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태평천하

세계문학전집 413
채만식 지음
민음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71MB)
ISBN 978893749729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800원

쿠폰적용가 8,8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이 소설이 지향하는 풍자 정신의 참뜻은 새로운 사회의 요구를 외면하고 낡은 가치관을 고집하며 기득권을 지키는 일에만 몰두하는 윤직원과 같은 모리배적 인간형에 대한 조소와 비판에 있다. ─권영민(「작품 해설」에서)

-----------------------------------------------------------------------------

1930년대 한국 문단의 특출한 리얼리스트 채만식의 『태평천하』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태평천하』는 『탁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과 더불어 채만식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에서 채만식은 일제의 식민지 경제 구조에 교묘하게 편승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한 뒤 사회 현실에 눈감고 철저하게 개인과 가족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인물 윤직원을 통해 당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거침없이 폭로한다. 나아가 윤직원 일가의 방종하고 난잡한 생활상을 날카로운 풍자와 번뜩이는 아이러니로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왜곡된 사회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속물적 인간형을 한껏 조롱한다. 판소리 사설체를 차용하고 호남 방언을 풍부하고 맛깔스럽게 활용하는 등 『태평천하』는 문예 미학적으로도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판 『태평천하』는 당대의 어휘와 특징적 방언을 생동감 있게 구사한 채만식의 문체를 최대한 보존했다.
1 윤직원 영감 귀택지도 7
2 무임승차 기술 19
3 서양국 명창대회 30
4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 41
5 마음의 빈민굴 70
6 관전기 94
7 쇠가 쇠를 낳고 112
8 상평통보 서 푼과…… 125
9 절약의 도락정신 145
10 실제록 159
11 인간 체화와 동시에 품부족 문제, 기타 192
12 세계 사업 반절기 226
13 도끼자루는 썩어도……(즉 당세 신선놀음의 일착) 253
14 해 저무는 만리장성 262
15 망진자는 호야니라 293

작품 해설 301
작가 연보 321
『태평천하』 중요 연구 논저 327

무사히 공차를 탄 윤직원 영감은 총독부 앞에서부터는 춘심이를 앞세우고 부민관까지 천천히 걸어서 갑니다.
“좁은 뽀수 타니라구 고생헌 값을 이렇기 도루 찾는 법이다.”
그는 이윽고 공차 타는 기술을 춘심이한테도 깨우쳐 주던 것인데, 그런 걸 보면 아마 청기와장수는 아닌 모양입니다. (29쪽)

윤직원 영감은 며느리더러 이렇게 욕을 하던 것입니다. 그는 며느리뿐만 아니라, 딸이고 손자며느리고, 또 지금은 죽고 없지만 자기 부인이고, 전에 데리고 살던 첩이고, 누구한테든지 욕을 하려면 우선 그 ‘짝 찢을 년’이라는 서양 말의 관사(冠詞) 같은 것을 붙입니다. 남잘 것 같으면 ‘잡어 뽑을 놈’을 붙이고……. (39쪽)

윤두꺼비는 피에 물들어 참혹히 죽어 넘어진 부친의 시체를 안고 땅을 치면서,
“이놈의 세상이 어느 날에 망하려느냐!”
고 통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울음을 진정하고도 불끈 일어서 이를 부드득 갈면서,
“오-냐,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
고 부르짖었습니다. 이 또한 웅장한 절규였습니다. 아울러, 위대한 선언이었고요. (62쪽)

“이 사람아, 그런 소리 말소. 욕심 읎이 세상 살라다가넌 제 창사구(창자) 뽑아서 남 주어야 허네!” (117쪽)

“신통이구 지랄이구 이 사람아, 왜 글씨 제 돈 디려 가먼서 학교를 설시허네 무얼 허네, 모두 남 존 일을 헌담 말잉가? 천하 시러베 개아덜 놈덜이지…… 인제 보소마넌, 그런 놈덜은 손복을 히여서, 오래잔히여 박적을 차구 빌어먹으러 댕길 티닝개루, 두구 보소!” (130쪽)

“거 머, 청국이 여지읎넝개비데? 워너니 즈까짓 놈덜이 어디라구, 세계서두 첫찌간다넌 일본허구 쌈을 헐라구 들 것잉가?” (138쪽)

“아 글씨, 누가 즈더러 부자루 못 살래서 그리여? 누가 즈 것을 뺏었길래 그리여? 어찌서 그놈덜이 그 지랄이여……? 아, 사람사람이 다아 제가끔 지가 타구난 복대루, 부자루두 살구, 가난허게두 살구, 그러기루 다아 하눌이 마련헌 노릇이구, 타구난 팔잔디…… 그래, 남은 잘살구 즈덜은 못산다구, 생판 남의 것을 뺏어다가 즈덜 창사구(창자)를 채러 들어? 응……? 그게 될 말이여……? 그런 놈덜은 말끔 잡어다가 목을 숭덩숭덩 쓸어 죽여야지……! 아 이 사람아, 만약에 세상이 도루 그 지경이 되구 보먼 그 노릇을 어쩐담 말잉가? 응?” (142쪽)

오줌도 먹고 보건체조도 하고, 좋은 보약도 먹고 해서 어떻게든지 몸을 충실히 하여 오래오래 살고 싶은 게 윤직원 영감의 크고 큰 소원입니다
만석의 부를 그대로 누리면서(아니, 자꾸자꾸 더 늘려 가면서) 오래오래 백 살 이백 살, 백 살 이백 살이라니, 천 살 만 살(아니 천지가 무궁할 테니, 그 천지로 더불어 무궁토록)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이 가산을 남겨 두고, 이 좋은 세상을 백 살을 못 살고서 죽어 버리다니, 그건 도저히 원통하고 섭섭해 못 할 노릇입니다. (270~271쪽)

“……그런 쳐 죽일 놈이, 깎어 죽여두 아깝잖을 놈이! 그놈이 경찰서장 허라닝개루, 생판 사회주의 허다가 뎁다 경찰서에 잽혀? 으응……? 오-사육시를 헐 놈이, 그놈이 그게 어디 당헌 것이라구 지가 사회주의를 히여? 부자 놈의 자식이 무엇이 대껴서 부랑당패에 들어?” (298쪽)

“화적패가 있너냐아? 부랑당 같은 수령(守令)들이 있더냐……? 재산이 있대야 도적놈의 것이요, 목숨은 파리 목숨 같던 말세넌 다 지내가고오…… 자 부아라, 거리거리 순사요, 골골마다 공명헌 정사(政事), 오죽이나 좋은 세상이여…… 남은 수십만 명 동병(動兵)을 히여서, 우리 조선 놈 보호히여 주니, 오죽이나 고마운 세상이여? 으응……? 제 것 지니고 앉아서 편안허게 살 태평세상, 이걸 태평천하라구 허는 것이여, 태평천하……! 그런디 이런 태평천하에 태어난 부자 놈의 자식이, 더군다나 왜 지가 떵떵거리구 편안허게 살 것이지, 어찌서 지가 세상 망쳐 놀 부랑당패에 참섭을 헌담 말이여, 으응?” (299쪽)

■ 부조리한 식민지 현실을 ‘태평천하’로 여긴 모리배에 대한 거침없는 풍자

소설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윤직원(윤두섭) 일가에 대략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그린다. 일흔두 살의 윤직원은 계동에 사는 갑부이자 고향에 소작인을 몇백 명이나 둔 대지주다. 그는 고리대금과 어음 할인, 소작료 등으로 해마다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인력거꾼 품삯을 후려치고 꼼수를 부려 버스를 공짜를 타는 등 졸렬하고 인색하기 짝이 없는 인물이다. 노름꾼이었던 아버지 윤용규가 어찌어찌 한몫 잡아 가산을 불렸으나 관리들의 토색질과 화적패의 약탈에 시달리다 살해된 뒤로 윤직원은 악착같이 치부하며 재산을 증식한다. 많은 재산을 관리하며 시골에서 살기가 여러모로 불편해진 그는 가족을 이끌고 서울로 이사한 뒤 돈으로 족보를 꾸미고 벼슬자리를 사서 양반 행세까지 하게 된다. 이제 아무 걱정 없이 재산을 불릴 수 있는 지금 세상이 윤직원에게는 그야말로 ‘태평천하’다.
하지만 윤직원 일가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가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들 윤창식은 호사 취미와 노름, 첩살림으로 윤직원에게 엄청난 빚을 안기고 있고, 그의 아내 고씨는 삼십여 년 혹독한 시집살이 끝에도 윤직원의 심술로 안방 차지를 하지 못해 기회만 닿으면 시아버지 윤직원과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의 입씨름을 벌인다. 외동딸 서울아씨는 양반혼인을 한답시고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시집을 갔다가 일 년 만에 남편이 죽는 바람에 과부가 되어 하릴없이 친정살이를 하는 중이다. 그리고 윤직원이 시골 어느 술어미와 낳은 늦둥이 태식이 있다. 열다섯 살로 증손자인 경손과 동갑인 태식은 지적 장애가 있지만 윤직원에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이다. 내심 군수로 만들고자 했던 첫 손자 종수는 겨우 고향의 군서기가 되어 이름만 걸어놓고 활동비 명목으로 틈만 나면 윤직원에게 돈을 타내 주색에 탕진하느라 여념이 없다. 경찰서장이 되어 집안의 재산을 지켜 주길 바라는 둘째 손자 종학은 일본 어느 법과 대학에 유학 중으로 윤직원의 유일한 희망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소설의 결말에서 그는 ‘태평천하’를 살아가던 만석꾼 윤직원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만다.

■ ‘태평천하’라는 소설 제목의 아이러니

아버지 윤용규가 화적패의 손에 참혹히 죽던 날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라고 부르짖었던 윤직원에게는 식민지 현실에 대한 자각도, 같은 민족에 대한 유대감도 없다. 오히려 그에게는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는 현 상황이 자기만 망하지 않고 잘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공생 관계나 다름없는 일본 경찰 덕분에 그는 시골에서처럼 양복 입은 관리들에게 돈을 뜯기거나 화적에게 재산을 도둑맞을 일이 없다. 고리대금과 어음 할인 등으로 돈이 돈을 벌어다 주고 고향에서는 풍년이든 흉년이든 엄청난 소작료를 거두어들인다. 윤직원에게는 식민지민이라는 자의식이 없다. 오히려 식민지 착취를 통해 배를 불리는 제국주의 일본에 그는 절대적인 호감을 드러낸다. 자신의 눈에는 불한당패로밖에 보이지 않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독한 경멸과 함께.

“(…) 자아 보소. 관리허며 순사를 우리 죄선으루 많이 내보내서, 그 숭악헌 부랑당 놈들을 말끔 소탕시켜 주구, 그래서 양민덜이 그 덕에 편히 살지를 않넝가? 그러구 또, 이번에 그런 전쟁을 히여서 그 못된 놈의 사회주의를 막어 내 주니, 원 그렇게 고맙구 그렇게 장헐 디가 어디 있담 말잉가…… 어 참, 끔찍이두 고맙구 장헌 노릇이네……! 게 여보소, 이번 쌈에 일본은 갈디읎이 이기기넌 이기렷대잉?”

윤직원에게는 하루하루 재산을 불리고 조금이라도 더 이윤을 남기는 것이 지상 과제다. 그는 자신의 부를 누리면서 이 좋은 세상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 그래서 아침마다 자기 소변으로 눈을 씻고 동네 어린아이의 오줌을 받아 마시며 건강을 철저히 관리한다. 증손자 경손과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줄도 모르고 어린 기생 춘심이를 어떻게든 손에 넣어 보려고 비싼 반지까지 사 줘 가며 공을 들일 만큼 여색을 좋아한다. 손자 종학이 학업을 마치고 경찰서장이 되기만 하면 윤직원은 어쨌거나 꿈을 이루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종학은 일본에서 사회주의 활동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윤직원에게 크나큰 절망만 안긴다. ‘태평천하’라는 제목이 지닌 아이러니가 빛을 발하는 결말이다.

“……이 태평천하에! 이 태평천하에…….” “……그놈이, 만석꾼의 집 자식이, 세상 망쳐 놀 사회주의 부랑당패에, 참섭을 히여. 으응, 죽일 놈! 죽일 놈!”

■ 전통 양식의 수용으로 성취한 빛나는 근대 소설

하루 동안 윤직원 일가에 일어난 단편적인 일들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사회적 경제적 현실이다. 일제의 식민지 착취에 편승하여 부를 축적한 자본가들의 배금주의와 윤리적 일탈은 무너질 대로 무너진 사회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낸다. 채만식은 윤직원 일가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이러한 시대상을 당대 어느 작가보다도 리얼하게 그려 보인다. 그는 세태를 스케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풍자라는 형식을 통해 그 이면까지도 낱낱이 파헤치듯 묘파한다. 이 작품의 백미도 채만식 특유의 풍자다. 풍자는 현실을 뒤집어서 들여다보게 해 준다. 판소리의 아니리를 연상케 하는 화자의 남다른 입심은 자유분방한 듯하면서도 견고하고 시종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화자는 조롱, 야유, 독설 등을 통해 이야기의 전개, 인물의 행동이나 내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마치 독자와 대화하듯이 작품을 이끌어 간다. 이렇듯 전통 양식의 과감한 수용으로 성취한 근대 소설이라는 데에서도 『태평천하』의 문학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태평천하』 판본과 편집

『태평천하』는 1938년 1월부터 9월까지 잡지 《조광》에 연재되었다. 당시 제목은 ‘천하태평춘(天下太平春)’으로 1회분의 원고를 보내며 채만식이 붙인 것이었다. 그는 곧 잡지사에 제목을 ‘태평천하’로 고쳐 달라고 했으나 요청이 담긴 서신이 분실되는 바람에 최종회까지 ‘천하태평춘’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채만식이 병석에 누워 있어 경황이 없던 중에 출간된 단행본 『삼인장편집(三人長篇集)』(명성사, 1940)에도 이 작품은 ‘천하태평춘’으로 수록되었다. 그리고 1948년 동지사에서 재판이 발간될 때 비로소 ‘태평천하’로 제목을 고치고 초판의 적지 않은 오식과 복자(伏字)를 바로잡았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판 『태평천하』는 동지사 판을 따라 편집했다. 현대어와 동떨어진 일부 표기를 한글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에 맞도록 수정하고 필요한 경우 낱말이나 구절에 주석을 붙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채만식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했다. 1914년 임피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18년 경성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 재학 중 은선홍과 결혼했다. 1922년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와세다 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했으나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다. 1924년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문단》에 「세 길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25년부터 1936년까지 《동아일보》, 《개벽》, 《조선일보》 등의 기자로 일했다. 1930년대에 단편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장편 소설 『탁류』, 『천하태평춘』(해방 이후 『태평천하』로 개제) 등의 대표작을 발표했다. 1943년 친일문학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의 평의원으로 활동했다. 1945년 고향 임피에서 해방을 맞았다. 이후 서울과 고향을 오가며 살다가 1950년 6월 11일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식민지 사회의 모순과 갈등을 특유의 풍자적인 필치로 날카롭게 그려 냈고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등 200여 편이 넘는 방대한 작품을 남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태평천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태평천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태평천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