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엄마, 가난한 엄마

5년만에 1억으로 100억 자산을 이룬, 부자 엄마의 가난한 엄마 탈출기

이진화 지음

트러스트북스 2022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쉽고 재밌는, 스토리텔링 방식!

실제 단기간에 가난한 엄마에서 부자 엄마가 된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을 채용하였다.
이제 한국은 ‘부자되기’가 ‘시대정신’이 되었다. 직장인, 가정주부, 심지어 학생들까지도 부자되기 열풍에 적극 참여한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100억대 자산가가 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 독자의 마음에 돌처럼 박히는, 그러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천적 방식을 고민했다. 소설형식(스토리텔링)을 빌어 단단한 원고를 만들기 위해 그녀의 성격 그대로 밤을 낮 삼아 집필에 몰두했다.
이 책에는 ‘진화’와 그리스 신화에서 부와 풍요가 인격화된 ‘플루토스’가 등장한다. ‘진화’는 가난했던 나, 가난한 엄마 ‘이진화’이다. ‘플루토스’는 보이지는 않지만 나를 부자 마인드로 바꿔준 부자 엄마 ‘이진화’이다.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부자 엄마, 플루토스가 하는 이야기들을 믿지 못할 것이다. 저자 또한 그랬었다. 하지만 끝까지 해보기로 했고 가난한 엄마에서 부자 엄마가 되었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러면 이 책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읽고 또 읽어라. 어느 순간 당신은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젊은 나이에 자산가로 변모한 저자의 경험을 고스란히 독자의 것으로 흡수할 수 있으며, 어렵지 않게 자산가가 되는 티켓을 얻을 수 있게 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부자가 되는 생각법
01 그러니까 아직도 네가 가난하지!
02 돈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하면 가난해진다
03 오직 내가 원하는 것에만 정확히 집중하라
04 세상으로부터 세뇌된, 돈에 대한 고정관념은 내 선택으로 바꿀 수 있다
05 내가 부자가 된 것을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06 지금 부자가 아니지만 앞으로 부자가 될 것이라고 믿어야 부자가 된다

PART 2 부자가 되는 행동법
07 부자는 바로 결단하고 행동하며 후회하지 않는다
08 부자가 되려면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처럼 행동해야 한다
09 두려움은 오히려 좋은 것, 두렵다면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10 실패는 실패가 아닌 또 다른 기회이자 경험이다
11 타고난 운은 없다. 운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12 90%의 노력 이후에 10%의 행운마저 끌어당겨야 부자가 될 수 있다

PART 3 부자가 되는 실천법
13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14 내 선택으로 오는 결과는 모두 내 책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15 부자는 자신을 태어나면서부터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6 내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하다
17 부자는 자신의 능력을 키움으로써 돈의 그릇을 키운다
18 모든 것은 비워야 채워진다

PART 4 부자가 되는 가치법
19 돈은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에너지로 써야 부자가 된다
20 돈을 쓸 때는 즐겁게 써야 다시 들어온다
21 부자는 필요한 것만 사며 물건보다는 경험을 산다
22 부자는 가치가 있는 곳에만 돈을 사용한다
23 부자는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남에게 주고 또 준다
24 남의 돈을 내 돈처럼 쓰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PART 5 부자가 되는 감사법
25 마음 넓이,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면 가난해진다
26 내가 어느 정도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27 당신이 어떤 과정을 통해 부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28 은행에도 이자가 붙듯이 기다린 만큼 보상이 온다
29 세상의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30 모든 사람은 부자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진화

저자 : 이진화
-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국악과 수석 입학, 동대학원 국악과 졸업
-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클’ 강사

본래는 富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8살에 가야금을 시작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졌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은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다. 대학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했고,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생활비를 감당했다. 아이들에게 가야금을 가르치며 만삭으로 출산 직전까지도 일을 했고 출산 직후에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가난이 싫어서였다. 그러나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목돈은 모이지 않았다.

눈이 뜨이자 富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전세금을 빼서 월세로 집을 옮겼다. 남은 전세금 1억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준비 없는 첫 투자는 실패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 후 부동산을 더 치밀하게 공부하고 투자했고 5년 만에 부동산 100억 자산을 만들었다.

지금은 더 큰 꿈을 향해 걷고 있고, 동시에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싶어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투자법에 관한 첫 책을 출판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엔 초보를 자산가로 끌어올려주는 부의 핵심 통로, ‘마인드’를 다루었다.
이제 한국은 ‘부자되기’가 ‘시대정신’이 되었다. 직장인, 가정주부, 심지어 학생들까지도 부자되기 열풍에 적극 참여한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100억대 자산가가 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 독자의 마음에 돌처럼 박히는, 그러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천적 방식을 고민했다. 소설형식(스토리텔링)을 빌어 단단한 원고를 만들기 위해 그녀의 성격 그대로 밤을 낮 삼아 집필에 몰두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부자들의 생각, 멘탈, 마인드였다. 부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부자가 되었는지보다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수많은 부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 생각, 마인드를 듣고, 배웠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지론을 주변과 나누면서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가 있으며, 매일경제TV, CMB 방송, 유튜브 ‘매부리TV’, ‘단희TV’ 등에 출연했고, 일본 NHK 방송까지 출연하였다. 온라인 강의 클래스 플랫폼 ‘인클’ 강사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