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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섬

(원제 : 予言の島)
사와무라 이치 지음 | 이선희 옮김
아르테(arte)

2022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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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75MB)
ISBN 97889509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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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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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현실 속 뒤틀린 인간 심리를 건드리며 극한의 공포를 끌어낸 메타 호러의 걸작 『보기왕이 온다』로 제2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사와무라 이치의 신작 『예언의 섬』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인기 캐릭터인 히가 자매가 등장하지 않는 새로운 작품이자, 작가로서 첫 도전이 되는 본격 미스터리이다. 『즈우노메 인형』에서도 나타났던 미스터리적 수완이 훌륭하게 만개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신인답지 않게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솜씨가 얄미울 정도로 능숙하다”는 미야베 미유키의 극찬을 받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심사위원(아야쓰지 유키토, 기시 유스케, 미야베 미유키)의 만장일치로 예선을 통과하고 최종 선고를 거쳐, 그대로 수상까지 이어지며 큰 화제가 되었던 사와무라 이치. 그는 『보기왕이 온다』로 호러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한 이듬해 바로 『즈우노메 인형』을 선보였고, 이 작품은 각종 미스터리 순위에서 거론되며 제3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리고 2019년에는 「학교는 죽음의 냄새」라는 단편으로 제7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20년에는 『패밀리 랜드』로 센스 오브 젠더상 특별상까지 거머쥐었다. 데뷔작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만 해도 대단한데, 이어서 출간하는 작품들마다 저명한 문학상을 차지하는 사와무라 이치는 어느새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이는 2015년에 데뷔한 이후 불과 5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사와무라 이치는 캐릭터에서부터 줄거리, 문체, 섬뜩한 울림을 지닌 정체 모를 제목에 이르기까지 매우 정교하게 짜내는 작가로, 읽고 있는 동안에는 그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이 특기다. 이번 신작은 토속성과 현대성이 절묘한 균형으로 공존하고 있는 『예언의 섬』으로, 세토 내해의 외딴섬을 찾아온 사람들이 살인극에 휘말리는 전율의 호러 미스터리이다. 원령 전설이 떠도는 섬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참극, 그 배후에 숨겨진 충격의 진상은 대체 무엇인가?

“애매한 예언이라고 해도 한번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되면 누군가의 행동을 좌우하기도 하죠. 저는 말이 가지고 있는 그런 성질에 끌리는 편입니다. ‘히가 자매’ 시리즈를 통해 괴이한 이름에 집착하는 것으로 말이 갖는 기묘한 힘을 그려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걸 다른 각도에서 파 내려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_ 작가의 말
프롤로그 … 009
제1장 경고 … 020
제2장 금기 … 067
제3장 참극 … 136
제4장 원령 … 227
제5장 속박 … 293
에필로그 … 377

옮긴이의 말 … 389

아주 강한 원한이 느껴지는구려. 엄청난 증오심도 느껴지고. 이 마을에 사는 사람, 이 섬을 찾아오는 사람을 모조리 증오하고 있어. 저쪽 세계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구려. 자신과 똑같은 고통을 안겨주기 위해 괴롭히고 또 괴롭히면서 천천히, 서서히…….”
죽이려고 하고 있다오. _ 12쪽

아주 즐거워 보이는 사진이네요. 더구나 글씨를 너무 잘 써서 깜짝 놀랐어요.
문제의 손 말인데요, 이건 유리에 묻은 손가락의 기름기가 카메라 플래시에 반사한 것 같아요. 영기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네요.
이 사진은 J. A 군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에요. 소중히 간직해두세요. 물론 액막이를 하거나 부정을 없앨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세요. _ 48쪽

“물론이에요. 인터넷에 몇 가지 올라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도, 한신 아와지 대지진도, 미국의 911 테러도, 311 대지진도 모두 맞혔어요. 자신의 죽음까지도요. 이 세상에 유코 님만큼 위대한 영능력자는 없어요. 유코 님의 인도를 받고 점술사가 된 이 우쓰로 레이코가 단언할 수 있어요.” _ 75~76쪽

“……무슨 일이지? 갑자기 왜 저래?”
레이코는 고개를 갸웃거린 뒤, 가까운 의자에 앉으려고 하다가 그만두고 벽에 기댔다.
하루오가 대답하듯 입을 열었다. “글쎄…… 그런데 당신도 작작 좀 하시지. 우리에게 그 예언을 들려줘서 뭘 어쩌려는 거야? 겁먹게 하려는 거야?”
“난 그저 위험하다고 경고하려는 것뿐이에요.”
“경고할 의미가 있어? 예언은 반드시 맞는다면서?”
하루오가 정곡을 찔렀다. 예언이 반드시 맞는다면 미리 경고해봐야 소용없다.
“그래요. 그걸 어떻게든 빗나가게 하려는 거예요. 모두의 영력을 합쳐서 기도를 올리면, 아무리 유코 님 예언이라도 빗나가게 할 수 있으니까요.” _ 118~119쪽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준을 바라보았다. 무리도 아니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이런 일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지방의 작은 섬에서 늙은 섬사람들에게 말 그대로 배척당하고 있다. _ 165쪽

즐거워야 할 여행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위로를 받아야 할 소사쿠는 패닉 상태에 빠진 끝에 의식을 잃어버리고, 여행을 기획한 하루오는 저세상 사람이 되었다. 그것도 누군가에게 살해당해서……. 준에게 중요한 친구 두 명이 단 하루 만에 이렇게 되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지? 이건 말도 안 된다. 하지만 틀림없는 현실이다. _ 214쪽

섬뜩한 기운이 등줄기를 뛰어다녔다. 산 위쪽에서 소리가 들렸다. 노인들의 갈라진 외침이 허공을 날아다녔다.
내려왔다아아.
사나에가 쓰러졌다아아.
요시로도 당했다아아아아아아.
슬픔과 분노와 체념이 뒤섞인 괴로운 목소리였다. 처절한 통곡도 섞여 있었다. _ 250~251쪽

외딴섬의 숨겨진 비밀이 폭로될 때,
참극의 서막이 열린다!

한 시대를 풍미한 우쓰기 유코, 그녀는 원한을 가진 영혼을 달래거나 미래를 예언하는 힘을 가진 영능력자였다. TV에 출연하거나 잡지의 상담 코너를 통해 많은 이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치유해주던 그녀가 22년 전, 세토 내해에 있는 ‘무쿠이 섬’이란 작은 섬에서 쓰러진다. TV 프로그램을 촬영하러 갔다가 원령의 저주를 받은 것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간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나기 두 시간 전에 최후의 예언을 남긴다. 자신이 사망한 지 20년 후, 무쿠이 섬에서 여섯 명이 죽는다는 예언이다.
한편 지방의 소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마미야 준과 미사키 하루오, 오하라 소사쿠는 어린 시절에 우쓰기 유코에게 열광했던 죽마고우다. 준은 그녀에게 상담 편지를 보냈다 따뜻한 답장을 받은 적도 있다. 하루오는 직장에서의 갑질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귀향한 소사쿠를 위해, 또 그녀의 예언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무쿠이 섬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고, 준이 이 제안에 동의하면서 그들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런데 유쾌해야 할 여행은 예상과 달리 불온한 분위기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배를 타기 직전에 한 여성이 나타나더니 섬에 가면 무서운 일이 벌어지니까 가지 말라며 막아서고, 또 섬에 도착하고 나서는 예약했던 여관에서 숙박을 거절당한다. 이제 곧 원령이 내려와 손님을 받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우여곡절 끝에 다른 민박집을 찾아내 겨우 하룻밤을 보냈지만, 다음 날 아침 하루오가 바다에 시신으로 떠오르는데……. 그러나 이는 예언에 기초한 비극의 시작에 불과했다.

내 목숨이 끊어지고 20년 후, 저 너머의 섬에서 참극이 일어나리라.
원령의 복수인가 저주인가 재앙인가, 구원은 눈물의 비에 가로막히리라.
바다의 밑바닥에서 뻗어 나오는 손, 살아 있는 피를 마시는 길고 새카만 벌레.
산을 기어 내려오는 죽음의 손, 그림자가 있는 피에 물든 칼날.
다음 날 새벽을 기다리지 않고, 여섯 영혼이 명부로 떨어지로라.

『보기왕이 온다』로 독자들을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와무라 이치. 호러 소설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는 호러가 아니라 호러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소설을 내놓았다. 이 대망의 신작은 작가가 『시시리바의 집』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작가 스스로 일본 본격파 추리소설의 거장인 요코미조 세이시의 『옥문도』에 대한 오마주라고 밝혔는데, 전작에서도 선배 작가들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던 사와무라 이치가 『예언의 섬』에서도 요코미조 세이시에 대한 존경을 더욱더 마음껏 드러낸 것이다. 『보기왕이 온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와무라 이치는 민간전승을 다룬 토속 미스터리에 심취해 있다. 더구나 요코미조 세이시의 주특기는 음습한 인습이 남아 있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연속 살인사건이 아닌가. 그런 이미지를 충실히 따르듯 사와무라 이치는 이 작품에서 토속적이며 오컬트적인 공포와 현대에 만연하는 어둠을 날카로운 필치로 그려낸다. 스마트폰이 보급된 현대에서 외부 세계와의 고립된 상황을 그리면서,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병폐를 파헤치는 것이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말’, 즉 ‘언어’가 가진 저주의 힘이다. 아무리 어설픈 말일지라도 한번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면 누군가의 행동을 좌우하기도 한다. 우쓰기 유코의 예언은 여러 사람의 인생을 일그러뜨리기도 하고,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은 상대를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아넣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에 생겨나는 틈을 ‘호러’라는 장르를 통해 탁월하게 연출해낸 사와무라 이치, 『예언의 섬』에서는 말이 가지고 있는 성질과 기묘한 힘을 새로운 각도에서 파 내려갔다. 그가 새로이 선보이는 본격 미스터리를 통해 시시각각 다가오는 공포와 놀라움, 그리고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사건의 진상까지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저주는 현대 사회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저주란 말이 너무나 무겁게 다가온다면 ‘상처 받는 말’이나 ‘가스라이팅’으로 바꾸어도 좋다. 상대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뇌리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불쾌한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 자신은 패배자이고 실패자라고 생각하며 죽음까지 떠올리지 않을까?” _ 옮긴이의 말

[서점 직원들의 극찬]
"이 이야기의 마력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금 그의 재능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것이다.” _ 우치다 고(산세이도서점 유라쿠초점)

“호러 소설의 기수가 본격 미스터리를? 김전일이 등장해도 놀라지 않을 본격 추리소설이다!” _ 이노우에 데쓰야(오가키서점 도요나카 미도리가오카점)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술술 읽고 있던 내 자신이 무서웠다. 미스터리가 공포로 바뀌는 순간이 정말 섬뜩했다.” _ 후쿠하라 나쓰미(미라이야서점 히로로점)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두 번 읽을 때 발휘된다. 이 재미를 더욱더 공유하고 싶다!” _ 와타나베 미유키(BOOKPORT 나카노시마점)

“마지막 트릭에 완전히 넘어갔다. 히가 자매 시리즈도 재미있었지만, 만듦새는 그 간판에 지지 않는다!” _ 나리카와 마코토(BOOKPORT 쓰루미점)

“사와무라 이치 작가는 대단하다! 이 요코미조스러운 세계관이 참을 수 없이 좋다!” _ 사에키 아쓰시(유린도 이세사키초점)

“사와무라 이치의 ‘불쾌함’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무심한 묘사나 복선 하나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 _ 요시에 미카(교분칸)

작가정보

澤村伊智
1979년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괴담과 호러 작품을 좋아했던 사와무라 이치는 오사카대학을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5년 ‘사와무라 덴지(澤村電磁)’라는 이름으로 응모한 「보기왕」이 독특한 문체와 뛰어난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절찬을 받으며 제2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같은 해 ‘보기왕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데뷔작으로 대상을 거머쥐면서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이후 『즈우노메 인형』과 『시시리바의 집』, 『나도라키의 목』(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 수상작 「학교는 죽음의 냄새」 수록), 『젠슈의 발소리』를 시리즈로 출간했다. 또한 『보기왕이 온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온다」가 제작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공포소설 기리카』, 『패밀리 랜드』,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사이비의 아이』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현재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아사다 지로의 『겨울이 지나간 세계』,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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