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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 2022가을호(통권83호)

한국선교KMQ

2022년 09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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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한국선교KMQ. 2022가을호(통권83호)
5,000
한국선교KMQ. 2022여름호(통권82호)
5,000
한국선교KMQ. 2022봄호(통권81호)
5,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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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이사장 이은주, 편집인 성남용)」는 한국선교 활성화를 위한 전문 저널로, 1년에 4회(3/6/9/12월) 발행하는 계간지이다. 2001년 창간호 이후 지금까지 선교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현장 선교사, 선교 본부, 선교학자, 한국교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풀어가는 공론의 장이 되어왔다. http://kmq.kr

. . . KMQ가 세속화와 선교를 다루는 이유가 무엇일까? 무엇이 이 주제를 다루게 했을까? 세속화가 선교회의 조직과 사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세속화란 교회나 선교회가 성경적 가치 대신, 세상적 가치와 제도를 따르는 행태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선교회가 세상적 가치를 따라 조직되고 사역하는 것이다. 선교회의 지도자들도 자기 십자가가 아닌 자기 영광을 추구할 수 있다. 직간접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가치보다 세상의 가치를 더 우선할 수 있다. 이것이 세속화다. 현대화(modernization)가 세속화(secularization)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들이 많다. 현대화와 신앙심을 제로섬 게임(zero sum game)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현대화가 진행되면서 신앙심이 약해질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현대화가 아무리 넓고 크게 진행되어도, 세상에는 신앙 외에는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많다. 선과 악, 죄와 벌, 구원과 심판, 죽음과 영원의 문제 등에 관한 질문들이 그것이다. 삶의 의미나 이유 같은 형이상학적 주제들이 만드는 질문에 대한 답도 필요하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신앙의 필요성은 결코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 . . ‘세속화와 선교’가 KMQ 83호의 주제다. 이 주제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하며 연구했던 분들이 지난 포럼에서 발제를 맡아주었다. 하루 종일 계속된 포럼이었지만, 참여자들 대부분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적극적으로 토론에도 참여했다. 도전적인 내용들이었지만 참여한 선교 지도자들 모두 새로운 길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포럼이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모두 동일한 감동과 도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도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높은 곳에 올라 복음을 외치는 선교사들을 생각하며 편집을 마친다. 마라나타!
004 편집인의 글 : 세속화와 선교 | 성남용 Preface
011 시: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 찬송가 195장 Holy Spirit, Hear Us

특집: 세속화와 선교
012 물질주의 시대의 선교 | 김마가 Missions in the Age of Materialism
030 과학주의와 선교: 과학만능주의 시대의 선교 전략 | 류현모 Scientism and Missions: Mission Strategies in the Age of Scientific Universalism
048 쾌락 문화와 선교: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세대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 이승구 Pleasure Culture and Missions: How to Spread the Gospel to a Generation that Seeks Comfort and Convenience?
068 우리의 동역자 관계는 성경적인가: 갑과 을의 관계로 바라본 선교적 개념 | 오석환 Is Our Ministry-Partner Relationship Biblical? Conside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rmer and Latter, from a Mission Perspective
079 타 문화권 선교에서 세속화에 대한 선교적 의미 | 장은경 Missiological Meaning of Secularization in Cross-Cultural Missions
096 유럽 기독교의 세속화에 관하여 | 채희석 On the Secularization of European Christianity
115 포럼 총평 : 세속화와 선교 | 여주봉 Forum Review: Secularization and Missions
122 포럼 후기: 세속화와 선교에 대해 돌아보기와 제언 | 윤기철 Forum Review: Reflections and Suggestions on Secularization and Missions
133 포럼 후기: 세속화와 선교 | 조경운 Forum Review: Secularization and Missions
142 포럼 후기: 세속화에 대한 우리의 대답 | 안선자 Forum Review: Our Answer to Secularization
150 포럼 후기: 세속화와 선교 | 이마리아 Forum Review: Secularization and Missions

연재
161 온전한 복음과 BMB에 대한 의미-해석적 접근 | 공요셉 A Meaning-Interpretive Approach to the Whole Gospel and Believers of Muslim Background

선교사열전
180 서만수 선교사의 선교 신학과 인도네시아 선교의 과제 | 양춘석 A Study on the Missional Philosophy of Suh Man-Su, Missionary to Indonesia

선교설교
200 성령의 선교(행 16:6~10) | 홍문수 The Mission of the Holy Spirit (Acts 16:6-10)

현장투고
204 해바라기와 들꽃 사랑 이야기-우크라이나 난민촌에서 | 소평순 A Love Story of Sunflowers and Wild Flowers from a Ukrainian Refugee Camp

표지이야기
212 21세기 수가성 우물가, 두바이 몰 | UPMA 강호세아. Dubai Mall

. . 신성(SACR)을 만드는 것(FIC)은 희생(SACRIFICE)밖에 없다. 교회와 성도의 자기 십자가가 교회를 세속으로부터 지키는 비결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셨던 것처럼, 교회는 권력과 힘으로부터 멀어져 세상의 약자들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했다(요 1:14). 교회의 영광은 세속 권력이나 화려한 건물에 있지 않다. 예수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는 섬김의 삶을 통해서 드러난다. (성남용, 9쪽)

. . 자본주의는 오늘날 풍요를 가져왔고 소비는 중요한 덕목이 되었다. 그러나 자본주의 안에는 세속화된 문화 속에서 인간 욕심의 과도함을 제어하는 어떤 내부 논리나 윤리성이 없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인에게 있어서 기쁜 소식은 소유하는 것이고 소유하지 못하면 저주받은 것이라고 여긴다. 소비 상품은 인간에게 유사 복음의 역할을 해왔다. (김마가, 23쪽)

. . J. P. 모어랜드는 과학주의를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의 자연 과학만이 실재(reality)에 대해 유일하고 진정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신념”이라고 정의하였다. 생물학적 현상은 화학으로 설명할 수 있고, 화학적 현상은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기에 모든 것은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물리주의로도 연결된다. (류현모, 32쪽)

. . 라캉이 강조한 팔루스(phalus)에 대한 추구에서도 “팔루스는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바로 그 아무것도 아님에 우리는 온갖 환상을 그려 넣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며, 그 환상이 충족되는 꿈, 몽상, 소망, 염원에서 우리는 향유를 그려낸다. 하지만 이 향유는 완벽하게 충족될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지적한다. (이승구, 64쪽)

. . 한국 선교사와 캄보디아 기독교인 사이의 후원자-의뢰인 관계의 역할이 보다 기초적인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석환, 73쪽)

. . 역설적으로 기독교가 세상으로 확산될수록 세속적인 사고방식이 서구의 기독교, 특히 유럽의 기독교를 쇠퇴케 했다. 세속화 과정은 기독교 세계에 의해 더욱 촉진되었다. 교회는 기독교의 생각, 가치, 그리고 행동 방침을 장려하기보다는 세속적이고 정치적 자원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권력에 너무나 오랫동안 묶여 있었다. 기독교 세계는 따라서 궁극적으로 기독교를 쇠락시켰다. (장은경, 86쪽)

. . ?유럽 기독교의 세속화?는 유럽에서만 나타나는 예외적인 현상인가에 대한 설명은 자명해진다. 유럽은 과거 유일한 기독교 대륙이었으므로, <유럽의 세속화>란 결국 <기독교의 세속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근대적 합리주의는 세속화된 기독교의 이성적 사고이며, 유럽 문화의 많은 가치는 세속화된 기독교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채희석, 113쪽)

. . 선교 현장의 세속화는 그 모양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원인도 여러 가지로 진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속화란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그 정의는 여러 가지일 수 있지만 분명한 한 가지는, 모든 세속화의 배후에는 자기중심적인 삶이 있다는 것이다. (여주봉, 115쪽)

. . 복음이 개인적인 요인과 집단적 요인(corporate elements)을 포함한다고 할 때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슈들이 등장한다. . . 이슬람 세계관은 죄관(idea of sin)을 거부한다. 무슬림들은 죄 대신에 잘못된 인도(misguidance)라는 개념으로 죄를 대신(replace)한다. (공요셉, 163쪽)

. . . 세속화를 촉진 시킨 동인들이 무엇이었을까? 크게 세 가지를 지적할 수 있다.
. . . 1) 사람들의 세계관이 변했다. 모더니즘이 등장하기 전까지, 유럽인들은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중세 세계관이다. 하지만 모더니즘이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확산시켰다. 하나님의 계시나 진리 대신, 사람의 이성이나 경험을 제기되는 질문에 대한 답의 최종 권위가 되게 한 것이다. 모더니즘이나 포스트모더니즘의 공통점은 모두 사람을 우주의 중심에 세운 세계관이라는 것이다(The deification of self). 인간을 만물의 척도라 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모더니즘의 문을 열었다. 데카르트(1596-1650)는 그동안 믿어왔던 것들을 의심해야 한다며, 계시가 아닌 이성을 진리와 연결시켰다. 그는 인식 주체(knowing-self)로서의 사람을 우주의 중심에 세우며, 이데아와 현실 세계를 구분한 플라톤처럼, 세상을 물질세계와 정신(영적)세계로 나누었다.

. . . 2) 도시화율이 많이 높아졌다. 유엔의 도시화 전망 통계(World Urbanization Prospect 2018)에 따르면, 1950년대의 세계 도시화율은 29%였지만, 2018년에는 54%가 되었다. 참고로, 한국은 94%나 된다. 농촌에서는 가족과 씨족, 공동체와 전통을 중시한다. 개인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도시에서는 공공과 개인 영역이 구분되며(public/private spilit), 개인주의(individualism)가 용납된다. 개인이 집단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익명성으로 인한 전통과의 분리가 촉진된다. 시간이 중요한 덕목이 되고, 과거보다 미래가 더 강조된다(time and future oriented). 하비 콕스(Harvey Cox)가 ‘세속 사회’에서 지적한 대로, 도시화는 사람들을 전통적인 압력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여, 전통적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는 세속화(secularized)가 함께 이루어지게 했다. 다양성의 수용(acceptance of diversity)이 일어난다. 이런 도시화는 선교에 긍정적이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이슬람권이나 미전도 종족들에 대한 선교의 기회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 . 3) 세속 역사가 곧 교회 역사였다. 유럽 대부분이 기독교 국가였기 때문에, 오욕으로 뒤덮인 세상 역사 속에 교회 역사가 섞여 있다. 그래서 유럽 교회가 세속화의 영향을 제일 크게 받았다. 국가의 정치적 요직을 차지한 정치인 중에 교회 지도자들이 적지 않았다. 예를 들어서,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직전에 이탈리아반도에서 가장 큰 정치 군사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교황 알렉산더 6세(1431-1503)와 그의 아들이자 추기경이었던 체사레 보르지아(1475-1507)였다. 그 후 피렌체의 왕족 메디치 가문 출신의 교황이 클레멘트 7세(1478-1534)이다. 화란개혁교회의 신학자요 목사였던 아브라함 카이퍼는 국가의 정치지도자였고 총리였다.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산파 역할을 했던 존 녹스는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섭정으로 나라를 다스렸던 여왕의 모친 메리 드 기스(Mary of Guise)를 추방하는 일에 앞장선 정치 지도자이기도 했다.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정적이었을 교회 지도자들을 지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이 교회의 세속화를 앞당겼다. 지금도 다수의 유럽인은 자신들을 기독교인이라 여긴다. 하지만 주일을 성수하는 성도들은 많지 않다. 기독교가 세속 문화화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성남용 목사는 1987년부터 SIM과 함께 나이지리아와 한국에서 선교사와 국제 이사 등으로 사역했다. 삼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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