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테크놀로지 리뷰 코리아 Vol. 4

MIT 테크놀로지 리뷰 편집팀 지음

디지털마케팅코리아 2022년 08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미국에서 시작된 120년 역사의 전통있는 기술 비즈니스 매거진입니다. 한국판은 2021년 1월에 온라인으로 정식 론칭되었고, 2021년 11월 e-book 매거진을, 2022년 3월 종이 매거진을 최초 발간했습니다. 인공지능·바이오·우주·블록체인·기후변화·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가장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해드립니다.

목차

MIT 테크놀로지 리뷰 코리아 Vol.4 / 2022년 9·10월호
<휴먼 테크놀로지>편

Human Technology
인공 정자·난자로 아이 갖는 시대 열리나 - 8p
남녀 간 생물학적 차이가 면역체계에 어떤 차이를 만들까 - 14p
테크 업계가 젠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 - 24p
X염색체를 하나 더 가지고 살아가기 - 34p

Space
우주 먼지 사이로 - 42p
우주 주권·참여권, 자력으로 확보하다 - 44p
컴퓨팅이 답해주는 우주과학의 3가지 궁금증 - 38p

New AI
얀 르쿤, AI의 미래를 말하다 - 50p
오픈AI, DALL-E 판매할 준비를 마치다 - 54p
매너 있는 경기 운영으로 인간 경쟁자들을 물리친 소니의 레이싱 AI - 56p
군용 AI 개발 스타트업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 - 64p
‘소 잃은 외양간’에 예측 기술 도입하면? - 68p
간단한 변화로 AI 연구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70p

Robot Technology
생활 속에 들어온 인공지능 로봇 - 72p
인간 목숨 구하는 미래의 슈퍼히어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재발견 - 78p
막 걷는 법을 배운 로봇 개 - 83p
한국의 서비스 로봇 산업 어디까지 와 있을까? - 84p

BioTech
아동 급성 간염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풀리고 있다 - 88p
콜레스테롤 유전자 편집이 인간을 심장마비 위협에서 구해줄까 - 90p
가짜 정보가 ‘원숭이두창’ 확산 억제를 방해한다 - 92p
과학자들, 메뚜기 뇌 반응 통해 암세포 구분에 성공 - 94p

Computing
지구상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미군 - 96p
해킹 산업, 종말의 위기에 직면하다 - 98p

Innovator Under 35
한국 출신 혁신가 3명, MIT 테크 리뷰 IU 35 2022에 선정 - 101p
뇌졸증 치료용 로봇이 가져올 혁신 - 102p

Digital Society
숨을 곳이 없다…반체제 활동가에 가해지는 ‘초국가적 디지털 억압’ - 105p
클라우드 공유문서를 뒤진다… 검열과 감시 수위 높이는 中 - 108p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이들은 어떻게 알고리즘에 맞서고 있나 - 110p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려는 중국 - 112p
중국 최고의 인플루언서들은 왜 갑자기 사라졌나? - 114p
Z세대는 온라인 가짜 정보를 더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 - 116p

Climate Change
기후변화는 얼마나 잘 예측되고 있는가 - 117p
유전자 조작으로 농작물의 탄소 포집 능력 높인다? - 122p
기대했던 태양광 산업 혁신까지 갈 길 먼 이 물질 - 123p
美, 태양지구공학 연구의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다 - 125p
탄소 배출 줄이는 차세대 철강 기술 - 129p
항공산업이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연료가 필요하다 - 131p

작가정보

저자(글) MIT 테크놀로지 리뷰 편집팀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1899년 미국 MIT에서 창간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기술 비즈니스 매체입니다. '기술로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사명 아래 인공지능·바이오·우주·블록체인·기후변화·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매년 '10대 미래 기술'을 발표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2021년부터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를 한국어판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DMK에서 발간하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 코리아는 해외의 테크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번역하여 전달하며, 국내 취재 및 전문가 칼럼으로 깊이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