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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클래식

천재 음악가들의 아주 사적인 음악 세계
오수현 지음
블랙피쉬

2022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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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5.81MB)
ISBN 97889683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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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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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파 음악부터 낭만파 음악까지
시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거장들의 아주 사적인 음악 세계!”

세상에는 수많은 클래식 입문서가 있다. 희한하게도 그 책들의 특징은 아무리 쉬운 설명을 붙여도 어렵고 따분하다는 것! 《스토리 클래식》은 음악 이론과 시대적 음악의 특징을 중심으로 하는 교과서적 관점을 탈피하여 세계 클래식 음악사의 위대한 주인공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천재 음악가 16인의 ‘삶으로 듣는 클래식 이야기’를 담았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든이 그때 그 시절엔 하인이었다는 사실, 베토벤에게서 찾는 ‘빌런’의 기원, 지휘하던 중 결혼식을 올리고 다시 지휘하러 돌아올 정도로 워커홀릭이었던 말러의 사연, 한 여자를 사랑했던 브람스와 슈만의 새드 러브 스토리 등. 그동안 클래식 음악이란 위엄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은밀한 속사정, 리얼한 체험 삶의 현장을 보여주고자 한다. 치열한 번민 속에서도 주옥같은 작품을 만들어낸, 그때 그들의 사적인 순간들을 포착해 술술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누구나 쉽게 클래식의 세계를 이해하게 돕는다. 더욱이 본문 속 작품이 나오는 지점마다 QR코드를 수록해 스토리를 읽으면서 음악이 주는 감동을 책 끝까지 느낄 수 있다.

위대하지만 때로는 좀 이상한, 사랑스럽지만 어딘가 좀 요상한 이 천재들의 시선을 따라 불멸의 명곡에 얽힌 스토리를 읽다 보면, 전에 없던 매혹의 클래식이 드디어 들리게 된다. 《스토리 클래식》은 30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그들의 작품이 칭송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제대로, 그리고 한층 더 깊이 알려줄 것이다. 더불어 오늘 내 귓가에 들리는 클래식 음악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제대로 음미하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클래식 Q&A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그때 그 시절엔 유니폼 입은 하인
#클래식 노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몸도 마음도 성장을 멈춘 슬픈 어른아이
#클래식 노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35년간 무려 60번 넘게 이사 다닌 삶
#클래식 노트

프란츠 슈베르트
친구 잘못 만나 신세 망친 천재
#클래식 노트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
과로로 너무 일찍 늙어버린 청년
#클래식 노트

프레데리크 쇼팽
사랑을 갈구했지만 허약하고 불완전했던 남자
#클래식 노트

로베르트 슈만
정신병 앞에 무너져 내린 거장
#클래식 노트

프란츠 리스트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았다
#클래식 노트

리하르트 바그너
최악의 막장 드라마 주인공
#클래식 노트

요하네스 브람스
일평생 짝사랑만 했던 비운의 남자
#클래식 노트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한 여성과 13년간 편지만 주고받은 사연
#클래식 노트

자코모 푸치니
오페라보다 더 비극적이었던 결혼 생활
#클래식 노트
구스타프 말러
지휘하다가 결혼식 올리고 돌아온 워커홀릭
#클래식 노트

클로드 드뷔시
여인들을 자살로 몰아간 희대의 나쁜 남자
#클래식 노트

에릭 사티
BGM의 창시자
#클래식 노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어느 내향형 음악가의 슬픈 사연
#클래식 노트

참고 문헌

하이든은 평생 108개의 교향곡(symphony)을 남겼습니다. 하이든과 동시대 작곡가인 모차르트가 41곡, 후대인 베토벤이 9곡, 브람스가 4곡의 교향곡을 남겼다는 사실을 볼 때 하이든이 얼마나 열심히 교향곡을 썼는지 알 수 있죠. 하이든을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하는 건 단순히 그가 많은 교향곡을 남겨서가 아닙니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타나 작품을 일컫는 교향곡은 원래 이탈리아 오페라의 서곡(sinfonia)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이외에도 68개의 현악 4중주, 26개의 오페라와 셀 수 없이 많은 협주곡, 세레나데, 바리톤 트리오 등을 남겼습니다. 그가 남긴 작품 수를 보면 쉬지 않고 작곡만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가 이렇게 많은 작품을 남긴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샘솟는 창작력? 음악을 향한 넘치는 열정? 물론 하이든은 성실한 천재였던 터라 이렇게 해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진짜 이유는 그의 신분에 있었습니다.
-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그때 그 시절엔 유니폼 입은 하인〉 중에서

자정이 넘은 시간에 피아노를 연주할 배짱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국에선 저녁 9시만 넘어도 피아노를 칠 용기가 안 날 겁니다. 그랬다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초인종이 울릴 테니까요. 그런데 악성(樂聖)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깊은 밤이든 이른 아침이든 가리지 않고 피아노를 쳐대는 사나이였습니다. 베토벤은 독일 본에서 태어났지만 스물두 살에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주한 뒤 사망할 때까지 35년간 빈에서 살았습니다. 평생 독신이었던 베토벤은 공동주택에서 방을 빌려 사는 하숙 생활을 했는데, 층간 소음으로 악명을 떨쳤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베토벤 아랫방에 살았다면 견디다 못해 이사를 갔을 거예요.
- 〈루트비히 판 베토벤, 35년간 무려 60번 넘게 이사 다닌 삶〉 중에서

베토벤, 하이든, 리스트, 바그너 등 19세기의 위대한 음악가 몇몇은 데스마스크(death mask)를 남겼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이들의 말년 얼굴을 어렴풋이나마 짐작해볼 수 있죠. 이 중에는 38세에 요절한 천재 음악가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의 데스마스크도 남아 있습니다. 멘델스존의 데스마스크를 보면 마흔도 채 안 된 남성의 얼굴이라고는 믿기지 않습니다. 50대 중반으로 보일 정도로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이죠. 멘델스존은 30대에도 흰머리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왜 이렇게 늙어버렸던 걸까요.
-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 과로로 너무 일찍 늙어버린 청년〉 중에서

1836년 10월 밤,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던 파리의 어느 귀족 저택. 이곳에서 사교계를 주름잡던 명사들이 모임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뛰어난 피아노 연주로 한창 파리 음악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던 26세의 폴란드 출신 음악가 프레데리크 쇼팽도 있었습니다. 그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돋우기도 하고, 참석자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쇼팽의 눈에 어느 여인의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여성 작가 조르주 상드였죠. 쇼팽이 그녀를 한참 바라본 건 아름다움에 끌렸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승마 바지를 입고 남장을 한 그녀의 모습이 무척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상드는 담배까지 피우며 남자들과 어울렸고, 종종 거친 말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이름 조르주는 필명이었는데, 이 또한 남자 이름이었죠. 쇼팽은 옆에 있던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런 여자는 정말 질색이야. 진짜 여자이긴 한 걸까!”
예술사에 길이 남은 커플인 쇼팽과 상드의 첫 만남은 이렇게 비호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이 둘은 어떻게 19세기 유럽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세기의 커플이 될 수 있었을까요.
- 〈프레데리크 쇼팽, 사랑을 갈구했지만 허약하고 불완전했던 남자〉 중에서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는 일 중독자였습니다. 그는 평생 지휘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 10개의 교향곡을 비롯한 후기 낭만주의의 이정표와 같은 위대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오페라단 소속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연주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소진되는 직책입니다. 말러에겐 오페라 시즌 후 여름휴가를 알프스에서 보내면서 교향곡 작곡에 매진하는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늘 자신에게 엄격했고, 가혹하리만큼 자신을 몰아세웠습니다. 말러의 일 중독 성향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는 연습 때 단 1분도 지휘대를 비우는 법이 없는 엄격한 지휘자였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그런 말러를 존경하면서도 두려워했죠. 그러던 어느 날 말러가 연습 도중 단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잠깐 1시간만 자리를 비우겠네.”
말러는 1시간 뒤 정확히 자리로 돌아왔죠. 연습이 끝난 뒤 한 단원이 어딜 다녀왔느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왔다네.”
- 〈구스타프 말러, 지휘하다가 결혼식 올리고 돌아온 워커홀릭〉 중에서

★★★ 강력 추천 ★★★
김대진 한예종 총장
피아니스트 김정원

세계 음악사를 이끈 천재 음악가 16인의
파란만장 삶의 현장 속에서 길어 올리는
”처음 만나는 가장 쉽고 재밌는 클래식 이야기“

2022년 여름, 신문 지면이 K-클래식 열풍으로 뜨겁다.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부터 첼리스트 최하영,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특히 임윤찬이 연주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곡’이란 부제가 붙어 있는 어마무시한 곡이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다.
‘과연 우리는 세계가 극찬한 임윤찬의 연주가 주는 감동을 200% 느꼈는가?’다. 임윤찬의 기교가 뭔가 대단해 보이긴 하지만, 사실 일반인 중에는 대체 이 곡의 어느 지점에서 감동의 눈물이 나와야 하는 건지, 이 곡이 얼마나 어렵고 특별한 곡인지는 체감이 어렵다는 사람이 많다.
이 책 《스토리 클래식》은 클래식 애호가로서 깊이 있는 지식의 탐구를 채우고 싶은, 반대로 클래식을 알고 싶지만 도무지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술술 풀어가는 이 책의 스토리텔링은 이제껏 없던 클래식의 몰입을 선사한다.

고전파 음악부터 낭만파 음악까지
”시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위대한 거장들의 기막힌 속사정“
+ 그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낸 사연들

《스토리 클래식》은 시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천재 음악가 16인의 중요한 생의 순간들을 포착,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삶의 이야기로 클래식의 이해를 돕는다. 위대한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든이 그때 그 시절엔 하인이었다는 사실, 일평생 60번 넘게 이사 다녀야 했던 베토벤의 사연, 지휘하다 결혼식을 올리고 돌아올 정도였던 워커홀릭 말러, 악마의 피아노 연주라는 별명을 가진 리스트의 사교계를 뒤흔든 연애 스캔들 등. 그동안 클래식 음악이 주는 왠지 모를 근엄함에 가려져 있던, 이들의 어딘가 이상하고 요상한 파란만장 삶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그 속에서 피어난 명곡의 탄생 과정과 함께 300년 가까이 이어온 그들 작품의 위대함을 설명한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거장들의 혹독하면서도, 현재의 우리와 별다른 것 없는 희로애락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리는 클래식 이야기는 그간 높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의 장벽을 확 낮춰준다. 또 각 음악가들의 출생 순서에 맞춘 구성을 통해 자연스레 세계사의 흐름을 익히며, 동시대를 살았던 음악가들의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입문자도 숙련자도 빠져드는 클래식의 묘미
”스토리를 읽으며 곧바로 음악에 빠져든다!“
+ 클래식 기초 지식과 엄선한 불멸의 명곡 120곡 QR코드 수록

《스토리 클래식》은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서, 음악 감상 해설서가 아니다. 한 번쯤 들어봤던 유명한 그 곡을 쓴 음악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는지 해당 음악가의 삶을 중심으로 써 내려가기에 누구나 쉽게 내용에 빠져들고, 자연스럽게 그의 음악 세계관과 곡 감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본문 속 작품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지점마다 QR코드를 넣어 명곡의 감동을 책 끝까지 이어주고, 역사적 사료를 더해 내용의 손쉬운 이해를 돕는다. 또 클래식 용어를 쉽게 풀이한 ‘클래식 Q&A’와 함께 각 음악가의 특징과 함께 엄선한 주요 작품, 감상 팁을 정리한 ‘클래식 노트’를 담아 누구나 쉽게 클래식의 기초 지식을 정비하고 습득할 수 있다.
삶의 치열한 번민 속에서도 주옥같은 명곡을 만들어낸 천재들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위대하지만 조금은 요상한 그들의 음악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이제껏 아무리 해도 들리지 않던 클래식이 절로 들리게 될 것이다. 《스토리 클래식》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묘미에 빠져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오수현

어릴 적 집에는 클래식 음반이 꽤 많았다. 돌아보면 부모님께선 클래식 애호가는 아니셨던 것 같은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밴 클라이번 같은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명반이 많았다. 부모님 모두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마침 집에는 큰 전축이 있었던 터라 ‘이게 뭘까’ 하는 심정으로 음반들을 한 개씩 꺼내 듣다가 또래보다 음악에 일찍 귀가 트였고, 전공까지 하게 됐다.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매일경제〉에서 기자로 생활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할 땐 위대한 작곡가는 아니어도 밥은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 줄 알았는데, 졸업 후 십수 년째 기자로 살고 있다. ‘음대 나온 신문 기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십분 살려 정치 기사처럼 쉽게 읽히고, 경제 기사처럼 중요한 정보만 추려낸 클래식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 전문 연주자, 음대 교수님들보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떤 지점에서 클래식 음악을 어려워하고 어떤 의문을 품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보다 딱 반 발짝만 앞서서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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