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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

EBS 30일 인문학
박한경 지음
EBS BOOKS

2022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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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62MB)
ISBN 978895479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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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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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30일 인문학〉 시리즈 제4권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회학’의 지도!
“사회학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열린다!”
여는 글 _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1일 사회학 : 사회과학의 왕 vs. 잡동사니 학문? _사회학의 탐구 대상
2일 사회 : 도대체 사회란 무엇일까? _인간 사회의 특징
3일 사회구조 : 사회에는 우리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_사회적 힘
4일 사회적 맥락 : 왜 우리는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일까? _사회학적 상상력
5일 근대의 출현 : 사회학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_사회학의 탄생
6일 실증주의와 사회진화론 : 사회학은 어떻게 과학이 되었을까? _오귀스트 콩트와 허버트 스펜서
7일 자살 : 자살이 단순히 개인적 고민의 결과일까? _에밀 뒤르켐
8일 사회주의 : 경제적 불평등은 결국 필연인 걸까? _카를 마르크스
18일 가족 : 가족이 정말 마냥 좋기만 할까? _가족과 섹슈얼리티
19일 기본적 사회제도 : 그래서, 가족이 뭐길래? _보편적인 가족의 개념
20일 붕괴 :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약해지고 있다고? _가족의 붕괴
21일 결혼 :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는? _만혼과 섹슈얼리티의 변화
22일 사랑 : 현대 사회에서 결혼은 무슨 의미일까? _결혼과 사랑
23일 도시 : 현대적 도시의 특징을 보여주는 장면들 _현대의 도시
24일 사회자본 :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_공동체의 약화와 사회자본
25일 불평등 : 흙수저 계급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_사회의 계급체계
26일 문화자본 : 사회계층에 따라 선호하는 예술이 다르다? _문화자본과 구별 짓기
27일 교육 : ‘개천에서 용이 나오기’ 힘들어진 까닭은? _교육과 불평등
28일 세계화 : 세계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_일상 속 국경의 의미
29일 정보기술 : 정보기술의 발달이 무조건 좋기만 할까? _정보기술과 사회 변동
30일 관점 : 사회학은 배워서 어디에 쓸까? _사회학의 쓸모
닫는 글 _당연한 일상에 의문을 품어보자
참고문헌

교통사고를 보는 앞의 두 관점 중에서 사회학이 취하는 관점은 후자다. 교통사고 당사자는 개인들이지만 그 개인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즉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다른 요인들도 존재한다는 입장이다. 이 요인들은 운전 당사자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이미 한 사회에 갖추어져 있는 조건들이고 이 조건들 속에서 운전이라는 개인의 행위가 이루어진다. 사회학은 바로 이런 조건들에 관심을 갖는다. 사람들이 ‘당신이 운전을 잘못했기 때문이야’라고 지적할 때, 사회학은 그 사람의 과실 외에도 그렇게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적 요인들이 혹시 있지는 않은지 살펴본다. 5-6P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 여러분.”
“그 사람은 사회생활을 잘한다.”
“사회로 복귀한다.”
첫 번째 표현은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흔히 듣는 문장이다. 두 번째는 회사에 잘 적응해서 다니는 사람을 말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세 번째 것은 군대나 교도소 등에서 제대 혹은 출소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표현들을 보면 학교, 집, 군대, 교도소 등과 뚜렷이 구별되는 사회라는 실체가 존재한다. 그런데 학교, 가족, 집, 군대, 교도소 등도 사회를 구성하는 기관이나 제도의 일부다. 이 기관들도 사회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떠나, 가족을 떠나, 군대를 떠나, 교도소를 떠나 향하는 어떤 곳을 우리는 굳이 ‘사회’라고 지칭한다. 넓은 의미의 사회 속에 좁은 의미의 사회가 있는 셈이다. 17P

사회학에서 연구하는 이런 사회적 힘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개념이 ‘사회구조(social structure)’다. 일상에서 “구조가 단단하다”는 표현을 쉽게 접한다. 이때 구조는 틀을 가진, 뼈대를 가진 무엇을 칭한다. 건물은 대표적인 구조물로서 여러 가지 자재들을 조합해 튼튼하게 지은 결과물이다. 건물에 들어간 사람들은 건물의 출입문, 복도 등에 의해 동선이 유도된다. 따라서 같은 건물 안에서 사람들은 구조가 정한 길을 따라 일정한 경로로만 다니게 된다. 일종의 규칙성이 생기는 것이다. 29-30P

사회학적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한 첫걸음은 거리두기다. 익숙한 일상은 보통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무나도 익숙해서 당연해 보이는 일도, 명백하게 개인적인 선택의 결과로 보이는 행동들도,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보이지 않았던 더 큰 사회적 맥락이 보이게 되고, 개인의 바깥에 있는 거대한 힘이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게 된다. 33P

사회학은 비교적 젊은 학문이다. 사회학이라는 이름 자체가 1830년대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니 그 역사가 200년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사회학이라는 명칭을 만들어낸 학자는 프랑스의 오귀스트 콩트(Augueste Conte, 1798~1857)로 알려져 있으며, 최초의 사회학자의 영예도 자연스럽게 그의 차지가 되었다. 37P

그런데 만약 자살이 전적으로 개인적 요인에 의한 행동이라면 한 사회의 자살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들쑥날쑥하거나 다른 사회와 비교했을 때 어떤 해는 높고 어떤 해는 낮은 등 자살률에서 일관성을 발견하기 힘들 것이다. 이에 대해 뒤르켐은 1897년에 출간한 그의 저서 《자살론》에서 자살이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인에 의해서도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51-52P

베버의 사회학을 ‘이해의 사회학’이라고도 하는데, 이 점에서 그는 앞의 초기 사회학자들과 다른 특징을 보인다. 그에게 있어서 사회적 행위를 이해하는 것은 행위의 외관만을 관찰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콩트, 마르크스, 뒤르켐 등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관찰 가능한 현상에 대한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분석을 연구방법론의 핵심으로 삼았다. 그러나 베버의 사회학에서는 행위 자체의 관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회적 행위는 다른 사람과 관련된 ‘주관적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동일한 행위인 것처럼 보여도 그 행위의 주관적 의미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회적 행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위를 행위자의 체험과 관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67-68P

결국 우리는 존재한 적이 없는 붕괴되지 않은 가족을 유교적 전통 가족의 형태로 과거에 투사해두고, 그 이미지와 현재의 가족을 비교하며 가족이 붕괴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실재했던 과거의 가족이 현재의 가족에 비해 그리 조화롭지 못했고 구조도 튼튼하지 못했다면, 가족의 붕괴 가설 또는 해체 가설도 성립하기 어렵다. 가족은 붕괴하는 것이 아니고 변동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140P

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 《아내가 결혼했다》를 쓴 소설가 박현욱, 가수 장기하는 모두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대학 때 공부를 열심히 안 했다고 겸손하게 말할지 모르지만 그들의 작품에서는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사회학적 통찰과 성찰이 엿보인다. 특히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는 가족사회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들을 동원하여 일처다부의 관계를 추구하는 여성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다. 사회학 공부가 문학 영역에서 독특한 힘을 발휘한 셈이다. 201P

“사회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주변 일상을 다시 들여다보자!”
사회학적 관점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한걸음 물러서서 사회적 맥락과 연관 지어 바라보게 한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 그 결과 우리 삶의 기반과 우리 행동이 이루어지는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게 해준다. 상식이라고 생각해왔던 것들 중 상당 부분이 왜곡되어 있었다는 것도 알려준다.
사회학은 우물 안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나가게 해줄 사다리와 같은 것이다. 이런 사회학이, 그리고 사회학적 상상력이 우리 모두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 닫는 글 중에서

사회학의 역사와 특징, 주요 연구 방법은 물론
불평등, 가족, 젠더 문제 등 현재 부각되는 사회학적 이슈까지!
사회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주변 일상을 다시 들여다보자!

경제학이 ‘경제’를, 정치학이 ‘정치’를 연구하듯, 사회학은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경제와 정치도 우리 사회를 이루는 주요 요소다. 언론, 경영, 커뮤니케이션, 통계 등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사회학의 연구 대상인 ‘사회’는 너무 광범위해진다. 그럼 사회학이 다루는 ‘사회’의 정체는 정확히 무엇일까? 사회학의 연구 대상인 ‘사회’가 따로 있는 것일까?
사회학의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회학은 알쏭달쏭한 학문이다. 『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는 ‘사회학’이 어떤 학문인지, 무엇을 연구하는지, 어떻게 시작되어 현재 어디에 닿아 있는지 등을 1일 1키워드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또한 가족구조의 변동, 도시화, 불평등, 세계화, 젠더 문제 등 지금 사회학에서 주목하는 ‘핫한’ 이슈와 그에 대한 사회학적 해석도 간략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사회학적 상상력’이라는 매력적인 도구를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 30개는 사회학의 학문적 특징을 잘 드러내고, 우리의 일상적 삶과 관련이 있고, 흥미를 끌 만한 주제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가볍게 읽어나가며 ‘사회학’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지식과 교양의 광활한 지평을 여는 〈EBS 30일 인문학〉 시리즈
철학, 역사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등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학문 분야의 지식을 ‘1일 1키워드로 30일’ 만에 정리할 수 있는 책들로 구성했다. 30일 동안 한 분야의 전체적 흐름과 핵심을 파악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는 지식을 담아냈다.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회학’의 지도!
사회학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열린다!

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특정한 사회구조 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 삶의 배경이 되는 가족, 학교, 회사, 국가는 언뜻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사회학’의 관점에서 보면 사회의 다른 측면이 시야에 들어오고 당연한 일상에 의문이 들게 된다.
‘사회’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지만, 거기에 ‘학’이라는 한 글자를 덧붙이면 알쏭달쏭해진다. ‘사회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정확히 무엇을 연구하고, 실제로 어떤 쓸모가 있을까? 『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는 제목 그대로 대중에게 ‘사회학’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사회학의 시작부터 지금에 이른 과정, 그 속에서 결정적 한 획을 그은 여러 사회학자들, 사회학이 주로 동원하는 연구 방법 및 현대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이슈까지, ‘사회학’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그 학문을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사회학적 상상력’은 주목할 만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회학의 선구자들은 사회학적 상상력의 정수를 가르쳐준다. 그들은 사회적 격변에 휩쓸려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보지 않고 이전의 사회 질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인식했다. 그리고 과학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해 이전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설명을 시도했으며, 지금도 후속 학자들에 의해 그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현실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의문을 품는 것이 사회학적 상상력의 출발점이다. 사회학적 상상력은 급격히 변동하는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도 질서와 규칙성을 발견하게 해주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에 맞서게 도와주는 강력한 인식적 도구다. 꼭 사회학을 공부하거나 전공하지 않더라도, ‘사회학적 상상력’만큼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한경

한국공과대학교 지식융합학부에서 근무하며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가족사회학과 문학사회학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소설 읽기를 좋아해서 역시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소설에서 만난 사회학: 픽션보다 재미있는 사회학 이야기(조주은 공저)》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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