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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김용은 지음
싱긋

2022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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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80MB)
ISBN 979119027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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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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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아무리 잘해도 부족한 나를 위한 에세이

내가 사랑하는 나, 진짜 나일까
관계 속에 감추어진 참자아 찾아 나서기

감정은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에 따라 행동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생각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면 감정도 달라진다. 나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이 책은 김용은 수녀가 〈가톨릭평화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일상의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내면에 감추어둔 진정한 나를 찾아 품는 자아성찰과 자아성숙에 관한 에세이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에 갇혀 살거나 사회적 기준에 맞추어 사느라 참다운 자신을 잃어버린 채 있는 그대로의 나를 품지 못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가급적 타인과 갈등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결국에는 거대한 폭풍에 휩쓸려 상처를 입고는 두꺼운 방어벽을 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방어벽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 고스란히 자신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이 모든 상처는 나약한 나를 인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저자는 총 56편의 글을 통해 나를 품기까지의 지질한 모습을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에게는 수녀라는 신분이 때로는 ‘나’를 찾는 여정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주위 사람들과 자신의 ‘상처’를 통해 내면의 참자아를 들여다본다. 남이 들추어내면 수치스러운 부분을 저자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평온함과 용기를 얻는, 모두가 행복한 삶의 태도를 전한다.
프롤로그

1장 관계의 쉼표를 찍다
외로움, 나만의 섬에서 쉬기
상처 떠나보내기
싫어하는 사람은 왜 늘 나쁘게만 보일까
믿기만 해도
‘나는 너와 달라’ 구별짓기의 허영
긍정적 감정은 낯설고 불평은 습관이 되다
분노, 어디서 오는 것일까
현재를 살지 못하게 하는 상처
나를 무너뜨리는 사소한 유혹들
기분을 소비하는 소확행
습관이 인격
깜박하지 않고 사랑하기
기다림이 사라진 세상에서
‘잘 안다’는 생각, 눈을 가린다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이유
잃어버린 장소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기
혼자이고 싶은 이유

2장 잠시 나를 내려놓다
과거를 업고 다니는 사람
마음의 무게 내려놓기
바쁘면 용서가 되나요
멈추어 집중할 때 더 행복하다
달라져야 할 것은 나의 시선
가진 것에 감사하기
순례,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
마음만이 마음에게 말한다
‘말’은 하는 내가 아닌 듣는 너의 것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말 세 가지
공격적 말투, 마음속 안전기지가 무너지다
은퇴 후의 삶, ‘나’ 찾아 나서기
익숙한 감정과 이별하기

3장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휴대전화 고치면 그리운 목소리가 들릴까
내가 사랑하는 것, 어쩌면 사랑이 아니었을까
사랑이 먼저였을까, 미움이 먼저였을까
가족 사랑은 다 그런 것 같다
아버지의 뒷모습
그냥 좋은 건 어쩔 도리가 없나보다
어머니도 자녀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싶다!
다름, 그 자리가 사랑이 시작되는 지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할 수 있을까
이제는 엄마에게 “미안해”라고 하지 않으련다
왜 부모의 희생이 자식에게 상처가 될까
엄마, 그 이름만으로도 행복하다

4장 나를 마주하다
사랑만큼은 불편하면 안 될까
내가 하고 싶은 말, 상대방도 듣고 싶을까
사랑은 완성이 없어, 무한이니까
조금은 둔해도 괜찮은데
독서, 들어갈수록 자유로운 감옥
기억하지 않는 세상
해야만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행복보다 아픔이 많다면 사랑이 아닐 수도
오늘로 충분한 삶, 잘 죽는 삶
책임져야 할 얼굴
나이듦의 축복을 찾아서
현재만이 살아 있는 순간인 것을
날마다 죽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나는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스스로 나를 보는 시선을 잃는다. 내 마음속 감정 공장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해 가동될 때가 많다. 나를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긍정의 감정을, 나를 탐탁지 않게 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부정의 감정을 만들어 낸다. (5쪽)

결국 상처는 떠나보내지 못한 나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원래 상처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상처를 극복해야 하는 이도 나일 것이다. (21쪽)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말이 맞는 것일까. 자본이 서로를 구별짓는 행동양식이나 취향으로 드러나면서 취향은 자신보다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분리하기 위한 불편한 상징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취향은 곧 그 사람의 사회적 신분을 구별짓는다는 것 말이다. (31쪽)

생각과 감정이 다소 부정적이라도 ‘말’로 긍정을 표현하면 생각과 마음도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혼잣말이라도 활짝 핀 미소로 스스로 ‘잘했어’ ‘다 이유가 있을 거야’ ‘괜찮아’라고 매일 말해주는 것도 괜찮다. 그러다보면 긍정의 감정과 친해지고 익숙해지면서 세상과 이웃이 더 밝고 맑게 보이지 않을까? (35쪽)

비정상의 반복은 익숙해지면서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된다. 그러나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은 없다. 나의 인격은 “매일 내가 반복하는 행동의 결과물 그 자체”(아리스토텔레스)이니까. (54쪽)

때로는 인정받고 싶은 욕심에 이런저런 갑옷을 걸쳐 입어 힘겨울 때도 있다. 그때마다 ‘마음의 무게’를 꾸준히 재고 보살펴야 한다.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여 분주하게 살다보니 마음에 체지방이 쌓여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외로움과 무력감, 박탈감과 공허함, 그리고 자존심으로 인한 과다한 욕망까지 겹쳐 합병증의 위험은 날로 늘어가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우울과 슬픔, 분노와 불평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기쁘지 않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면 분명 ‘마음의 비만’일 텐데 말이다. (88쪽)

끝을 말하지 않는 영화처럼 내 삶에도 끝은 없다. 늘 지금 현실로 돌아오는 ‘시작’만 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내가 달라져서 소소한 일상을 소중하게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99쪽)

그래 매일 나에게 해줄 말이 있다. 불편해도, 평범해도 그저 ‘나’여서 충분히 행복하다고. (124쪽)

미국의 철학자 제임스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그것, 어쩌면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는 “당신이 갈망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라고도 말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내가 간절히 바라고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 갈망에 끌려 살아가기 때문이다. (135-136쪽)

누군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아서다. 누군가 나를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내가 그에게 친절하지 않아서다. 사랑이 먼저일까, 미움이 먼저일까?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면 누가 먼저 사랑을 해야 할까? (139쪽)

한 걸음 뒤에서 보면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 있는 자리가 다르다는 것이 보일 텐데. 다름, 그 자리가 바로 사랑이 시작되는 지점임을 알 수 있을 텐데. (157쪽)

나 역시 살다보면 관계를 맺으려는 노력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편리한 수단을 찾는다. 내 스스로 노력하여 소통하기보다 기술의 힘을 빌려 쉽게 소통하려 한다. 이런 관계에 익숙해지면서 불편하고 아픈 사랑은 인내하지 못한다. 고독과 외로움, 슬픔과 두려움을 견디지 못한다. (177쪽)

하지만 사랑이란 바로 그 불편한 지점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취향이 다르고 통하지 않는 그 지점에서 진짜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다툼이 있어야 인내를 알고, 분노의 감정 이후에 온유함도 배운다. 서로 밀고 당기며 제자리를 찾아간다. 사랑이 완전해서 결혼한 것이 아니라 완전한 사랑을 위해 결혼한다. (184쪽)

기억이 없으면 과거도, 현재도 없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있어 현재도 있고 또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점점 내 기억 용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주의력을 분산하는 매체환경은 지속적인 수행을 어렵게 만든다. (196쪽)

나이들어 누군가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인정해달라고 아등바등 살지는 말아야겠다. 그러므로 타인의 시선으로 우왕좌왕하는 데 시간을 보내기보다 나의 시선으로 내 마음을 돌보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 (215쪽)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타인의 시선 속에 갇힌 나

“때로는 인정받고 싶은 욕심에 이런저런 갑옷을 걸쳐 입어 힘겨울 때도 있다.
그때마다 ‘마음의 무게’를 꾸준히 재고 보살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내리는 평가에 얽매여 진정한 나를 잃어버리고 살 때가 많다.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수록 내면 깊숙이 감추어두고 있는 나는 상처받기 일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공간은 주위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타인들과 잡음 없이 잘 지내야만 인정받고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정의하고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그럴수록 내 안의 나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어쩌면 나는 타인이 만들어낸 허상일 수도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나, 타인의 시선에 갇혀 괜찮은 사람으로 지내는 나, 정말 괜찮은 것일까? 조금은 행복하지 않더라도 오래도록 행복하려면 남을 의식하기보다 나를 인정하고 의식하며 살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나 자신을 만나고자 한다면 관계를 거두고 마음을 돌볼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고립의 시간을 통해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타인에게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부터 돌볼 줄 알아야 한다.

부족해도 충분한 나,
있는 그대로의 나 사랑하기

“불편해도, 평범해도 그저 ‘나’여서 충분히 행복하다고.”

누군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타인을 어찌 사랑할 수 있으랴. 타인을 인정하고 좋아하려면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 타인에게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다보면 나를 잃고 내 삶의 중심까지 흔들리기 마련이다. 부족하지만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진정한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은 내 삶의 주인공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열쇠는 타인의 시선 속에 갇힌 내가 아니라 부족해도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나 자신이 쥐고 있다고 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은

청소년교육을 하는 ‘살레시오수녀회’ 수녀다. 미국 시턴홀대에서 방송학, 뉴욕대 대학원에서 미디어생태학을 공부했다. 스마트혁명시대에 ‘영성살기’에 관심이 많아 버클리신학대학원에 있는 살레시오영성센터(ISS)에서 살레시오영성을 공부했다. 살레시오교육영성센터 센터장으로 지내면서 미디어환경과 교육, 영성에 관한 글을 쓰며 강연도 한다. 현재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감정식당투유〉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영성이 여성에게 말하다』 『3S행복트라이앵글』 『고민하는 내가 아름답다』 『어쩌면 조금 외로웠는지도 몰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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