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법의 지갑

신인철 지음
한스미디어

2013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6MB)
ISBN 9788959751181
쪽수 20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갑을 가득 채워줄 마법과도 같은 비밀! 당신의 부를 깨워줄 6가지 지갑의 법칙!
워싱턴 시티 근교에 자리 잡은 전통 깊은 지갑공방. 로베르토와 파울로는 이 곳에서 지갑기술자로 일하고 있다. 지갑의 장인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지만 언제나 빈궁함에 허덕인다. 그러던 어느 날 지갑공방에 6명의 부자들이 찾아온다. 그들은 자신의 지갑을 가득 채운 비밀을 하나씩 털어 놓는다. 과연 로베르토와 파울로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마법의 지갑』은 훌륭한 자질, 기술, 열정을 모두 지녔지만 언제나 지갑이 비어 있는 우리의 두 주인공 로베르토와 파울로를 통해 '지갑을 가득 채우게 될 부의 비밀'을 전수한다. 남들 못지않게 성실하고 부지런히 일해 왔으며, 과소비나 사치란 것도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꽉 찬 지갑을 갖게 될 '지갑의 법칙'을 소개한다.

주인공들은 5명의 부자들에게 각각 부의 비밀을 듣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승 시뇨르 뽀뽀에게 6번째 비밀을 들으며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동화 같은 제목에 걸맞게 속 내용도 재미있게 읽힌다. 지루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부의 진리, 재테크 원칙을 깨닫게 된다.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당신의 지갑은 가득 차 있는가? 남들보다 사치나 허영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술통에 빠져 살거나 허튼 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내 지갑은 늘 비어 있을까? 자신만의 '지갑의 법칙'을 갖고 엄청난 부를 이룬 6명의 부자들 이야기를 통해 지갑과 마음 모두가 가득 찬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Prologue : 마법의 지갑을 열기 전에
지금, 당신의 지갑은 무엇으로 가득 차 있습니까?

1. 지갑공방 뽀뽀(A Wallet Workshop Po-fo)
2. 베르티와 벤베누티
3. 첫 번째 지갑의 법칙 : 좋은 지갑을 써라
4. 두 번째 지갑의 법칙 : 지갑에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라
5. 세 번째 지갑의 법칙 : 지갑이 열릴 때를 선택하라6. 네 번째 지갑의 법칙 : 얼마보다는 어디로 나가는지가 중요하다
7. 다섯 번째 지갑의 법칙 : 당신의 지갑을 순환구조의 중심에 두어라8. 여섯 번째 지갑의 법칙 : 나만의 지갑은 따로 있다

“로비 군은 언제 지갑을 여나요?”
“예?”
“언제 돈을 쓰냐는 거죠.”
“그야…, 사고 싶은 것이 있거나….”
“사고 싶은 것이 있거나, 먹고 싶은 것이 있거나, 기분 낼 일이 있거나…. 맞죠?”
“네.”
“로비 군도 당분간은 부자가 되기 힘들겠군요.”
스펜서 대법관은 브랜슨 의원이 했던 말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두 번째 듣는 이야기였지만, 언제나 선선히 납득이 가지 않았고, 기분이 나빴다.
“왜죠?”
퉁명스럽게 되묻는 로베르토에게 스펜서 대법관은 여유 있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직 부자들이 부자가 된 공통적인 법칙이나 비결 같은 것을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의 공통적인 모습 하나 만큼은 알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늘 삶의 여유가 있었다. 그것은 부유함에서 비롯된 돈에 대한 여유로움 같은 수준의 것이 아니었다.
“로비 군의 지갑에는 규칙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 말은 곧, 로비 군의 지갑은 로비군의 의지에 의해서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로비 군에게 주어지는 상황에 지배받는다는 것이죠.
즉, 지금 로비 군의 지갑을 지배하고 있는 실소유주는 로비 군이 아니라, 로비 군을 둘러싼 ‘상황’이죠. 자기 지갑도 아닌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될 리 있겠어요?”
대법관의 말을 듣고 나자 로베르토는 지난 시절, 아니 바로 얼마 전까지 자신이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들이고, 먹고 마시고 했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역시 그 생각을 읽고 있는 듯 스펜서 대법관이 덧붙였다.
“로비 군. 이제까지 아니, 어제 하루만이라도 자신 지갑을 열고 돈을 지불하고 닫은 순간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순간들마다 하나의 일관적인 자신만의 규칙이 있었나요? ‘나는 이때는 지갑을 열고 돈을 지불해.’, ‘아니, 나는 이때는 돈을 지불하지 않아’라고 규정지을 만한….”
그 말을 듣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저 ‘먹고 싶은 음식을 봤을 때, 사고 싶은 물건을 발견했을 때’라는 정도의 대답만이 떠올랐다. 스펜서 대법관의 말대로 로베르토는 완벽하게 주변의 상황에 의해 지배받고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규칙이 있었어요. 돈을 쓸 때나 벌 때나….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더 돈을 벌 수 있었고, 더 돈을 오래 자기 수중에 갖고 있을 수 있었죠. 부자들은 돈을 지키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만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에요.”
‘자신만의 법이라….’
(pp.60~62)

어둑어둑 해거름이 지는 어느 밤늦은 귀갓길,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꺼내본 당신의 지갑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는가? 제멋대로 구겨진 카드전표 몇 장과 낡은 교통카드 한 장이 전부였다면…, 자기도 모르게 “왜 내 지갑은 이렇게 늘 비어 있을까?…”라고 한숨처럼 내뱉었다면…. 어제 펼쳐본 지갑과 오늘 펼쳐본 지갑, 그리고 내일 펼쳐볼 지갑이 그다지 별다를 것이 없다면…. 과연 당신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을 것인가?

*숨어있던 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지갑이야기
여섯 가지 지갑을 여는 순간,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부의 마법이 시작된다!

신간 ≪마법의 지갑≫의 이야기는 워싱턴 근교의 전통 깊은 지갑공방 ‘뽀뽀’에서 시작된다. 50년도 넘는 세월동안 지갑공방 뽀뽀를 운영하며 워싱턴 최고의 지갑공예가로 칭송받는 ‘시뇨르 뽀뽀’. 그에게는 ‘로베르토’와 ‘파울로’라는 두 명의 제자가 미래의 ‘장인’을 꿈꾸며 함께 일하고 있다. 로베르토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천부적인 손재주를 타고났지만 기분 내키는 대로 써버리는 습관 때문에 언제나 빈궁함에 허덕이며, 파울로 역시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뛰어난 지갑공예 실력을 지녔으면서도 까닭모를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 서로 다른 환경의 이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다름 아닌 ‘늘 비어 있는 지갑’이었던 것이다.
로베르토와 파울로의 지갑과는 달리 늘 꽉 찬 지갑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당대에 자신만의 ‘지갑의 법칙’을 갖고 엄청난 부를 쌓은 6명의 부자들이다.


*텅 빈 지갑에서 꽉 찬 지갑으로,
‘지갑의 법칙’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6명의 부자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앞에 자신만의 ‘지갑의 법칙’으로 엄청난 부를 쌓아온 여섯 명의 부자들이 차례대로 나타난다. 똑같은 시대, 똑같은 조건, 똑같은 세상 속에 살지만 로베르토와 파울로와는 달리 언제나 꽉 찬 지갑으로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 이들의 지갑을 채워준 마법과도 같은 비밀을 만나게 되면서 로베르토와 파울로에게도 서서히 기적 같은 변화가 찾아온다.
자신만의 지갑의 법칙을 만들고 늘 실천해온 6명의 부자들은 우리와 똑같은 시대, 똑같은 세상 속에 살지만 로베르토와 파울로의 텅 빈 지갑과는 달리 늘 꽉 찬 지갑을 갖고 있다.
무엇이 그들의 지갑을 가득 차게 한 것일까?
이들의 지갑을 가득 채워준 마법과 같은 부의 씨앗은 바로 이 사소해 보일지 모르는 ‘지갑의 법칙’에 숨어 있다.


*내 지갑 속에 숨겨진 ‘부의 씨앗’을 움트게 하라!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언제나 텅 빈 지갑뿐이었던 로베르토와 파울로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공허한 자화상이다. 신간 ≪마법의 지갑≫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해도,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당신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었던 근본적 이유를 우리의 일상에서 발견해낸다. 로베르토와 파울로가 만났던 여섯 명의 부자와 그들만의 지갑의 법칙을 여러분도 접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텅 빈 지갑은 물론 인생까지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돈을 빨리 쉽게 벌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그 구체적 방법을 알기 원하는 독자들은 이 책에서 기대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자신만의 ‘지갑의 법칙’이 없이는 그 누구도, 그 어디에서도 원하는 만큼의 부를 얻을 수 없다.
이 책에 등장하는 6명의 부자들의 지갑의 법칙을 바탕으로 ‘진짜 나만의 지갑의 법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법칙은 우리를 지갑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가득 찬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게 할 마법 같은 ‘부의 씨앗’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지갑을 열어보라.
당신의 지갑은 밑 빠진 독인가? 평생의 부가 자라는 나무인가?
진정한 부를 꿈꾼다면, 당신의 지갑부터 점검하라!
당신이 간절히 찾는 부의 비밀은 당신의 지갑 속에 있다!

*≪마법의 지갑≫을 보는 세 가지 리딩 포인트!

하나. 흥미와 감동, 교훈을 함께 담은 명품(名品) 한국형 우화의 탄생!
우화의 틀을 빌린 자기계발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오랜 시간을 두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은 손에 꼽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단순간 유행하는 키워드나 내일이면 사그라들 시류에 편승해 독자들의 입맛을 현혹해온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신간 ≪마법의 지갑≫의 가장 큰 가치는 오랜 기간 공들여온 저자의 집념과 노력에 있다. 이 책은 워싱턴 근교의 오래된 지갑공방 ‘뽀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국형 우화를 표방하면서도 그 배경을 미국으로 삼은 까닭은 현대적인 부의 해석이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들 주위에서 너무도 익숙하게 보아온 로베르토와 파울로 두 명의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지만, 사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평범한 우리들의 자화상에 다름 아니다. 이국적인 이름의 여섯 부자들 역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부의 멘토들이다.
저자는 이국적인 배경과 인물설정으로 독자의 흥미를 돋우면서도 우리들 주위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장치들을 담아둠으로써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꼼꼼한 짜임새와 극적구성으로 독자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둘. 진정한 부란 과연 무엇인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부에 대한 헌사!
신간 ≪마법의 지갑≫은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를 출간했던 한스미디어가 2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진정한 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진정한 부에 대한 의미와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론을 좀더 쉽고 흥미롭게, 그리고 감동을 함께 담아낸 것이다. 20대의 젊은이들은 물론 10대 후반이나 30대 장년의 감성까지도 울리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머릿속에 넣는 지식이 아닌 ‘진정한 부’를 얻기 위해 우리의 지갑과 가슴 속에 담고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셋. 파격적인 디자인과 장정,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신간 ≪마법의 지갑≫은 내용뿐 아니라 서적의 외형에서도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신비한 지갑을 연상케 하는 고풍스런 디자인과 장정으로 경제경영 서적은 물론 비소설 분야의 서적에서도 보기 힘든 파격적인 외형이다. 이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열어 보고 싶도록 만든다’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 이러한 까닭에 가장 소중한 친구와 연인에게 선물로서의 가치도 충분할 것이다.
서적 후미에는 자신의 지갑에 꽂아둘 수 있는 여섯 장의 ‘마법의 카드’가 제공된다. 로베르토와 파울로를 변화시켰던 마법의 법칙을 독자들의 지갑에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보통사람들은 부자가 되려면 첫째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둘째 그 돈을 잘 모아야 하고, 셋째 모은 돈으로 투자를 하거나 장사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그보다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있다고요?”
“잘 쓰는 겁니다.”
“잘 쓰는 거요?”
“그렇죠. 인간이라는 존재는 어차피 자기 혼자 모든 것을 다 구할 수 없으니까, 돈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다른 인간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구해야 하는 존재이지요. 돈을 버는 것은 ‘의지’의 문제이지만, 돈을 쓰는 것은 ‘본능’의 문제다 이겁니다. 즉, 늘 의지보다 우선해서 나타나는 이 본능을 잘 다스리고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돈이 모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과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다웠다. 진 교수의 답은 명쾌했다.
“내가 옛날얘기 하나 해줄까요?”
진 교수는 자신의 옛날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 폼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어울렸다. 마치 전설 속의 마법사가 현실로 뛰쳐나와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신들의 비결을 일러주는 듯했다.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한 기업 부설 연구소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 절친했던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비슷한 나이였기에 서로 잘 어울렸죠. 그러나 두 사람에 대한 연구소 내 평판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한 명은 인심 후한 최고 인기 동료로 꼽혔지만, 다른 한 명은 짠돌이에 놀 줄 모르는 답답한 동료로 취급받았지요.”
“한 명은 동료들에게 팍팍 쓰

작가정보

저자(글) 신인철

신인철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리온그룹 메가박스 인력개발팀을 거쳐 현재 LG생명과학 인사팀에 근무하고 있다. 지식정보의 공유와 그 부가가치의 나눔이 보다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하고, 그러한 혜택을 받는 데 있어서 소외 받는 계층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 아래 Culture Contents Provider 그룹인 낭만공작소TM를 결성해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올해 오픈소스 무료 온라인 MBA 출범을 목표로 하는 FLPL(Free Learn Priceless Lesson) 운동을 이끌고 있다. 다수의 자기계발 전문지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팔로워십≫≪핑계≫≪영웅들의 전쟁≫ ≪공대리 성공시대≫ ≪황금안경≫ ≪부자신사와 달걀 하나≫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마법의 지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마법의 지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마법의 지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