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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카타르

김광준 지음
예미

2022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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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2MB)
ISBN 979118987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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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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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이자 FIFA/AFC의 메디컬 오피서/도핑 컨트롤 오피서, 남자 축구 A 대표팀 팀닥터. 저자의 이력은 대략 이러한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바로 이것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열혈남아.
환자를 치료하고 의과대학생들을 가르치는 본업에만 충실해도 일신에 크나큰 어려움이 없으련만 축구를 너무나 좋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세상에 눈곱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동분서주하였다. 이 책은 그에 대한 기록이다.

일인다역으로 고군분투하는 한 인간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 외에도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노년내과 교수로 일하던 저자가 축구 세상에 발을 디디게 된 계기, 열정 하나로 좌충우돌하면서 ‘오지라퍼’ ‘또라이’로 불렸던 사건들, 2020년 코로나 사태 발발 후 치러진 오스트리아 원정경기와 2021년 한일전 비화, 언론에서 미처 다뤄지지 않았던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ㆍ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 무대 뒤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코칭 스태프와 지원 스태프의 면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이르기까지의 대표팀의 여정을 꼼꼼하게 기록하였다. 코로나 때문에 전쟁터와 다를 바 없었던 의료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볼 때면 마음이 숙연해진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저자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세상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스포트라이트가 없어도 작은 톱니바퀴의 역할을 기꺼이 감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세상이 굴러가고 매일의 평온한 하루가 이어지는 것.
이런 삶의 모습을 깨닫게 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지 축구 이야기가 아니다. 좋아하는 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러한 노력이 나와 내 주변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예상치 못한 외부의 풍파에 내 삶터를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이 책은 나름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축구팬뿐 아니라 코로나 시기의 고군분투를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프롤로그_좋아하는 세상을 지키고 싶었다
추천사

그 남자의 이중생활
부르가다 신드롬이라니, 말도 안 돼!/ 게임이 아닌 진짜 축구 세상 속으로/ 007작전보다 은밀한 소변 작전/ 똑똑한 의사 말고 좋은 의사

잘하거나 이상하거나
국가대표 주치의로서 첫 임무, 풍토병과 싸우기/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게 아니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일한다는 것

아무도 모른다, 닥치지 않으면
최선을 다해도 날벼락은 떨어진다/ 눈앞에 쏟아지는 변수들, 어떻게 통제할까?/ ‘방역’과 ‘경기력’이 충돌할 때

도전과 실패 속에서 단단해지기
현장과 경험에 들어맞는 규정의 중요성/ 온통 나쁘기만 한 경험은 없었다/ 확진자들에게서 증상이 발현되다/ 선수가 간절하게 경기를 원할 때

패자는 왜 말하면 안 될까
많은 우려를 안고 일본으로 출발하다/ 일본 지원인력 중 코로나 감염자가?!/ 매뉴얼보다 더 중요한 문제, 사람/ ‘질 경기를 왜 하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오스트리아 원정경기 & 한일전을 통해 얻은 것

리더의 품격
속마음이 따뜻한 원칙주의자_파울루 벤투 감독/ 친근감과 동기부여의 달인_김학범 감독

스포트라이트가 나를 비추지 않더라도
축구는 선수만 하는 게 아니다_코칭 스태프와 지원 스태프/ 속옷부터 축구화까지, 디테일의 힘_국가대표팀 장비 담당관/ 주방 안팎을 뛰어다니는 슈퍼맨_국가대표팀 조리사/ 그깟 사소한 일에도 목숨을 걸다

축구보다 행복한 일이 없어서
게임하면 성향이 보인다/ 단순하되 널널하지 않게/ 카더라 통신 Out/ 부상 관리 원칙, 아프면 말하자!/ 건강한 선수들을 순식간에 쓰러뜨리는 부정맥/ 축구 경기에서 헤딩이 사라진다?!

내가 본 대표팀 선수들
미남과 패션피플/ 절제미가 빛나는 외유내강형/ 분위기를 띄우는 재간둥이형/ 솔직담백한 상남자형/ 경험과 지혜를 보유한 실속파/ 타인을 배려하는 밀알형/ 주전, 비주전 모두 빛나는 별이다/ 우리 흥민이가 달라졌어요

산 너머에도 산이 있다
고달픈 강행군, 그 끝은/ 위드 코로나, 환자를 잃다

도핑 때문에, 도핑 덕분에
악마의 손이 아니고서야/ 소변 때문에 똥줄이 타다/ 일상의 고단함에 초심이 희석되지 않도록

카타르로 가는 길
짜장면도 먹고 싶고 삼겹살도 먹고 싶고/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란/ 벤투 감독의 축구를 말한다


마무리하면서_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제언
에필로그_시곗바늘을 움직이는 작은 톱니바퀴처럼
엮은이의 글_한 사람, 한 세계의 발전을 보면서

DCO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실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은 생각보다 근사하진 않다. 실수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항상 초긴장 상태에서 경기장에 들어간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도핑 테스트는 선수의 혈액이나 소변을 받아서 분석하는 것인데, 검사 대상 선수는 ‘제비뽑기’로 결정된다. 선수들의 백넘버가 적힌 플라스틱 코인이 담긴 통에서 각 팀당 두 명의 코인을 무작위로 뽑는다. 도핑 검사 대상이 된 선수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크루들에게 ‘붙잡혀’ 도핑룸으로 들어온다. (P.38~39)

의사가 그래서는 안 돼요, 똑똑한 의사 말고 좋은 의사가 되세요, 환자를 치료할 생각은 안하고 죽을 거라는 말만 하면 안 되잖아요, 맞춤법보다 편지 내용을 봐주세요. 중학생 소녀가 또박또박 연필로 써 내려간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에 와 박혔다. 멘탈이 뒤흔들리는 충격이었다. (P.44)

최초 감염사태가 발생한 후부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선별하는 건 나에게 깊은 딜레마를 안겨주었다. 선수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반드시 찾아내 격리시켜야 하는데 만약 이번에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P.91)

팬데믹이 일어났다고 내 삶을 멈출 수 없듯이 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을 목청 높여 응원하는 우리는 축구가 없어도 살지만,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축구가 없으면 살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해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이들이다. 코로나가 무서워서 골방에 틀어박혀 있으면 그들은 더 이상 선수가 아닌 거다. (P.144)

그는 감독으로서의 철학과 소신을 지켜나가면서, 방역으로 인해 기존의 루틴이나 프로세스가 깨어지는 것에는 옹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융통성이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변칙적인 상황을 만나면 그에 맞게 대응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p.165)

알려진 바와 같이 김학범 감독은 축구선수로서는 크게 이름을 날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축구인 최초 박사 1호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 코치 시절부터 영상 분석에 매달렸고,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전술을 연구해서 팀 전술에 반영한다. 이러한 스타일 덕분에 그는 ‘학범슨’이란 별명을 얻었다. (P.169)

우리는 경기장만 본다. 하지만 그 뒤쪽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이들이 선수들을 위해 뛰고 있다. 장비를 챙기고, 스케줄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분석하고, 언론을 상대하고, 식사와 간식을 준비한다. 경기장 잔디를 관리하는 사람, 관객석을 순찰하면서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고 90분 내내 경기장을 등지고 앉아 있는 보안요원들까지, 경기장 안팎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이 ‘축구하는 사람들’이다. (P.199)

0:9. 손흥민 선수와 위닝 일레븐으로 붙은 결과이다. 축구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스코어인지. 전후반 5분씩 고작 10분 동안 이렇게까지 두들겨 맞다니…. 아무래도 그전 게임에 대한 설욕전인 것 같았다. (P.202)

전 세계적으로 많은 축구선수들이 부정맥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수들의 병명을 살펴보면 선천적으로 심장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선천적 문제 없이 후천적으로 발생한 경우로 나뉜다. 전자는 불가항력이겠으나 후자라면 원인을 따져봐야 한다. 가장 많은 원인으로 지목되는 게 선수들의 과도한 경기 출전이다. (P.223~224)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일등만 기억하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일등을 하지 않았다고 그동안의 노력도 외면받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결과가 중요하지만,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나아갔던 묵묵한 과정도 소중하게 기억해 주면 좋겠다. (P.259~260)

환자를 잃은 심정은 글로 쓰기 어렵다. 의사는 환자를 놓친 기억을 잊어버릴 수 없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보호자들은 감염 경로를 파악해 병원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그렇다고 원통함이 풀릴 리 없었다. 그간 면회를 할 수 없었고 임종과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보호자들의 한을 누가 알아줄 수 있을까. (P.286)

스태프들은 2, 3차전에서 연달아 만행을 저지른 나의 손에 ‘악마의 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서 도핑이 사람들의 입에 이처럼 많이 오르내렸던 때가 있었을까. 두 선수가 ‘하필’ 도핑 테스트에 선정되어 인터뷰를 못 했다는 기사가 쏟아졌고, 나는 여기저기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도대체 그 똥손이 누구인지는 기사에 나가지 않았다. (P.294~295)

나에게 이야기하는 선수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걸 보았다. 대표팀 선수들이 국가에 대한, 사회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참 반가웠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을 아무도 모르게, 그것도 대표팀 전원이 찬성해서 기부를 한다니 대단해 보였다. (p.312)

작가정보

저자(글) 김광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이자 VIP 건강증진센터 부소장. 대한민국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팀닥터.

우리나라 축구 의무분야의 독보적 존재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윤영설 교수에게 2010년도부터 스포츠의학/도핑 분야에 대해 수련받기 시작했으며, 2017~2020년까지 FIFA/AFC의 메디컬 오피서/도핑 컨트롤 오피서 자격을 취득하였다.
2017년부터 KFA 의무분과위원회 의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8년에 대표팀 팀닥터로 임명되었다. 내과계 팀닥터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선수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여러 분야에 두루 관심이 많은 데다가 본인이 하고 싶거나 해야 하는 일이라면 안 하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다. 한번 꽂히면 어떻게든 일단 하고 본다. 이러다 보니 소위 ‘부캐’도 많다. 본업인 의사 외에도 의료인공지능 기업(AITRICS)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료 교수와 ‘전두엽 손상’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정식으로 음반을 낸 가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축구 찐팬이자 스포츠 의학자이다.

이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것은 ‘대한민국 축구팬’이라는 타이틀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축구에 대한 못 말리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산다. 이 책은 그가 지난 시간 축구에 쏟은 열정의 산물이자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함께해 온 이들에 대한 오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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