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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어퍼컷

청소년이 알아야 할 생활 속 인권 찾기
육성철 지음 | 하자센터 ToT 그림
샨티

2013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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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2MB)
ISBN 9791188244201
쪽수 2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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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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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권리 찾기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든 우리 이웃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
답답하고 억울한 세상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서른여덟 명의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청소년들이 더욱 폭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와 그 인권 침해에 당당히 나서 자신의 권리를 찾은 용기 있는 38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문사 사회부 기자 출신의 저자가 따뜻한 시선으로 현장감 있게 담은 이야기와 하자센터 미술팀의 청소년 6명이 그린 개성 넘치는 그림이 인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해준다. 청소년 자신의 이야기에서부터 여성, 장애인, 군인, 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인권 찾기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찾는 즐거움, 그리고 소외받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일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일임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내면서

'어퍼컷' 교실에서의 인권찾기
끝나지 않은 노래, 교실 이데아
촛불아, 세상을 밝혀라_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 참여한 최영우 군
끝나지 않은 노래, 교실 이데아_강제 이발 진정한 이태준 군
국·영·수 성적이 우리의 행복지수?_성적 우수반 제도 진정인 김영섭 교사
내 아들을 퇴학시킨다구요?_부당한 학교 징계 진정인 하남욱 씨
생리통에 두번 우는 여학생들_생리 결석 차별 진정인 박덕준 교사
학교에 다녀야만 청소년인가요?_비학생 청소년 차별 진정한 박호언 군
존중하며 함께 살아요_재미있는 수업으로 인권 가르치는 이기규 교사

'쨉' 성차별에서의 인권 찾기
YMCA 야구단엔 차별이 없었다
남자는 근육질? 여자는 S라인? _성차별 우유 CF 개선 진정인 봉현숙 씨
YMCA 야구단엔 차별이 없었다 _서울 YMCA 성차별 진정인 김성희 씨
한국 항공사들은 어린 여자만 좋아해_항공사 여승무원 시험 응시 차별 진정인 이지윤·박민경 씨
아기의 울음이 사라진 세상_출산 휴가에 따른 부당 추가 수련 진정인 유민희 씨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_퇴역 처분 취소 소송 이긴 피우진 중령
사랑이 왜 차별받아야 하나요?_동성애자인권연대 정욜 씨

'훅' 장애에서의 인권 찾기
세상 밖을 향한, 세상 안에서의 싸움
어느 장애인의 공무원 시험 고난기_지방직 공무원 시험 차별 진정인 이종국 씨
그 남자가 시험장에서 퇴장한 이유_시험장의 장애인 차별 시정 이끌어낸 김병하 교수
작은 발상이 일궈낸 큰 기적_장애인 교육권 차별 진정인 송인호 씨
세상 밖을 향한, 세상 안에서의 싸움_장애인 이동권 운동의 상징 박경석 대표
장애인의 낙원을 꿈꾸는 지하철 건축가_도시철도공사 건축팀 이용석 씨

'스트레이트' 노동에서의 인권 찾기
우리 시대의 슬픈 엑스트라
아주머니의 힘은 위대했다_비정규직 청소부 김순자 씨
비정규직, 우리 시대의 슬픈 엑스트라_비정규직 은행원 권혜영·황인경 씨
운수업, 운수가 좋아햐 하는 사업?_개인택시 면허 발급 차별 진정인 김경환 씨
우울하게 퇴색한 코리안 드림_이주 노동자들의 영원한 친구 이금련 씨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_중국 동포 아내를 기다리는 김동영 씨

'스매쉬' 군대에서의 인권 찾기
2년여의 비밀, 그 끝나지 않은 전투
밥을 지으면 암이 생긴다?_군대에서 얻은 질병 진정인 김병훈 씨
아버지, 차라니 저는 감옥에 가렵니다_양심적 병역 거부 진정인 양지운 씨
서약서 한 장에 숨어 있는 비밀_출타병 준수상항 인권 침해 진정인 홍정우 씨
어느 노병의 끝나지 않은 전투_KLO 부대 첩보대장 이연길 씨
죽은 자와 산 자를 다시 울리는 침묵_순직·전사자 변경 처리 미통지 진정인 문철주 씨

'스윙' 생활 속에서의 인권 찾기
숨은 그림 찾기에는 차별이 숨어 있었다
0.2센티미터가 바꿔버린 인생_경찰관 임용시험 차별 진정인 김희선·이동인 씨
숨은 그림 찾기에는 차별이 숨어 있었다_색각 차별 진정인 김민수 씨
누가 진짜 정신병자?_정신병원 인권 침해 진정인 김현아 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_부당한 퇴사 조치에 항변한 정기헌 씨
내가 '트루먼 쇼'의 주인공?_사생활 침해 진정인 송웅달 씨
우리의 자율은 당신의 감시보다 아름답다_시흥시립도서관 인격권 침해 진정인 김희중 씨
3박 4일 후의 기나긴 앙목_검찰 조사받고 중증 환자가 된 최수영 씨

학교에 다녀야만 청소년인가요?
비학생 청소년 차별 진정한 박호언 군

고등학교 때의 일입니다. 학생증이 있으면 버스 요금을 50퍼센트 할인받을 수 있었는데, 학생 티켓을 구입할 때마다 검표원이 항상 학생증과 얼굴을 대조하곤 했습니다. 한번은 학생이 아닌 청소년, 즉 비학생과 함께 표를 끊으려 했는데 검표원이 끝까지 할인해 줄 수 없다고 고집하는 바람에 어른 요금을 낸 기억이 납니다. 생활보호대상자로 고등학교 입학을 포기한 그 친구는 대중교통이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마다 그런 실랑이를 벌어야 했습니다. 어린 가슴에 상처가 얼마나 컸던지 나중엔 그냥 어른 요금을 내는 것으로 아픈 속을 달랬다고 합니다.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은 9세부터 24세까지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민법상 미성년자에 해당하는 만 20세 미만을 청소년으로 구분합니다. 만 7세쯤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전제에서 군복무 기간을 포함하면 대략 대학교 1학년 정도를 상한선으로 잡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청소년 하면 학생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 자료를 보면 청소년과 학생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의 2003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 중 정규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이 300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9~18세가 50만여 명, 19~24세가 250만 명 정도 됩니다. 비학생 청소년 중 일부 재수생이나 정규 학교를 떠난 청소년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정환경 때문에 진학을 포기하고 산업 현장 등에서 일하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상당수 비학생 청소년들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속해 있는 셈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우리 사회에서는 오랫동안 비학생을 학생과 구분해 차별하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청소년 개인이 처한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학생증을 요구하거나, 학생증이 없는 학생을 삐딱하게 대하는 태도가 그것입니다. 냉정하게 보자면 정규 학교 교육보다 인성 교육과 수월성 차원에서 훨씬 우수한 대안 학교들이 생겼음에도 비학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청소년기는 학교에서 보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비학생 청소년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준 것입니다.
- 본문 51페이지

우리는 일상에서 겪고 있는 인권 침해에 얼마나 민감한가?
일상을 살다보면 손해 보는 일, 억울한 일이 비일비재하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런 일을 겪을 때는 더욱 억울하다. 한번 생각해 보자. 그런 일을 겪을 때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세상이 다 그렇지 뭐’ ‘내 힘으로 뭘 어떻게 바꾸겠어’라고 체념하고 지나치지는 않는가.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무심히 지나친 일들 중에 상당 부분은 자신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가 많다. 아주 흔하게는 성적 대상으로 묘사되는 광고 속 여성의 모습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다든지, 병원 치료를 받았던 기록이 내 동의 없이 발송돼 주변인들에게 노출되었다든지, 도서관 좌석표를 받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했다든지, 출산휴가를 3개월 쓰고 6개월의 추가 수련을 받아야 했다든지…… 이러한 사안에 대해 무감각하게 받아들인다면 자신이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를 놓치게 되고, 점차 차별과 무관심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부조리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그들이 체념과 포기 대신 실천의 용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권리를 찾는 과정이 때로는 간단하지만은 않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자신이 겪은 불쾌한 경험을 다시금 떠올려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것은 바꿔야 한다는 생각과 나의 권리는 내가 찾아야 한다는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고등학생, 뇌병변 장애인, 비정규직 청소부, 화물 자동차 기사 등 우리와 같이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더 세심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의 권리 찾기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든 우리 이웃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
비학생 청소년 친구와 버스를 탄 박 군. 자신은 청소년 요금을 냈지만, 친구는 학생증이 없다는 이유로 일반 요금을 낼 수밖에 없었다. ‘청소년은 무조건 학생이어야 하는가?’ 박 군은 이것을 엄연한 차별이라고 여기고 비학생 청소년 차별 진정을 냈고, 이후 비학생 청소년에게 청소년증이 발급되고 청소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 여성이 우연히 보게 된 공공기관의 우유광고, ‘하얀 우유의 힘, 남자는 강하게, 여자는 날씬하게’ 라는 문구와 함께 근육질의 남성과 S라인의 여성이 배경이 된 광고였다. 성의 상품화와 함께 남성은 강해야 하고 여성은 예뻐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는 광고라 여겨 이 여성은 인권 침해 진정을 냈고, 두 달 뒤 문제의 광고 카피는 바뀌었다!
키 0.2cm, 0.5cm 때문에 경찰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수 없었던 김 씨와 이 씨. ‘키=체력’이라는 단순한 등식으로 차별을 받아야 했던 그들은 자신의 권리 찾기에 나섰고, 결국 경찰 공무원 응시 항목에 키 제한은 사라졌다!
이 외에도 장애인용 답안지를 제공받지 못해 시험을 제대로 치를 수 없었던 한 장애인, 군대에서 농약살포를 하다 림프종에 걸린 군인,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해고당한 은행원 등 많은 이들의 세상을 변화시킨 이야기가 때로는 가슴 아프게 때로는 통쾌하게 그려져 있다.
이들의 용기 있는 실천은 자신의 행복만 가져온 것이 아니다. 똑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도 희망과 기회를 준 것이다. 저자인 육성철 씨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의 주인공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신과 이웃의 상처를 보듬어 안고 작은 권리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들이다. “그렇게 해봐야 무슨 이득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들은 “당장의 나보다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라고 답한다.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일구어낸 그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건강한 방향으로 이끄는 진정한 ‘인권지킴이’ 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인권지킴이들이 냉정한 현실에서 자신과 이웃의 권리를 찾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의지와 진심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것을, 내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용기를 낸다면 ‘나’는 더 행복지고 세상은 더 살만 곳이 된다는 것을 가슴 뜨겁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육성철

논둑에서 부르면 누구나 둘러앉아 새참을 먹는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사회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세상을 좀더 겸손하게 살고자 환경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8년간의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6년째 일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안양에 살며 마음씨 고운 분들과 함께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기 위해 공동육아 조합을 만들고 더욱 많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전하고자 친환경 우리밀 보급 활동도 벌이고 있다.
축구와 지리산을 좋아해 그에 관한 몇 권의 책을 펴냈다.

그림/만화 하자센터 ToT

10대로만 구성된 하자센터의 미술팀. 팀의 이름처럼 언젠가 세상에 나타날 준비를 하면서 자신들의 사려 깊은 눈을 키우고 있다. 2007년에는 〈틴에이지 회로망〉이라는 십대가 기획하는 미술전시를 진행한 경력이 있다. 하자센터를 자신들의 작업장으로 삼아 크고 작은 미술실험들을 시도하면서 언제든 더 넓은 세상으로 튀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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