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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절한 포르투갈 순례길 안내서

김선희 지음
까미노랩

2022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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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1.98MB)
ISBN 9791196588151
쪽수 3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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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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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지나간 시대의 여행은 다를 것이다.
철저히 혼자 걷되 언제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함께 하되 또 언제든 오롯이 혼자가 될 수 있는 여행.
단연 까미노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출발해 코임브라, 포르투 등 유서 깊은 도시들을 지나 국경을 건너고,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어지는 '포르투갈 순례길'.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길’의 로망이 된 산티아고 순례길의 포르투갈 버전이다. 생장피에드포르에서생장 피에드포르에서 시작하는 프랑스 길에 이어 두 번째로 순례자들이 많이 찾지만, 아직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여행잡지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외국 순례자 커뮤니티 정보를 모아 직접 편집한 자료를 들고 포르투갈로 가서 파티마 순례길, 포르투갈 중앙센트럴 길, 포르투 바닷길 등 포르투갈 내 다양한 순례길을 걷고 돌아왔다. 그리고 여전히 정보에 목마를 다음 순례자들을 위해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을 때 꼭 필요할 순례 정보를 한데 담아냈다.
Prologue

1. #걸어서파티마 #파티마까미노
Day 1. 리스보아 ~ 모스까비지 : 세S? 대성당에서 시작하는 포르투갈 까미노
Day 2. 모스까비지 ~ 빌라프랑카 지 시라 : 33명 포르투갈인을 단체 멘붕에 빠뜨린 날
Day 3. 빌라 프랑카 지 시라 ~ 발라다 : 1천 리터의 비가 내리는 4월
Day 4. 발라다 ~ 산타렝 : 포르투갈에선 포르투갈 룰
Day 5. 산타렝 ~ 올류스 지 아구아 : 포르투갈에서는 빵, 그리고 바깔라우
Day 6. 올류스 지 아구아~파티마 : 그들이 파티마를 만나는 방법
Day 7. 파티마 : All day long 덩달아 파티마
Day 8. 파티마 ~ 산타렝 : 결국 산타렝으로 돌아온 이유

2. #포르투갈까미노2막 #포르투가는길
Day 9. 산타렝 ~ 고레가 : 안녕, 벤!
Day 10. 고레가 ~ 또말 : 셀프룰 #1 발동
Day 11. 또말 ~ 알바이아제리 : 태양을 피하는 방법
Day 12. 알바이아제리 ~ 하바싸우 : 핸썸의 기준
Day 13. 하바싸우 ~ 코임브라 : 젊음을 소모하는 특권
Day 14. 코임브라 ~ 아나지아 : 하루가 데려다 놓는 곳
Day 15. 아나지아 ~ 아게다 : 포르투갈스러운 정
Day 16. 아게다 ~ 알베르가리아 아 노바 : 비가 오고, 정일우도 오고
Day 17. 알베르가리아 아 노바 ~ 상 주앙 다 마데이라 : 결국, 또, 사람.
Day 18. 상 주앙 다 마데이라 ~ 포르투 : 어서와, 포르투엔 몇 번째야?

3. #포르투갈까미노3막 #국경 #포르투갈끝 #스페인시작
Day 19. 포르투 ~ 바이랑 : 지도를 덮으면 그제야 시작되는 여행
Day 20. 바이랑 ~ 라떼스 : 포르투갈 1호 알베르게
Day 21. 라떼스 ~ 따멜 : 착한 순례자 콤플렉스
Day 22. 따멜 ~ 폰치 지 리마 : 포르투갈길 최애 도시
Day 23. 폰치 지 리마 ~ 후비아엥 : 포르투갈의 높은 산
Day 24. 후비아엥 ~ 발렌싸 : 포르투갈, 국경의 밤

4. #포르투갈까미노4막 #드디어산티아고 #산티아고가는길
Day 25. 발렌싸 ~ 모스 : 안성탕면 맛있게 먹는 방법
Day 26. 모스 ~ 아르까데 : 아르까데 가는 길
Day 27. 아르까데 ~ 바로 : 어쩌면 그 길 아니고, 이 길
Day 28. 바로 ~ 발가 : 까미노에서는 하루에 얼만큼 걸어야 할까
Day 29. 발가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산티아고,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Epilogue
Interview
정보 패키지 1/2

국내 첫 『포르투갈 까미노』 안내서

언제부턴가 ‘한번쯤 걸어보고 싶은 길’의 로망이 된 산티아고 순례길. 한국에서는 프랑스와 스페인간 국경을 넘어 시작하는 프랑스길(Camino Franc?s)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동의어처럼 쓰이고, 이미 출간된 책들도 넘쳐나지만 한국 순례자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포르투갈길(Camino Portugu?s) 정보를 한데 담은, 친절한 까미노 안내서가 출간되었다.

포르투갈 까미노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출발해 코임브라, 포르투 등 포르투갈의 유서 깊은 도시들을 지나 국경을 건너고,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에 닿는 660km 여 구간 순례길이다. 세계 순례자들이 두 번째로 많이 찾는 메인 순례길 중 하나지만,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정보를 찾기 쉽지 않았던 상황.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슬의생 2〉에서도 정원의 어머니 로사가 오랜 로망을 고백했던 곳, Jtbc 예능 〈같이걸을까〉에서 지오디 다섯멤버가 물집에 시달리며 함께 걸었던 길, 유해진, 차승원 씨가 스페인 작은 산골짝에서 숙소를 운영하며 다국적 순례자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냈던 ‘스페인하숙’ 역시 프랑스길에서의 에피소드다.

여행잡지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다소 낯설고,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포르투갈길을 준비하며 외국 순례자 커뮤니티 정보들을 하나씩 모아 직접 편집한 자료를 들고 2019년 봄~여름에 거쳐 포르투갈을 걷고 돌아왔다. 그리고, 여전히 정보에 목마를 다음 순례자들을 위해 실제로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을 때 꼭 필요할 순례 정보를 한데 담아냈다.

1. 진짜 포르투갈 사람들과 순례길 이야기

포르투갈 까미노가 막 시작되던 날. 저자는 리스본을 벗어나는 길에 33명의 포르투갈 단체 순례자를 만난다. 매년 5월12일. 파티마 성모 발현기념 축일을 앞두고 포르투갈의 민족 성지 파티마(Fatima)까지 순례를 떠나는 리스본 모 교구 성당 그룹 순례자들과 마주친 것. 소소하게 리스본을 벗어나는 동안 테주 강변을 함께 걸으며 얘기나누다 우연히 그룹에 합류해 5일간 그들과 함께 먹고 자며 파티마까지 걷는다. 33명이나 되는 로컬들과 함께 걸으며 포르투갈 사람들이 5월을 기념하는 방식,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며 포르투갈 순례법을 배워나간다.

*
G가 물었다. 나도 파티마로 갈 거면 내 배낭을 그들 차량에 싣고, 함께 걷겠느냐고. 대번에 예스다. ‘내게 그리 나쁜 일이 생길 리가 없다.’는 막연한 믿음이 있다. 더군다나 4년 만에 찾아온 까미노에서, 성지로 향하는 성스러운 길 위에서 만난, ‘순례’라는 성스러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게 사기를 칠 리가. 13kg이나 되는 배낭 덩어리를 맡기고, 5일간 고스란히 걷는 데 집중할 수 있다니. 센트럴 루트를 따라 산티아고까지 걸을 계획이었지만 파티마에 들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모험에 기꺼이 몸을 던지는 편인 나는, 기쁘게 우연에 탑승했다.
_ 〈Day 2. 모스까비지 ~ 빌라프랑카 지 시라 : 33명 포르투갈인을 단체 멘붕에 빠뜨린 날〉 중

*
발라다에 다가갈수록 비는 기세를 더해가더니, 나중에는 바람까지 거세다. 비바람에 정신없이 펄럭이는 우비를 수습하려 안간힘을 쓰며 걷는데, 프란시스코 아저씨가 옆에 와 함께 걷는다. 파티마까지 걷는 내내 챙겨주던 아저씨는 힘들어 보인다 싶으면 어김없이 말동무를 자처했다.
“수, 포르투갈 4월 날씨는 늘 이래. 비가 많아. 맑다가도 쏟아지고, 쏟아지다가도 금세 그치는데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는지 '밀즈 오브 레인'이라고 해. '밀mil'이 포르투갈어로 ‘천’이거든. 오늘은 밤새 비가 온다네. 1천 리터의 비가 쏟아지는 4월 포르투갈에 온 걸 환영해.”
_ 〈Day 3. 빌라 프랑카 지 시라 ~ 발라다 : 1천 리터의 비가 내리는 4월〉 중

*
클라라는 대수롭지 않다는 얼굴로 “노 프라블럼” 했다. 그리곤 두루마리 휴지를 통째로 가져와 내밀었다. ‘… 어쩌라고? 어디서, 어떻게?’ 영문을 모르겠다가 ‘설마’ 싶다가 진심으로 당황했다. 짧은 순간에 스쳐 가는 표정 변화를 캐치했는지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희

저자 : 김선희
여행 기자가 전하는 취재, 아닌 순례기
잡지기자로 일했다. 뒤늦은 어학연수로 캐나다 에드먼튼에 머무르던 2005년 봄, 훌쩍 쿠바에 다녀왔다. 영문판 〈론리플래닛-쿠바〉 한 권 달랑 챙겨 2주간 쿠바 서쪽에서 동쪽 끝까지 섬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여행 DNA 풀충전 상태란 걸 알아챘다.
에디터 6년 차 되던 해, 우리나라 최초 여행잡지 〈뚜르드몽드 Tour de Monde〉에 입사해 주로 유럽, 아메리카 등 지역 커버리지를 담당했다. 30여 개국 200여 개 도시를 여행 아닌 출장으로 다녀오며 여행과 출장의 간극을 깊이 체감했고, 잦은 비행과 빡빡한 스케줄로 건강에 무리가 온다 싶을 때쯤 퇴사했다. 이후 여러 매체에 여행 칼럼을 기고했으며 멤버십 매거진 〈The BC〉, 아시아나항공 기내 매거진 〈ASIANA〉, 포털사이트 NAVER 발행 오프라인 매거진 〈Magazine.K〉 편집장을 지냈다.
2015년 1월. 한 번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싶었던 오랜 로망을 이뤘다. 일생에 단 한 번 일 줄 알았던 순례는 두 번, 세 번으로 이어졌고, 2019년 봄, 포르투갈로 떠날 때만 해도 참고할 만한 자료가 충분치 않아 애먹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포르투갈을 걸으려는 예비 순례자들에게 도움 될 만한 실용적인 여행 안내서를 정리해보기로 했다.
책을 정리하는 동안 NAVER 밴드페이지 담당자 제안으로 순례길 정보를 공유하는 밴드페이지를 열었고, 본인의 여행 노하우와 순례 후기, 현지 뉴스 등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

* 작가 콘텐츠 바로가기
Blog : https://blog.naver.com/belivsuc
Band Page : https://band.us/page/78303960
Brunch : https://brunch.co.kr/@roadtrip
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qrb2OOA3L805VLSoF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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