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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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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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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58MB)
ISBN 979115809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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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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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인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장로이자 영적 안내자였던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가 전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제자도의 핵심. 회심에서부터 헌신, 교회, 공동체, 가정생활, 사회적 책임까지, 기본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에서 제자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영적 안내서로서, 개인적 실천과 영적 성숙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완결된 제자도의 지침을 들이밀며 따르라 하기보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동체와 자신의 경험, 무엇보다도 성경을 토대로 권면한다. 제자훈련과 성경공부,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제자
내면의 삶
회개
회심
믿음
교리주의
헌신
육적 본성
순결
신뢰
경외
항복
신실함

2부 교회
교회
공동체
리더십
은사
용서
하나 됨
교회의 징계
세례
주의 만찬
사랑과 결혼
가정생활
질병과 죽음
악과 어둠
싸움
세상의 고통
선교

3부 하나님 나라
예수님
살아 있는 말씀
십자가
구원
성령
하나님 나라

성경 구절 찾아보기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십니다(눅 12:22-26). 걱정은 결국 아버지를 덜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걱정과 근심에서 해방되십시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단순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뢰하십시오(요 14:1). 언제나 작은 것 때문에 의심하게 된다고 적으셨지요. 그런 일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것을 보여주려고 하십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계셨고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창조되었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창조와 영원이라는 거대한 곡선 안에서 생각하십시오. _47쪽

그리스도를 따르려고 했지만 실패하는 바람에 용기를 잃은 분들을 모두 위로하고 싶습니다. 우리 안에서는, 우리의 힘으로는 그분을 따를 재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무력합니다. 그러나 그건 우리의 헌신이 온전하지 않은 탓입니다. 나를 완전히 비우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릴 때 그분이 일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허영만을 채우려고 일한다면 매번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와 개인으로서 얼마나 처참하게 실패했고, 그분의 길을 막았는지를 거듭 보여주십니다. 제자도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자리를 내드려 우리 안에 사시게 하는 것입니다. _47-48쪽

골짜기를 비추는 햇빛처럼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은 온 세상에 퍼져나갑니다. 세상에는 전쟁같이 끔찍한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더 위대하십니다. 그분은 인간보다 훨씬 위대하고,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살지 마십시오. 앞에 펼쳐진 계곡을 보시고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십시오. 모든 것을 창조한 위대한 하나님, 당신을 돌보시는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그분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게 하고,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립시다. 이해 못하는 게 있더라도 언제나 예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세요. 까닭을 모르는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 것이며 그때는 오직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최후의 승리자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이걸 늘 믿으십시오. 하늘과 땅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올 것입니다(계 21:1). _94-95쪽

감정적인 일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 공동체에서는 문제가 있으면 서로 열어놓고 솔직히 말하고, 서로 권면하고, 권면을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합니다. 결과가 두려워서 이런 형제애의 정직함을 피한다면 우리의 하나 됨은 더 이상 진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란 행함이고, 우리는 행동으로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리스도께서는 진정으로 하나 되고 성령으로 깨끗해진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남을 향한 적대적 감정을 키우는 대신 초대교회가 그랬듯이 한마음과 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_158쪽

크나큰 상실의 고통을 겪고 계신다니 제 마음도 너무 아픕니다. 당신 아이의 죽음이 주는 고통은 이 땅이 우리의 온전한 집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의 유일한 통치자가 될 때까지, 죄와 죽음, 슬픔과 두려움, 고통이 완전히 극복되고 사라질 때까지 이 땅은 우리의 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세상의 가장 위대한 날이 올 때까지 당신의 아이를 포함한 모든 아이가 예수님의 손안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_219쪽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분이 죄를 용서하셨을 때, 그것이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당신의 친구들을 하나 됨으로 모으셨을 때, 그것이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귀신과 깨끗하지 못한 영을 몰아냈을 때, 그것이 하나님 나라였습니다(마 12:28). 그분이 사람들에게 하신 모든 선교 행위가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를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개인의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하고 있는지 묻곤 합니다. 둘 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영원한 구원은 아주 중요하며 그리스도의 친밀함을 경험하고 그분에 의해 속죄를 받는 것은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 나라가 더 위대합니다! _315-316쪽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

제자도가 살아 숨 쉬는 공동체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와 통찰이 담긴 우리 시대의 고전
기본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도록 안내하는 영적 지침서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인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장로이자 영적 안내자였던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가 전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제자도의 핵심. 《제자의 길》(원제: Discipleship)은 회심에서부터 헌신, 교회, 공동체, 가정생활, 사회적 책임까지, 기본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에서 제자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영적 지침서이다. 공동체 구성원에게 쓴 편지에서부터, 출판된 글, 예배 기록, 회보에 쓴 글 등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가 남긴 글을 그의 사후에 33가지 주제 아래 엮었다. 영어판은 199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쇄를 거듭해 발행되고 있는데, 한국어판은 2014년에 나온 확대개정판을 번역했다. 제자도에 관한 수많은 책이 있음에도, 이 책이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이유는 개인적인 실천이나 영적 성숙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하기 때문일 것이다. 완결된 제자도의 지침을 들이밀며 따르라 하기보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동체와 자신의 경험, 무엇보다도 성경을 토대로 권면한다. 아놀드의 글에는 늘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에 있다. 강요하지 않지만 단호하게,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전한다.

왜 제자도인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일상과 신앙이 분리된 채 주일 아침, 교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세속화된 시대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아놀드는 “온 세상이 신음하고 절망하는 이때, 형제애의 삶, 일치와 사랑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행동과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114쪽)라고 강조한다. 과연 이 시대에 어떻게 제자의 길을 갈 수 있을까? 제자의 삶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그는 제자도란 “단순히 배우는 게 아니며, 힘겹고 고통스러운 갈등을 겪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제자도는 오히려 끊임없이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다”(125쪽)라고 말한다. 덧붙여 열린 마음으로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한다. 성경 말씀에 대한 선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실천적 의지를 끌어내며, 하나님께로 삶을 돌이키도록 돕는다. 그가 공동체 구성원들과 이루어나간 교회의 모습을 담은 증거와 권면의 글들을 통해 많은 독자가 진정한 회심과 성숙을 경험하길 바란다. “이 책의 독자들이 진리와 직면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통해 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에게 진정한 격려와 순수한 위로, 변하지 않는 희망과 참된 용기를 줄 것이다”(헨리 나우웬의 서문 중에서).

‘하나 됨’의 공동체, 브루더호프
헨리 나우웬은 아놀드를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영적 여정에 아주 지혜롭고 신중하며 도전적인 안내자”(8쪽)라고 소개한다. 그는 형제들의 처소로 불리는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일구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는 현재 한국, 미국을 포함해 7개국, 25개 공동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대교회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기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아놀드는 이 공동체의 영적 리더로서 모든 문제를 철저히 그리스도의 명령과 말씀에 기초해 구성원들을 가르치고, 위로나 권면으로 구성원들이 죄 너머의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힘써 도왔다. 급격한 변화의 세기를 맞아 브루더호프 공동체가 영국으로, 파라과이로 망명하던 고난의 때에도 그는 끝까지 공동체를 위해 분투하고 형제애적 삶을 지켜냈다. 이러한 그가 전하는 교회와 삶의 모습은 공동체 교회나 초대교회를 지향하는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특히 그가 실제 구성원들에게 썼던 편지글이 수록되어 있다. 장애가 있는 한 아이부터 열일곱 살 청소년, 죄를 고백한 한 자매, 아이를 잃은 부모까지, 각 형제자매에게 마음을 다해 쓴 위로와 권면의 편지글이 지금 우리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진리를 향한 치열한 내적 싸움을 이어오며 충성스럽게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온 그의 메시지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큰 도전을 준다. 각종 제자훈련과 성경공부, 공동체 모임에서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다.

작가정보

J. Heinrich Arnold(1913-1982)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 공동체 운동의 장로이자 리더로서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도왔다. 열한 살 때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부르심을 느꼈고, 청년이 되어 교회 공동체에 종신 서원을 한 뒤 공동체가 전쟁의 광풍을 피해 영국으로, 남미 파라과이로 망명하던 시절에도 끝까지 형제애적 삶을 지켰다. 1938년 말씀의 종으로 선택받았고, 1962년부터 1982년 임종할 때까지 브루더호프의 장로로 섬겼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내외적인 평안을 위하여 사람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대화했다. 이처럼 부르심을 따라 살았던 그의 생애는 《부서진 사람》이라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왜 용서해야 하는가》《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나이 드는 내가 좋다》를 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생각이 당신을 괴롭힐 때》를 썼고, 사후에 그의 글과 편지를 엮어 《제자의 길》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에는 그가 공동체 구성원들과 이루어나간 교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발간된 가장 대표적인 단행본이자, 공동체 교회나 초대교회를 지향하는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영국 남동부 로버츠브릿지에 있는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아내와 함께 네 아들을 키우며 산다. 옮긴 책으로 《왜 용서해야 하는가》《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나이 드는 내가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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