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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의 유토피아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연효숙 지음
EBS BOOKS

2022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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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30MB)
ISBN 978895479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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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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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어디에 있는가?”
토머스 모어가 꿈꾸는
새로운 사회, 새로운 사상!

모어의『유토피아』로
오늘날 개인, 공동체,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다!
서문

1장 이상 국가를 꿈꾼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를 그려볼 수 있을까?
토머스 모어와 그의 시대
유토피아 사유를 풀기 위한 열쇳말
유토피아 사상의 현대적 버전들
유토피아를 둘러싼 현재적 물음들

2장 『유토피아』 읽기
이상 국가인 유토피아 섬나라
모순투성이 현실
유토피아를 다녀온 탐험가의 현실 비판
도둑을 예방하는 사회
이상적인 정치가 실현되는 사회
민주적인 제도 속 노동의 즐거움
유토피아의 복지 제도
유토피아의 삶과 교육제도
도덕과 자율적인 삶
평화를 위한 전쟁
종교의 자유와 공익이 보장되는 나라

3장 철학의 이정표
플라톤의 『국가 · 政體』
톰마소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캉유웨이의 『대동서』
발터 베냐민의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외』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생애 연보
참고 문헌

우리는 유토피아를 무지개 너머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환상의 나라 같지만, 무지개처럼 좇기만 하면서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자. 유토피아는 저 너머 피안에, 우리가 도달할 수도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곳에 있는 것일까? 우리가 주체가 되어 유토피아를 스스로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유토피아가 피안에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유토피아에 가까운 멋진 세상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서문」 중에서

현실의 수많은 모순들, 예를 들면 결코 즐겁지 않은 비정규직 노동, 경제적 불평등 속에서 처한 빈곤의 문제,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남녀 불평등 문제 등이 우리 앞에 있다. 이 문제들은 손으로 가린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님을 너무 분명히 알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나는 어떤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가.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꿈꾸는 것조차 사치인 암울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을까.
-1장 이상 국가를 꿈꾼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를 그려볼 수 있을까?」 중에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정의와 인권이다. 유토피아 사회에서 정의와 인권은 이상적인 사회 실현을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중시되는 측면을 강조하기보다는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의로운 사회의 측면을 강조한다.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차원을 우선시하는 현대사회의 경향에서 비추어볼 때, 이러한 『유토피아』의 구상은 충분히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모어의 『유토피아』의 구상에는 언제나 공동체의 가치가 앞서 있다. 『유토피아』의 목표가 새로운 공동체 건설인 이유가 여기 있기도 하다.
-1장 이상 국가를 꿈꾼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사유를 풀기 위한 열쇳말」 중에서

오히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이러한 닫힌 유토피아가 아니라 우리들 전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는’ 유토피아여야 하지 않을까? 억압받고 있는, 주변화된 ‘타자들의 시선’에 우리는 눈을 감아버리는 것은 아닌가. 유토피아는 현재 여기가 아닌 미래의 다른 곳이 아니라, 여기 현재 시점에서 두 발을 딛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유토피아여야 하지 않을까.
-1장 이상 국가를 꿈꾼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를 둘러싼 현대적 물음들」 중에서

당시 대부분의 유럽 사회는 들끓는 도둑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도둑을 줄이기 위해 가혹한 처벌을 하는 것을 당연한 풍조로 받아들였다. (…) 권력자들, 귀족들은 무지몽매하고 거친 국민들이 나쁜 품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도둑이나 떼강도가 된다고 생각한다. (…) 모어는 도둑들이 그렇게 들끓었던 것은 그들이 도둑질을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생계를 이어나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즉 그들이 원래 악한 품성을 지니고 있어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으로 살아나갈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 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장 『유토피아』 읽기, 「도둑을 예방하는 사회」 중에서

모어는 유토피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신분이 무엇이든 일을 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더 특기할 만한 것은 모어가 일하는 시간을 하루 6시간으로 한정해놓았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하루 노동 시간이 8시간인 것을 생각해본다면, 15세기에 노동시간을 6시간으로 정한 것은 아주 파격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다.
-2장 『유토피아』 읽기, 「민주적인 제도 속 노동의 즐거움」 중에서

유토피아 사회는 공동 생산과 공동 분배의 원칙을 잘 살려서 인간 본성이 사회제도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잘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려한다. (…) 그런데 문제는 공동 생산과 공동 분배를 할 때 인간이 많이 게을러진다는 데 있다. (…) 모어의 유토피아 사회의 이상은 훌륭하지만, 그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쳊거으로 실현 가능한가 하는 점은 우리가 계속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일 것이다.
-2장 『유토피아』 읽기, 「유토피아의 복지 제도」 중에서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이제껏 많은 전쟁이 일어났는데, 전쟁에서 희생당한 사람들 대부분 힘없는 평범한 국민들이었다. (…) ‘평화를 위한 전쟁은 정당한가?’라는 질문을 한번 생각해보자. (…) 우리는 모어의 유토피아에서 간접적으로 전쟁 억제론을 읽을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잔혹해져가는 현대 전쟁의 참상을 모어가 보았다면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2장 『유토피아』 읽기, 「종교의 자유와 공익이 보장되는 나라」 중에서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사회적 자유의 유토피아로 해석한다. (…) 『태양의 나라』는 모어의 『유토피아』와 대척점에 놓인다. 모어가 자유를 강조했다면, 캄파넬라는 군주가 모든 것을 관장하는 찬가를 『태양의 나라』에서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블로흐는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자연법, 정치체제 등에 대해서도 평가를 내리고 있다. (…) 블로흐는 미래를 파악하고 선취하는 독특한 인간의 능력을 ‘희망’이라고 일컬었다. (…) 유토피아는 미래와 관련된 주제이다. 우리의 현재가 척박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미래에는 더 밝고 희망찬 새날들이 오지 않을까?
-3장 철학의 이정표,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중에서

“유토피아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꿈꾸는 삶, 『유토피아』에서 그 실마리를 찾다!

입시와 취업으로 이어지는 혹독한 경쟁 사회, 코로나19로 악화된 경제와 치솟는 물가, 기후위기로 인한 전 지구적 환경문제, 이로 인해 불붙은 국가 간 분쟁과 점점 커지는 빈부 격차 등 우리가 처한 현실은 개인적으로 보나 거시적으로 보나 매우 암울하다. 이 책은 700여 년 전 “이상 국가를 꿈꾸며” 개인의 행복, 결혼과 죽음, 교육, 복지, 도덕, 경제체제, 전쟁과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토피아’를 구체적으로 그렸던 토머스 모어의 사상의 세계를 안내하는 책이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통해 새로운 사회를 꿈꾸다
철학자 연효숙이 들여다본 모어의 사상과 개념

토머스 모어가 살았던 15, 16세기 유럽 사회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했다. 문화, 미술, 건축, 사상 등 여러 방면에서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났고, 종교개혁으로 시작된 종교전쟁으로 교회가 나뉘었다. 모어는 이렇게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분위기 속에서 『유토피아』를 쓰게 된다.
1장 「이상 국가를 꿈꾼 토머스 모어」에서는 모어의 삶과 『유토피아』를 쓰게 된 자세한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또 유럽뿐 아니라 동양 등지에서 유토피아 사상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훑는다. 2장에서는 모어의 『유토피아』를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유토피아』의 구성과 개요, 『유토피아』에 담긴 정치, 경제, 노동, 여가, 복지, 교육, 도덕, 평화와 전쟁에 관한 사상을 보여준다. 마지막 3장에서는 모어의 유토피아 사상과 플라톤, 캄파넬라, 마르크스 등의 사상가들을 교차하며, 유토피아 사상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보완한다.
이 책을 통해 모어의 유토피아 사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보다 복잡하고 난해해진 현대사회의 숱한 문제 속에서 독자들이 어떻게 이상적인 사회를 상상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실마리를 찾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유토피아 사상으로부터 시대를 뛰어넘는 좋은 가치와 원리를 안내하고, 이를 현대적 ‘유토피아’에 생생하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제시한다.

무지개 너머 환상의 나라가 아닌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유토피아

현실의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제나 ‘유토피아’, 이상향을 꿈꾼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하고, 내일보다 그다음 날이, 5년 뒤 혹은 10년 뒤에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그러나 굉장한 낙천주의자가 아닌 이상, 평범한 우리에게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낫기는 쉽지 않다. 주어진 일을 꾸역꾸역하며 하루를 겨우 버티는 이들에게 ‘유토피아’는 그저 소설 속 상상에 불과할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모어의 『유토피아』를 톺아보며 우리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유토피아에 가까운 멋진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손 내민다. 비록 유토피아가 저 너머 피안에 머물러 있을지라도, 역사 속에서 변화와 변혁을 꾀했던 이들을 좇아, 우리 사회의 ‘유토피아’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어 보이는 오늘의 현실에서 모어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적 상상력’에 힘입어 지금과는 다른, 변화된 사회와 미래를 또렷하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모어의 유토피아 사상은, 그에 매료되어 ‘지금 여기’를 바꾸고자 했던 많은 이들이 그러했듯 마침내 절망의 시대를 넘어 현대적 의미에서 ‘희망의 유토피아’로 우리를 안내해줄 것이다.

시리즈 소개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왜 오늘, 또다시 고전이며 클래식인가?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고심해 쓴 글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은 울림과 성찰을 주기 때문이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는 동서양 철학 고전을 쉽고 입체적으로 읽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동반자이다. 자칫 사상의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독자에게 저자는 방향을 찾아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제공한다. 동서양 고전을 오늘 재음미해서 차분히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새로운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클래식 읽기는 스스로 묻고 사유하고 대답하는 소중한 열쇠가 된다.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지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교과서 속에 머물던 철학 사상을
여기 일상에서 새롭고 다채롭게 만나다!

공자, 노자, 맹자에서 플라톤, 토머스 모어, 로크, 애덤 스미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질 들뢰즈, 슬라보예 지젝 등 현대 철학까지. 동서양 고전에서 현대 철학에 이르는 대장정을 EBS가 〈오늘 읽는 클래식〉 시리즈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철학에 관심이 많아 서점을 기웃거리지만 ‘다이제스트 철학서’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 인문 고전을 읽고 싶지만 ‘원전’이라는 큰 벽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독자, 철학서를 읽고는 싶지만 무겁고 부담스러워 선뜻 책장에서 꺼내지 못했던 독자까지! 철학적 지식의 깊이와 현대적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고등학생부터 성인 독자들이 지금 바로 펼치고 싶은 고전강독 시리즈!

일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철학 고전,
〈EBS 오늘 읽는 클래식〉으로 오늘부터 철학 정주행!

〈EBS 오늘 읽는 클래식〉은 하나의 시리즈로 근현대 철학을 총망라하는 EBS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동기획이다. 철학 고전의 핵심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서양 철학의 역사와 현대 사상의 계보를 가로지르는 철학 고전 종합 해설서로, 각 철학자들의 삶은 물론 주요 철학 사상, 철학적 계보를 엿볼 수 있는 연계 도서 추천까지 한 권에 담았다. 철학 고전으로 오늘날의 사회, 정치, 경제를 톺아보고, 현대사회의 개인과 공동체에 필수적인 철학적 사유를 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연효숙

현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전문연구원 및 (사)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아주대학교에서 학술연구교수를 지냈다. 학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나, 부전공이었던 철학에 심취해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처음에는 독일 철학에 매료되어 칸트와 헤겔로 학위 과정을 마쳤으나, 이후에는 니체, 푸코, 들뢰즈 그리고 여성철학에 더 매진하고 있다. 들뢰즈, 푸코와 여성철학에서 시간, 생명, 기억, 욕망, 감각, 차이, 무의식, 주름, 미시정치, 공간, 위상학, 공동체 등의 문제에 열중하면서, 최근에는 한국, 동아시아의 근현대 철학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철학 이야기-근대』, 공저로 『철학의 눈으로 읽는 여성』 『철학, 문화를 읽다』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 가지 이야기』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아주 오래된 질문들』 등이 있고, 헤겔, 들뢰즈, 여성철학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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