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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띵 시리즈 18
김미정 지음
세미콜론

2022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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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48MB)
ISBN 979119210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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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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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제1대 치믈리에 수석이 말하는 치밀하고 덕후로운 치킨 라이프
이 사람, 몸속에 흐르는 피가 치킨일지도 모른다!

주 4회 치킨을 먹고, 치킨이라면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도 다 혀를 내두른 배민 치믈리에 시험에서 영광의 1등을 차지한, 그야말로 치킨의 왕이 입을 열었다. 치킨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완전히 깨부수는 제1대 치믈리에의 브레이크 고장 난 수다가 띵 시리즈 치킨 편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에서 쏟아진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점은 실제 저자가 치렀던 시험지를 일부 지면으로 실어 당일의 현장감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 실제 치믈리에 시험을 기획한 우아한형제들 장인성 CBO의 애정 가득한 추천사가 더해져 마치 함께 시험장에 있는 기분이 들게 한다.
“치킨은 살 안 쪄요, 피자가 더 쪄요!” 화제의 명언을 남겼던 인터뷰 이후 처음으로 속에 있던 치킨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가감 없이 털어놓은 그녀. 맵찔이지만 줏대 있게 핫갈비천왕을 추천하고, 파파이스를 보면 일단 들어가라고 외치며, 치킨이 도착하면 무조건 뚜껑을 열고 아래에 있던 조각을 뒤집어 눅눅해짐을 방지하라는 치킨 러버의 절절한 당부들이 둑 터진 듯 쏟아진다. 불시에 터지는 웃음 폭탄들 때문에 여간해서는 쉽게 책을 덮을 수 없다는 것도 특징. 열 번쯤 말하면 한 번 정도는 치킨을 먹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인생 치킨을 찾아 떠나는 평생 동안 언제 펼쳐도 든든한, 세상 단 하나뿐인 가이드북이다. 무릎을 탁 칠 만큼 통찰력 가득한 치킨 이야기는 살아가며 뜻 모를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무더위도 잊고 오늘의 치킨을 치열하게 계획해보는 지금, 어디선가 오늘도 무사히 ‘치킨값은 했다’고 뿌듯해할 당신이 있을 테니.

“치킨은 살 안 쪄요, 피자가 더 쪄요!”
좋아 죽겠는 치킨 하나로
눈물도 설움도 시원하게 씹고 뜯고 삼키는... 여름이었다

치킨 앞에만 서면 무한궤도 수다 열차를 출발시키는 그녀답게 다채로운 치킨 이야기로 책 한 권을 알차게 채웠다. 모두가 궁금해한 배민 치믈리에 시험 당일. 생생한 파티 현장 속 혼자 상공회의소처럼 진지했던 후기는 물론, 치믈리에 모임에서 ‘미정스플레인’을 마음껏 시전한 사연, 다시 한국에 들어오면 돈쭐을 내주겠다며 벼르는 중인 파파이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혁명과도 같았던 교촌 ‘레허반반’, 양념통닭의 전설적 사료 ‘통닭 수애’, 치킨값 대란의 주인공인 통큰치킨과 대망의 뿌링클까지! 어린 시절 체육대회 날에나 만나던 ‘특식’에서부터, 최근 수많은 브랜드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주식’이 되기까지의 우리가 기억하는 치킨의 모든 역사가 담겼다. 읽다 보면 어느새 치킨을 앞에 두고 함께였던 사람들, 드라마, 축제 등 저마다 열렬했던 여름밤의 생생한 추억들이 소환된다.
이렇게 먹다간 정말 닭이 멸종되는 것 아닌지, 개체 수를 걱정하게 할 만큼 치킨이 만연한 대한민국. 그렇지만 먹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대화 주제로는 수요가 없는 편이었던 치킨에 대해 그녀는 의문을 품는다. BHC 뿌링클과 네네치킨 치즈스노윙이 어떻게 다른지, 요즘 핫한 신메뉴 치킨은 무엇인지 꿰고 있는 치킨 러버라면 주목! 막 튀겨져 나온 바삭한 치킨처럼 뜨거운 화두를 던지는 그녀의 단호한 제안들은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는 지점과 가까이 닿아 있다. 배달비가 등장한 뒤로 전단지를 열심히 보지 않게 된 이야기, 앱에 ‘문앞문자’ 메시지를 남기게 된 사연 등 사회 풍토까지 날카롭게 꼬집는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100명이 넘는 치믈리에를 배출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깊고 화려한 치킨 문화를 가진 나라, 세계 모든 맥도날드 매장 수를 합친 것보다 치킨집이 많은 나라, 공원이든 강변이든 언제 어디서나 치킨을 시켜 먹을 수 있는 나라.”
배달의민족에서 발행한 『치슐랭 가이드』도 인정한 치킨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국민으로, 지친 여름을 강타할 필독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프롤로그 여보세요? 수석을 하셨어요!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치킨은 살 안 쪄
덕후 특: 벅차오름
치킨과 안 치킨 사이
파파이스를 보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이유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건강을 생각한 착한 치킨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진짜 친구 구분법
양념이 좋아? 후라이드가 좋아?
나는 ( )한 치킨이 싫어요
이겼닭! 오늘은 치킨이닭!
남기면 벌 받아, 나한테
점바점 지옥
매운 치킨은 자해다
숨겨왔던 나의 로컬 맛집
문앞문자
치킨의 가치, 치킨은 같이
치킨값은 하는 사람
죄송하지만, 앞으로 치킨 선물은
거부하겠습니다
최고의 양념을 찾아라

에필로그 안 먹고 살아지세요?

무엇보다 “치킨은 생각보다 살이 덜 쪄요, 피자가 더 쪄요.” 한마디가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 댓글마다 이 사람 저 사람을 죄다 태그하며 댓글 창은 그야말로 콜로세움 한복판이 되었다. ‘피자를 후려치는 이유가 무엇이냐.’ ’치킨집의 사주를 받았을 것이다.’부터 ‘치킨은 덜 찐다더니 본인은 쪘네.’라는 외모 평가 댓글까지. 하지만 아무리 토론한들 피자가 밀가루고 치킨은 닭고기인 점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치킨은 단백질, 피자는 탄수화물. 이리 과학적인 주장을 해도 내가 좀 쪄 있다는 이유로 믿어주질 않는다니.
33쪽 치킨은 살 안쪄 중에서

내가 핫갈비천왕의 맛을 음미하는 사이, 치믈리에들 사이에서는 치킨무와 콜라는 언제 투입할 것인가에 대한 예송 논쟁급 토론이 벌어졌다. “치킨무의 개수는 치킨 한 마리를 먹는 호흡과 맞추어 조절한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미리 빼달라고 한다.” “치킨무와 콜라는 치킨의 맛을 해치므로 마지막에 먹는다.” 등등. 다양한 주장이 나왔지만 남인과 서인처럼 첨예하게 대립하진 않았다. 어떻게 먹든 “치킨은 맛있다.”로 우린 하나가 되었으니까.
40쪽 덕후 특: 벅차오름 중에서

이제 KTX를 타러 가면 괜히 파파이스가 있던 곳을 살펴보는 버릇 아닌 버릇이 생겼다. 아무튼 연말쯤 국내에 다시 매장을 연다는 파파이스는 직영점부터 시작해 10년 내 330개 매장을 내는 것이 목표라는데, 괜찮을까? 걱정 반 기대 반. 옆 동네 쉐이크쉑은 벌써 지점이 몇 개라더라.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하며 잔소리를 얹는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는 건 무슨 일인지. 한국에 파파이스가 다시 생기는 날 오픈런을 뛰러 가고 싶다. 오기만 해라. 돈쭐을 내줄 테니.

60쪽 파파이스를 보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이유 중에서

잘해보자고 시작한 일들이 때로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 쏟아지는 수많은 후기들 사이에서 거칠게 이는 꼬르륵거림에 나는 여전히 괴로워하지만, 항상 맛있는 치킨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딘 성격이지만 치킨에 대한 입맛의 날만큼은 날카롭게 벼려놓은 나와는 달리, 기름에 절었거나 살이 말라비틀어졌어도, 심지어 닭이 덜 익었더라도, 공짜로 받은 떡 추가나 1.5L 콜라 때문에 별점 5.0을 주고 타협하는 이들도 세상엔 존재한다.
82쪽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중에서

짧게나마 1인 가구의 삶을 경험하고 만 서른을 넘고 나니, 치킨이 남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게 됐다. 치킨이 남았을 때의 요리법을 꿀팁이라며 알려주는 당신들은 틀렸어. 요리가 그렇게 좋았다면 치킨부터 직접 튀겨서 먹었을 것 아니야. 순서가 잘못됐잖아.
111쪽 남기면 벌 받아, 나한테 중에서

나조차도 매일은 영접하지 못하는 치느님. 그런데 이 경이로운 치느님을 맞이하는 풍경은 다소 물색없이 우왕좌왕이다. 귀한 치킨을 문 앞에 덜렁 놓고 가달라고 부탁하거나,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괜히 문 뒤로 숨어 배달원이 가고 나서야 치킨에 한발짝 다가선다. 흉흉한 사회에서 집 공개를 꺼리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치킨을 받을 때 누군가의 등을 떠밀고 몸을 숨기게 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한시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치킨을 앞에 두고 어째서 이렇게 뒷걸음질을 치게 되는 것일까.
141쪽 문앞문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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