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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우즈훙 지음 | 이에스더 옮김
리드리드출판

2022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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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67MB)
ISBN 978897277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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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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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마존인 당당왕에서 10년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우즈훙은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모아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외로움, 나르시시즘, 꿈, 성장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 상태를 바탕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을 다룬 시리즈 첫 권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은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에 꿈과 성장을 다룬 완결편인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가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장’ 부분에서는 진실한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분해 내는 법을 익히고, ‘꿈’ 부분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생명이 가득한 삶을 사는 인생에 대해 풀어놓는다. 사람은 긴 인생을 살면서 온갖 도전과 고난을 겪는다. 그 속에서 자신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 상황이나 시선에 휘둘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진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심리 문제를 다룬다. 자신의 생명력을 뿜어낼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를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감정에 충실하게 ‘나’로서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prologue
길 위에 서 있다면 눈을 들어라

PART1꿈(DREAM)
영웅은 길을 떠난다
완벽한 영웅은 없다
위기는 영웅을 위대하게 만든다
에너지는 이미 충전되어 있다
창조할 것이냐 파괴할 것이냐
자신의 ‘나쁨’에 직면하라
당당하게 자기 사랑하기
자신의 경계를 넓혀라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잣대를 대지 마라
선택할 권리는 양보 불가한 자산이다
열정에 개성을 더하라
감정이 흐르는 곳에서 조화가 싹튼다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라
부정적인 에너지도 표현해야 한다
자신을 관찰해야 하는 이유
자기 삶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보자
상상을 현실로 완성해갈 때 만족이 따른다
머리를 내려놓고 몸을 믿어라.

PART 2 성장(DEVELOPMENT)
자아의 껍데기는 견고할수록 좋다
수용과 경계는 자아의 몫이다
연약한 사람은 자신을 공격한다
응답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자신을 발견하자
가짜 자아로 살 것인가
집단이 주는 안정감에 속지 마라
감정은 살아 있음의 증거이다
가짜 자아는 존재감을 형성할 수 없다
타인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주고 싶은가
고지는 정복당하기 위해 존재한다
환경의 응답기보다 능동적인 창조자가 되자
자아를 경계선 안에 가두지 마라
완전체 자아로 거듭나기
감정의 파도를 즐기는 자아가 이긴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주체성을 움켜쥐어라
모든 문제는 존재 영역에서 출제된다
진짜 자아의 속삭임을 들어라
진짜 자아로부터의 도피할 방법을 찾지 마라
자기관찰에서 자아가 인지된다
자아인지의 폭을 무한대로 넓혀라
감정을 이해하고 자유로워지자
가면에 자신을 숨기지 마라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것은 신이 아니다
체험은 삶에 생명수를 공급한다

* 사람은 살면서 끊임없이 여러 가지 도전과 전복을 경험한다. 감정의 진폭이나 사상이나 이념이 바뀌기도 한다. 다른 노선의 길을 가다가 돌아올 수도 있고 자신이 선택한 길만 묵묵히 가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생명의 실제 과정이자 한 사람의 영혼이 끊임없이 단련되는 과정이다.

* 영웅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내면에 숨은 고통과 어두움을 건드려보자. 얼마나 단련되어 있는지, 어느 정도까지 이겨낼 수 있는지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자기 고통을 건드려야 고통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어두움을 건드려야 어두움을 받아들일 수 있다. 고통을 감내해야 그 가치를 알고, 어둠이 곧 힘이자 희망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공격적인 삶은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을 펼치는 과정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객체와 관계를 형성하면서 생명력을 얻는다. 서로 부딪혀야 보인다. 넘어지고 다쳐봐야 치료하고 조심하게 된다. 잘못하면 바로 잡을 방법을 찾고, 실수하면 다른 방향을 창조하거나 쟁취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은 직면한 큰일 앞에서 쓰러지지 않으려고 버티지만 의외로 작은 일 앞에서는 통제력을 잃어버린다. 핑계를 찾고 자기 책임에서 벗어날 궁리만 한다.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막막함을 쏟아낸다. 그렇게 불안할 때 좌절이 엄습한다. 자신의 소원은 뭉개지고 에너지가 고갈돼 이제는 의미 없는 삶이라고 포기하는 것이다.

* 자기 의지를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자신에게 불합리하다고 느낀다. 인간관계나 사회적 관계도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그로 인해 단절되고 일방적인 소통만 원한다. ‘키보드 워리어’들이 사회적 현상을 모두 불편하게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경계와 이익은 사회생활의 기본적 수칙이다. 서로의 경계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좋은 사회가 된다. 여러 명분을 근거로 함부로 개인의 이익을 착취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전제하에 더불어 사는 사회가 구현되고 아름다운 현상들이 창조될 수 있다.

* 선택은 외부 세계와 자기 내면이 호환되며 작용한다. 이때 양심이 자신의 조력자가 되기도 하고 대립자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양심을 밀쳐내면 어두운 곳을 향하고 자신에만 집착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선택한 후에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고 어딘지 불편한 자기만족을 가져다준다.

* 성숙하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자기만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드러내면 주변과 사회에서 인정받는다. 내면에 감춰진 진짜 자신을 드러나고 표출하면 관계 속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자기 내면을 단련시키는 기회와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얻는다.

* 자아를 관리하며 자신이 정한 안전한 공간에서 생명력을 표출하는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한다. 선과 악, 어둠과 빛을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선과 악을 구분해낸 빛으로 자신의 내재적 어둠을 밝힐 때 자아는 견고해지고 제련된 쇠붙이처럼 단단해진다.

* 좌절시키는 일이 생겼을 때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되 집착하거나 정도에 지나쳐서는 안 된다. 자신의 잘못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스스로 위로하고 다른 사람의 지지를 요청하면 좋다.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슬픔이나 좌절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어야 한다. 더불어 무엇이 원인이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객관적 시선으로 외부의 문제점도 함께 찾는다면 자기 위로에 도움이 된다.

* 관계 맺음은 서로의 거울이다. 먼저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자신을 보게 되면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느낀다. 몸과 마음이 파괴된 내담자에게 상담사가 따뜻한 그릇이 되어 공감해준다면 내담자는 상처를 극복해간다. 스스로 거울을 내면화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관찰하게 된다. 상대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없다. 어떤 선택에도 반드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 그런데도 부모는 자녀의 선택을 매우 엄하게 통제한다. 자녀의 선택을 다각도에서 통제하면서 책임은 지지 않는다. 이로써 모든 잘못은 아이에게 돌아간다. 만약 부모에게 통제의 책임이 따른다면 그들은 즉시 통제에서 손을 뗄 것이다.

* 감정은 살아 있음의 증거이다. 감정이 억압받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찾아 공감을 구한다. 그러나 그의 조언대로 자기감정을 조정하면 거짓된 자아가 형성된다. 자기감정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상대의 의견에 자극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감정을 되찾지 않으면 모순적 관계에서 자신의 자아를 영원히 상실하게 된다.

* 자신을 향한 사랑과 존재감이 부족하면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예민해진다. 자녀가 부모를 떠나지 못하고 인정을 바라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진정한 자기 자존감은 성취되지 못한다. 존재감의 최초의 근원은 사랑이다. 진정한 ‘나’를 찾아야 한다. 가짜 자아가 아무리 완벽해도 존재감으로 치환될 수 없다. 가짜 자아로 관계 맺는 사람은 자신도 가짜고, 자신이 만든 관계도 가짜라고 생각해 파괴하려 든다.

* 사람의 마음에는 가혹한 비평가가 살고 있다. 중요한 타인을 내면화해 언제나 주시하며 심리적으로 조종한다. 만약 그의 의지에 따르지 않으면 매우 분노하며 무섭게 공격한다. 이에 큰 상처를 받아 심각한 압박을 느낀다. 이는 매우 절대적이어서 자신이 숨 쉴 공간조차 마련하지 못한다.

* 진정한 자아가 형성되지 않으면 환경의 응답기가 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그의 반응에 따라 자신의 생사를 결정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아가 형성된 사람은 관계에서 능동적인 창조자가 된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태연히 분출하라”

누구나 벌거벗은 채 공공장소에서 어쩔 줄 모르는 꿈을 한 번쯤 꾼 적이 있을 것이다. 꿈속에서 본인은 매우 수치심을 느끼지만 정작 주변 사람들은 무관심하다면 성(性)적인 부분과는 상관없다고 한다. 이런 꿈은 진짜 자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수치심을 뜻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거짓 자아’로 살고 있는 괴로움에 대한 잠재의식의 경고인 것이다. 이런 시기에는 만사가 귀찮고 재미없다, 해야 할 일을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다,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일상이 가장 편하다. 진정한 자아를 숨기고 거짓된 모습으로 생활하다 보니 매사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심각한 무기력으로 빠져들어 갈 수도 있다. 이런 무기력을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의 에너지를 태연하게 분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심리적 건강의 척도는 꾸미지도, 숨기지도 않고 진정한 자아를 외부에 표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생명력을 자유 의지로 분출할 수 있다면 열정이 차오르고 미루기, 피로감, 폐쇄성, 소극적인 행동은 멀어진다. 그리고 매 순간을 허투루 낭비하고 싶지 않은 의욕이 생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의지대로 생명력을 분출해야 한다. 성공해도 그만, 실패해도 그만이다. 어느 쪽이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공감을 나누어야 자신을 단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장’이다. 자유 의지대로 삶을 선택하지 못하면 마음이 성장하지 못한다. 자신의 진정한 자아가 가진 에너지를 분출하고 주변과 나누지 못한다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저 어른아이에 머물 뿐이다.

내면의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해야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

자신도 원인을 모르는 불안, 긴장, 우울, 공허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심리적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부정적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수록 불안의 강도는 점점 더 강해진다. 긴장감에 지쳐 만사가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가슴 통증이 느껴지거나 불면증이 생기고 타인을 대하기가 두려워진다. 그리고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거나 무능력하다는 생각으로 자꾸 자책하면서 안으로만 움츠러든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가진 각각의 심리적 고통에는 모두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심리적 고통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한다. 고통을 직면하고, 고통의 의미를 인식하며,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야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내면의 공포와 어둠을 끌어안아야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우즈훙은 연구실에 앉아 단지 이론만 다루는 심리학자가 아니다.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해 실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인생을 바꾼 실전 베테랑 심리상담가이다. 그가 만난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숨기며 살아가고 있었다. 내가 ‘나’를 모를 때 인생 또한 방향을 잃고 만다. 이 책을 만나 가짜 자아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참모습으로 행복과 성공을 이뤄 나가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즈훙

武志?

베이징대학 심리학과를 나온 심리학자. 저명한 심리 칼럼니스트이자 베테랑 심리상담가, 심리학 분야의 밀리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심리 월간》의 칼럼 작가, 인터넷 TV 프로그램 〈우즈훙에게 배우는 심리학〉의 사회자로 활동한 바 있다.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했다. 이 센터는 중국 전역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2016년 21년간의 사색을 거쳐 5년간 집필한 책에서 ‘영아적 자기중심사고’의 중국 국민성을 심리학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비판했다. 주요 저서로는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왜 가족이 힘들게 할까》, 《치유심리학》, 《집이 사람을 해칠까》 등이 있다.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에 소재한 한국국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해외 바이어와 중국어 인터뷰 진행, 중화권 기업 전담 수출입 업무 진행 및 다양한 상품 번역 업무의 경험이 풍부하고,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수년간 다양한 연령층을 상대로 중국어 교육을 진행해왔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폭넓은 활동 영역을 기반으로 원서의 성격에 따라 때로는 전문적이고 때로는 친숙한 역서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하버드 부자 수업》, 《돈 버는 80가지 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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