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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아저씨의 개

책마중 문고
세실 가뇽 지음 | 린느 프랑송 그림 | 이정주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2022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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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71MB)
ISBN 979116026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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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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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 사는 파벨 아저씨는 먼 나라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예요. 함께 오지 못한 어린 딸 소피아를 늘 그리워하지요. 아저씨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가족은 ‘토비’라는 개예요. 그런데 오늘 이웃집 아줌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파벨 아저씨의 개가 죽었어요.” 아저씨는 지금 얼마나 슬프고 외로울까요? 그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나는 알아요. 지난해 우리 고양이 ‘푸푸피두’를 잃은 슬픔이 아직 내 마음속에 딱딱한 공처럼 남아 있으니까요. 외로워할 아저씨를 위로해 줄 선물을 준비해야겠어요.
『파벨 아저씨의 개』는 쥐스틴의 시선을 통해 머나먼 나라에서 온 국내 체류 외국인들도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가 필요한,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를 잃고 슬퍼할 파벨 아저씨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아홉 살 쥐스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국적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열린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모든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1. 여러 가지 뜻이 담긴 말
2. 파벨 아저씨의 개
3. 잃어버린 친구
4. 슬픔은 딱딱한 공처럼
5. 피난처 찾기
6. 우정의 표시
7. 잠 못 이룬 밤
8. 선물

파벨 아저씨의 개 이름은 토비예요. 아저씨와 토비는 늘 함께 다녔어요.
아저씨는 일하러 갈 때도 토비를 데려갔어요. 한번은 토비와 함께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던 아저씨가 토비에게 이야기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요. 나도 그랬어요. 진짜로 있었던 일이나 지어낸 이야기나 베란다에서 들은 이야기를 내 고양이 푸푸피두에게 들려주었지요.
_본문 15쪽 중에서

푸푸피두가 열병에 걸려 죽은 뒤, 그동안 푸푸피두가 내 마음속에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했는지 새삼 깨달았어요.
더욱 마음이 아팠던 건 푸푸피두를 더는 보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 내 사랑이 이제 쓸모없다는 거였어요. 마음이 텅 빈 것 같았어요.
지금 파벨 아저씨도 그때의 나와 같은 마음일 거예요. 아니, 더할지도 모르죠.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사랑하는 가족도 곁에 없으니까요.
_본문 29~31쪽 중에서

그런데 위층에 사는 트랑블레 아줌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파벨 아저씨를 못마땅해하며 흠 잡을 것만 찾았어요. 아줌마는 가난한 나라에서 온 피난민과 같은 아파트에 살기 싫다고 대놓고 말했어요.
피난민…… 나는 사전을 찾아봤어요.
파벨 아저씨에게는 여기가 피난처일지 모르지만 여전히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 거예요.
_본문 38~39쪽 중에서

정성껏 그린 그림이라 종이를 접고 싶지 않았어요. 오빠가 그림을 넣을 수 있는 큼지막한 갈색 봉투를 줬어요. 그림 아래에 내 이름을 적어 봉투에 넣었어요. 봉투 위에는 ‘파벨 아저씨에게’라고 썼어요. 아저씨의 우편함에 봉투를 넣어도 되지만, 직접 전해 주고 싶었어요.
나는 계단에 앉아 아저씨를 기다렸어요.
_본문 46쪽 중에서

“파벨 아저씨의 개가 죽었어요.”
아저씨는 지금 얼마나 슬프고 외로울까요?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00만 명에 육박하는 오늘, 우리는 어떤 눈길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파벨 아저씨의 개』는 캐나다 어린이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작가이자 문학 교수인 세실 가뇽의 작품입니다. 캐나다의 권위 있는 상인 캐나다 총독상 문학부문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외국인 이민자와 피난민 그리고 노동자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이야기를 쉽게 공감 갈 수 있게 들려줍니다.
아홉 살 쥐스틴이 살고 있는 몬트리올의 한 아파트에는 아주 먼 나라에서 온 외국인 ‘파벨 씨’가 있습니다. 아저씨는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면서 개 ‘토비’를 키우며 살아요. 하지만 파벨이라는 이름이 진짜인지도 모르고,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도 몰라요. 물론 아저씨에게도 가족이 있습니다. 고국에 귀여운 딸 소피아를 남겨 두고 왔대요. 아저씨의 소원은 이곳 몬트리올에 딸을 데려와서 함께 사는 거예요. 그래서 이민국에 딸이 올 수 있게 이민국에 초청 신청을 하고 연락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파벨 아저씨는 전쟁을 겪고 피난을 왔대요. 피난…… 전쟁을 피해 오기는 했지만, 이곳이 파벨 아저씨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곳은 아닐지도 몰라요. 같은 아파트에서 파벨 아저씨와 사는 게 못마땅해 험담을 늘어놓는 이웃들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쥐스틴은 파벨 아저씨의 개가 죽었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이 나라에서 아저씨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인 토비가 죽었다는 말에 쥐스틴은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쥐스틴도 1년 전에 사랑스러운 고양이 ‘푸푸피두’를 잃고 무척 힘들었기 때문에 아저씨가 지금 얼마나 슬플지 알아요. 그 슬픔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아직 쥐스틴의 마음속에 딱딱한 공처럼 남아 있거든요. 게다가 토비의 소식을 들으니 그 딱딱한 공이 더 커져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마 파벨 아저씨도 그럴 거예요.

생김새도 언어도 다르지만 체류 외국인도
우리와 똑같이 울고 웃는 이웃이에요

처음에 쥐스틴도 파벨 아저씨를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과 닮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요. 아저씨가 토비에게 이야기하듯이, 쥐스틴도 무슨 이야기든 고양이 푸푸피두에게 들려주었으니까요. 학교에 있을 때 빼고는 늘 붙어 다니고, 뭐든 함께하기도 했고요.
이렇듯 쥐스틴은 경험과 추억을 바탕으로 파벨 아저씨를 돌이켜보고 공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파벨 아저씨를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저씨의 슬픔을 덜어 줄 수 있을까요? 말도 잘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다른데 말이에요.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지만 쥐스틴은 가장 잘할 수 있는 선물을 주기로 합니다. 말이나 글이 아니라,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푸푸피두의 그림을 그려 선물하기로 합니다. 파벨 아저씨라면 그림 속에 담긴 마음을 알 테니까요.
그런데 그림을 들고 파벨 아저씨의 집으로 갔더니 문 너머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설마 토비가 살아나기라도 한 걸까요? 아니면 쥐스틴이 뭔가 잘못 들었던 걸까요? 벌써 토비를 대신할 새로운 개를 데려온 건 아니겠죠? 곧 쥐스틴은 연달아 갑작스러운 일을 겪게 됩니다.
『파벨 아저씨의 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머나먼 나라에서 온 외국인 이민자들도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가 필요한,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를 잃고 슬퍼할 파벨 아저씨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아홉 살 쥐스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국적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열린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모든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책마중 문고〉 시리즈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두 팔 벌려 맞이하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풍부한 그림으로 읽기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 등에서 겪게 되는 정서적ㆍ사회적 문제를 다룬 이야기,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마음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꿈과 희망, 사랑, 행복을 심어 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세실 가뇽

1936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학에서 문학과 미술, 미술 교육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1960년대 초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썼습니다. 프랑스어와 영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여 번역가로도 활동했고, 극작가로도 활동하며 연극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총독상 최종 후보에 오른 『파벨 아저씨의 개』를 비롯하여 많은 상을 수상했고, 퀘벡의 어린이 문학에 크게 기여한 선구자로 1997년에 세실 가뇽 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쓴 책으로 『퀘벡의 천일야화』 『깃털눈』 『사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린느 프랑송

1963년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 리자이나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몬트리올 콩코르디아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1997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몬트리올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80여 편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캐나다 총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레오폴드의 개』 『책을 미워한 소녀』 『쥐스틴과 소피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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