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기준

말씀의 시작 Ⅱ

박일영 지음

지식과감성 2022년 09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무엇을 죄라고 하는 것일까?
죄를 범하면 어떤 일들이 생기는 것일까?
용서받는 죄가 있고 용서받지 못하는 죄도 있는 것일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며 사는데 실수로 범한 죄 때문에 불못에 던져져야 되는 것일까?
죄가 죄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일까?
죄를 알기도 전에 사망한 아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나라로 간다고 하는데 그럼 믿음이 없이도 구원받는 사람도 있다는 말인가?
이번 글은 이 죄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깨닫게 된 내용들을 나만의 깨달음으로 기록하여 전하오리다!

* 위 저서는 1611년판 킹제임스성경 – 말씀보존학회의 원문을 사용하였습니다.

목차

죄는 무엇일까?
무엇이 죄인가?
양심법과 율법
성경에도 민법과 형사법이 있다!?
무엇이 죄인 것인가?
욕구와 욕망
욕구와 욕망은 어디서 오는가?
인간의 뇌의 단편적 정보의 오류
그리스도인들의 대표적 단편적 오류
나만의 착각?
함축적 결론은 죄악이다!
죄를 다스리라!
모든 죄의 원인 시기심
그리스도인의 욕구의 경계
사람의 욕구가 죄가 되는 원인
무엇이 죄인가? 죄의 실체
하나님의 행동과 죄인들의 행동
양심(선과 악의)의 싸움 시작
죄가 아닌 죄인의 행동

출판사 서평

양심(악한 마음과 선한 마음)이란?

선과 악을 아는 마음을 뜻하는데 율법 즉, 법이 없을 때에도 사람들은 양심에 따라 무엇이 선한 것이고 무엇이 악한 것인지 알았으며, “그들의 이성이 송사한다”라는 말은 본인 스스로 양심을 살펴 이것은 나쁜 짓이고 죄인데 할까? 말까?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한다는 말이다.

그럼 사람들은 법을 몰라도 양심에 따라 선과 악을 알며 죄가 죄인지를 알고 있다는 말이다. 그럼 자신의 양심의 법으로 죄가 죄인지 알고 있는데 사람들은 왜? 죄를 짓게 되는 것일까?

- 본문 중에서 -

율법은 민법이고, 양심법은 형사법이다!

민법은 법의 기준대로 보상과 책임이 따르지만 당장 구속되거나 감옥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리고 보상하면 없어진다.

그러나 형사법은 손해배상을 다하더라도 벌금을 또 내든가 구속되어 형기를 마쳐야 없어진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법은 율법이 아닌 양심법을 우선으로 하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 안에 양심법을 주셨기 때문에 자유의지도 주신 것이었다.

- 본문 중에서 -

작가정보

저자(글) 박일영

수도성경신학교 졸업
NLP Practitioner
한국 심리상담 지도사
NLP, 에니어그램, DISC, TA, 정도십 코스리더
저서 : 《정도십》, 《말씀의 시작》, 《죄의 기준》
유튜브 : 크리스찬 정도십 코리아

저자는 기업 교육 컨설팅 및 강의와 국가 기관 및 대학, 취업 캠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과 강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