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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

인물로 읽는 한국사 1
이이화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1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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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8MB)
ISBN 9788934953579
쪽수 3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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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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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이이화가 들려주는 한국사 속 인물 이야기
역사학자 이이화의『인물로 읽는 한국사』시리즈.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인물들을 발굴하고, 잘 알려진 인물들은 오늘의 관점에서 재평가하였다. 제왕, 혁명가, 종교가, 사상가, 독립운동가, 라이벌과 동반자 등 한국사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에서는 왕조와 운명을 함께한 제왕과 위정자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역사 이해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위정자들의 통치방식과 철학, 그리고 치자의 행적을 살펴보고 있다. 최고 통치자 및 통치자가 되려고 활동한 인물들, 최고 통치자 곁에서 지배계층의 한 세력으로 활동한 인물들,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정치 참여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왕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머리말_ 역사의 주역은 누구인가

1부 한국 고대사의 지도를 그리다
광개토대왕 _ 위대한 정복자 중흥의 제왕
김춘추 _ 삼국통일의 화신
무왕 _ 중흥을 이룩하려던 백제의 영걸
허황옥 _ 신비에 싸인 가락국의 왕비
대조영 _ 고구려 유민으로 새 나라 건설
궁예 _ 구원자로 자처하며 미륵세력 결합
진훤(견훤) _ 백제의 화신인가 일개 졸부인가
왕건 _ 다양한 사상을 수용한 통일 군왕

2부 누가 성군이고 누가 폭군인가
세종 _ 다재다능한 수성의 군주
광해군 _ 시대가 거부한 폭군 아닌 폭군
소현세자 _ 부왕의 미움을 받은 진보주의자
정조 _ 개혁정치를 실천한 성군
철종 _ 문벌정치에 희생된 비운의 왕
흥선대원군 _ 역사의 바퀴를 뒤로 돌리다

3부 충절과 변절의 갈림길
김방경 _ 항쟁과 굴종 사이를 오간 고려의 버팀목
정도전 _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디자인한 전략가
황희 _ 세종의 평생지기 명재상
신숙주 _ 무엇이 충절이고 무엇이 변절인가
이목 _ 짧고 굵게 산 곧은 선비
조광조 _ 나라를 뒤흔든 급진주의자의 사자후

4부 정치가의 고민, 명분인가 실리인가
유운룡 _ 부기장부를 만든 행정의 달인
유성룡 _ 온건과 타협의 명재상
강홍립 _ 실리외교로 전쟁을 조율하다
이덕형 _ 임진왜란의 일급외교관
김육 _ 대동법을 주창한 개혁사상가
최명길 _ 나는 척화파도 주화파도 아니다
양득중 _ 시골선비, 영조와 만나다
박문수 _ 암행어사의 대표 브랜드
원경하 _ 영조의 조력자, 정조의 스승

5부 구중궁궐 여인의 눈물
인현왕후 _ 사랑과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정순왕후 _ 짧고 허무한 세도의 길
철인왕후 _ 권력싸움에 희생된 비극의 여인

찾아보기

∙제왕의 길
광개토대왕비문에서는 “문의 정치로 다스리고 무로 공업을 이룩했으며, 동쪽을 정벌하고 서쪽을 토벌했다”고 광개토대왕을 찬양했다. 정벌만 일삼은 것이 아니라 나라 안으로는 제도를 정비하고 문화의 기틀을 세웠다는 뜻이다.

∙성군과 폭군
조선왕조에서는 폭군으로 연산군과 광해군을 꼽는다. 분명 연산군은 폭군의 범주에 들 것이다. 이에 비해 광해군은 그 속사정이 사뭇 다르다. 중국에 대해 사대를 하지 않고 청나라에 부화했다는 것이 광해군을 폐위시킨 주된 구실이었는데, 이것은 그가 자주․실리외교를 추구하다가 사대파에 밀려났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충절과 변절
신숙주는 역사의 흐름에 떠밀려갔을 뿐, 그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는 않았다. 또 그는 비난받기에는 너무나 인간적이었고 깨끗한 벼슬아치였다.

∙명분과 실리
최명길은 눈물을 흘리면서 항복문서를 손수 써야했다. 김상헌이 항복문서를 빼앗아 북북 찢어버렸다. “명망 있는 선비의 아들로 어찌 이런 것을 할 수 있소?” 최명길은 찢어진 종이를 주워 맞추며 말했다. “대감은 찢으나 나는 주워 맞추리다.”

∙궁궐과 여인
정순왕후는 수렴청정을 하면서 친정붙이를 요직에 앉히는 등 숱한 폐단을 저질렀지만, 그녀 역시 그 앞시대의 인현왕후나 그 뒷시대의 순원왕후와 같이 권력의 소용돌이에서 희생된 여인이었다.

“누가 왕이고 누가 신하인가!
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에 영원한 폭군, 영원한 역적이란 없다.”
인간 역사에 대한 통찰력으로 빚어낸 역사학자 이이화의 한국인이야기


역사의 주역은 과연 누구인가
왕과 관료,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 읽는다!

이이화의 『인물로 읽는 한국사』시리즈 첫 권으로 펴내는 『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에는 왕조와 운명을 함께한 제왕과 관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 이해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정치가의 통치방식과 철학, 그리고 치자治者의 행적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왕조시대에는 체제에 순응하여 충신으로 추앙받았던 인물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 이면이 재조명되고 있는가 하면, 왕조시대에 역적으로 몰려 죽었으나 그런 인물의 저항이나 개혁의지가 오늘날에는 시대정신을 구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충신으로 추앙받았던 성삼문, 역적으로 몰려 죽은 허균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충신, 역적일 수만은 없다는 뜻이다.
크게 나누면 세 부류인데, 하나는 최고 통치자 및 통치자가 되려고 활동한 인물들이고, 또 하나는 최고 통치자 곁에서 지배계층의 한 세력으로 활동한 인물들이다. 끝으로, 여성으로서 유일하게 정치 참여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왕비들의 약전을 담았다.
어느 시대를 따질 것 없이 가장 치열하게 살아야 했던 정치가야말로 삶의 영욕이 극명하게 교차되게 마련이다. 이들은 때로는 주역 노릇을 하기도 했고, 때로는 정쟁에 희생되기도 했다. 또 외침에 맞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도 했고, 현실개혁을 위해 한 몸을 바치기도 했다.
오늘날 왕의 독살사건이나 지배세력의 정치음모를 늘어놓은 역사책과 역사소설이 나와 풍미하고 있다. 이 책들 가운데는 지나치게 대중적 인기와 흥미를 끌려는 의도로 출간된 것도 더러 있다. 여기에는 역사를 지나치게 희화화하거나 진실을 왜곡할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다.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평가는 시대적 상황과 객관적 사실을 두루 살펴서 엄정하게 해야 한다. 올바른 역사의 이해를 위해 지나친 포퓰리즘식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사람 냄새 나는 역사책을 쓰고 싶다.”
인간 역사에 대한 통찰력으로 빚어낸 역사학자 이이화의 한국인이야기


■ 역사의 주역은 과연 누구인가
역사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들을 통해 한 시대사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여러 유형의 인간이 어우러져 사는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래서 인물로 읽는 역사책이 사건으로 이어진 역사책보다 더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다.
흔히 인물이 역사를 만들고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한다. 어김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근대역사학에서는 이러한 생각을 비판적으로 본다. 역사의 주역을 어느 계층으로 보는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고, 누구를 위한 영웅인가에 따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시대 상황에 따라 객관적 평가의 잣대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필자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역사인물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고 그들의 역할과 업적을 여러모로 따져 보았다. 그리하여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평가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곱씹었다. 정말로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 어느 시대에는 아주 막돼먹은 인물로 치부되었더라도 시대적인 안목에 따라 평가기준이 달라지기도 한다.
우리 역사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왕조시대에는 체제에 순응하여 충신으로 추앙받았던 인물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 이면이 재조명되고 있는가 하면, 왕조시대에 역적으로 몰려 죽었으나 그런 인물의 저항이나 개혁의지가 오늘날에는 시대정신을 구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충신으로 추앙받았던 성삼문, 역적으로 몰려 죽은 허균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충신, 역적일 수만은 없다는 뜻이다.
필자는 역사인물을 기술하면서 예전의 어떤 기준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필자 나름의 가치판단에 따라 기술한 것이다. 그에 따라 김방경, 정여립, 광해군, 강홍립, 정인홍, 허균, 장혼, 이필제, 전봉준 등 재조명 작업이 필요한 인물과 이름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써왔다. 물론 그 중에는 긍정적인 인물도 있고, 부정적인 인물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무리 그 인물의 의식과 행동을 높이 평가하더라도 자료가 부족하거나 제한적이어서 약전略傳조차 제대로 쓰기가 어려운 인물도 많았다. 당나라에 맞서 나라를 지킨 을지문덕, 지도 제작에 일생을 바친 김정호가 그러하며, 신분사회 속에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의학, 과학, 예술 등 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허다한 인물들의 사례가 그러하다.
이렇게 모은 약전 형식의 역사인물 전기가 어느덧 한국사 전시대를 통틀어 260여 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이 글들을 다시 수정하기도 하고 보충하기도 하여 집대성해보니 원고지 1만 매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 되었다. 원고를 주제별로 분류해보니 제왕, 위정자, 변혁을 꿈꾼 혁명가, 의학·과학자, 종교가, 사상가, 실학자, 개화기 지식인, 동학농민전쟁 지도자, 국내외 독립운동가, 한국사의 명장면을 연출한 라이벌과 동반자, 광복 이후 해방공간의 정치가와 현대사의 주역들 등 자연스럽게 ‘인물로 읽는 한국사’가 되었다. 필자가 이미 펴낸 『한국사이야기』와 더불어 짝을 이룬 셈이다.

■ 누가 왕이고 누가 신하인가
왕과 관료,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 읽는다!
이 시리즈 첫권으로 펴내는 『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에는 왕조와 운명을 함께한 제왕과 관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 이해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정치가의 통치방식과 철학, 그리고 치자治者의 행적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크게 나누면 세 부류인데, 하나는 최고 통치자 및 통치자가 되려고 활동한 인물들이고, 또 하나는 최고 통치자 곁에서 지배계층의 한 세력으로 활동한 인물들이다. 끝으로, 여성으로서 유일하게 정치 참여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왕비들의 약전을 담았다.
어느 시대를 따질 것 없이 가장 치열하게 살아야 했던 정치가야말로 삶의 영욕이 극명하게 교차되게 마련이다. 이들은 때로는 주역 노릇을 하기도 했고, 때로는 정쟁에 희생되기도 했다. 또 외침에 맞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도 했고, 현실개혁을 위해 한 몸을 바치기도 했다.
오늘날 왕의 독살사건이나 지배세력의 정치음모를 늘어놓은 역사책과 역사소설이 나와 풍미하고 있다. 이 책들 가운데는 지나치게 대중적 인기와 흥미를 끌려는 의도로 출간된 것도 더러 있다. 여기에는 역사를 지나치게 희화화하거나 진실을 왜곡할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다.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평가는 시대적 상황과 객관적 사실을 두루 살펴서 엄정하게 해야 한다. 올바른 역사의 이해를 위해 지나친 포퓰리즘식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 역사학자 이이화의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인간이 역사를 만든다. 인물을 알아야 비로소 역사의 흐름과 그 시대상을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그 인물의 행적을 쫓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접하기도 하고, 또 과대평가되었거나 과소평가된 경우가 허다하여 혼란을 주기도 한다.
이이화는 평생에 걸쳐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인물들을 새롭게 발굴했다. 또 잘 알려진 인물일지라도 오늘의 관점에서 재평가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렇게 이루어진 인물이야기가 어느덧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주요 인물을 망라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인물로 읽는 한국사가 된 것이다.
이 시리즈는 1권 왕과 관료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10권의 시리즈로 완간할 예정이다.

󰋫 왕과 관료들의 이야기, 누가 왕이고 누가 신하인가
󰋫 변혁을 꿈꾼 혁명가와 의학,과학자
󰋫 불교,유교,도교,기독교,민족종교 등 진리의 길을 쫓는 종교가
󰋫 학문의 길 실천의 길에 선 사상가와 실학자
󰋫 열정으로 빚은 예술혼 문학가와 예술가
󰋫 농민 전쟁을 이끈 동학농민전쟁 지도자
󰋫 외세의 바람 앞에 운명을 던졌던 개화기 지식인
󰋫 빼앗긴 나라를 찾는 국내외 독립운동가
󰋫 한국사의 영원한 맞수들
󰋫 광복과 분단, 그리고 현대사 주역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이화

이이화李離和는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 가운데 이離자는, 아버지가 『주역』 팔괘의 순서에 따라 아들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이괘離卦에서 따온 글자이다. 『주역』의 이괘는 해와 불을 상징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종일토록 꿇어앉아 한학을 배우던 그는 열여섯 살에 집을 뛰쳐나와 부산과 광주 등지에서 혼자 힘으로 학교를 다녔다.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온 그는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서 김주영, 천승세, 이근배, 홍기삼 등을 만나 떠들썩한 문학청년 시절을 보내던 중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작가의 꿈을 접고 역사가의 길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지역갈등과 봉건적 신분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주로 썼는데, 이를 통하여 우리 겨레의 고난의 민족사, 백성들의 자취가 짙게 밴 생활사, 압제를 받았던 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힘을 쏟았다.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인물 연구도 정열을 기울인 분야이다. 그의 역사서술은 역사의 현재화와 역사의 대중화를 바탕에 깔고 있다. 요컨대 역사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된 생각이다.
민족문화추진회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우리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으며, 서원대, 성심여대 등에서 역사학을 강의했다. 한국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의 바른 대중화를 표방하는 역사잡지『역사비평』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기념사업을 주도했다. 현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허균의 생각』『한국의 파벌』『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역사풍속기행』『한국사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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