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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1:몽고의 영웅들

김용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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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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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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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대하역사소설. 20세기 중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용의 대표작으로, 대만에서 천만부 이상, 중국에서 1억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운 <사조영웅전>의 정식 계약본이다. 중국문화와 김용의 작품에 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김용소설번역연구회가 번역와 감수를 맡았으며 '인물계보도'와 '무공해설'을 덧붙여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송·금·원 교체기의 격랑과 혼돈, 민족 투쟁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부귀공명을 좇지 않고 대의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시대를 배경으로 금나라 조왕에게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 곽정과 그를 흠모하는 황용이 숱한 무림 고수들과의 만남과 대결을 통해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8권)
한국의 독자들에게
감수자의 말
주요 등장 인물
인물관계도

의형제 곽소천의 양철심
정강 년의 치욕을 잊지 말라
우가촌의 비극, 그리고 살아남은 자
일곱 명의 괴짜들
강남칠괴와 구처기의 대결
그 아이들이 열여덟 살이 될 때
몽고의 영웅들
진정한 영웅 테무친과 찰목합
드디어 곽정을 찾다
흑풍쌍살과의 한판 대결
어리숙한 제자
독수리를 쏜 소년

국내 최초의 정식 계약본!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꼼꼼한 감수, 철저한 고증을 거친 정통무협의 위대한 고전
‘대만에서 천만부 이상, 중국에서 1억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20세기 중국문학을 대표하고 있는 소설가 김용의 대표작 <사조영웅전>이 국내 최초 정식 계약본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김용의 작품은 수차례 국내에 소개되었지만 모두 정식 계약을 맺지 않은 해적판이었다. 따라서 번역과 감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원제를 바꿔 출간하거나 내용을 자체적으로 생략한 경우가 많았다(1986년에 출간된 <영웅문>이 대표적인데, 이 책은 원제를 바꿔 출간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을 삭제, 재편집한 것이다). 그 결과 김용의 문학 세계는 국내에서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고 그의 소설을 비롯한 무협소설 자체가 그저 그런 오락거리의 하나로 취급되었다.
이번에 정식본으로 출간되는 <사조영웅전>은 번역과 감수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무협 소설가 유광남과 국내 최초의 무협 번역가 이덕옥의 책임 아래, 김용의 모든 저작물들을 번역하고 내용의 고증과 감수를 맡고 있는 김용소설번역연구회가 번역을 맡았고, 김홍중 호남대 교수가 원전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해가며 감수를 해주었다. 또한 중국문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수 전 영산원불교대학 교수가 자료 조사와 본문의 역사적 검증을 맡아 책의 가치를 한껏 드높였으며, 김용에 대한 다양한 논문을 발표해온 임춘성 목포대 교수가 세심한 작품 비평을 통해 『사조영웅전』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외에도 복잡한 인물들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인물 계보도’와 책에 나오는 여러 무공들을 일목요연하게 찾을 수 있게 하는 ‘무공해설’을 덧붙였고, 『사조영웅전』과 작가 김용에 대해 본격 탐구하고자 그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부록 <김용 대하역사무협 『사조영웅전』 미리읽기>도 함께 구성했다. 한층 더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중화권 최고의 무협 삽화가로 인정받으며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녹정기』 등 주로 김용의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지청 화백의 작품을 본문 중에 삽입하였다.

영웅을 잃어버린 나약한 범부凡夫의 시대에 진정한 대협大俠의 부활을 꿈꾼다!
『사조영웅전』은 『신조협려』『의천도룡기』와 함께 ‘사조 삼부곡’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김용의 1959년작인 이 소설은 김용이 비로소 무협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작품이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송과 금, 몽고가 서로 대치하던 시기로, 작가 김용은 이 역사적 혼란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결부시키며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자가 진정한 대협’이라는 주제의식을 아로새기고 있다. 이야기는 금나라 조왕에게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 곽정과 그를 흠모하는 황용이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여기에 실제 역사적 사실과 강호의 고수들의 이야기가 긴밀하게 얽히면서 소설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특히 칭기즈칸, 왕중양, 구처기, 악비 장군 등의 실존 인물과 건곤오절로 불리는 동사 황약사, 서독 구양봉, 남제 단지흥, 북개 홍칠공 등의 허구 인물이 서로 부딪치며 파란만장한 일대기로 이어지는 부분은 읽는 이로 하여금 한층 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들며, 무공 비급인 <구음진경>과 병법서 <무목유서>를 차지하기 위해 강호 고수들이 대결하는 장면은 이 소설의 최대 압권이라 할 만하다.
주인공 곽정은 여타의 무협소설 주인공과는 다르게 어딘가 모자라는 듯한 어수룩한 인물로 그려져 있다. “남들이 한 번 하면 나는 열 번 연습한다”는 굳건한 의지력과 “불가능한 것인 줄 알면서도 행한다”는 정의로움이 그의 아둔함을 극복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특히 무술 수련 과정에서 초기에는 거의 진전이 없다가 항룡십팔장을 수십 번 반복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모습은 곽정의 성격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예다. 곧 그는 자신의 고통을 참고 견디며 성실하게 일하는 남자의 전형인 것이다. 반면 황용은 곽정과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김용이 그려낸 가장 완벽한 여성상 중 한 명으로, 남다른 재주와 지혜, 활달하면서도 날카로운 판단력을 갖추고 있다. 그녀는 호방함과 따뜻한 인간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여성 영웅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사람은 서로를 보호해주며 집안의 원수와 나라의 원한, 생사의리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은 뒤 비로소 한 쌍으로 맺어진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들은 건곤오절로 불리는 다섯 명의 고수 중의 고수들이다. 동사 황약사는 사악하면서도 바른 인물이고, 서독 구양봉은 독랄하지만 자기 나름의 기준과 절제를 가지고 있다. 남제 단지홍은 존귀한 황제이면서도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질투에 눈이 먼 필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결국 자신을 희생하며 남을 구해주는 의리의 인간으로 그려진다. 또 북개 홍칠공은 개방의 방주로서 대의명분을 중시하는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중신통 왕중양은 전진교를 창시한 역사적 실존 인물로 소설에서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등장한다. 이 다섯 사람은 두 주인공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소설의 핵심 줄기를 엮어간다.
작품에서 비중이 낮은 인물들 또한 이채롭다. 한결 같이 개성이 또렷한 주연급 인물들과 더불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조연급 인물들에게도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는 김용의 글 솜씨는 가히 신필의 경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내성적이면서 강한 곽소천, 외향적이고 성급한 양철심, 일과 공을 세우는 데 급급한 구처기, 여색을 밝히며 강호를 어지럽게 하는 구양극, 금나라의 조왕 완안홍열 등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생기 넘치는 표정을 갖추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그들의 얼굴이 그려지고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준 고전 중의 고전 『사조영웅전』은 소설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와 드라마, 게임으로 만들어지며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최초 정식본을 통해 이제는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는 김용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요즘처럼 혼란한 시기에 영웅의 활약상을 접하며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홍루몽>의 뒤를 잇는 중국문학 최고의 금자탑!
김용의 소설 속엔 중국이라는 거대한 세계가 담겨 있다.

김용의 문학에는 흔히 중국이라는 거대한 세계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배합되어 있으며,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쌓은 동서양 문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담겨 있다. 오굉일 대만 대학 교수는 “중국 문학을 전공하면서 김용의 소설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지적하며 “그의 작품을 읽으면 중국인의 세계관과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인간군상을 관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과 대만에서는 그의 문학세계가 다채롭게 조명되고 있는데, 대만에서는 이미 1980년대에 김용의 문학세계를 연구하는 ‘김학(金學)’이 수립되었고, 뒤늦게 중국 대륙에서도 ‘김용소설 국제연구토론회’를 개최하면서 김용의 문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00년 11월 중국에서 이뤄진 국제토론회는 단연 눈길을 끈다.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베이징 대학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김용이 직접 참가한다는 소식들 듣고 몰려든 수천 명의 관객들 앞에서 4일 동안 펼쳐졌다. 이 토론회에서 베이징 대학교수와 중국 작가들은 “고아(高雅)와 통속(通俗)을 통틀어 문학작품이 이처럼 대단한 호응을 받은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김용의 문학세계를 압축했고, “김용의 무협소설은 원곡(元曲) 및 홍루몽의 뒤를 잇는 중국문학 최고의 금자탑”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또 1997년 『김용 소설 감상(金庸小說鑑賞)』이란 책을 쓴 남창항공대학 진묵(陳墨, 천모)교수는 “김용의 무협소설은 일반적인 무협소설과는 다르며, 중국의 통속문학사, 백화문학사(白話文學史), 중국문화사의 일대 기적”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앞서 1994년 왕일천은 『20세기 중국 문학대사 문고』를 편집하면서 김용을 금세기를 대표하는 중국 소설가 서열 4위에 올려놓으며 중국 대륙에 본격적으로 김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실 김용의 작품이 중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80년이다. 그 이후 중국에서 출간된 그의 모든 작품이 1,000쇄를 훨씬 넘었고, 성경보다 더 많이 팔렸다던 모택동 어록을 거뜬히 경신했다고 알려져 있다. 불과 20여 년도 안 돼 중국 지식인과 대중들을 사로잡은 셈인데, 특히 등소평은 김용을 직접 초대하며 자신이 김용의 최대 애독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베이징 대학 부총장 지혜생, 대만의 총통 천수이벤, 홍콩의 작가 예광도 김용의 애독자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전 세계 화교인들이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김용이 중화 문화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상을 초월한다. 비단 중화권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등지에서도 수많은 대중들을 열광시켰다. 그 열기는 국내에도 그대로 이어졌는데, 1980년대 중반 그의 소설이 처음 소개되자마자 곧바로 김용 붐이 일 정도였다. 김용의 작품이 출간되자 다양한 무협소설과 판타지 문학이 쏟아져 나왔고, 이것이 영화와 만화로까지 이어지며 국내에 이른바 무협 르네상스가 열린 것이다. 곧 김용은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일종의 문화 키워드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

1924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기자, 번역가, 편집자, 영화사 시나리오 작가, 감독 등의 일을 했다. 1959년 홍콩에서 〈명보〉를 창간하여 신문과 잡지, 서적을 출간했고 1993년에 은퇴했다. 차례로 쓴 무협소설 열다섯 편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켰으며, 무협소설을 일반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김용의 작품집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어 3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영국 대영제국훈장,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및 문예공로훈장(최상위인 코망되르를 수여받음), 홍콩 특별행정구역 최고 명예인 대자형大紫荊훈장 등 다양한 명예훈장을 받았다. 홍콩대학, 홍콩이공대학, 캐나다 UBC, 일본 소카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명예박사 학위와 홍콩대학, 캐나다 UBC,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중산대학, 난카이대학, 대만의 칭화대학 및 국립정치대학의 명예교수 직위를 받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호주 멜버른대학, 싱가포르 동아시아연구소의 명예 학술위원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 중국학연구소의 시니어 연구원이자 저장대학 문학원 원장 및 교수, 캐나다 UBC 문학원 겸임교수, 홍콩 신문사조합 명예회장, 중국작가협회 명예부주석 등을 역임했다.
김용의 성과와 공헌을 표창하기 위해 홍콩 문화박물관에 2017년 상설 김용관金庸館을 설치했다. 2018년 10월 30일 94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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