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마스터 가이드

오에 마사토 지음 | 조미량 옮김

싸이프레스 2022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탁구의 모든 것을 담았다!

『탁구 마스터 가이드』는 개인 기술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는 다양한 훈련방법과 실전 경기에서의 승리를 위한 공수 전략기술 등 탁구의 모든 것을 담은 교본이다. 일본의 인기 탁구강사인 저자의 수십 년에 걸친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구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빠른 실력 향상을 위한 레슨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탁구 간판스타인 유남규 감독의 철저한 감수가 더해졌다. 탁구의 기초지식부터 기본자세, 다양한 스윙 기술, 서비스와 리시브, 경기 전략전술 등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훈련법을 컬러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하였다.

목차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탁구 개인 기술과 전략전술까지 탁구의 모든 것을 담은 탁구 교과서이다. 일본의 인기 탁구강사인 저자의 수십 년에 걸친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구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빠른 실력 향상을 위한 레슨을 가득 담았다. 또한 대한민국 탁구 간판스타인 유남규 감독의 철저한 감수가 어우러진 최고의 교본이다. 탁구의 기초지식부터 기본자세, 다양한 스윙 기술, 서비스와 리시브, 경기 전략전술 등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훈련법을 컬러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하였다.

인기 탁구강사의 체계적 훈련법과 유남규 감독의 어드바이스가 담긴 한 권
저자는 일본에서 수십 년간 탁구 지도를 해온 인기 탁구강사이다. 이 책에는 탁구의 기본 기술은 물론 다양한 스윙법과 서비스와 리시브 방법, 실전 경기에서의 다양한 플레이 및 전략전술 등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탁구 간판스타인 유남규 감독의 감수가 더해져 내용을 한층 보강했다.

올 컬러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한 기술 습득과 훈련법 공개
셰이크핸드와 펜홀더 잡는 법, 기본자세, 풋워크, 포핸드, 백핸드, 쇼트 등 기본 기술은 물론 드라이브, 스매시, 커트, 블록, 로브, 변칙 쇼트, 이면타법 등 다양한 스윙기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와 리시브 방법, 시합에 필요한 전략전술 등을 위한 기술 및 연습법이 연속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탁구 주요 규칙도 상세하고 실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에 마사토

저자 : 오에 마사토
저자 오에 마사토는 1942년 5월 출생.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탁구를 시작했다. 탁구 명문고 야나이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식회사 신닛폰세테쓰(新日本製鐵)에 입사해 20대부터 감독 겸 선수로 실업단에서 활약했으며, 30대에는 야마구치 현 히카리시 탁구협회 이사장과 이사에 취임하여 지역 탁구 클럽의 탁구 지도자로도 종사했다. 그 후에도 두 개의 탁구교실에서 지도했으며, 정년퇴직 후에는 다섯 개의 탁구교실을 운영하며 탁구 지도에 몰두했다. 탁구를 지도하고 연습할 때는 펜홀더뿐만 아니라 셰이크핸드도 자유자재로 사용해 스타일에 상관없이 여러 탁구 기술을 탐구해왔다. 또한 웹사이트 <오에 탁구 교실>을 열어 탁구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역자 : 조미량
역자 조미량은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1년에 500권 마법의 책 읽기」, 「머리 좋은 사람의 15분 습관」, 「어린이 병사」, 「활성뇌 기르기」, 「설득: 심리학에서 답을 구하다(대역)」, 「자기발견 심리학(대역)」, 「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기지 않는 66가지 POINT(대역)」, 「경제학 명저 30(대역)」, 「니체입문(대역)」, 「니체의 길을 여는 말(대역)」 등이 있다.

감수 : 유남규
감수자 유남규는 1968년 6월 출생. 왼손 펜홀더 드라이브 스타일인 유남규 감독은 부산 영선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탁구를 시작하여 1986 서울 아시안게임 단식?단체 금메달, 1988 서울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 1989 세계선수권대회 혼한복식 금메달,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혼합복식 은메달, 단식 및 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1992 월드복식컵 우승, 1993 올스타서킷 우승,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복식 동메달,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등 대한민국 남자 탁구 간판스타로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했다. 현역 은퇴 후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 코치를 시작으로 농심삼다수 감독,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탁구 국가대표 감독, 2008 베이징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탁구협회 전임 남자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번역 조미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