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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괴담

마음을 꿈꾸다 5
박현숙 지음
꿈꾸다

2022년 10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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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1MB)
ISBN 979116739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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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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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일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질문으로 탄생한 유튜브 세상과 유튜버들의 이야기!
청소년 유튜버들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유튜브 괴담』은 청소년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으로 잘 알려진 이야기꾼 박현숙의 최신작 유튜브이야기다. 청소년들의 유튜브 세상과 청소년 유튜버들이 어떻게 거짓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 흥미진진하게 풍자해 나가는 재미와 메시지를 갖춘 《유튜브 괴담》을 통해 청소년 유튜버들에게 묻는다, “과연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일까?”

줄거리
오라네 동네에서 멀지 않은 소리담 공원의 화장실. 어느 날, 그곳에서 아기 업은 귀신이 손을 씻고 있는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목격되었다는 괴담이 인터넷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강호는 소리담 화장실 괴담을 1~5회에 걸쳐 현장방송을 하겠다고 공표한다.
1부에서부터 강호는 마른침을 삼키며 겁에 잔뜩 질려 있다. 저러면서 과연 약속대로 소리담 화장실 현장방송을 계속할 수 있을까? 의심 대마왕 성찬이는 처음에는 “오라 네가 편집해 준 솜씨 아니냐.”며 집요하게 캐묻더니 오라가 절대 아니라고 하자 강호가 돈 벌고 싶어서 조작한 것 같다고 말한다. 정말일까?
드디어 모든 게 밝혀졌다! 강호의 방송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오라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성찬이는 자꾸 강호의 방송을 파헤치려고 한다. 왜 그럴까?
알고 보니 강호 방송과 집을 나간 엄마와 연관이 있다! 또 알고 보니 소리담 화장실 괴담이 퍼진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거대한 음모였다! 이렇게 된 이상, 속고 속이는 유튜브와 파헤치고 비방하는 유튜버들을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오라가 나서기로 했다.
소리담 화장실 괴담 1부 7
수상한 발소리가 사라졌다 21
아무나 방송하는 거 아니에요 36
조작 냄새 46
네 소질을 발휘하고 싶지 않니? 56
전설의 편지가 보내는 경고 67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저절로 흘러내렸다고? 78
겨드랑이를 보고 말았다 86
의문의 인물 98
의심스러운 성찬이 109
강호의 비밀에 연루된 것 같은 성찬이 121
새로운 방송 시작 131
증거 만들기 142
소리담 화장실 괴담 5부 156
불치병이라니까 167
소리담 화장실 괴담 방송 파헤치기 177
라면 세 개를 끓이라는 이유 188
영혼을 조각조각 잘라 내는 일 200
기다리는 사람들 210

작가의 말 224

이불을 뒤집어쓰고 오랜만에 〈네버엔딩 화장실 괴담 파헤치다 TV〉에 들어갔다. 우리 반 강호의 개인 방송이다. 강호의 말에 의하면 꿈속에서 누군가의 계시를 받고 석 달 열흘을 냉수 목욕으로 공을 들인 다음 만든 방송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의 화장실 중에 무시무시한 괴담을 가지고 있는 화장실을 찾아 그걸 파헤치는 방송인데, 말만 들으면 구독자가 넘쳐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 얼마 후 강호는 방송 시간을 바꾸었다. 자정을 앞둔 시간으로 말이다. 화장실 괴담의 최고봉은 자정이다. 또 하나, 백 퍼센트 현장 방송하는 것으로 방송 체계도 바꾸었다. 긴장감은 팽팽해졌다. (본문 10~11쪽)

“내가 볼 때 오라 너는 방송에 소질이 있어. 소질을 그냥 썩히는 건 아까운 거야. 너, 네 소질을 발휘하고 싶지 않니? 나는 너한테 네 소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너, 유튜브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지 마. 돈을 벌고 인기를 얻기 위해 방송을 하는 유튜버도 많고, 갖고 있는 콘텐츠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방송을 하는 유튜버들도 있어. 너도나도 마구잡이로 하다 보니 문제도 많아. 하지만 개인 방송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아. 너나 나처럼 나중에 방송계로 나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되거든.” (본문 60쪽)

그 아저씨가 엄마의 남자친구라고 했다. 엄마는 남자친구와 함께 사라진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확인되지 않은 건 믿고 싶지 않았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엄마가 엄청나게 창피할 거라는 사실이다. 나와 가라의 얼굴 보기도 쪽팔리고 아빠의 얼굴 보기는 더 쪽팔릴 것이다. 그래서 잠시 나갔다고 믿었다. (본문 76쪽)

진심으로 강호가 걱정되었다. 강호가 혼자 소리담 공원에 간 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다. 하지만 화장실 안에서 강호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진짜 아기 업은 귀신이 존재한다면 화장실 밖에 있던 의문의 사람도 모르는 일이 화장실 안에서 벌어졌을 수도 있다. 수업이 끝나고 강호 방송에 들어가 봤다. 조회 수가 폭발하듯 늘고 있었다. 학교 분위기로 봐서 우리 학교 아이들도 모두 보는 것 같았다. (본문 170쪽)

정의감? 나는 마음속으로 코웃음을 쳤다. 성찬이는 변했다. 성찬이가 강호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는 일을 서슴지 않는 것은 유튜브 세상의 정의 구현 차원이 아니다. 성찬이도 핫한 유튜버가 되고 싶은 것이다. 인기와 돈에 흔들렸고 기어이 부러진 것이다. 아무리 변했어도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킬 거라고 믿었다.
“성찬이 너한테 실망했어. 진심으로 실망했어.”
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며 말했다. (본문 181쪽)

“성찬이와 오라 너, 대회에서 큰 상 받고 그쪽으로 좀 할 줄 안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 돼. 철저하게 계획해서 사람을 쓰러뜨려 놓고 그것도 모자라 한 번 더 밟고 있어. 총을 쏴 놓고 죽지 않았을까 봐 확인 사살하려고 하고 있어.” (본문 202쪽)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사람도 변한다. 나는 그걸 알고 있다. 하지만 눈앞이 팽팽 돌 만큼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게 당황스러웠다. 공이 예측할 수 없는 장소로 튀듯 그렇게 변한다는 게 무서웠다. 뜨거운 물이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도로 역류해서 입안으로 넘어왔다. 내 마음속에 있는 잊고 싶은 것,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 그런 것들과 뒤범벅이 된 듯 입안에 퍼지는 냄새가 메스꺼웠다. 나는 애써 그걸 도로 삼켰다. 메스껍기는 해도 뱉어 낼 수 없었다. 지금 내 입안에서 나를 메스껍게 하는 이런 것들이 어쩌면 나를 지탱하는 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 212쪽)

청소년 유튜버들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청소년들의 심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작가는 매번 그랬듯 제목에서부터 요즘 핫한 주제인 ‘유튜브’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톡톡 틔는 박현숙 작가의 입담으로 그려 낸 유튜브 세상은 어떨까? 작가는 어떤 관점과 시각으로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현재 우리 사회는 유튜브라는 가상 세계를 십 대 청소년들이 주도해서 창조하고 편집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유튜버들의 연령대가 낮아졌다. 작가는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춰 《유튜브 괴담》의 주체를 청소년으로 설정했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유튜브의 허와 실을 고발한다. 또 주인공 ‘오라’에게 감정이입하여 과연 보이는 데로 믿어도 되는 건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는다. 그 외 청소년 유튜버들이 어떻게 거짓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 흥미진진하게 풍자해 나간다.
이 책을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질문은 단 하나다. “과연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일까?” 작가는 작품 속 청소년 유튜버들을 통해 전하고자 한 메시지다.

두 가지 읽는 맛과 감동이 배가되는 소설적 장치
《유튜브 괴담》은 크게 두 가지 읽는 맛을 선사한다. 첫 번째 맛은 애달픔이다. 쌍둥이 자매 오라, 가라, 아빠, 집 나간 엄마, 205호 할머니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엄마가 집을 나가면서부터 갈등과 심리적인 불안이 시작된 오라네와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가 재혼한 손자를 거두어 키운 205호 할머니의 사연은 독자의 마음속에 쓸쓸함을 전한다. 특히, 가라가 애주가이던 엄마처럼 소주를 마시고 라면을 세 개씩 끓이는 장면에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두 번째 맛은 박진감이다. 귀신이 나오는 화장실을 찍는 유튜버 강호, 그런 강호를 의심하는 또 다른 유튜버 성찬이, 둘의 진실을 밝히려는 오라의 추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 속에는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탄탄한 주제 의식이 숨어 있다. 놀라운 것은 별로 이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첫 번째와 두 번째 읽는 맛이 결정적인 순간 타당하게 연결되어 큰 감동을 준다. 과연 이것이 박현숙 작가의 힘이구나 싶게 만드는 소설적 장치다.

나를 지켜 가며 달리자 현시대 청소년 유튜브 문화에 던진 주제의식
박현숙 작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것이 진실을 지키는 거라고 말한다. 이로써 《유튜브 괴담》의 주제는 명확해진다. 진실과 나다. 거짓과 포장이 난무하는 핫한 유튜버 세상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진실하자. 진실하면 할수록 나를 지키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 모두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이것이 현시대 우려되는 청소년 유튜브 문화에 던진 작가의 주제의식이다.

나는 이 책에서 지켜야 할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세상에서 뒤지는 사람이 되라는 말은 아니다.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 지금 가장 핫한 사람을 꿈꾸고 그것을 향해 달리는 것은 죄가 아니다. 사람이라면 모두의 중심에 서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렇더라도 ‘나’를 지켜 가며 달리자는 것이다. - 〈작가의 말〉에서

? 이 책의 특장점
① 독보적인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 이 시대의 이야기꾼 박현숙이 주목한 유튜브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책!
②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과 문화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풍자한 책!
③ 다각적인 인물, 발단-전개-절정-결말이 명확한 사건 전개, 현실과 유튜브라는 가상 세계를 절묘하게 결합한 박현숙 작가의 입담.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순식간에 읽히고, 다 읽고 나서는 거짓 세상에 너무 깊게 길들여져 있지 않나 되돌아보게 한다.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가진 책!

독자 리뷰
소리담 공원에 소리담 화장실 이야기와 유튜브 방송에 대한 현실감 있는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어요. _양하준 (15세 중2)

〈유튜브 괴담〉 제목을 보고 무서운 줄 알았는데 진짜 재밌어요. 저도 이 책 읽고 유튜브 방송하고 싶어졌어요. _양하민 (14세 중1)

유튜브가 진짜 정보보다 가짜 정보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진짜 분별해서 봐야겠어요. 이 책 박현숙 작가님이 쓴 글이라 더 재미있어요. _김세현 (14세 중1)

저는 이 책을 읽고 성찬이와 강호의 옳고 그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방송을 제대로 파헤쳐보는 〈유튜브 괴담〉 재밌는 책 읽으며 즐거웠어요. _김서연 (16세 3학년)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가장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쓴 작품마다 각종 기관에서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었다.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와 스테디셀러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완벽한 탐정의 조건》《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등을 써서 ‘믿고 보는 동화작가’로 알려졌다. 지평을 넓혀 쓴 《실시간 검색어 1위》 《Mr. 박을 찾아주세요》 《금연학교》 《구미호 식당》 등을 통해 청소년 소설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작가의 말

사람은 살아가면서 상황과 처지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맞는 말이다. 수십 년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변하지 않을 수가 있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나’다.
학창 시절 친했던 친구가 있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당당한 친구였고 가난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때는 학교에 도시락을 싸 들고 다녔다. 사춘기 시절 도시락 반찬이 뭐냐에 따라 목에 힘이 들어갔고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늘 부실한 반찬을 싸 왔어도 당당했다. 아는 선배에게 무릎이 해진 체육복을 물려 입어도 당당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좋았다. 그 친구를 훗날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내가 작가가 되었다고 하니 걱정부터 했다. 인세가 얼마나 되냐? 책 써서 먹고살 수는 있는 거냐? 그러면서 자신의 연봉이 얼마이고 얼마나 여유롭게 살고 있는지, 일 년에 한두 번씩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 자랑을 늘어놨다. 오랜만에 만나 얼굴을 마주해서 헤어지는 순간까지 오로지 돈 얘기만 했다.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오랫동안 씁쓸했다. 나는 그녀가 걱정하는 만큼 어려운 처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자신의 잣대로 사람을 재고 있었다. 내 추억 속의 그 친구는 죽고 없었다.
인기와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이 되었다. 누가 무엇으로 인기를 얻고 돈을 벌었다고 하면 너도나도 그쪽으로 몰린다. 너도나도 몰리다 보니 차별화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더 자극적인 걸 찾다 보니 ‘나’를 잃어버린다. 내가 뭘 꿈꾸고 추구하던 사람이었는지 까마득히 잊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세상에서 뒤지는 사람이 되라는 말은 아니다.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 지금 가장 핫한 사람을 꿈꾸고 그것을 향해 달리는 것은 죄가 아니다. 사람이라면 모두의 중심에 서고 싶은 욕구가 있다. 하지만 나를 지키자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성찬이와 강호와 205호 손자 그리고 오라 엄마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자신을 지키면서도 핫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두 파이팅이다!
-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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