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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 시절 가장 처절했던 결투 이야기

결투

조지프 콘래드 지음 | 최원택 옮김
마름쇠

2022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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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6MB)
ISBN 97911925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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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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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덕질의 결과물이다.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킹덤 오브 헤븐》, 《마션》, 《하우스 오브 구찌》 등 SF와 역사, 드라마, 범죄 스릴러 등 온갖 장르를 오가면서 수많은 걸작을 연출하고 제작한 영국의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에 매료된 한 사람은 자신이 흠모하는 감독 리들리 스콧의 첫 데뷔작 《결투자들》(The Duellists, 1977)을 찾아내게 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결투자들》의 원작 소설인 《결투 : 나폴레옹 전쟁 시절 가장 처절했던 결투 이야기》(이하 《결투》)를 영화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1979)의 원작 소설인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의 작가 조지프 콘래드가 썼다는 것까지 알아낸 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팬은 어떻게든 이 소설을 읽고 싶어 했다. 하지만 국내에 번역 소개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이 없을 거로 생각한 이 사람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심정으로 직접 《결투》를 번역하여 출간하게 되는데...

19세기 말 20세기 초 영문학 역사에 이름을 남긴 작가 조지프 콘래드. 오랜 선원 생활을 바탕으로 한 경험으로 《어둠의 심연》, 《로드 짐》, 《노스트로모》같은 여러 해양 문학의 걸작을 남겼다. 비록 그 역시 서구권의 백인으로서 인종차별적인 편견을 완전히 떨쳐버리지는 못했지만 전 세계를 항해했던 선원의 시선과 유럽의 변방에서 온 망명객의 시선으로 서구인들이 비서구에서 저지르는 야만적인 만행을 소설을 통해 폭로한 조지프 콘래드는 자신의 욕망과 기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파멸에 이르는 반영웅(anti hero)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헤밍웨이를 비롯한 수많은 후배 작가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나 리들리 스콧 같은 여러 영화감독의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다.

《결투》는 나폴레옹 전쟁 시절 프랑스를 배경으로 서구인들이 같은 서구인들에게 오랫동안 자행해왔던 악습인 ‘결투’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그 파급효과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통해 폭로하고 있다. 결투의 허망함과 야만성을 잘 알고 죽음도 두렵지만, 오직 명예를 지키기 위해 결투를 피하지 못하는 프랑스 북부 출신의 차분하고 냉정한 아르망 뒤베르 중위와 오로지 싸우는 것이 좋아서 칼을 뽑는 폭력적인 기질과 그로 인한 결투에 대한 집착을 황제 나폴레옹에 대한 사랑과 충성으로 치장하는 프랑스 남부 출신의 다혈질인 가브리엘 플로리안 페라우 중위. 이 두 장교의 심리상태 묘사와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 전쟁과 부르봉 왕정복고라는 프랑스의 역사적 파고를 씨줄과 날줄처럼 배치한 조지프 콘래드의 솜씨는 치밀하고 아름답다.

소설 《결투》를 읽고 함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영화 《결투자들》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영화 《결투자들》 트레일러 (한글 자막 제공)
https://youtu.be/I-DCQ1TxPis

영화 《결투자들》 보다 더 맞장인 실제 결투 이야기 (한글 자막 제공)
https://youtu.be/SnPhXXNmjJE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입니다.
판권
지은이 소개
옮긴이의 글
지은이의 글
차례
결투는 가장 가혹한 처벌로 금지한다.
한글
I. 1800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첫 번째 결투.
II. 1801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두 번째 결투.
III. 1805년. 폴란드 실레시아. 세 번째 결투.
IV. 1806년. 독일 뤼베크. 네 번째 결투. 마상 기병도.
V. 1812년. 러시아.
VI. 1815년. 2월 26일. 백일천하.
VII. 1816년. 파리.
VIII. 1816년.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 마지막 결투.
영어 원문
I.
II.
III.
IV.
해설 1 조지프 콘래드와 《결투》
해설 2 조지프 콘래드의 《결투》와 리들리 스코트의 《결투자들》
주석

페로우가 불쾌함을 억누르면서 뒤베르에게 쏘아붙였다.

“장군님이 왜 그런 명령을 하셨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장군님을 불러올 수는 없겠지. 하지만 지금 당신이 내게 왜 이런 무례한 행동을 하는지, 어디 한 번 들어나 볼까?”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더 못 들어주겠군.”

뒤베르가 경멸스럽다는 듯 얼굴을 살짝 찌푸리며 중얼거렸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아주 말이 되는 소리인데? 귀관은 프랑스어를 할 줄 모르나?”

“그건 또 무슨 소리지?”

“무슨 소리냐면,”

갑자기 페로우 중위가 소리를 질렀다.

“내가 숙녀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장군의 명령이랍시고 끼어들어 방해한 네 놈의 귀를 잘라서 한 수 가르쳐주겠다는 소리다!”

- I. 1800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첫 번째 결투 中 -


“이건 완전히 미친 짓이야.”

이렇게 말한 뒤베르는 순간 이 상황을 모면할 방법을 찾은 것 같아 기뻤다.

“지금은 결투 입회자로 세울 동료 장교도 없잖아. 이 결투는 성립될 수 없어.”

“결투 입회자? 결투 입회자 같은 소리 하네! 결투 입회자 같은 건 필요 없어! 지금 결투 입회자 같은 걸 걱정하고 있나? 내가 네놈 친구들에게 네 시체를 땅에 파묻었다고 친히 전해주마. 네가 결투의 증인을 원한다면 저기 저 하녀에게 창문 밖으로 결투를 구경하라고 하면 돼. 잠깐! 저기 정원사 할아범도 있지. 저 늙은이가 이 결투의 증인이 되어줄 거다. 귀가 어둡기는 하지만 머리통에 눈 두 개는 제대로 박혀있으니까. 자, 덤벼! 내가 한 수 가르쳐주지, 참모 장교 나리. 장군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결코 어린애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마.”

그렇게 말을 이어가면서 페로우는 허리에서 빈 칼집의 버클을 풀었다. 침대 밑으로 칼집을 던진 그는 칼끝을 아래로 떨어뜨리듯 내리다가 당황한 뒤베르 중위에게 칼끝을 날리며 외쳤다.

“따라 나와!”

- I. 1800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첫 번째 결투 中 -



두 사람이 서로의 칼날을 받아넘긴 지 70초가 흘렀다. 뒤베르 중위는 자신을 마치 표본상자의 딱정벌레처럼 바늘로 꿰어버릴 듯이 찔러 들어오는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또다시 땅에 깊은 발자국을 만들었다. 뒤베르의 움직임을 오판한 페로우는 승리를 확신하듯 의기양양하게 으르렁거리면서 다음 공격으로 뒤베르를 압박해 들어갔다.

‘이 화가 잔뜩 난 짐승이 나를 곧바로 벽을 등지게 할 작정이군.’

이렇게 생각한 뒤베르 중위는 지금보다 더 집 가까이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는 고개를 돌리지 못했다. 뒤베르는 지금 자기가 칼끝이 아니라 눈빛으로 상대를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I. 1800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첫 번째 결투 中 -

이 책은 덕질의 결과물이다.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킹덤 오브 헤븐》, 《마션》, 《하우스 오브 구찌》 등 SF와 역사, 드라마, 범죄 스릴러 등 온갖 장르를 오가면서 수많은 걸작을 연출하고 제작한 영국의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에 매료된 한 사람은 자신이 흠모하는 감독 리들리 스콧의 첫 데뷔작 《결투자들》(The Duellists, 1977)을 찾아내게 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결투자들》의 원작 소설인 《결투 : 나폴레옹 전쟁 시절 가장 처절했던 결투 이야기》(이하 《결투》)를 영화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1979)의 원작 소설인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의 작가 조지프 콘래드가 썼다는 것까지 알아낸 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팬은 어떻게든 이 소설을 읽고 싶어 했다. 하지만 국내에 번역 소개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이 없을 거로 생각한 이 사람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심정으로 직접 《결투》를 번역하여 출간하게 되는데...

19세기 말 20세기 초 영문학 역사에 이름을 남긴 작가 조지프 콘래드. 오랜 선원 생활을 바탕으로 한 경험으로 《어둠의 심연》, 《로드 짐》, 《노스트로모》같은 여러 해양 문학의 걸작을 남겼다. 비록 그 역시 서구권의 백인으로서 인종차별적인 편견을 완전히 떨쳐버리지는 못했지만 전 세계를 항해했던 선원의 시선과 유럽의 변방에서 온 망명객의 시선으로 서구인들이 비서구에서 저지르는 야만적인 만행을 소설을 통해 폭로한 조지프 콘래드는 자신의 욕망과 기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파멸에 이르는 반영웅(anti hero)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헤밍웨이를 비롯한 수많은 후배 작가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나 리들리 스콧 같은 여러 영화감독의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다.

《결투》는 나폴레옹 전쟁 시절 프랑스를 배경으로 서구인들이 같은 서구인들에게 오랫동안 자행해왔던 악습인 ‘결투’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그 파급효과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통해 폭로하고 있다. 결투의 허망함과 야만성을 잘 알고 죽음도 두렵지만, 오직 명예를 지키기 위해 결투를 피하지 못하는 프랑스 북부 출신의 차분하고 냉정한 아르망 뒤베르 중위와 오로지 싸우는 것이 좋아서 칼을 뽑는 폭력적인 기질과 그로 인한 결투에 대한 집착을 황제 나폴레옹에 대한 사랑과 충성으로 치장하는 프랑스 남부 출신의 다혈질인 가브리엘 플로리안 페라우 중위. 이 두 장교의 심리상태 묘사와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 전쟁과 부르봉 왕정복고라는 프랑스의 역사적 파고를 씨줄과 날줄처럼 배치한 조지프 콘래드의 솜씨는 치밀하고 아름답다.

소설 《결투》를 읽고 함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영화 《결투자들》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영화 《결투자들》 트레일러 (한글 자막 제공)
https://youtu.be/I-DCQ1TxPis

영화 《결투자들》 보다 더 맞장인 실제 결투 이야기 (한글 자막 제공)
https://youtu.be/SnPhXXNmjJE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입니다.

작가정보

지은이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 1857-1924)영화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1979)의 원작 소설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의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 1857-1924)는 폴란드계 영국 작가로 탁월한 해양문학으로 19세기 말 20세기 초 영문학 역사에 이름은 남겼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베르디치우인 베르다츄프에서 폴란드계 귀족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난 조지프 콘래드. 하지만 당시 폴란드는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 아폴로 코제니오프스키와 어머니 에바 코제니오프스키는 어린 아들에게 폴란드어를 가르쳤다. 또 어린 콘래드는 지식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의 문학작품도 탐독하였다. 하지만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님이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되어 유배형을 받고 결국 사망, 콘래드는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외삼촌 밑에서 성장하면서 선원의 꿈을 키웠다. 아버지에게 배운 유창한 프랑스어 덕에 콘래드는 16살 무렵 프랑스 마르세유로 가서 4년간 수습 선원 생활을 한다. 하지만 도박 빚 때문에 권총 자살을 시도했던 콘래드는 정치범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러시아 군대에서 25년간 복무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스무 살의 나이에 영국으로 망명한다. 그리고 본명인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니오프스키(J?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를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라는 영국식 이름으로 바꾼다. 선원생활을 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운 조지프 콘래드는 1889년, 서른셋의 나이에 첫 번째 소설 《알마이어스의 어리석은 짓》(Almayer's Folly)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1894년 1월 선원생활을 마감한 조지프 콘래드는 1895년 《알마이어스의 어리석은 짓》을 언윈출판사에서 출간하면서 전업작가의 삶을 시작한다. 선원 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거나 들었던 직접, 간접 경험을 자기 작품에 담은 조지프 콘래드의 작품들은 탁월한 해양 문학으로 평가받는다. 또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 1899), 《로드 짐》(Lord Jim, 1900), 《노스트로모》(Nostromo, 1904)같은 소설을 통해 19세기 말 20세기 초,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가 판을 치던 시절, 서구의 백인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같은 비서구 식민지에서 문명의 이름으로 벌였던 야만을 폭로하면서 인간성의 본질을 탐구하였다. 스무 살 무렵 선원 생활을 하면서 배웠던 영어로 글을 쓰면서 문체와 주제 의식 면에서 탁월한 영어 소설을 발표한 조지프 콘래드는 동시대의 그 어떤 영국 작가보다 더 많은 찬사를 받았고 영국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또한 헨리 제임스, TE 로렌스, 폴 발레리 같은 작가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과 교류했다. 말년에 노벨 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언급된 조지프 콘래드는 1924년 8월 3일, 67세의 나이에 잉글랜드 켄트주 비숍스본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 최원택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블로그서비스 '미디어몹' 에디터, 드라마 잡지 '드라마틱'와 장르 소설 잡지 '판타스틱' 기자로 일했다.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라디오 인터넷 서비스 기획운영자와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다. 현재는 전자책 출판사 '마름쇠'를 운영 중이다. 쉽게 아는 척하기에 좋고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주는 얕은 지식들을 인터넷 검색으로 휘뚜루마뚜루 주마간산하기를 즐긴다. 날씨 좋고 공기 맑은 날에는 자전거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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