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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 카뮈 읽는 법

세계문학공부
양자오 지음 | 김택규 옮김
유유

2022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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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63MB)
ISBN 97911608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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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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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카뮈는 문제적 작품을 계속 펴내며 ‘부조리’ 문학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부조리’는 카뮈가 『이방인』을 창작할 당시 가장 관심을 두고 표현하려고 했던 철학 개념이다. 카뮈는 우리가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부조리한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기를 바랐다. 부조리한 삶을 성실히 살아내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양자오 선생은 소설가이자 철학자로서 많은 찬사를 받았음에도 당대 프랑스 지식인에게 끊임없이 배척당하며 그야말로 ‘이방인’과 같은 삶을 살아 온 카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떻게 카뮈가 이러한 철학적 사조를 창조하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이방인』뿐만 아니라 희곡 『칼리굴라』와 철학서 『시시포스의 신화』, 즉 부조리 3부작을 두루 살펴보기에 카뮈의 철학의 전모를 조감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시야를 넓혀 꽃이 만발한 정원을 보라
고전이 있는 시대에 사는 행운 ◎ 대가를 우리와 동급으로 보면 안 된다 ◎ 모든 것은 인간의 의식에서 비롯된다 ◎ 두 가지 현실 ◎ 작은 창문이 온 세상일 수는 없다 ◎ 실존주의는 시대에 뒤떨어진 적이 없다

제1장 부조리한 인간
읽어도 이해 안 가는 책 ◎ 본래의 목적에 어긋나는 행위 ◎ 자기 영혼에 충실하지 않은 인간 ◎ 지금을 중시하고 영원을 거부하는 인간

제2장 철학, 전쟁 그리고 무상함
실존주의는 왜 실존주의라고 불릴까 ◎ 키르케고르와 후설 ◎ 철학에 반대하는 철학 ◎ 작품 뒤에 숨겨진 전쟁의 그림자 ◎ 살아가는 것은 그렇게 당연하지 않다

제3장 『시시포스의 신화』 다시 읽기
알제의 아랍인 ◎ 인간은 왜 자살할까 ◎ 당신은 용감하게 성실한 삶을 살고 있나 ◎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 ◎ 그는 바위보다 더 강하다 ◎ 오이디푸스의 비극 ◎ 희망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난 자유

제4장 자학에 가까울 만큼 용감한 실존주의 철학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창작 ◎ 시간 맞춰 기차를 타려 하는 벌레 ◎ “시간은 우리의 아름다움을 거들떠보지 않는다” ◎ 자식으로서의 카뮈 ◎ 존재의 난제

제5장 인생의 의미는 내 것인가, 남의 것인가
‘strange’와 ‘estranged’ ◎ 세계와의 관계에서 소외되고 변이된 인간 ◎ 혼란스럽고 얼떨떨한 화자 ◎ 장부를 적듯 자기 삶을 기록한 뫼르소 ◎ 불성실한 세계를 향한 도발 ◎ 현상학적 삶의 태도 ◎ 내면의 탐색이 외면의 기록보다 중요하다 ◎ 가려진 삶의 실상을 폭로하다

제6장 부조리한 심판
“그것은 태양 때문이었다” ◎ 어디에나 존재하는 심판 ◎ ‘정신적으로 어머니를 살해한 인간’ ◎ 본말이 전도된 심판 ◎ 불성실한 인간들로 이뤄진 사회

제7장 존재가 본질에 우선한다
사르트르의 무 이론 ◎ 환각제와 실존주의 ◎ 본질 이전에 있는 존재의 실상으로 돌아가기 ◎ 개인을 중시하고 집단을 초월하다 ◎ 희망의 기쁨에 대한 거부 ◎ 사람들은 뫼르소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제8장 부조리의 철학에서 『반항하는 인간』으로
카뮈는 그 살인 사건을 어떻게 보았을까 ◎ 논리에 의한 이성적 범죄 ◎ 반항하는 인간은 ‘노’라고 말하는 인간이다 ◎ 반항은 인간의 존엄을 표명한다 ◎ 노예는 본질이 아니다

제9장 실존주의의 도덕적 무게
본질의 이름으로 자행된 살인 ◎ 실존주의의 특이한 모순 ◎ 부조리의 철학의 도덕적 책임 ◎ 뫼르소는 반항하는 인간이었나 ◎ 『이방인』에 대한 철학적 독법

제10장 칼리굴라의 광기
체코슬로바키아의 이야기 ◎ 신분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결정하는가 ◎ 차라리 오해 속에 사는 게 낫다 ◎ 부조리 3부작 중 하나, 『칼리굴라』 ◎ ‘폭정은 반드시 망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 부조리한 세계를 파괴하다

제11장 “나는 반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부조리는 어떻게 반항을 창조하는가 ◎ 형이상학적 반항과 역사적 반항 ◎ 좌파 지식인들의 분열 ◎ 사르트르와의 충돌 ◎ 재판관 겸 참회자 ◎ 실존주의의 원칙에 가장 충실했던 카뮈

옮긴이의 말
카뮈와 나의 ‘위로 불능증’

프랑스 문학의 대명사, 카뮈를 읽는 첫걸음

“『이방인』의 출현은 하나의 사회적 사건이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비평가 롤랑 바르트는 알베르 카뮈의 첫 소설을 두고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1942년 카뮈가 29살이던 때 출간된 이 소설은 카뮈를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70년이 넘게 흐른 현재도 『이방인』은 프랑스에서 매년 20만 부 가깝게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번역되어 읽힙니다. 한국에서도 연극으로 만들어지거나 청소년 권장 필독서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사고사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카뮈는 문제적 작품을 계속 펴내며 ‘부조리’ 문학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조리’는 카뮈가 『이방인』을 창작할 당시 가장 관심을 두고 나타내려고 했던 철학 개념입니다. 양자오 선생은 카뮈가 부조리 문학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쉽게 설명하기 위해 카뮈의 시대,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함께 활동했던 예술가를 두루 소환합니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카뮈가 ‘삶의 무상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에 나오는 철학 개념을 끌어들여와 카뮈의 철학을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요. 양자오 선생은 『이방인』뿐만 아니라 희곡 『칼리굴라』와 철학서 『시시포스의 신화』, 즉 부조리 3부작을 두루 살펴보며 카뮈의 철학의 전무를 조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히기에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카뮈의 작품을 읽어보았을 테지만, 분명 그의 작품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양자오 선생은 “이해 안 가는 책을 읽는 것이 이해 가는 책을 읽는 것보다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이 나의 일관된 믿음이다”라고 말합니다. 가장 심오한 내용을 이해하고자 할 때, 작은 창문을 넘어 더 넓은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양자오 선생이라는 든든한 길라잡이와 함께라면, 카뮈라는 거대하고도 심오한 거장의 작품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의미 없는 삶을 계속 살아야 하는 걸까?
부조리한 삶을 성실히 살아내야 하는 이유

이 책의 제목 ‘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이것이 카뮈가 실존주의 및 부조리 철학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 했던 핵심입니다. 신의 형벌을 받아 산꼭대기까지 커다란 바위를 옮기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했던 그리스신화 속 시시포스의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 힘든 일을 영원히 반복해야 한다니, 정말 절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지요. 하지만 카뮈는 『시시포스의 신화』에서 어떤 희망도 없이 그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바위를 옮기는 시시포스야말로 성실하고 용감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도 매일 비슷한 일상에 갇혀 시시포스와 비슷한 처지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성실함과 용감함 없이 헛된 희망에 기대 살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카뮈는 우리도 삶의 흉포함과 고통을 직시하고, 어떤 희망에도 기대지 않고 성실히 살아내야 한다고 역설하지요.
『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에서 양자오 선생은 소설가이자 철학자로서 많은 찬사를 받았음에도 당대 프랑스 지식인에게 끊임없이 배척당하며 그야말로 ‘이방인’과 같은 삶을 살아 온 카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떻게 카뮈가 이러한 철학적 사조를 창조하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카뮈는 우리가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부조리한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기를 바랐습니다. 카뮈의 작품을 읽어 보았지만 작품에 녹아 있는 그의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 혹은 읽어 보고 싶었지만 어려울 것 같아서 아직 엄두를 내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양자오

중화권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타이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명일보』(明日報) 주간, 『신신문주간』(新新聞週刊) 편집장, 위안류(遠流)출판사 편집장, 타이베이예술대학교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언론, 출판, 교육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약했다. 현재는 『신신문주간』 부사장 겸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국 ‘News98’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며, 청핀(誠品)서점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10년 가까이 서양고전강좌를, 최근에는 동양고전과 중국지성사 강좌를 진행해 온 참여형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보기 드문 통섭적 지식인인 그는 『색소폰을 부는 혁명가』 , 『위대한 사랑』 등의 문제적 소설을 쓴 작가이자 『나의 21세기』, 『지식인의 눈부신 황혼』, 『노마드의 관점』, 『문학, 사회, 역사적 상상』, 『독서의 밀림에서』, 『문제적 시대』, 『이성적 인간』 등의 탁월한 평론집을 낸 비평가이다.

중국 현대문학 박사이자 전문 번역가. 중국 현대소설 시리즈 ‘묘보설림’을 기획한 바 있고 『논어를 읽다』 를 포함하여 양자오 선생의 중국 고전 강의 시리즈 대부분을 번역했다. 번역가 되는 법과 번역가 K가 사는 법을 썼고 『아Q정전』, 『나 제왕의 생애』 등의 문학 작품을 비롯한 6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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