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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No.1

2021_2022
아작

2022년 10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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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68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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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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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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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SF 어워드’는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SF 창작 공모전입니다. 포스텍은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이공계 분야의 재학생 중에서도 문학적 역량을 지닌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에 이 문학상을 처음 제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두 해에 걸쳐 공모전을 치른 결과 ‘단편소설’과 ‘미니픽션’ 등 두 분야에서 총 여덟 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의 수상작과 그 외 추천작을 모아 첫 작품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1회 공모전에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많은 지원자가 총 200편 가까운 작품을 응모했고, 제2회 공모전에서도 소재의 다양성과 아이디어의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면에서 SF로서의 장점을 두루 갖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향후 ‘포스텍 SF 어워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일 수 있었습니다.
- 김민정, 포스텍 ‘소통과 공론 연구소’ 소장

장르문학상의 존재의의는 언제나 구체적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성 작가가 아닌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포스텍 SF 문학상 심사위원으로서, 단순히 가능성을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더 구체적으로 좋은 작품을 선별하기 위한 심사과정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응모작들은 전반적으로 그러한 기대를 충분히 웃도는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수상작들의 경우 SF 문학상에 걸맞은 장르적 재미와 소설적 완결성을 동시에 겸비한 작품들입니다.
 - 박인성, 문학평론가

“가상의 과학기술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가 돋보였다.”
- 김초엽, 소설가
“뛰어난 지식과 돋보이는 과학적 발상”
- 정보라, 소설가
“선명한 이미지, 뚜렷한 주제의식, 창의적인 SF적 발상”
- 정소연, 소설가
서문: 소설 너머, 과학도의 SFㆍ김민정_7

정도겸ㆍ인면화 (제2회 미니픽션 가작)_11
이하진ㆍ어떤 사람의 연속성 (제1회 단편소설 당선작)_21
이주형ㆍ잇츠마인 (제2회 단편소설 가작)_55
박경만ㆍ식(蝕) (제1회 미니픽션 당선작)_97
김한라ㆍ리버스 (제2회 단편소설 당선작)_107
지동섭ㆍ인간이라는 동물의 감정 표현 (제2회 미니픽션 당선작)_143
정도겸ㆍ외딴 섬 뉴런 (제2회 단편소설 김초엽 추천작)_155
황수진ㆍ구멍 (제1회 단편소설 가작)_185
이한나ㆍ기술이 사람을 만든다 (제1회 미니픽션 가작)_209
이소희ㆍ걸리버의 이상한 나라 (제2회 단편소설 박인성 추천작)_221
박시우ㆍ나무인간 (제2회 단편소설 정소연 추천작)_259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 심사평_289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 심사평_298

소설 너머, 과학도의 SF

‘포스텍 SF 어워드’는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SF 창작 공모전입니다. 포스텍은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이공계 분야의 재학생 중에서도 문학적 역량을 지닌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에 이 문학상을 처음 제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두 해에 걸쳐 공모전을 치른 결과 ‘단편소설’과 ‘미니픽션’ 등 두 분야에서 총 여덟 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의 수상작과 그 외 추천작을 모아 첫 작품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포스텍 SF 어워드’가 “이공계 대학(원)생만을 대상으로 하기로” 한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주위에서도 문학상의 경쟁력을 보다 높이기 위해 응모 자격을 전공 제한 없이 넓히는 것이 좋겠다는 우려 섞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미 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유사한 성격의 여러 문학 공모전을 통해 등단하고 있는데, 포스텍이 제정하는 SF 문학상은 기존의 것들과 어떤 차별화된 의미를 갖고 어떤 새로운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제기하면서 ‘포스텍 SF 어워드’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우려했던 바와 달리 제1회 공모전에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많은 지원자가 총 200편 가까운 작품을 응모했고, 제2회 공모전에서도 소재의 다양성과 아이디어의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면에서 SF로서의 장점을 두루 갖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향후 ‘포스텍 SF 어워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심사위원은, “응모 자격을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한정한 것은 응모자에 대한 제약이라기보다 작품에 구체성을 부여하는 장치가 될 수 있으며, 그만큼 개성 있는 출품작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여 ‘포스텍 SF 어워드’의 방향성에 대한 주최 측의 결정에 힘을 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포스텍 SF 어워드’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국 사회의 왜곡된 교육구조 내에서 대부분의 이공계생들은 지금까지 문학작품 한번 제대로 감상해본 적이 없었던 탓에, 이들이 문학 공모전에 대해 느끼는 심리적, 현실적 진입 장벽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머지않아 문/이과 구별 없이 균형 잡힌 교육 여건이 갖춰질 때까지라도 이공계생들에게 좀 더 많은 공모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한국이 SF의 불모지 같았던 때가 불과 몇 년 전이었는데, 이제는 SF가 문단의 중심에서 한국문학을 이끌어가는 장르가 되었습니다. 흔히,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SF는 작가의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의 조화를 통해 완성된다고 합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SF 창작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을 수많은 과학도들에게 그래서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과학적 호기심과 사고력을 꾸준히 키워가는 한편,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마도 그것은, 인간의 취약성과 세계의 불확실성에 대한 겸허한 이해 그리고 과거와 현재에 대한 성찰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힘을 키우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포스텍 SF 어워드’도 이공계 재학생들이 SF 창작을 통해 과학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늘 질문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께 키우면서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과학기술 분야의 더 많은 SF 작가 지망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민정, 포스텍 ‘소통과 공론 연구소’ 소장

*추천의 글*

〈어떤 사람의 연속성〉 제1회 단편소설 당선작
“상위 차원이라는 아이디어를 서정적으로 잘 풀어나갔고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결말에 도달하여 좋은 작품” - 김초엽, 소설가
“인간을 대하는 태도와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 - 정보라, 소설가

〈리버스〉 제2회 단편소설 당선작
“‘가상세계 안의 가상세계’라는 설정을 뛰어난 장면 연출과 완성도 높은 구성을 통해 매끄럽게 펼쳐나가는 작품” - 김초엽, 소설가
“절대적 완성도가 응모작 중 가장 우수했다. 과락이 없이 우수한 작품” - 정소연, 소설가
“소재에 대한 안정적인 소설적 형상화와 완결성을 보인 작품” - 박인성, 문학평론가 

〈식(蝕)〉 제1회 미니픽션 당선작
“짧은 분량 안에 잘 짜인 이야기와 반전을 갖춘 소설” - 김초엽, 소설가
“작품의 완결성과 이미지의 선명함이 돋보인 수작” - 정보라, 소설가
“독자의 눈앞에 생생한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압도적인 이미지 묘사가 훌륭했다.” - 박상준, SF 평론가

〈인간이라는 동물의 감정 표현〉 제2회 미니픽션 당선작
“짧은 소설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려낸 좋은 작품” - 김초엽, 소설가
“제한적인 소설적 상황 속에 충분한 서사의 완결성 보여” - 박인성, 문학평론가

〈구멍〉 제1회 단편소설 가작
“지구에 갑자기 구멍이 나타난다는 도입부의 아이디어는 다소 평범했지만 설정으로부터 이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재미있게 펼쳐냈다.” - 김초엽, 소설가
“이야기꾼으로서 작가의 능력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 - 정보라, 소설가

〈잇츠마인〉 제2회 단편소설 가작
“하나의 기술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이야기들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 김초엽, 소설가
“소재의 참신함과 그에 대한 뚝심 있는 소설적 형상화” - 박인성, 문학평론가

〈기술이 사람을 만든다〉 제1회 미니픽션 가작
“동시대의 중요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흥미진진하게 읽혔다.” - 김초엽, 소설가
“장애당사자의 입장에서 정상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비판적인 의식을 전면에 내보인 작품” - 정보라, 소설가

〈인면화〉 제2회 미니픽션 가작
“중요한 문제의식을 강렬한 유화처럼 감각적인 표현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작품” - 김초엽, 소설가
“신선한 소재를 인상적인 소설적 묘사로 전달” - 박인성, 문학평론가

〈외딴 섬 뉴런〉 제2회 단편소설 김초엽 추천작
“물에 잠긴 듯한 분위기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좋은 작품” - 김초엽, 소설가

〈나무인간〉 제2회 단편소설 정소연 추천작
“글 전체의 분위기를 잘 구축한 점이 매력적” - 정소연, 소설가

〈걸리버의 이상한 나라〉 제2회 단편소설 박인성 추천작
“대책 없이 질주하는 듯한 경쾌함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주인공들이 취하는 행위의 절박함에 저절로 몰입” - 박인성, 문학평론가

작가정보

저자(글) 김한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어렸을 때 바이올린을 전공하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음표와 글자라는 점이 다를 뿐 작곡과 소설 쓰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익숙한 것이 낯설게 느껴지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제2회 포스텍 SF 공모전에서 〈리버스〉로 대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박경만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SF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 2018년 서울대학교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을, 2021년 포스텍 SF 어워드 미니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비록 말주변은 없지만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사람을 떠올리고, 그들을 상상한다. 인생이 담긴 소설을 쓰고 싶다.

저자(글) 박시우

학업, 졸업, 자기소개서, 취업, 기사자격증과 토익시험. 인턴 일로 바쁜 나를 이루는 직관적인 단어들은 때때로 벅찼다. 현실적인 고민으로 피곤해질 땐 인간이 아닌 다른 유기체로 다시 태어나는 상상을 했다. 고차원적인 생각 같은 건 안 해도 좋았다. 더 많은 해를 쬐고 빗물을 마시는 일 말고는 관심도 주지 않는 나무처럼.

저자(글) 이소희

공모전 당시에는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4학년이었고 현재는 졸업한 상태다. 관심있는 분야가 많고, 하나하나 다 건드리다 보니 하나를 진득하게 해내지는 못하는 편이다. 그래도 이 소설은 다 썼다는 생각에 얼떨떨하다.

저자(글) 이주형

원래는 뇌과학자를 꿈꿨다. 대학원 문턱까지 갔다가 우울증으로 휴학한 후, 학부 입학 10년만에 겨우 생명과학과를 졸업했다. 휴학과 졸업 사이 지지부진한 시간 동안 원래 꿈을 장사 지내고 새로운 꿈에 못 이기는 척 물을 주었다. 이 이야기는 졸업 직전 흙 속에서 고개 내민 싹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현실에 뿌리 내린, 하지만 현실에 없는 이야기들을 키워낼 수 있길 바라고 있다. 2019년 카이스트 문학상에서 〈책〉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잇츠마인〉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이하진
2001년생. 경북대학교 물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14살 때 만든 이야기를 놓지 못하고 글쓰기를 계속하다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에서 가작을 수상하기도 했다. 과학과 일상, 사회 사이의 틈을 포착하고 쓰는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이한나
서울에서 태어나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현재 인공지능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SF를 좋아한다. 무한한 공간 너머를 여행하며 항상 새로운 질문거리를 찾는 히치하이커로 살고 싶다.

정도겸
이화여자대학교 뇌인지과학과에 재학 중이다. 수업 시간에 했던 공상을 소재로 SF 소설을 쓰게 되었다. 앞으로도 슬픔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동섭
동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주전공)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부전공)에서 공부했다. 동 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황수진
1998년 2월생, 카이스트 전산학부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다. 취미로 가끔 단편 소설이나 수필을 쓴다. SF 소설과 공포 소설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는 테드 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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