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위험한 철학

애플씨드

2022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5MB)
ISBN 979119786263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7,000원

쿠폰적용가 15,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과연 우리는 선이고 저들은 악일까?’

계몽주의 인권단체인 ‘조르다노 브루노 재단’ 공동 설립자이자 켈만 재단의 에른스트 토피츠 인권상 수상 작가의 역작!

분열과 대립이 격화하는 ‘위험한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위험한 철학‘
이 책의 저자 슈미트잘로몬은 저명한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들이 속한 계몽주의 인권단체인 ‘조르다노 브루노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이사로, 켈만 인문주의·계몽 재단의 에른스트 토피츠상을 수상했다.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활발히 발표해 ‘두려움을 모르는 사상가’라고도 불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화생물학, 심리학, 뇌과학 등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라는 이름으로 권력화한 도덕주의의 허구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나아가 경직되고 그릇된 도덕주의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훨씬 더 행복하고 윤리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의 분열과 대립이 날로 격화하는 ‘위험한 세상’에 경종을 울리고 평화, 공존, 행복을 꿈꾸는 ‘위험한 철학’이다.
들어가는 글 : 선과 악의 저편 ……… 13
선과 악에 관한 낡은 관념 | 이브,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과 | 원죄 증후군 |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새로운 나무

1부. 새로운 인식의 열매
01. 선과 악에서 벗어나기 ……… 29
묵시록의 귀환 | 어둠의 세력 | 침팬지 전쟁 | 자기 이익의 원칙 | 공감적 자기 이익 | 타인은 지옥이다? | 문화적 진화와 악의 밈플렉스 | 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 선과 악의 평범함

02. 자유의지에서 벗어나기 ……… 115
흔들리는 자아 개념 |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 감정이 우리의 행동을 규정하는 방식 | 생각이 자유롭다? | 자유로부터의 도피

03. 잘못된 결론 ……… 165
모든 것이 운명이라고? | 숙명론의 저편 |모든 것이 임의적이다? | 문화적 상대주의의 오류 | 무죄 패러다임

2부. 새로운 존재의 가벼움
04. 초연한 나 ……… 217
스스로 용서하는 방법 | 행복이란 무엇인가? | 성장의 자각 | 합리적 신비주의

05. 느슨해진 관계 ……… 265
잘못을 인정하는 기술 | 서로에 대한 용서를 배워야 하는 이유

06. 여유로운 사회 ……… 289
보복은 정당하지 않다 | 묵시록에서 인도주의적인 공동체로

07. 털 없는 원숭이를 위한 복음 ……… 315
진화는 자신의 창조물을 파괴한다

끝맺는 글 :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 325

원주 ……… 331

찾아보기 ……… 362

이런 다신교의 신은 절대적으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았으며, 두려움과 후덕함을 함께 갖춘 통일체였다. 힌두교의 많은 신은 지금도 이런 특성이 있다. 유대교에서도 처음에는 신이 여러 가지 의미와 특성이 있어서, 삶의 모든 축복의 원인이자 모든 어려움의 원인이었다. 그러나 선과 악, 천국과 지옥을 유일신적인 의미에서 매우 엄격히 구분한 고대 페르시아의 차라투스트라 신앙의 영향을 받으면서, 야훼는 통일체로서의 성격을 잃었다. 신은 유대교의 묵시록에서 (나중에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 점차 ‘절대적인 선’으로 고정되었다. 역설적으로 바로 그런 이유에서 ‘절대적인 악’이 존재할 가능성도 생겨났다. 사랑의 신과 등을 맞대고 악마가 출현했다. (p42)

공감 능력은 우리의 생물학적 진화에 따른 보편적 유산이기는 하지만, 이데올로기에 의해 쉽게 차단될 수 있다. 단지 공격하려는 대상을 향해 매몰차게 ‘그들은 그런 고통을 받을 만한 짓을 했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며’, 만일 ‘선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마음 깊이 혐오해야 하는 온갖 이유를 지닌 사람이라는 인상만 심어주면 된다. ‘타인’이 이런 식으로 비인격화되면, 비인격화된 타인은 우리가 모두 저항해야 하는 ‘보편적 불행’으로 바뀐다. 그러면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눌 자리에 증오와 혐오가 대신 놓이게 된다 (p74)

도덕의 이름으로 적을 만들어 적과 상반된 실용적 설계도를 함께 제시하면, 구성원은 그것을 도덕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가장 목소리가 큰 도덕주의자들이 되풀이해서 적을 만들어내고, 자신들의 잣대로 정의한 선과 정의를 위해 다른 이들과 투쟁할 것을 호소하는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다. 도덕은 반드시 이중성을 띠고 나타난다. 도덕이야말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과 벌이는 사회적 충돌에서 가장 유용한 승리전략이기 때문이다. 내부의 도덕적 결속력이 강할수록 집단의 융화력도 강해지고, 외부를 향한 투쟁 능력도 향상된다. (p.81)

공정과 불공정을 판단기준으로 한 윤리적 관점에서는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동성애자인지 성적 취향이 무엇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선과 악을 판단기준으로 한 도덕적 관점에서는 타인에게 전혀 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러한 행위를 절대적으로 ‘혐오스러운’ 것으로 규정한다. 그래서 도덕주의자가 권력을 쥐면 그런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 오늘날 맹목적 도덕주의자가 권력을 장악한 나라에서 아무 까닭 없이 동성애자가 처형되는 것이 아니다. (p.209)

자유의지 가설에서 비롯되는 심각한 결과는 자유의지 가설이 더 큰 차원의 사회적 상관관계에 끼친 영향을 연구하면 더욱 명확해진다. 자유의지 가설이 사회 부정의를 정당화하기 위한 확실한 수단으로 쓰인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요컨대 ‘행복은 저마다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은 가난한 자의 가난과 부자의 부를 정당화하는 구실을 한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은 (적어도 얼핏 보기에는) 더욱 행복하게 되고, 불행한 사람은 (몇 번을 다시 보더라도) 더 불행하게 된다. 가진 사람에게 확신을 더 심어주고, 가뜩이나 없는 사람에게서 확신을 앗아간다. (p302)

어떤 철학책은 일종의 ‘새로운 성서’가 되어 ‘최고의 권위’를 주장하는 강력한 밈플렉스로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종교적 변형이야말로 이 책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일 것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무죄의 교회’가 세워지기보다는 아무도 이 책에 관심을 두지 않는 벌을 받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 이렇게 강조해서 말하는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이 내가 이전에 출간했던 다른 책보다 종교적ㆍ비의적 의미에서 오해의 소지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p326)

우리는 도덕 없이도 윤리적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슈미트잘로몬은 저명한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들이 속한 ‘조르다노 브루노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이사로, 켈만 인문주의·계몽 재단의 에른스트 토피츠상을 수상했다.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활발히 발표해 ‘두려움을 모르는 사상가’라고도 불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화생물학, 심리학, 뇌과학 등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라는 이름으로 권력화한 도덕주의의 허구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선과 악은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면서, 서로 충돌하는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탄생한 도덕 개념이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절대적인 선으로서 신이 등장하면서 선과 악의 도덕 개념이 절대화되고 고정되었다. 곧 선과 악은 더는 변할 수 없는, 변해서도 안 되는 절대적 도덕 기준과 원칙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고정되고 절대화된 도덕 개념은 세상을 선과 악으로 대립시키고, 자신들이 정한 도덕 개념에 동의하고 이를 따르는 이들에게는 한없는 용서와 자비를 베풀지만, 생각과 문화가 다른 이들을 향해서는 차별과 혐오, 보복과 폭력을 부추긴다. 이때 이들은 모두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선이다. 하지만 저들은 악이다!’

자의적이고 극단적인 도덕관념에서 도출된 ‘악에 대한 응징과 처단’이라는 구호는 권력자들에 의해서 언제든지 임의로 사용되어 끔찍한 비극을 초래한다. 상황과 맞물려 어떤 집단이 극단적 도덕주의 밈에 감염되면 비판적 사고가 완전히 마비되고 마녀사냥이 시작된다. ‘이유는 없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악일 뿐이다!’라는 신념과 광기에 휩싸여 상대에 대한 보복과 폭력이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러진다. 따라서 우리는 아유슈비츠가 ‘악’이 아니라 ‘악’에 대한 망상이 아우슈비츠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경직되고 그릇된 도덕주의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훨씬 더 행복하고 윤리적일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의 분열과 대립이 날로 격화하는 ‘위험한 세상’에서 평화와 공존, 행복을 꿈꾸는 ‘위험한 철학’이다.

작가정보

Michael Schmidt-Salomon
과학ㆍ인류학ㆍ윤리학ㆍ사회이론을 연구하는 철학박사로, 저명한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들이 속한 계몽주의 인권단체인 ‘조르다노 브루노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이사이다. 작곡가이자 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활발히 발표해 ‘두려움을 모르는 사상가’라고도 불린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정치 매거진 MIZ의 책임 편집장을 맡았으며 2004년 이데올로기 비판 분야에서 켈만 인문주의·계몽 재단의 에른스트 토피츠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는 《스무 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어리석은 자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 《청소년을 위한 철학 하는 즐거움》과 같은 책이 번역되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 번역’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우수한 독일어책을 국내에 꾸준히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주식회사 동예헌’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 2.0』, 『지구를 살리는 85가지 방법』, 『수학 판타지』, 『전략사전』, 『이기는 심리게임』,『충동의 경제학』,『호황의 경제학 불황의 경제학』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위험한 철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위험한 철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위험한 철학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