹은 우리가 암암리에 그것들에 부여하는) 그럴듯한 약속들을 믿겠다고 고집을 부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요구하는 엄청난 제물들을 계속 바치고 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기를 계속 기대한다. 물론 그것들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고 만다. 우상숭배는 헛된 노력과 좌절된 소망이다. 거짓 신들을 숭배하는 것은 무익한 행동이자 거대한 망상이다. 그것의 운명은 실망뿐이다.
-3장 신들을 분별함

역사적 폭력과 유혈 사태 위에 세워지고, 빈곤과 불평등이 제도적으로 증가하고, 국가와 국가가 적대하며, 결혼과 가족의 토대를 서서히 약화시키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훼손시키고, 공적 진실이라는 개념을 무의미할 정도로 평가 절하하는 문명과 문화에 지속 가능한 미래가 있을 수 있는가? 인간의 타락을 보여 주는 이 모든 징후들이 성경에서 엄중한 비난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 보건대, 온 세상의 심판자가 서양 세계에 “이제 그만하지 그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지 않는가?
-5장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본 열방의 흥망

많은 본문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의해 그분의 구속적 복과 언약 관계가 세상의 모든 열방에서 나온 백성에게 퍼져나가는 도구가 되도록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토라를 통해 형성되어 야웨 하나님의 성품과 요구의 통치를 받는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 주는 모델이 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율법과 이스라엘의 역사 안에 구현되고 실행된 원리에는, 우리가 사회적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삶이 최고로 번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부정적으로 매우 많은 영역에서 인간의 복지를 파괴시킬 수 있는 행동들을 배우도록 하나님이 의도하신 것들이 담겨 있다.
-6장 정치적 영역에 계신 하나님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저 세상의 이야기 가운데 살면서 성경을 어떻게든 그 이야기에 관련시켜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가정과 결정을 우리 주위에 있는 세상 사람들이 형성하는 것과 똑같은 노선을 따라 형성한다. 또 여기저기에 성경 구절들을 “적용함으로써” 성경적으로 그럴듯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우리는 성경을 “내 삶”에 적용하려고 진지하게 노력한다. 그것은 좋은 일 같지만, 사실상 내 삶이 현실의 중심이라고 추정하는 것이다(성경은 형용사적인 방식으로 어떻게든지 그 현실의 중심에 맞추어져야 한다). 때때로, 더 나쁘게, 우리는 성경을 선별적으로 사용해서 우리 자신의 개인적 열망, 사회적·정치적 견해 또는 망상을 강화한다. 우리는 정말 그 줄거리, 곧 성경적 줄거리를 잃어버렸다. 우리는 우리가 속해 있는 그 이야기를 잃어버렸다.
-7장 살아 계신 하나님에 의해 형성된 백성

타락하고, 깨어지고, 부도덕하고, 반항적이고, 요동치고,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세상. 거짓 신과 우상들이 조롱하듯이 승리를 거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 하지만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도록 부름받은 곳이 바로 이 같은 세상이다. 우리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들어 올려 그분에 대해 증거하고, 그분이 개시하신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며 섬기고, 그분이 가르치시고 모범을 보이시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서 영광스럽게 성취하신 모든 일에 대한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독특성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가장 완전히 드러나며, 또 십자가와 더불어 성경이 계시하는 한 분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적 유일성이 가장 완전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십자가에 비추어 모든 신과 우상들의 야비한 속임수가 폭로된다. 우리는 악, 어리석음, 우상숭배, 혼란이 만연한 바로 이 세상에서 그 십자가를 들어 올려야 한다.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분을 따르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곳이 바로 그런 세상 속이었고 또 그런 세상을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8장 격동의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삶

우상숭배가 만연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것인가?
_끊임없이 거짓 신들에게서 돌아서서 살아 계신 한 분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성경 시대와 오늘날에
갖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신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성경 시대와 오늘날에 존재하는 우상숭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정치적 우상숭배의 위험을 다루는 책이다. 오랫동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를 대체로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그 문제를 단순하게 여겨 왔다. 하지만 우상숭배는 성경적 유일신론에 대한 선교적인 이야기의 기본적인 측면이기 때문에, 성경이 이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고, 두 자료를 엮어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저자가 쓴 『하나님의 선교』(IVP) 5장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상숭배와 대결하신다”를 새롭게 다듬은 것이고, 두 번째는 2017년 “정치적 격동의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라는 주제로 행한 공개 강연을 정리한 것이다.
1부에서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른바 신이라 불리는 여러 존재를 경배하는 현상을 성경이 어떻게 말하는지 살펴본다. 거짓 신과 우상들이 우리 자신 및 살아 계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입히는 손해에 대해 성경이 어떻게 묘사하는지 알아본다. 더불어 우리가 부름받은 여러 사회적·문화적·전도적 상황에서 그런 존재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답을 찾는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우리가 우상과 대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복 주시도록 하기 위해서 우상숭배와 싸우는 것이며, 우상숭배와의 영적 전투는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섬기기 위함임을 역설한다.

“이것이 너희 신이다!”
_사회적·정치적 영역에서 나타나는 거짓 신과 우상들
성경을 현대 정치에 관련시키는 것은 상당히 불편한 일이다. 우리가 감추고 싶어 하고 심지어는 우리가 철저히 외면하고 싶어하는 많은 것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과 우상이라는 개념 전체는, 성경이 특히 공적·국가적 삶의 영역을 다루는 본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기독교의 정치적 담론과 분석에서 해로울 정도로 무시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거짓 신과 우상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이 책 제목을 “이것이 너희 신이다”(Here Are Your Gods)로 선택했으며, 2부에서 이 문제를 실제적으로 다룬다. 라이트는, 하나님이 공적 생활에서 요구하는 기준-겸손, 진실성, 정의-을 계시하고, 하나님이 거부하시는 우상들-번영, 국가적 자부심, 자기 예찬-을 폭로하며, 우상숭배가 극에 달할 때 사회적·경제적·국제적 영역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가 우상에 굴복할 때 궁극적으로 우상이 우리를 지배할 것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하나님의 이야기로 우리 삶을 형성하라.”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우상숭배 시대 가운데 하나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보다도 먼저, 주위 문화로부터 우리의 무의식에 스며들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오염시키는 여러 거짓 신들에게서 돌아서고, 한 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단 한 번의 회심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때뿐 아니라 평생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일생 동안 우리는 우상을 의도적으로 인식하고 거부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그것은 성경 전체를 관통해서 나오는 도전이다. 그것은 급진적으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라는 요청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와 같은 하나님 중심의 삶이 지닌 세 차원을 살펴보며 그렇게 살 것을 도전한다. “하나님의 이야기로 우리 삶을 형성하라.”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더불어 그와 같은 하나님 중심의 삶이 윤리적·영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검토한다. 그것은 우리 주위 세상과 구별된 삶이며, 분별력과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기도하는 삶이다. 사회적·정치적 영역 가운데 은밀히 활동하는 거짓 신들을 의식하되, 하나님의 종으로 부지런하고 진실하게 일하고 복음을 증언하며 권세자들을 섬겨야 한다고 말한다.

■ 주요 독자
ㆍ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성경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ㆍ 현대 사회와 정치에 관심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
ㆍ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책에 관심을 가진 그리스도인

작가정보

Christopher J. H. Wright
1947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인도 푸네의 유니온 성경신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으며, 올네이션스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학장 및 총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로잔 신학 실행분과의 의장이었고, 제3차 로잔 회의(2010)에서 나온 ‘케이프타운 서약’의 입안 책임자였다. 현재 랭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의 국제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선교』『현대를 위한 구약윤리』『BST 예레미야』『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이상 IVP),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UBC 신명기』(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새물결플러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크리스토퍼 라이트의 다니엘서 강해』(이상 CUP) 등이 있다.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선교학 및 기독교 관련 교양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선교』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이상 IVP), 『뺨인가 이마인가』 『전쟁의 그늘』(이상 포앤북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가난한 자들의 친구』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 백성의 선교』 『온전한 그리스도인』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BST 시리즈 『선교』(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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