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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김형민 지음
믹스커피

2022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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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96MB)
ISBN 97911704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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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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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소설 또는 시사교양의 영역이었던 범죄 이야기가 예능과 결합한 형태로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화제성, 검증된 정보, 깊이 있는 해석, 흥미로운 이야기 등을 다채롭게 내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도무지 이해할 수 없거니와 영화나 소설을 훨씬 뛰어넘는 범죄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어 현실에서 범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세계와 한국을 막론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나타나는 ‘범죄’라는 사회적 거울을 통해 우리의 현재 그리고 인류 역사의 단면을 엿보고 범죄에 대처하는 자세를 가다듬어 보고자 했다. 범죄와 범죄자들의 사연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충분히 유의미할 것이다.
일련의 범죄사건을 들여다보면 어느덧 흥미로운 지점에 도달한다. 자신도 모르게 역사를 완전히 바꿔 버린 범죄자의 얼굴이 보이고, 자신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 처참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보인다. 그런가 하면, 범죄의 야만적인 모습과 범죄에 가려진 정의의 모습도 보인다. 이 책으로 범죄를 재발견하고 재구성해 이면의 진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보니 앤 클라이드부터 제비족 전성시대까지
사소하지만 중요한 범죄의 재구성

할리우드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도 유명한 미국 대공황 시대 커플갱 ‘보니 앤 클라이드’, 그들은 강도짓을 하고 살인을 일삼다가 처참하게 죽었다. 저자는 그들을 “동조할 수 없으나 공감할 순 있다”라고 한다. 그들을 고단하게 하는 세상이 지속적으로 존재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악마 같은 사람들이었지만 악마는 지옥에서 활개를 치게 마련이지 않은가.
제비족 이야기도 흥미롭다. 1970년대 오일 쇼크 때의 중동 건설붐, 남편과 생이별한 아내를 노리고 ‘제비족’이 독버섯처럼 파고들어 유혹하고 돈을 우려냈다. 차마 정면으로 들여다보기 힘든 막막한 사연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 사소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범죄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을 때 중요하지 않은 ‘범죄’는 없다. 모든 범죄는 세상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니 말이다.
들어가며_
범죄라는 사회적 거울로 역사의 단면을 엿본다

1부 당신이 몰랐던 세계사 속 범죄자 열전

1장 역사를 바꾼 범죄의 얼굴
“이 빌어먹을 전쟁은 너로부터 비롯되었다”
홍콩 역사를 바꾼 영국인 경찰의 부정부패
인권 존중의 전범으로 남은 한 청년의 범죄
도둑맞은 후 더 큰 보물이 된 다빈치의 초상화
여자는 배를 못 탔다지만 ‘여성 해적’은 많았다
소녀를 보호할 법이 없어 동물보호법을 동원하다

2장 세계사 속 만들어진 괴물
90년 전 너희에게도 내일이 없었구나
무뇌 거인이 되어버린 쓸모없는 혁명가
전쟁 같은 현실에 둔감한 우리 안의 사이코패스
영국 정보원은 왜 소련 스파이가 되었을까
‘아기 농장’의 아이들이 템스강에 던져지기까지
“죽더라도 살 것이다” 부르짖은 사이비 교주

3장 야만의 시대, 시대의 범죄
자식 죽인 죄명은 ‘살인’이 아닌 ‘재산 손괴’였다
노동자의 처지를 고려하지 않았던 철강왕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투에 나서지 말라
‘군복의 권위’를 존중한 독일인의 의표를 찌르다
아들 잃은 귀부인에게 아들 행세한 사기꾼
“미래의 죄도 면죄받을 수 있다”는 면죄부의 정체
나라가 망하는 데 한 사람이면 충분하지

4장 범죄에 빠진 세계, 정의는 있는가
정의의 역사가 보낸, 피살 후 105년 만의 윙크
전쟁 자체가 범죄인데 항명을 왜 따지나
범죄를 막아서는 건 용기와 배려라는 사실
‘장티푸스 메리’는 정말 유죄일까?
스파이였다고 해도 죽어서는 안 되었다
아내 살해 누명을 쓰고 12년의 옥살이를 한 의사

2부 한국사를 뒤흔든 범죄의 재구성

1장 나쁜 놈들의 크리미널 모먼트
‘미스 미 이프 유 캔’, 놓칠 수 있다면 놓쳐봐
한국 복싱계 침체를 불러온 가짜 복서 사건
그는 어떻게 대한민국 최고의 땅 부자가 되었을까?
“어찌 귀하신 몸께서 홀로 오셨나이까?”
중동붐의 생이별 틈으로 파고든 독버섯
할머니가 되어서도 손맛을 잊지 못했다

2장 시대가 낳은 범죄자의 재발견
일제 강점기에 남편 살해범이 많았던 이유
조선인 대량살인범을 향한 일본의 온정과 광기 사이
뼈아프고 통절한 식모의 눈물 어린 전성시대
무엇이 그들을 악마로 만들었는가?
50년 전 2인조 카빈 강도, 그들은 태양을 쐈다
전두환 정치가 낳은 ‘미친 호랑이’의 광기
고려장에서 간병살인까지, 관통하는 질문이 있다

3장 범죄, 한국사의 또 다른 풍경
한 젊은 세관원의 죽음에서 시작된 ‘밀수와의 전쟁’
도굴꾼들의 기승이 수그러든 적은 없었다
너도나도 ‘보물찾기’에 뛰어들었던 이유
“마약이라도 수출하자”는 말이 그럴 듯했던 시대
영화보다 더 살벌했던 현실판 ‘보험 살인’
일제 강점기에도 ‘스토킹’은 있었다

4장 간첩, 그 무거운 이름
“그거 모르면 간첩이지”라는 말이 만들어지기까지
남한에서는 간첩, 북한에서는 ‘공화국 영웅 1호’
6년 만에 다시 나타난 간첩, 반잠수정에서 격침되기까지
“반공법과 국가보안법을 아는가” “그것을 인정한 적 없다”
체포되면 이중간첩이 되든 죽어야 하는 운명
한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애국적 버러지’들

참고자료

대담하게도 박물관에 걸린 〈모나리자〉를 벽에서 떼어내 태연하게 들고 나간 사람은 따로 있었다. ‘빈센초 페루자’라는 이름의 이탈리아인이었다. 기실 이탈리아인들도 〈모나리자〉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이나 영국의 영국 박물관에 있는 이탈리아 예술품이 어디 한두 점이었겠는가. 그런데 〈모나리자〉를 프랑스로 가져간 나폴레옹에게 복수하고 (이건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모나리자〉를 고향으로 되돌리려 했다는 맹랑한 절도범의 범행 동기는 통일 왕국을 이룬 지 수십 년밖에 안 되는 ‘초보 이탈리아 국민’을 열광시켰다._42~43쪽

1893년 박람회 개최까지 ‘단 3년의 기간 동안 완전한 도시 하나를 파리 박람회의 영광을 뛰어넘을 정도의 수준으로 건설’했고 광기 어린 건설 과정에서 시카고로 몰려든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고 고통받았다. 살인마 홈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자신의 성(城) 같은 호텔을 지어놓고 사업(?)을 벌인다. 박람회를 보러 온 손님들, 일하러 온 사람들 가운데 운 나쁜 사람들은 가스실과 화장터까지 갖춘 홈스의 호텔에서 나가지 못했다._76쪽

이른바 중화의 원류라고 할 만한 한왕조도, 저 강성했던 당나라 그리고 명나라도 환관의 ‘권력형 비리’에 시달렸다. 명나라 시대 ‘위충현’의 이야기를 돌아볼까 한다. 정치의 지읒자도 모르는 절대 권력자.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간 게 위충현이었다. 위충현이 서류를 들고 들어갈 때마다 천계제는 외쳤다. “알아서 하라, 믿겠다.” 위충현은 그저 황은이 망극할 뿐이었고 ‘알아서’ 나라를 좀먹어 간다. 그는 환관 중 수장이라고 할 ‘병필태감’, 즉 황제의 비 답에 낙점을 찍는 자리에 올랐고 신하들을 감시하는 정보기관인 ‘동창’의 우두머리까지 거머쥐었다. 요즘으로 따지면 대통령 비서실장, 경호실장, 국정원장을 겸했다고나 할까._146~147쪽

“아내는 얼굴이 다 부서질 만큼 잔인한 공격을 받고 죽었는데 정작 남편은 범인과 두 차례 마주쳐 격투를 벌이고도 살아남았다? 말도 안 된다! 범인은 남편이야!” 특히 언론은 별 증거도 없이 샘 셰퍼드를 범인으로 예단해버렸다. 이후에도 흥분한 언론은 수백 건의 기사를 생산하며 셰퍼드를 살인자로 몰아갔다. 지역 라디오 방송에 ‘셰퍼드의 정부(情婦)이며 그와의 사이에 아이를 두고 있다.’라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출연할 지경이었으니 그야말로 언론이 북 치고 장구 치고 태평소 불며 추임새까지 넣은 셈이었다._190~191쪽

“한국에서 타이틀전을 치렀다는 IBF 세계 랭커 알베르토 카스트로는 한국에 간 적이 없다.” 아니 그럼, 한국에 와서 시합도 하고 훌륭한 복서라는 칭찬도 받은 알베르토 카스트로는 어디 사는 누구란 말이냐. 외신이 연이어 날아왔다. “한국에서 시합한 선수는 ‘카라발로 플로레스’고 진짜 카스트로는 황당해하고 있다.” 즉 가짜 도전자를 상대로 세계 타이틀 매치가 벌어져 KBS가 중계하고 수천 명이 표를 사 수백만 명이 경기를 지켜보며 열광했던 것이다._207쪽

성미가 급하고 행동이 격정적이었던 문도석이 경찰에게 꼬리를 밟혔다. 궁지에 몰린 그들은 말로를 직감했고, 가족들과의 동반자살이라는 또 하나의 살인을 감행하려 든다. 먼저 문도석은 아들을 쏘아 죽인 뒤 목숨을 끊는다. 아내는 남편의 살기를 느끼고 순간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지만, 아빠에게 오라는 말에 아빠 팔에 덥석 매달린 아들은 문도석과 함께 죽었다. 한편 이종대는 더 끔찍했다. 경찰에 포위된 몇 시간 뒤 그는 아내 그리고 태양이와 큰별이를 죽인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안은 채 죽었고, 아내는 아이들을 향해 팔을 벌린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_274~275쪽

사람의 피를 말리는 일이지만 주위 사람들은 좀 유별난 구애 정도로 오해하기 십상이어서, 김유정의 친구 안회남이 엉뚱하게 박록주에게 달려가 “네가 김유정을 죽였지!” 하고 소리치게 만드는 어긋난 분노를 낳기도 하고 먼훗날 호사가들이 김유정의 죽음을 아쉬워한 박록주의 한마디를 들고 와설랑 “박록주는 김유정이 요절하고 나서야 그의 사랑을 매정하게 뿌리친 걸 후회했다고 한다.”라고 윤색할 수 있는 범죄. 그게 스토킹이었다._332쪽

육군 참모총장을 지낸 이종찬 장군은 김창룡을 불러 일갈한 바 있다. “전기 고문을 해대면 아무거나 불지 않을 이가 어디 있느냐. 이 버러지 같은 놈아!” 1956년 특무대장 김창룡이 그의 전횡에 불만을 품은 군인들에 의해 암살되었을 때 이승만은 말했다. “그는 나라를 위해 순국한 것이며 충렬의 공훈을 세운 것이다.” 김창룡 같은 ‘버러지 애국자’들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양산되고 활약한다._372~373쪽

당신이 몰랐던 세계사 속 범죄의 결정적 순간들

이 책은 총 2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세계사 속 범죄자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1장은 역사를 바꾼 범죄 이야기다. 제1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된 ‘프란츠 페르디난트 암살 사건’, 인권 존중의 전범이 된 ‘미란다 원칙’ 등이다. 2장은 만들어진 괴물의 사연을 전한다. 목적 없는 범죄를 일으킨 연쇄살인범 ‘헨리 하워드 홈스’, 900여 명의 동반자살을 이끈 사이비 교주 ‘짐 존스’ 등의 이야기다. 3장에선 야만적인 범죄자를 들여다본다. 노동자의 처지를 고려하지 않았던 철강왕 ‘카네기’, 황당무계한 면죄 조건의 면죄부를 팔았던 종교사기꾼 ‘요한 테첼’ 등이 그들이다. 4장은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죄 없는 마을 주민들을 몰살시킨 ‘미라이 학살’ 관련자들, 아내 살해 누명을 쓰고 12년간 옥살이를 한 의사 ‘샘 셰퍼드’ 등의 이야기가 날이 서 있다.
2부는 한국사를 뒤흔든 범죄를 재구성해본다. 1장은 나쁜 놈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복싱 세계 챔피언 타이틀전에 가짜 복서를 데려오는 파렴치한 짓을 벌인 이들, 중동 건설붐 때 생이별의 틈을 독버섯처럼 파고든 제비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장에선 시대가 낳은 범죄자를 재발견해본다. 일제 강점기 때 민족차별의 모멸감에 정신줄을 놓고 무차별로 살인했던 ‘이판능’, 각박하고 혹독했던 한국 현대사에 빈번하게 등장했던 ‘고려장’ 사건 등은 다시 볼 필요가 있다. 3장은 범죄를 통해 한국사의 풍경을 되짚어본다. 밀수꾼, 도굴꾼, 보물찾기, 보험 살인, 스토킹 등 다양한 범죄가 들끓었다. 4장은 무겁고도 무서운 이름인 간첩 이야기다. 남파 간첩, 고정간첩, 이중간첩 그리고 간첩을 ‘만든’ 애국적 버러지들의 이야기가 영화를 감상하듯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형민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1988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서울로 돌아와 지금껏 살고 있다. 본명보다 필명 ‘산하’로 유명하다. 전공자도 놀라는 역사 지식에 더해 읽는 이마다 울컥하게 만드는 글솜씨로, 골수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글쟁이다.
1995년 방송에 입문, 프로듀서로 일하며 〈리얼코리아〉 〈특명 아빠의 도전〉 〈긴급출동 SOS 24〉 등 시민의 삶과 풍경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10년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간간이 올린 ‘산하의 오역’이라는 이야기에 사람들의 호응이 몰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렸다. 〈한겨레21〉에 ‘김형민의 노 땡큐’ ‘응답하라 1990’을 연재했고 〈시사인〉에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썼다.
저서로 『사랑도 발명이 되나요』 『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 1, 2』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 2』 『한국사를 지켜라 1, 2』 『양심을 지킨 사람들』 『접속 1990』 『그들이 살았던 오늘』 『마음이 배부른 식당』 『썸데이 서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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