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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늘이 좋아

매일 후회하며 땅을 파는 내향인의 기특한 세상살이법
서재경 지음
북로그컴퍼니

2022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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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53MB)
ISBN 979116803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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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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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 시대다. 처음 만나는 사이는 물론이고,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도 만나자 마자 MBTI를 묻고는 한다. 물어보기 망설여지는 개인 정보가 아니면서도 상대에 대해 99퍼센트 파악할 수 있고 흥미 있는 대화 주제가 되어주니, 가볍게 이야기하기에도 상대를 깊이 알아가기에도 좋다.
MBTI가 유행하며 새롭게 알려진 것 중 하나는 한국 사회에 I형, 즉 내향인이 정말 많다는 사실이다. 그저 밝은 줄로만 알았던 지인이 I형이라는 것에 놀라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새로운 발견은 소심하고 걱정 많아 유별난 성격으로 느껴졌던 내가, 실은 한국의 수많은 내향형 인간 중 한 명일뿐이라는 사실.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나만 피곤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그 사실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사람이 많다. 그야말로 MBTI 덕분에 ‘감추고 숨기고 결국엔 바꿔야만 했던’ 내향성과 그들의 삶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 책은 생각 많고 걱정 많고 그래서 후회도 많은 내향인 저자가 크고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툭툭 털고 일어나게 도와준 기특한 세상살이법에 대한 이야기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쓴 정문정 작가는 이 책을 강력히 권하며 다음과 같이 썼다.

“이 책은 스스로를 소심하고 줏대 없다고 평가하는 저자가 그런 자신과 잘 지낼 수 있는 삶의 방식들을 찾아본 결과다. 서재경 작가가 이어가는 이런저런 다짐들은 잘 살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피곤했으니, 내일은 좋아질 거라는 다독임으로도 읽힌다. 작심삼일이 취미고 실망하는 게 특기이며 스스로를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이에게 특히 추천한다.” - 정문정 작가 추천

이 책을 쓴 서재경 작가는 주간지 〈대학내일〉에서 글을 썼고 현재는 MZ세대 트렌드 당일배송 미디어 ‘캐릿’에서 10, 20대에 대한 기사를 쓰며 그들의 삶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일을 한다. 그는 팍팍한 한국 사회에서 자신의 못남을 탓하며 고개 숙이고 있을 젊은 내향인들을 향해 있는 힘껏 말한다. 이상한 게 아니라고. 우리는 그저 내향인일뿐이라고. 그러니 자신을 바꾸려 무리하지 말라고.
프롤로그 나를 바꾸지 않고도 나와 친하게 잘 사는 법

1장 나는 나랑 제일 잘 지내고 싶다
마음이 끓는 온도가 각자 다를 뿐
내가 쓴 글만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배부른 소리가 때로는 나를 살린다
꿩 대신 닭이어도 괜찮아
뛰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일탈은 내 취향 아닌데?
내 페이스대로 사는 게 가장 힙하다고
빈틈으로 사람이 온다
날 위한 사치를 유예하지 않기
나를 미워한다는 건 나를 알아간다는 것
브이로거처럼 일상에 정성 한 스푼

2장 성공하지 않아도 썩 잘 살 거야
특별한 게 꼭 좋은 건 아니니까
줏대 없어도 당당하게
우리의 과거는 기억보다 아름답다
까짓것, 욕심 좀 없으면 어때
아무것도 없는 삶보다는 흑역사라도 있는 삶
스스로를 미완성이라 여기는 마음 때문에
한 번 실패했다고 단념해버린다면
나 없이도 회사는 잘만 굴러간다
기본에 정성을 들이는 일
여행을 준비하며 알게 되는 것
유토피아는 행운을 찾는 부지런함 속에 있다
좋아하는 무언가로 기억될 수 있다면
대단할 필요 없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자

3장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갈 의무가 있다
울 엄마가 그랬다, 내 장점은 포기를 잘하는 거라고
걸리는 말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은
우리 모두는 3D 속 입체적인 존재임을
진심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내가 하이틴 로맨스에 빠진 이유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내 마음의 체력 아끼기
나는 왜 칭찬이 부담스러울까?
친구,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
시작을 앞둔 사람들의 사기를 꺾는 말들
마음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맛
서툴고 부족한 내 모습 회피하지 않기
친분이 꼭 시간에 비례하는 건 아니다
우리는 각자의 편집본 속에 산다
누구나 가슴속에 칭찬 하나쯤은 품고 산다
괜찮지 않은 날들 덕분에

한때는 이런 성격이 나의 내향성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낯가리고, 사람들 속에 있는 걸 불편해하고, 그러다 보니 실수를 일삼게 되고, 그 실수로 생각이 많아지고, 결국에는 만사를 후회하게 되는 악순환의 굴레. 어릴 땐 이런 내가 맘에 들지 않아서 외향인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그 시절 나에게 내향성은 일단은 숨겼다가 결국에는 고쳐야 할 대상이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무언가에 뜨겁게 빠져드는 마음만이 좋아함의 기준점은 아닐 거다. 각자 본인에게 알맞은 좋아함의 온도가 있겠지. 그러니 부럽다고 남들을 따라 무리해가며 내 마음의 끓는점을 높이려 하지 않을 거다. 지금처럼 주변부만 맴돌아도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마음으로 뭔가를 좋아해야지.
나에게 필요했던 건 ‘좋아하는 마음’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정도의 마음만으로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였을지도 모른다. _〈마음이 끓는 온도가 각자 다를 뿐〉 중에서

(내 의지는 아니었지만) 일단 모로라도 걷다 보니, 어떻게든 걷고는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 모로 가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지도를 펴놓고 이 길이 좋은가 저 길이 좋은가 탄탄대로만 찾다가 한 발 떼는 데 백 년쯤 걸렸을 텐데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걷게 만든 건 정식 루트가 아닌 모로 난 길이었다. _〈꿩 대신 닭이어도 괜찮아〉 중에서

나를 바꾸려는 노력에 마음이 지칠 때면 이따금씩 미국 샴푸 에피소드를 생각한다. 덜렁거림은 내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기도 하다고. 그렇게 너무 모나지도, 아주 둥글지도 않은 결론을 낸다. 그럼 다행스럽게도 나라는 애랑 잘 지내는 게 한결 쉬워지곤 한다. _〈빈틈으로 사람이 온다〉 중에서

줏대 없음과 희미한 주관을 탓하며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일을 이제는 멈춰보려고 한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염불을 외며 안간힘을 쓰는 일도 그만뒀다. 대신 아무 시류에나 휩쓸리지 않고, 좋은 시류를 골라 타보려 노력 중이다. 서퍼들이 좋은 파도를 골라 타듯, 그렇게. _〈줏대 없어도 당당하게〉 중에서

뭔가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압박감에 시달릴 때 초등학생 서재경의 ‘2학기 부반장론’을 떠올리는 거다. 그러면 ‘아주 대단한 사람이 될 필요 없다. 그냥 아무도 아니지만 말자.’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다.
잊고 있었다. 최고가 꿈이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걸. 1등이 목표가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걸. _〈대단할 필요 없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자〉 중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갈 의무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포기는 무언가를 그만두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별로인 것에서 나를 보호하는 과정이기도 하기에. _〈울 엄마가 그랬다, 내 장점은 포기를 잘하는 거라고〉 중에서

크고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기특한 세상살이법

“나는 왜 이렇게 살지?”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이상하게 굴러가는 거지?”
이 책의 저자가 자주 하던 생각이다. 긍정보다는 부정을, 기대보다는 후회를, 즐기기보다는 걱정을 주로 했다. 나만 왜 이러고 사는지 자책하며 그런 자신을 부족하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단점이라 여겼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덕분에 ‘나’를 바꾸지 않고도 삶이 한결 편안해지는 ‘생각의 돌파구’를 찾아냈다. 이른바 기특한 세상살이법이다.

마음이 끓는 온도가 각자 다를 뿐
일탈은 내 취향 아닌데?
빈틈으로 사람이 온다
나를 미워한다는 건 나를 알아간다는 것
특별한 게 꼭 좋은 건 아니니까
아무것도 없는 삶보다는 흑역사라도 있는 삶
대단할 필요 없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자

뭔가에 매번 열정적으로 빠져드는 친구 옆에서 ‘왜 넌 매번 맹탕이니!’ 자책만 하던 저자는 이제 생각을 바꿔보기로 했다. ‘나는 원래 뭔가에 그렇게 뜨거운 사람은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내 나름의 온도를 갖고 있다고. ‘뜨뜻미지근’한 온도가 내가 무언가를 좋아하기에 딱 적당한 온도라고.’ 좋아하는 것에 금방 시들해진다고 해도 그는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다. 나랑 제일 잘 지내고 싶은 건 어차피 나니까, 그런 자신을 인정해주고 더 세심히 이해해주기로 다짐한다.

“분명한 건 내향적인 나를 부정하거나 외향인이 되려는 쓸데없는 노력 따위는 이제 하지 않을 거라는 점이다. 단점이라 여겼던 나의 내향적인 면모들을 이제는 좀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됐으니까.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는 날도 분명 있겠지만 혼자 땅을 파고 들어가 우울해하고만 있지는 않을 거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자신의 성격을 뜯어고칠 생각만 하던 저자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오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됐다. 여전히 걱정과 후회를 일삼지만 깜깜한 동굴에서 금방 빠져나올 줄 알게 된 자신이 마음에 든다. 유난스럽게 느껴졌던 자신의 ‘피곤함’이 실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픈, 그렇게 더 나은 삶을 살고픈 자신의 작은 열망이었음을 아니까. 그걸 아는 것만으로도 삶은 아름답고 편안해질 수 있다.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내향인 저자의 사려 깊고 다정한 한마디

이 책은 내향인인 저자가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띄우는 편지이기도 하다. 그의 글에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 혹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깊게 고민하며 문장을 쓴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내향인 특유의 섬세한 전개 방식과 조심스럽지만 유머가 묻은 문장들은 독자에게 보다 편안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타인과 세상에 잣대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로도, 크고 작은 일에 쉽게 상처받는 마음 여린 친구에게도 어느 날 무심히 선물하기 참 좋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재경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에디터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 대학생을 위한 주간지 〈대학내일〉에서 글을 썼고 현재는 MZ세대 트렌드 당일배송 미디어 ‘캐릿’에서 일하고 있다.
일분일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캐치해 기사로 쓰는 일을 하지만, 일상에서는 주로 침대에 누워 유튜브를 보거나, 라디오를 듣거나, 과거를 돌아본다. 어제는 물론 종종 10년 전에 잘못한 일까지 꺼내 후회하고 걱정하는 게 취미다. 한때는 이렇게 피곤한 성격이 다 내향적인 성격 탓이라고 믿었다. 소심한 성격을 개조해 외향인으로 거듭나려는 노력도 잠시 해보았으나 부질없었다. 이제는 그런 스스로를 부정하기보다 I형 인간인 ‘나’를 인정하고 함께 잘 지내보기로 마음먹었다. 여전히 ‘나는 대체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자주 하지만, 요즘은 그럴 때마다 소소하고 작은 생각들로 자신을 다독일 줄 아는 내가 조금은 기특하다.
‘나만 이런가?’ 하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같은 사람 여기도 있어요!’라고 (마음속으로) 있는 힘껏 응원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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