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레카 속의 티 세계 1
2022년 10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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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8592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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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호레카(HoReCa)”로 대표되는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다양한 ‘파인 다이닝’ & ‘애프터눈 티’의 신세계를
찾아 떠나는 『호레카(HoReCa) 속의 티 세계』 제1편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계’를 이끌어 가는 호텔, 레스토탕, 카페 등
각 분야의 선두 주자들이 펼치는 눈부신 활약상들의 대파노라마!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계’를 이끌어 가는 호텔, 레스토탕, 카페 등의
호텔리어·레스터러테어·카페 매니저·컬리너리 셰프·
소믈리에·바텐더·티 소믈리에 등
각 분야의 선두 주자들이 펼치는 눈부신 활약상들을
‘애프터눈 티 명소’를 중심으로 함께 소개한다!
PART I
유럽의 호레카(HoReCa) 속
티(Tea) 명소
I 서유럽
1. 영국(UK) 잉글랜드 - ‘브리티시 스타일 홍차’의 탄생지
● ‘애프터눈 티’, ‘하이 티’의 본고장, 런던
● 피커딜리의 ‘리츠 호텔’
● ‘세기의 명사’, ‘영국 왕가’를 고객층으로 둔 130년 전통의 ‘사보이 호텔’
● 상류층의 ‘애프터눈 티’를 최초로 대중화한 호텔, ‘랭험 런던 호텔’
● 런던 중심부의 ‘호화로운 오아시스’, ‘랜드마크 런던 호텔’
● ‘로열 애프터눈 티’ 등 버라이어티 애프터눈 티의 낙원,
켄싱턴 코트의 ‘마일스톤 호텔’
●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애프터눈 티도 있다?! ‘에거턴 하우스 호텔 런던’
● 영국 최고의 독립 호텔, ‘원 올드위츠 호텔’
● ‘레드 카네이션 호텔 컬렉션’ 최초의 호텔, ‘체스트필드 메이페어 호텔’
● ‘티숍’이 영국연방 No. 1의 호텔로, 호텔 ‘41’
● 랭커스터 왕가 본거지의 ‘로열 랭커스터 런던 호텔’
● ‘미식가들의 낙원’, ‘코린티어 런던’ 호텔
● ‘사이언스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앰퍼샌드호텔’
● ‘월드 No. 1, 바’, ‘애프터눈 티’의 명소, 200년 역사의 ‘콘노트’ 호텔
● 서유럽 최고 빌딩, ‘더 샤드’의 ‘샹그릴라 더 샤드 런던 호텔’
● 애프터눈 티 전문 레스토랑, ‘베티스 카페 티 룸스’
● 도시적 감각의 티숍, ‘리프’
칼럼
● ‘RMS 타이태닉호(號)’의 일등객실 레스토랑,
‘알라카르테’를 설계한 세자르 리츠.
● 사보이 호텔 약 130년 역사와 함께한,
‘사보이 애프터눈 티’의 메뉴
● 유럽 최초의 그랜드호텔,
‘랭엄 호스피탈러티 그룹’
● 세계 최대 독립호텔 단체,
‘리딩 호텔스 오브 디 월드(LHW)’
● 호스피탈러티 업계의 권위를 자랑하는 평가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 ‘호텔리어 여왕’의 부부애로 탄생한,
‘레드 카네이션 호텔스’
● 애프터눈 티를 대중화시킨 두 여성 셀럽,
‘애나 마리아’ & ‘패니 캠블’
● ‘스몰 럭셔리 호텔스 오브 디 월드’란?
● 미국의 다국적 호스피탈러티 업체,
‘힐튼 호텔 앤 리조트’
2. 영국(UK) 아일랜드 - 티 소비량 세계 2위의 나라
● ‘아이리시 브렉퍼스트 티’의 나라
● 여행객들에게 ‘아일랜드 No. 1 호텔’로 통하는 ‘웨스트베리’ 호텔
● ‘걸리버 여행’의 애프터눈 티와 함께하는 ‘콘래드 더블린 호텔’
● 더블린의 아이콘, ‘뱅킹 홀’로 유명한, ‘웨스틴 호텔 더블린’
● 더블린의 동양 찻집, ‘티 가든’
칼럼
● 미국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여행 분야의 권위지,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
3. 영국(UK) 스코틀랜드 - 세계적인 블렌딩 홍차, ‘브렉퍼스트 티’의 탄생지,
● ‘홍차 역사의 크라운’을 차지하는 스코틀랜드
● ‘골프’와 ‘애프터눈 티’를 동시에,
‘마 홀 골프 앤 스파 리조트’
● 빅토리아 여왕이 일기에서 극찬한,
‘인버로치캐슬 호텔’
● 영국 왕가,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토리던 호텔’
● ‘하일랜즈의 라이비에라’,
‘글렌이글스 호텔’
칼럼
● 영국의 자동차협회이자, 호텔, 호스피탈러티 서비스 평가 기관,
‘The AA’
4. 독일 - 유럽 티 무역의 중심지
● 티 소비보다 수출이 많은 나라
● 젠다르멘마르크트 광장의 티 명소, ‘레겐트 베를린’ 호텔
● 뒤셀도르프 호텔의 전설, ‘브레이덴바흐 호프 호텔’
● 쾰른 교외 ‘왕자의 사냥 숙소’였던,
‘알트호프 그란트호텔 슐로스 벤스베르크’
● ‘프리드리히 3세 황후의 컨트리하우스’였던,
‘슐로스호텔 크론베르크 프랑크푸르트’ 호텔
● 카이저 빌헬름 2세의 성이었던, ‘팔켄스타인 그란트’ 호텔
● 독일 미식 레스토랑그룹의 럭셔리 호텔, ‘뮌헨 팰리스 호텔’
● 뮌헨 막스밀리안스트라스 거리의 랜드마크,
‘피어 야레스차이텐 켐핀스키 뮌헨’ 호텔
● 뮌헨 노이투름스트라스 거리의
‘만다린오리엔탈 뮌헨 호텔’
● 함부르크 속의 ‘브리티시 섬’,
카페 & 티룸, ‘이턴 플레이스 함부르크’
칼럼
● 약 250년 역사,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
● 독일의 바이에른 미식 레스토랑 그룹, ‘쿠플레 그룹’
● 세계 최대의 독립 호텔 브랜드, ‘프리퍼러드 호텔 앤 리조트’
● 아시아의 럭셔리 호스피탈러티 선두 업체,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 그룹’
● ‘하이 티’와 ‘애프터눈 티’의 차이는?
5. 프랑스 _ ‘살롱 드 테(티하우스)’, ‘마카롱’의 탄생지
● ‘살롱 드 테’의 나라
● ‘왕들의 호텔’로 불린, ‘르 뫼리스 호텔’
● ‘티룸’으로 유명한 부티크 호텔, ‘호텔 다니엘’
● 파리에서 ‘패션의 거리’를 탄생시킨 ‘호텔 플라자 아테네’
● ‘롤랑 나폴레옹 왕자의 저택’, ‘샹그릴라 호텔 파리’
● ‘프렌치 엘레강스’의 아이콘, ‘르 브리스톨 파리’
● 파리 ‘골든 트라이앵글’의 랜드마크, ‘포시즌즈 호텔 조지 V’
● 루이 15세의 집무실 궁전이었던 ‘호텔 드 크리용, 로즈우드 호텔’
● 약 120년 역사와 전통의 티 살롱 레스토랑, ‘메종 안젤리나’
● 세계 최고급 티와 티푸드로 유명한, 티 살롱, ‘마리아주 프레르’
● ‘살롱 드 테’와 ‘마카롱’의 탄생지, ‘라뒤레’
● 홈메이드 티 푸드와 티 살롱의 명소, ‘담 케이크’
칼럼
● 유럽 호스피탈러티의 진정한 전통을 계승하는 ‘외트커 컬렉션’
● 캐나다를 넘어 세계로 도약한 럭셔리 호텔 그룹,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 그랜드 럭셔리 호텔의 세계적인 브랜드, ‘라르티지엥 컬렉션’
● 세계 제일의 여행, 미식 평가지
〈미쉐린 가이드〉
6. 포르투갈 _ 유럽 최초로 ‘중국 해상 무역로’를 개척한 나라
● 영국에 ‘티 음료’의 문화를 안겨 준 포르투갈
● 유럽 최고 럭셔리 쇼핑가, ‘리베르다지 거리’의 ‘바우베르지 리스보아’ 호텔
● ‘아름다운 에덴’, 신트라 산지의 ‘페냐 롱가 리조트’ 호텔
● 리스본 번화 ‘로드리고 다 폰세카 거리’의 아이콘,
‘포시즌즈 호텔 리츠 리스본’
● 대서양 끝단의 피한지 마데이라섬의
벨몬드 호텔 마데이라, ‘레이즈 팰리스’ 호텔
칼럼
● 세계적인 여행, 레저 그룹,
‘벨몬드’
II 북유럽
1. 네덜란드 - 티를 유럽으로 최초로 전파한 나라
● 17세기 유럽 제일의 무역 국가
● ‘헤렌흐라흐트 운하’의 대궁전, ‘월도프 아스토리아 암스테르담 호텔’
● 암스텔 강변의 그랜드호텔, ‘인터컨티넨탈 암스텔 암스테르담’
● 세기적 유명 인사들의 전설적인 ‘도시 궁전’, ‘호텔 데 인데’
● 신성로마제국 ‘카를 5세 황제’의 별장, ‘그랜드호텔 카를 V’
● 16세기 와인 명가의 캐슬, ‘카스텔 엥헬렌베르흐’ 호텔
● 튤립의 역사적인 산지이자 ‘꽃의 도시’ 하를럼의
‘판 데르 팔크 호텔-하를럼’
칼럼
● 네덜란드 ‘케이터링’ 산업의 선구자,
‘판 데르 팔크 호텔 앤 레스토랑’ 그룹
2. 덴마크 - 천혜의 도서 경관을 자랑하는 ‘바이킹의 나라’
● 바이킹이 모자로 허브티를 마셨던 나라
● 세계 최초의 ‘디럭스 호텔’, ‘호텔 당글러테르’
● ‘샌드위치’를 덴마크에 처음으로 선보인 레스토랑업계 선구자의
‘님브 호텔’
● 세계 최초의 ‘디자인 호텔’, ‘래디슨 컬렉션 로열 호텔 코펜하겐’
칼럼
● 스웨덴에서 탄생한 다국적 호스피탈러티 기업
‘래디슨 호텔 그룹’
3. 벨기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그랑플라스’의 나라
● ‘초콜릿 애프터눈 티’의 순례길
● 16세기 브뤼셀의 산 역사, ‘로코 포르테 호텔 아미고 브뤼셀’
● 신고전주의 아이콘, ‘마르튀르 광장’의 ‘줄리아나 호텔 브뤼셀’
● 코른마르크트 광장의 ‘옛 우체국’, ‘1898 더 포스트 호텔’
● ‘북유럽의 베네치아’, 브뤼헤의 ‘호텔 드 오랑주리’
III 동유럽
1. 러시아 - 세계 최대의 영토를 세운 ‘표트르 대제’의 나라
● ‘차르’와 함께 번성한 ‘티 무역’의 나라
● 러시아 전통 티 세리머니의 명소, ‘메트로폴 호텔 모스크바’
● 러시아의 위대한 극작가, ‘체호프의 저택’, 힐튼 그룹 ‘큐리오 컬렉션’의 ‘체호프 호텔 모스크바’
● 러시아 옛 왕궁터에 자리한,
포시즌스 호텔, ‘라이온 팰리스 상트페테르부르크’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심장부, 궁전 광장의
‘켐핀스키 호텔 모이카 22 상트페테르부르크’
● 18세기 러시아 제국 ‘최고 번화가’에 위치한
‘롯데 호텔 상트페테르부르크’
● 영국 정통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아스토리아 호텔’
● 러시아의 시누아즈리풍 티숍,
‘페를로프 티하우스’
칼럼
● 유럽 최고(最古)의 럭셔리 호텔 그룹,
‘켐핀스키 호텔스’
2. 폴란드 - 생겐협정으로 ‘세계 관광 국가’로 발돋움하는 나라
● 바이에른풍 밀크티, ‘바바르카(bawarka)’의 나라
● ‘왕가의 거리’의 랜드마크, ‘호텔 브리스톨 바르샤바’
● 19세기 신르네상스 시대의 상징, ‘래플스 유로페츠키 바르샤바’ 호텔
● ‘지동설’을 주창한 코페르니쿠스의 숙소, ‘호텔 코페르니쿠스’
칼럼
●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 앤 레스토랑’의 연합체,
‘를레 앤 샤토’
3. 보헤미안의 나라, 체코
● ‘벨벳혁명’으로 ‘티 하우스’가 탄생한 나라?!
● 체코의 근대 티 하우스 시초, ‘도브라 차요브’
● 히말라야 티베트의 티 문화? 이젠 ‘프라하’에서 만나요!
‘다람살라 티 하우스’
PART II
중동의 호레카(HoReCa) 속
티(Tea) 명소
I 중동
1. 터키 - “1인당 티 소비 세계 1위국”
● 아시아의 유럽을 잇는 티 로드의 길목
● ‘터키식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포시즌스 호텔 이스탄불_보스포루스’
● 이스탄불의 역사적인 카페, ‘피에르 로티’
2. 이란 - 페르시아 홍차의 나라
● ‘페르시아 홍차’로 유명한 이란의 티 무역
● 티 산지 길란의 ‘레스피나 호텔’
● 이란의 전통 티하우스를 간직한 ‘에스피나스 인터내셔널 호텔’
● 아자데간 티하우스
● 토란즈 푸드 콤플렉스
칼럼
● ‘페르시아 홍차의 대부’, 카시프 알 살타네
● ‘페르시안 홍차’를 즐겨 보자!
3. 이라크 - 바빌로니아의 후예
● 이라크의 티 문화
● 최고급 시샤와 다이닝으로 유명한 호텔 ‘바빌론 로타나_바그다드’
● 이라크 ‘티 바람’의 주역, 레스토랑형 카페, ‘컵웨이’
● 이라크 최고(最古)의 티하우스, ‘마코 차이카나’
칼럼
● ‘이라크식 홍차’를 즐겨 보자!
4. 아랍에미리트_아부다비 - 7개 토호국의 연합체
● 세계 무역, 경제, 금융의 나라
● ‘가젤의 나라’, 아부다비
● 아랍에미리트의 전설적인 탄생 무대, ‘인터컨티넨탈 아부다비’ 호텔
● 아부다비의 호화로운 안식처, ‘리츠 칼튼 아부다비, 그랜드 캐널’ 호텔
● 아부다비 최고의 도시형 리조트, 세인트 레지스 아부다비 호텔
● 관계 지향적인 호스피탈러티 기업, ‘로즈우드 아부다비’ 호텔
● ‘아부다비의 진수’, ‘샹그릴라 카리아트 알베리_아부다비 호텔’
● 아랍에미리트 창공으로 우뚝 선 ‘진격의 거인’,
‘콘래드 아부다비 에티하드 타워스’
● 아랍 호스피탈러티의 선두,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
칼럼
● ‘메리어트 본보이’로 세계로 뻗어나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미국 최대 부호인 여성 호텔리어가 창립한, ‘로즈우드 호텔 앤 리조트’
● ‘지상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샹그릴라 호텔 앤 리조트 그룹’
5. 아랍에미리트_두바이
● 세계의 ‘흑진주’, ‘허브’- 두바이
● 두바이 최고의 애프터눈 티의 명소, ‘팰리스 다운타운’ 호텔
● 어딘가 특별한 공간으로 떠나는 출발지’,
‘인터컨티넨탈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호텔’
● ‘호텔계의 베르사체 패션 하우스’, ‘팔차초 베르사체 호텔’
● 두바이의 ‘거대 피라미드 호텔’, ‘래플즈 두바이 호텔’
● 두바이의 ‘타이태닉 요트’ ‘주메이라 부르즈 알 아랍 호텔’
● 세계 최고 높이의 레스토랑, ‘애트모스피어’
● 스카이라인 뷰가 훌륭한 ‘해변의 오아시스’,
‘포시즌즈 리조트 두바이 앳 주메이라 비치’ 호텔
칼럼
● 호스피탈러티 서비스 개발 기업, ‘엔샤 PSC’
● 약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래플즈 호텔 앤 리조트’
● 두바이 최고의 호스피탈러티 기업, ‘주메이라 호텔 앤 리조트’
6. 사우디아라비아 - 아라비아반도 최대의 나라
● 사우드 왕조의 사우디아라비아왕국
● 사우디아라비아의 ‘베르사유궁전’, ‘리츠 칼튼 호텔 리야드’
● 킹덤센터타워의 ‘포시슨즈 호텔 리야드’
● 럭셔리의 새로운 표상, ‘알파이살리아 호텔’
칼럼
● 타오 그룹에 ‘세기의 빅딜’을 통해 합병된
‘세계적인 레스토랑 그룹’, ‘학산 그룹’
7. 카타르 - 1인당 GNP 세계 2위의 나라
● 세계 최상위 부국, 카타르
● 높이 300m의 마천루, 도하 최고층 호텔 ‘도르차 도하’
● 도심의 오아시스, ‘인터컨티넨탈 도하 더 시티’ 호텔
● 판타지와 관용의 오아시스, ‘몬드리언 도하 호텔’
● 수도 도하의 해변 휴양지, ‘포시즌스 호텔 도하’
칼럼
● 미국의 최초 ‘부티크 호텔 그룹’을 합병한,
‘에스비이 엔터테인먼트 그룹’
PART III
아프리카의
호레카(HoReCa) 속
티(Tea) 명소
I 북아프리카
1. 이집트 - 서양 문화의 원류인 나라
● 수에즈운하로 티 무역에 혁명을 불러온 이집트
● 아랍권, 중동, 아프리카대륙 제일의 도시, ‘카이로’
● 나일강의 럭셔리 호텔, ‘나일 리츠칼튼-카이로’ 호텔
● 카이로의 도심 속 오아시스, ‘소피텔 카이로 엘게지라’ 호텔에서
● 도심으로 떠나는 럭셔리 여행지, ‘로열 맥심 팰리스 켐핀스키 카이로’ 호텔
● 이집트 피한지 해변에 화려한 매력의 ‘포시즌스 호텔 알렉산드리아’
● 추리소설의 거장, ‘애거사 크리스티’의 칵테일 단골집,
‘소피텔 레전드 올드 캐트랙트 아스완’ 호텔
2. 튀니지 - 카르타고의 후예
● 지중해의 휴양지, 수도 튀니지
● 튀니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뫼벤피크 호텔 뒤 락 튀니스’ 호텔
● 사하라 사막의 파라다이스, ‘아난타라 사하라·토죄르 리조트앤빌라’ 호텔
칼럼
● 호텔, 레스토랑, 아울렛 업계의 전설적인 기업,
‘마이너 인터내셔널 PCL’
● 프랑스 고유의 호텔 그룹, ‘샤르메 앤 카락터 호텔스(C&C)’
3. 알제리 - 아프리카 최대 국가
● 프랑스 지성계 거성들의 출현지
● 카뮈의 『이방인』 속 무대, 알제의 패키지 여행은
‘호텔 소피텔 알제 함마 가든’에서
● 카뮈의 『페스트』 무대, 오랑의 슈퍼 럭셔리 호텔,
‘로열 호텔 오랑-엠갤러리’
4. 모로코 - 북아프리카의 별
● 영화 ‘카사블랑카’와 ‘모로칸 티’로 더 유명한 나라
● 모로코 호텔 산업계의 플래그십, ‘라 투르 하산팰리스’ 호텔
● 여행객의 추억에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는 ‘르 카사블랑카 호텔’
● 모로코의 전통을 간직한 최고의 궁전, ‘로열 만수르 마라케시’ 호텔
● 세기의 정치인, 록스타, 무비 스타들의 안식처,
‘라 마무니아 마라케시’ 호텔
● 마그레브 3국의 옛 중심지 ‘페스’의 ‘셰헤라자드 팰리스’ 호텔
칼럼
● 세계 유명 인사들의 휴양지, 마라케시와 페스
II 동아프리카
1. 케냐 - 마사이족의 땅
● ‘태양 아래 초원 도시’, 나이로비의 ‘빌라 로사 켐핀스키 나이로비’ 호텔
● ‘퍼스트 나이트 인 케냐’를 꿈꾸는 ‘헤밍웨이스 나이로비’ 호텔
● 비운의 ‘에롤 백작’을 기린 나이로비 제일의 프렌치 미식 레스토랑,
‘로드 에롤’
2. 우간다 - 아프리카 나일강의 발원지
● 영화 ‘타잔’의 정글, ‘루웬조리국립공원’의 우간다
● 수도 캄팔라의 오아시스 정원, ‘캄팔라 세레나 호텔’에서
● 우간다 호스피탈러티의 유산, ‘쉐라톤 캄팔라 호텔’
3. ‘커피’와 ‘티’의 양대 수출로 유명한 나라
● 르완다 호텔업계의 전설, ‘호텔 데 밀 콜리네’
4. 브룬디 - 아프리카 중부 내륙의 오지 국가
● 대탐험가 ‘리빙스턴’의 조난지, 부줌부라의 ‘호텔 클럽 뒤 락 탕가니카’
5. 광활한 사바나의 ‘세렝게티’로 유명한 나라
● 동아프리카 핵심 항구도시의
‘하얏트 리전시 다르에스살람, 킬리만자로’ 호텔
6. 말라위 - 아프리칸 티의 탄생지
● 아프리카 다원 개척 시대의 ‘노스탤지어’, ‘헌팅턴 하우스’ 호텔
7. 모잠비크 - 대항해 시대 해상 무역의 중요 기항지
● 식민지 유풍 호스피탈러티의 클래식, ‘폴라나 세레나 호텔
8. 마다가스카르 - 생물 다양성의 보고
●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칼튼 호텔 마다가스카르’
칼럼
● 아프리카 여행 전문 호스피탈러티 그룹, ‘세레나 호텔 그룹’
III 남아프리카
1. 남아프리카공화국 - 동방 무역의 중개지
● ‘황금’과 ‘루이보스’의 산지
● 남아공 여행의 화려한 출발지, ‘색슨 호텔’
● 희망봉, 테이블마운틴의 명승지 케이프타운의
‘마운트 넬슨 어 벨몬드 호텔-케이프 타운’
● 대서양 항만 V&A 워터프론트의 ‘테이블 베이 호텔’
● 파를 암벽산 아래 포도원의 ‘그랑 로슈 호텔’
칼럼
● 남아프리카 선두 리조트 호텔, 국제적인 카지노 관광지,
‘선 인터내셔널 호텔스’
부록
● 사진 출처 사이트, 내용 참조 사이트 하이퍼링크
오늘날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계는 거대 여행 산업과 맞물려 호텔, 레스토랑, 카페, 리조트, 투숙지,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 지정학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요구와 맞물려 치열하게 경쟁, 발전하고 있다.
특히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주축을 이루는 ‘호레카(HoReCa)(호텔 앤 리조트, 레스토랑, 카페)’ 분야에서는 각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초거대 기업들이 세계 호스피탈러티 시장을 점유하기 위하여 새로운 호텔 브랜드를 세우거나,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호스피탈러티 브랜드를 차별화하거나, 기존의 호스피탈러티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등 매우 다이내믹하게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 각지의 럭셔리 브랜드 호스피탈러티 업체들의 그러한 성장을 통해서는 호텔의 역사뿐 아니라 각 지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통까지도 엿볼 수 있다.
이번에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이 출간하는 『호레카(HoReCa) 속의 티(Tea)의 세계 1』 은 그러한 호스피탈러티 산업계를 내부에서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즉 호텔리어, 레스터러테어, 카페 매니저, 컬리너리 셰프, 소믈리에, 바텐더, 티 소믈리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펼치는 눈부신 활약상을 ‘파인 다이닝’, ‘애프터눈 티의 명소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전 세계 ‘호레카’ 산업계 중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파인 다이닝과 티의 명소’를 중심으로 호스피탈러티 산업을 소개한 제1권으로서, 제2권은 인도아대륙,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남미의 ‘파인 다이닝 앤 티의 명소’를 중심으로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애프터눈 티로 시작하여 브리티시 티 문화가 융성한 ‘서유럽’, 허브티와 스페셜티 티의 강세인 ‘북유럽’, 사모바르의 러시아와 보헤미안 티 스타일의 동유럽,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 앤 리조트에서 최고의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중동’, 모로칸 스타일의 ‘북아프리카’, 홍차의 대국으로 성장한 ‘동아프리카’ 등 각지에서 눈부시게 성장하는 호텔, 레스토랑, 카페, 리조트, 투숙지, 바, 레저, 케이터링(catering), 요리, 식음료(와인, 샴페인, 티, 맥주, 칵테일 등)와 관련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매우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식음료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티·파인 다이닝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싶거나, 또는 티가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하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등에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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