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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EBS 오늘 읽는 클래식
박은미 지음
EBS BOOKS

2022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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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53MB)
ISBN 978895479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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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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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왜 늘 만족스럽지 못한가?”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통해 들여다본
삶, 세계, 의지!

쇼펜하우어의『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 인생이라는“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현대 철학의 신호탄, 쇼펜하우어의 생철학!

실존철학, 반합리주의 철학, 현대 철학 등 시대를 앞서간 쇼펜하우어의 독창적 철학관! 헤겔과 동시대를 살았던 쇼펜하우어는 프랑스혁명, 세계대전 등을 겪으며, “인간의 이성이 총구 앞에서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더불어 신체’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선구적으로 시작”한 의지의 철학자이다.

이성 중심주의 세계관에서 반합리주의 철학의 기치를 올리다!
철학자 박은미가 들여다본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개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쇼펜하우어는 반합리주의 철학을 독창적 ·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인생의 진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반합주리주의 철학은 추후 정신분석학, 뇌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과 교차하여, 철학적 세계를 확장, 형성한다.

현대인이 겪는 고통을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쇼펜하우어는 누가 뭐래도 “염세주의 철학자”이다. 그는 인생의 어두운 면을 끈질기게 직시하게 하며, “사는 것이 곧 고통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저서『소품과 부록』은 그가 염세주의 철학자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도 했다.
본 책에 1장에서는 먼저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삶과 저작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그의 철학의 핵심인 삶과 고통, 의지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2장에서는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꼼꼼히 살핀다.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충분근거율’을 자세히 분석하여, 그의 철학에 가까이 다가간다. 또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제시하는 삶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지, 그 방향을 좇는다. 마지막 3장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근현대 철학자들의 사상과 교차하며 앎을 확장한다. 쇼펜하우어의 다른 저서는 물론, 데이비드 흄, 니체, 조너선 하이트 그리고 이규성까지 쇼펜하우스의 철학을 거쳐 간 학자들의 사상을 비교, 대조하여,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러나 쇼펜하우어가 고통이라는 삶의 속성에만 주목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쇼펜하우어는 철저하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삶이 고통스럽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향 또한 제시했다. 바로 고통받는 동료 인간들의 연대와 동고의 길이다.

동료 인간들과 동고(同苦)의 길을 걷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의 사상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 의미에서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여전히 어떠한 유효성을 갖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쇼펜하우어의 사상의 분절과 변용을 통해,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불쾌, 권태, 우울 등 ‘어둠’의 본질이 무엇인지 직시한다. 더불어 200여 년 전, 한 철학자가 21세기를 지나는 우리에게 삶과 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건네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1장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
삶,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쇼펜하우어가 헤쳐 나간 바다
의지가 인간에게는 고통을 준다
쇼펜하우어를 둘러싼
의지에서 놓여난다는 것

2장『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읽기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의지가 객관화된 것이 세계다
근거율과 무관한 표상
의지와 조화될 때 고통의 바다를 건널 수 있다


3장 철학의 이정표
쇼펜하우어,『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쇼펜하우어,『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데이비드 흄,『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프리드리히 니체,『도덕의 계보학』
이규성,『의지와 소통으로서의 세계』
조너선 하이트,『바른 마음』


생애 연보
참고 문헌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본능적 요소가 지성적 요소보다 우세하다는 주장을 상당히 정교한 이론으로 구축했다. 그는 생물학ㆍ생리학 등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서 당시까지는 찾아볼 수 없던, 세계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설명을 시도했다.
_서문 중에서

쇼펜하우어는 인간에게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힘을 ‘의지’라 칭했다. 의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것으로 존재하게 하는 힘이다. 쇼펜하우어에게 인간의 본질은 이성이 아니라 의지다. 쇼펜하우어는 세상 모든 것이 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하면서 인간과 인생에 대한 독창적인 철학을 개진했다.
_ 1장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삶,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중에서

플라톤을 필두로 하는 이성 중심 철학의 전통에서는 몸은 감각적인 것, 가변적인 것, 부수적인 것으로, 그다지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 그러나 몸은 인간에게 가장 생생한 현실이니 몸을 도외시하면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절반만 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몸을 중시하는 철학의 중요한 원천이 된다. 쇼펜하우어에게 신체는 의지와 표상에 걸쳐 있으며 세계를 인식하는 출발점이고 자신에게 구현된 의지를 인식하는 조건이다.
_ 1장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쇼펜하우어가 헤쳐 나간 바다’ 중에서

쇼펜하우어는 그러한 삶의 맹목성을 인정하고, (…) 자기 중심성을 탈피하면 남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그 맹목성 때문에 힘들어하는 인생의 동지, 이 고통의 바다를 같이 건너야 할 동료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생각했다. 나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저 사람도 이 고통의 바다를 건너느라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인의 고통에 대한 연민이 생기고, 타인의 고통을 모른 체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동지에게 한 번이라도 더 손을 내밀어주게 되고, 그럼으로써 남들과 다정하게 살게 된다는 것이다.
_1장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지가 인간에게는 고통을 준다’ 중에서

의지에 인식의 빛을 비춘다고 해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여기서 무엇을 소망하는가’다. 인간의 의욕이 전체적으로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 말할 수 없다. 의지는 맹목적으로 움직이고, 인간에게는 성격으로 현상화될 뿐이다.
_2장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의지가 객관화된 것이 세계다 ’ 중에서

우리는 자신의 내면적 핵심에서 나오는 소리에 충실하면서 자기 자신을 차분히 알아가야 한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그 일들에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외부자의 목소리도 느껴보고, 자신의 본래적 자기에게서 나오는 소리도 들어야 한다. 본래적인 자기 인식을 획득한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것이다. 이를 쇼펜하우어는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계속 충실하면서 자신의 다이몬에 이끌려 자신의 인생행로를 걸어야 한다”는 표현으로 전달한다. 쇼펜하우어는 인생행로가 일직선일 수 없다고 하면서 “떨면서 고르지 않은 선을 그으며 흔들리고 회피하고 되돌아가며 우회하고 고통을 맛본다”고 말한다.
_2장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의지와 조화될 때 고통의 바다를 건널 수 있다’ 중에서

이제 행복의 비밀이 밝혀졌다. 행복은 고통을 그 이면으로 하고 있다. 충분히 목이 마를 때 마시는 물이 맛있고 충분히 배고플 때 먹는 음식이 맛있다. 그러니 행복이 있으려면 필연코 고통이 먼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삶의 비밀이다. 그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_2장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의지와 조화될 때 고통의 바다를 건널 수 있다’ 중에서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타인의 고통을 줄이려는 마음만이 참된 도덕적 행위다. 고통받는 타자에게서 나를 볼 때 동고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기적인 인간이 동고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에서 “이것은 너다”라는 깨달음을 얻을 때다. 이 책에서는 이 연결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보다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현실에 기반하여 도덕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_3장 「철학의 이정표」 ‘쇼펜하우어,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중에서

시리즈 소개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왜 오늘, 또다시 고전이며 클래식인가?”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고심해 쓴 글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은 울림과 성찰을 주기 때문이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는 동서양 철학 고전을 쉽고 입체적으로 읽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동반자이다. 자칫 사상의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독자에게 저자는 방향을 찾아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제공한다. 동서양 고전을 오늘 재음미해서 차분히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새로운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클래식 읽기는 스스로 묻고 사유하고 대답하는 소중한 열쇠가 된다.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지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_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교과서 속에 머물던 철학 사상을
여기 일상에서 새롭고 다채롭게 만나다!

공자, 노자, 맹자에서 플라톤, 토머스 모어, 로크, 애덤 스미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질 들뢰즈, 슬라보예 지젝 등 현대 철학까지. 동서양과 현대철학의 대장정을 EBS가〈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철학에 관심이 많아 서점을 기웃거리지만 ‘다이제스트 철학 서적’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 인문 고전을 읽고 싶지만 ‘원전’이라는 큰 벽에 엄두를 못 냈던 독자, 철학책은 좋지만 무겁고 부담스러워 선뜻 책장에서 꺼내지 못했던 독자까지! 철학적 지식의 깊이와 현대적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고등학생부터 성인 독자들이 지금 바로, 펼치고 싶은 고전강독 시리즈!


일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철학 고전,
〈EBS 오늘 읽는 클래식〉으로 오늘부터 철학 정주행!

철학 고전의 핵심 사상을 이해하고, 동서양 철학의 역사와 현대 사상의 계보를 가로지르는 철학고전종합서! 각 철학자들의 삶은 물론, 주요 철학 사상, 철학적 계보를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추천 도서까지! 하나의 시리즈로 근현대 철학을 총망라하는 EBS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동기획 시리즈〈오늘 읽는 클래식〉! 철학 고전으로 오늘날의 사회, 정치, 경제를 톺아보고, 현대 사회의 개인과 공동체에 필수적인 철학적 사유를 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강의교수와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일반인을 위한 철학 저서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철학적 성찰력의 힘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 삶에 닿아 있는 철학을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다. 이해하기 쉬운 말과 글로 일반인과 철학 사이에 다리를 놓는 철학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설립했다.
저서로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 『삶이 불쾌한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공동저서로 『칼 야스퍼스, 비극적 실존의 치유자』,『야스퍼스와 사유의 거인들』, 『철학, 삶을 묻다』,『미래인문학 트렌드』, 『왜 철학상담인가』등이 있고, 공동 번역서로『철학Ⅱ: 실존조명』,『50인의 철학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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