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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의 국부론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이재유 지음
EBS BOOKS

2022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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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63MB)
ISBN 978895479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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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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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는 국가 부의 원천은 인간의 노동이라는 노동가치설을 제시했다. 스미스의 자유주의 경제학은 오늘날 신자유주의와 연결된다. 그런데 그의 사상은 신자유주의로 대변되는 자본주의 경제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할 단초 역시 제공한다. 그의 저서 『국부론』에는 무엇보다 ‘인간의 노동’, ‘노동의 인간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치경제학 및 인간, 노동, 가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연구해 온 철학자 이재유 교수가 애덤 스미스의 사상과 『국부론』의 세계를 안내하는 책이다. 스미스는 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동기가 자기애라고 말했다. 자기애는 공감이고, 공감은 노동으로 나타난다. 이 공감과 노동을 통해 각 개인은 서로 간의 이해 충돌 관계(적대적인 경쟁 관계 그리고 이 경쟁 관계의 필연적 산물인 독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존재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스미스는 이러한 자유로운 삶을 꿈꾸면서 『국부론』을 저술했다.
핵심적으로, 『국부론』은 고전 부르주아(자본주의) 경제학의 이론을 최초로 확립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전 경제학의 핵심은 ‘야경국가’, ‘자유방임주의’로 알려져 있다. 야경국가는 국가 또는 정부의 시장 개입의 최소화를 의미하고, 자유방임주의는 모든 것을 시장의 원리에 자유롭게 맡겨두는 ‘시장만능주의’이다. 그런데 오늘날 신자유주의는 정규직의 감소와 비정규직의 확대,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는 등 자본주의 경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는커녕 더 심화시키고 있다. 『국부론』에 나타난 스미스의 생각은 알려진 바와는 달리 신자유주의(시장만능주의)로 대변되는 자본주의 경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을 저자 이재유는 밝히려 한다.
서문

1장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
철학, 이 뭣고?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의 철학적 세계관의 기초: 경험론의 연합의 원리와 공감의 원칙
시장자유주의와 복지주의의 인간관, 그리고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인간관

2장 『국부론』 읽기
철학의 출발점: 나에 대한 의심과 나에 대한 의식의 확립
서로 잘살기 위해 일을 나누어서 하기
자본이 자신의 몸뚱이를 불려 나가는 방법
사물의 자연스러운 진행 과정을 어긴 유럽
상업을 중시할 것인가, 농업을 중시할 것인가?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
글을 마치며

3장 철학의 이정표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
데이비드 흄, 『오성에 관하여』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존 로크, 『통치론』
데이비드 리카도,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생애 연보
참고 문헌

유머라는 정신적 태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는 곧 자신의 철학적 세계관을 정립하는 일이다. 철학적 세계관의 정립은 자신이 당연한 사실이라고 여기는 것에 대한 모든 의심에서 출발한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통해 어떤 유머를 가지게 되었을까? 그는 무엇을 의심하면서 자신의 주체성을 정립시켜갔을까? 그리하여 나의 유머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고전을 읽는 구체적인 의미이지 않을까? 그 의미를 찾는 여행을 이제 시작해보자.
_서문 중에서

원자화되고 이기적인 인간관과 사회계약(론)에 따른 절대적인 국가와 자본의 등장은 근대의 철학적 세계관의 동전의 양면이다. 근대 철학은 경험론적 세계관과 합리론적 세계관으로 나뉜다. 경험론적 세계관은 이기적인 인간관과 연결되며, 합리론적 세계관은 절대적인 국가와 자본의 등장과 연결된다. 그런데 애덤 스미스는 흄과 마찬가지로 근대적 세계관에 기반해 있지만, 경험론적 세계관과 합리론적 세계관으로부터 거리를 두고자 했다. 그러한 결과로 나타난 그의 인간관이 공감의 인간관이다. 그리고 이 인간관에 기반해 『국부론』에서 ‘자유방임주의’(‘보이지 않는 손’, ‘야경국가’), ‘분업화’ 그리고 노동가치설과 임금·이윤·지대의 관계를 논의했다.
_ 1장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 19-20쪽

데이비드 흄과 마찬가지로 애덤 스미스에게 인간은 자연이라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상상력이 빚어낸 현실에서 살아가는 존재였다. 흄과 스미스가 열정(passion)과 감정(sentiment)이라고 부른 정서는 두 사람에게 이성보다 더 그럴듯한 행위의 원천이었고, 좀 더 확실한 경험의 대상이었다. 이것을 토대로 스미스는 1759년 자신의 윤리학 관련 글들을 집대성한 첫 저서 『도덕감정론』을 출간했다.
_ 1장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 28쪽

마침내 1776년 3월 9일, 4절판 두 권으로 인쇄된 『국부론』이 출판되었다. 이 초판본의 원제는 『국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연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였으며, 가격은 1파운드 16실링이었다. 이 책은 스미스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5판을 찍었고, 순식간에 독일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등 그밖의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증보판은 1784년 11월에 별책으로 출판되었다. 증보판은 스미스가 당시의 민감한 시사 문제, 특히 인도의 동인도회사의 심각한 부패와 전횡 등을 다룸으로써 『국부론』을 현실과 맞닿아 있는 생생한 저작이 되도록 했다. 새 증보판은 13개 장에 2만 4,000단어로 구성되었고, 밀과 청어 장려금을 반대하고 프랑스와의 자유 교역을 지지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_ 1장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 35-36쪽

스미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모든 국민의 부와 사회적 이익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경제학은 현대 부르주아 경제학이 주장하는 시장만능주의적 자유방임(이를 오늘날 신자유주의라 칭한다), 그리고 이에 따른 소수의 부의 독점과는 상당히 다른 사상적 기반 위에 있다. 이러한 차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국부론』이다. 그리고 현대 부르주아 경제학이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의 문제점이 생겨났을 때,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국부론』이 등장하는 한, 『국부론』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_ 1장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 46-47쪽

오늘날 대한민국의 과도하고 열악한 노동 환경과 빈번한 산업 재해를 애덤 스미스가 보았다면, 대한민국의 자본가(고용주)에게 ‘이성과 인간성’을 갖추라고 ‘도덕적’으로 호소했을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경제법칙을 ‘자연법칙’처럼 여겼던 그의 호소가 과연 고용주에게 먹혔을지는 의문이다. 자연법칙(자본주의 경제법칙)의 대리자(agent)인 자본가는 마르크스의 말처럼 ‘좋은’ 또는 ‘나쁜’ 자본가로 가치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자본가 역시 자본주의 법칙에 따를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노동자에게 어떻게 ‘이성적이고 인간적인’ 휴식이 보장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에 답하기 위해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과연 자본주의 경제법칙이 ‘불변적인’ ‘자연법칙’과 같은 것인가에 대한 것이 아닐까?
_2장 「『국부론』읽기」, 105쪽

애덤 스미스는 중농주의가 아주 의미 있으며 “정당하다”고 말한다. 즉 “국부(國富: wealth of nations)가 화폐라는 소비할 수 없는 귀금속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의 노동에 의해 해마다 재생산되는 소비 가능한 재화들”, 예를 들어 쌀, 과자, 옷, 신발 등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또한 외국과의 무역에서 “완전한 자유”(837~838쪽)가 최대한 부를 증대하는 유일한 것이라는 점에서 중농주의가 유효하다고 말한다.
_2장 「『국부론』읽기」, 156쪽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1759)은 인간의 도덕 감정의 기초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덕 감정의 기초는 인간들이 가진 공감인데, 이 공감은 다른 사람의 기쁨이나 슬픔을 보면서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감정을 뜻한다. 이러한 공감을 가지고 느낄 때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런데 이 공감의 기준은 ‘공평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이다. 공평한 관찰자는 자신의 행위가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인지를 판단한다. 이 공평한 관찰자는 『국부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어진다.
_3장 「철학의 이정표」, 173쪽

‘보이지 않는 손’의 철학적 의미:
조화로운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

스미스의 사상은 인류의 귀중한 유산으로 남아 있지만, 그렇다고 박물관의 창고에만 갇혀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는 흔히 스미스를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라고 일컫는다. 물론 스미스 이전에도 경제 현상을 연구한 사람들은 많이 있었다. 굳이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갈 것도 없이, 윌리엄 페티, 존 로크, 데이비드 흄, 프랑수아 케네 등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제쳐두고 스미스를 유독 근대 경제학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가 처음으로 부의 본질이 노동이라는 점을 말했기 때문이다.
스미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모든 국민의 부와 사회적 이익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경제학은 현대 부르주아 경제학이 주장하는 시장만능주의적 자유방임(이를 오늘날 신자유주의라 칭한다), 그리고 이에 따른 소수의 부의 독점과는 상당히 다른 사상적 기반 위에 있다. 이러한 차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국부론』이다. 그리고 현대 부르주아 경제학이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의 문제점이 생겨났을 때,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국부론』이 등장하는 한, 『국부론』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1장「근대 경제학의 어머니 애덤 스미스」에서는 스미스의 삶과 사상, 그리고 시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애덤 스미스의 세계관은 근대 경험론, 특히 흄의 경험론에 기초해 있다. 흄의 연합의 원리와 이에 기초한 공감의 철학은 애덤 스미스의 ‘공감’의 도덕철학 및 인간관과 밀접히 연결된다. 다양한 감정을 가진 인간은 흄의 연합의 원리와 같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공감을 갖는다. 특히 저자는 이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의 원리 또는 시장자유주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로운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을 의미한다고 보며, 이는 『국부론』 제2편에서 잘 드러난다고 밝힌다.
2장에서는 『국부론』을 본격적으로 읽어 나간다. 서로 잘살기 위해 일을 나누어서 하는 것(분업)에 대한 스미스의 정리, 자본이 자신의 몸뚱이를 불려 나가는 방법에 대한 설명, 사물의 자연스러운 진행 과정을 어긴 유럽에 대한 비판, 상업을 중시할 것인가, 농업을 중시할 것인가에 대한 입장, 그리고 국가 부의 원천과 개인의 역할 및 관계에 대해 서술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스미스의 사유로 가는 이정표들로써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데이비드 흄의 『오성에 관하여』,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존 로크의 『통치론』, 데이비드 리카도의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그리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의 주요 책들을 교차하여 이해하도록 돕는다.

시리즈 소개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왜 오늘, 또다시 고전이며 클래식인가?”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고심해 쓴 글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은 울림과 성찰을 주기 때문이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는 동서양 철학 고전을 쉽고 입체적으로 읽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동반자이다. 자칫 사상의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독자에게 저자는 방향을 찾아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제공한다. 동서양 고전을 오늘 재음미해서 차분히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새로운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클래식 읽기는 스스로 묻고 사유하고 대답하는 소중한 열쇠가 된다.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지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_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교과서 속에 머물던 철학 사상을
여기 일상에서 새롭고 다채롭게 만나다!

공자, 노자, 맹자에서 플라톤, 토머스 모어, 로크, 애덤 스미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질 들뢰즈, 슬라보예 지젝 등 현대 철학까지. 동서양과 현대철학의 대장정을 EBS가〈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철학에 관심이 많아 서점을 기웃거리지만 ‘다이제스트 철학 서적’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 인문 고전을 읽고 싶지만 ‘원전’이라는 큰 벽에 엄두를 못 냈던 독자, 철학책은 좋지만 무겁고 부담스러워 선뜻 책장에서 꺼내지 못했던 독자까지! 철학적 지식의 깊이와 현대적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고등학생부터 성인 독자들이 지금 바로, 펼치고 싶은 고전강독 시리즈!

일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철학 고전,
〈EBS 오늘 읽는 클래식〉으로 오늘부터 철학 정주행!

철학 고전의 핵심 사상을 이해하고, 동서양 철학의 역사와 현대 사상의 계보를 가로지르는 철학 고전 종합서! 각 철학자들의 삶은 물론, 주요 철학 사상, 철학적 계보를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추천 도서까지! 하나의 시리즈로 근현대 철학을 총망라하는 EBS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동기획 시리즈〈오늘 읽는 클래식〉! 철학 고전으로 오늘날의 사회, 정치, 경제를 톺아보고, 현대 사회의 개인과 공동체에 필수적인 철학적 사유를 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유

1965년 태어나 건국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있으면서 페미니즘과 교육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마르크스의 생산력 개념에 대하여」「계급의식과 노동자계급의 자기생산, 그리고 여성의 조직화」「코뮌 형성과 가사노동의 가치문제에 관하여」「자본주의와 가부장제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칸트의 물자체 개념과 민주주의에 관하여」「새로운 주체와 민주주의의 토대로서 마르크스의 계급과 칸트의 물자체」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스미스의 국부론』『계급』 및 『철학자의 서재 1, 2』(공저) 『현실을 지배하는 아홉 가지 단어』(공저) 『5·18 민주화운동의 국제적 비교와 시민의식』(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이데올로기와 문화정체성』(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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