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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 나를 팔아라

이기찬 지음
더난출판사

2013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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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37MB)
ISBN 978898405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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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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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 나를 팔아라』는 30년간 세계 각국을 누비며 무역으로 잔뼈가 굵은 무역 전문가인 저자가 최근 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을 지켜보며 글로벌 시대에 개인 무역상들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세계인을 상대하는 요령,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법, 꼭 필요한 실무 지식, 거래 리스크에 대응하는 법, 무역 서식 작성하기 등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꼼꼼하게 짚어주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다녀온 나라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기찬의 지구촌 기행'도 수록하였다.

'세계는 넓고 팔 것은 많다, 도전하는 자에게 세계무대는 결코 두려운 전쟁터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5천만 대한민국이 아닌 60억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리라고 조언한다. 어떠한 분야든 먼저 선점하는 자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듯, 다가오는 무역 전성 시대에 세계 시장에 먼저 발을 디뎌 부를 거머쥘 수 있길 기대한다.
프롤로그 | 세계는 넓고 팔 것은 많다

1장 세계 시장에 나를 파는 일, 무역
이보다 더 매력적인 직업은 없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
세계 시장을 공략할 신무기
무역, 왕년의 영광은 재현될까
FTA 태풍이 불어온다
무역이 세계 경제를 지배한다
인생 2막, 무역에서 해법을 찾아라
·이기찬의 지구촌 기행_미국편

2장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다
전문가 영역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외국어 고수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
큰돈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
이공계가 유리할 수도 있다
여자라고 불리할 것이 없다
처음부터 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무역실무, 기본만 알면 된다
결심이 확고하다면 할 일은 많다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
·이기찬의 지구촌 기행_싱가포르편

3장 세계를 향해 그물을 던져라
글로벌 시대, 세계 시장에 도전하라
아이템 확보는 필수다
해법은 글로벌 무역과 토털 무역에 있다
다른 나라 물건도 팔아라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후발주자라면 틈새시장을 노려라
거래처 관리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바이어의 마음을 읽으면 협상이 쉬워진다
거래 리스크, 당당하게 맞서라
전문 전시회에 자주 참관하라
활동 무대를 해외로 옮겨라
글로벌 무역으로 성공한 사람들
·이기찬의 지구촌 기행_태국편

4장 세계 시장이 나의 도전을 기다린다
무역, 밝은 미래가 열린다
절대적인 성공 공식은 없다
넓은 시야를 가져라
거래처 발굴보다 관계 유지에 주력하라
믿음이 지략을 이긴다
편견으로부터 탈출하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확실한 도전 목표부터 정하라
·이기찬의 지구촌 기행_스위스편

5장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FTA에 대한 국민적 합의는 빠를수록 좋다
인터넷 무역을 활성화하라
글로벌 무역과 토털 무역을 활성화하라
중소수출기업을 육성하라
전문 무역 인력을 양성하라
무역 교육을 개선하라
무역업계의 부패와 비리를 청산하라
·이기찬의 지구촌 기행_중국편

6장 세계 시장에 나를 팔기 위한 작은 준비, 무역실무
무역의 큰 흐름을 파악하라
해외 거래처 개발하기
상담 및 계약하기
거래 조건 정하기
무역 거래대금 결제하기
운송?보험?통관 업무 처리하기
무역서식 작성하기
이론보다 실전이 중요하다
·이기찬의 지구촌 기행_이탈리아편

에필로그 | 무역은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직업 중에서 무역상처럼 멋지고 매력 있는 직업은 흔치 않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고 해외여행의 기회가 주어지며 거래 성사에 따르는 성취감 또한 적지 않으니 그 어떤 직업이 이와 같을까. 한때 배우자감 1호로 꼽혔던 의사나 변호사와 비교하더라도 결코 꿀릴 게 없다. 수입 면에서는 다소 떨어질지 모르지만 일하면서 누릴 수 있는 자유로움이나 성취감은 무역상 쪽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 _p.14

대다수 사람들은 무역 일을 하기에 앞서서 무역실무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어떤 분야든 실무를 책이나 강의를 통해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특히 무역실무의 경우에는 워낙 범위가 넓고 각자 취급해야 할 품목이나 거래 형태에 따라 필요한 용어나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역실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용어와 절차를 모두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기본적인 용어만 이해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실제로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_p.49

무역의 글로벌화가 진행될수록 세계 시장을 놓고 세계 각국의 무역상들이 벌이는 경쟁은 훨씬 더 치열해질 것이다.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어감에 따라 자국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역할은 위축될 수밖에 없으며, 결과적으로 세계 각국의 무역상들이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을 무대로 무한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글로벌 시대의 개막은 전 세계 무역상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게 만들 것이다. 기회를 살리느냐 도전에 굴복하느냐 하는 것은 이제 무역상 각자의 몫이 되었다. _p.65

독립적으로 무역 일을 시작해서 자리를 잡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것이 과연 어떻게 아이템과 거래처를 잡느냐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무역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거래처는 널려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거래 관계가 맺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새로 무역에 입문한 사람이 뚫고 들어간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만일 특별한 분야에 연고가 있는 경우라면, 기존의 거래 관계를 뚫고서라도 해당 분야에 진출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런 연고가 없이 시작하는 경우라면, 다른 사람들이 이미 터를 잡아놓은 분야에 도전해서 성공할 확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 후자의 경우에는 먼저 무역을 시작한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거나 미처 진출하지 않은 분야에 승부를 걸어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_p.79

외국 사람과 거래를 할 때도 버려야 할 편견이 많다. 그 중에서도 민족성에 대한 편견이야말로 과감하게 벗어던질 필요가 있다. 인도 사람들이 잘 속인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아예 인도 사람과의 거래를 피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그만큼 사업의 기회를 스스로 제한하는 것밖에 안 된다. 인도 사람 중에도 믿고 거래할 만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고 세계에서 가장 믿을 만하다는 스위스 사람 중에도 사기꾼은 엄연히 존재한다. 영국 사람이라고 모두 신사가 아니고 독일 사람이라고 모두 다 부지런한 것이 아니다. _p.124

가장 큰 문제는 대학에서의 무역 교육이 현장 경험이 없는 교수진에 의해서 이론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많은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무역실무 과목조차 실무 경험이 전혀 없는 교수진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요리하는 법을 가르치고, 운동장에서 한 번도 뛰어보지 않은 사람이 책으로 배운 지식만 가지고 운동선수들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대학에서 사용하는 무역실무 교재를 들여다보면, ‘실무를 위한 무역실무’라기보다는 ‘학문을 위한 무역실무’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지나치게 이론적이다. 일반적인 무역 거래에서 거의 사용하지도 않는 지엽적인 용어나 무역업체에서 직접 처리하지도 않는 운송, 보험, 통관 절차 등을 설명하는 데 너무나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학에서의 무역 교육이 실제 무역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기보다는 무역은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만 심어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_pp.160∼161

>>세계는 넓고 팔 것은 많다.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나만의 경쟁력으로 승부하라!

1970년대 국가 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무역이 최근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인터넷의 발달과 자유무역주의의 확산으로 전 세계를 시장으로 삼아 전 세계의 물건을 팔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바야흐로 서울에 앉아서 중국의 물건을 미국 시장에 팔 수 있게 된 것이다.
《세계 시장에 나를 팔아라》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을 지켜보며 글로벌 시대에 개인 무역상들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한 책이다. 1977년 당시 재계의 신화로 일컬어졌던 율산실업에 입사한 이래 근 30년 세월을 무역의 외길만을 걸어온 저자는 무역실무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떤 분야든 선점하는 자가 유리한 고리를 차지하듯, 다가오는 무역 전성시대에 세계 시장에 먼저 발을 디딘 자가 부를 거머쥘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5천만 대한민국이 아니라 60억 세계 시장이며, 도전하는 자에게 세계무대는 결코 두려운 전쟁터가 아니라는 야심찬 메시지를 전한다.


>>세계인을 상대하는 요령에서 꼭 필요한 실무 지식까지
해외 무역에 관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

이 책은 더 이상 국내 시장에만 안주하지 말고 당당하게 세계로 나아가라는 거시적인 메시지를 던질 뿐만 아니라, 개인 무역상들이 세계 시장을 정복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상세한 지침도 주고 있다. 최근 해외 무역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부쩍 늘어나고 있는 데 반해 이와 관련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세계인을 상대하는 요령에서 거래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법, 꼭 필요한 실무 지식까지 해외 무역을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다.
초보자들이 해외 무역에 접근하는 데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와 지식만을 골라서 담되, 어려운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꼭 알아야 할 내용만 현장감 있게 담은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전 세계의 무역 현장에서 체득한 저자의 실무 경험들은 초보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의 확보와 지속적인 거래처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다. 글로벌 무역과 토털 무역을 도입하여 비단 우리나라 물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물건을 전 세계 시장에 팔고, 눈에 보이는 상품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 2막의 해법, 무역에서 찾아라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청년 실업자들이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삼팔선, 사오정으로 지칭되는 조기 퇴직자의 문제도 심각하다. 50대에 아무런 준비 없이 직장을 떠나야 하는 정년 퇴직자의 경우에도 퇴직 후의 생활이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무역상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창업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설비 투자가 없어도 사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발달과 자유무역주의의 확산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무역을 하기가 수월해졌다는 점도 한 가지 요인이 된다.
청년 실업자와 조기 퇴직자, 정년 퇴직자들 중에는 외국어에 능숙하고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된 고급 인력이 많다. 이들을 무역 인력으로 양성할 수만 있다면 국가적으로는 무역의 저변을 확대하고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무역 인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청년 실업자와 조기 퇴직자, 정년 퇴직자 입장에서는 세계무대에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론 위주의 ‘학문을 위한 무역실무’보다는 진정한 의미의 ‘실무를 위한 무역실무’ 교육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기찬

이기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당시 재계의 신화로 일컬어졌던 율산실업(주)에 입사하여 수출 업무를 담당하였다. 1979년 현대건설(주)로 자리를 옮겨 해외건설공사수주와 영문 행정에 관한 일을 하였으며, 1987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유선무역을 설립해서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유수한 업체들의 에이전트로 활동하였고 그 외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업체들을 상대로 다양한 무역 경험을 쌓았다. 2003년 5월 이기찬무역연구소를 설립하여 무역과 관련한 저술, 강의, 컨설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교수 및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오퍼상이나 해볼까?》《당신도 무역을 할 수 있다》《오퍼상 어떻게 하나요?》《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무역실무 이것만 알면 된다》《무역영어 이렇게 하면 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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