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브론테의 교수 _ The Professor by Charlotte Bronte？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e？) 지음

디즈비즈북스 2022년 08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로 읽는 샬럿 브론테 소설 : 교수>
교수, 이야기는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의 첫 번째 소설로 1857년에 출판되었다. 제인 에어( Jane Eyre)보다 먼저 완성되었지만 많은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 이 책은 1857년 사후에 Charlotte Bront？의 홀아비인 Arthur Bell Nicholls의 승인을 받아 결국 출판되었다.

Professor, The Story was Charlotte Bront？'s first novel, published in 1857. It was completed before Jane Eyre, but was rejected by many publishers. The book was eventually published posthumously in 1857 with the approval of Arthur Bell Nicholls, widower of Charlotte Bront？.

목차

CONTENTS

PREFACE.

T H E P R O F E S S O R
CHAPTER I. INTRODUCTORY.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
CHAPTER VI.
CHAPTER VII.
CHAPTER VIII.
CHAPTER IX.
CHAPTER X.
CHAPTER XI.
CHAPTER XII.
CHAPTER XIII.
CHAPTER XIV.
CHAPTER XV.
CHAPTER XVI.
CHAPTER XVII.
CHAPTER XVIII.
CHAPTER XIX.
CHAPTER XX.
CHAPTER XXI.
CHAPTER XXII
CHAPTER XXIII
CHAPTER XXIV.
CHAPTER XXV.

책 속으로

교수는 윌리엄 크림스워스라는 청년의 이야기로 그의 관점에서 본 1인칭 서사이다. 이야기는 윌리엄이 친구 찰스에게 보낸 편지로 시작하며, 성직자가 되라는 삼촌의 제안을 거절하고 부자 형 에드워드와의 첫 만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장사를 찾던 윌리엄은 에드워드의 제안을 받아 사무원 자리를 제안받는다. 그러나 에드워드는 윌리엄의 교육과 지능을 질투하고 그를 끔찍하게 대우하고, 동정심 많은 훈스덴 씨의 행동으로 윌리엄은 자신의 자리에서 해방되지만 벨기에의 남학생 기숙학교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The Professor is the story of a young man named William Krimsworth, a first-person narrative from his point of view. The story begins with a letter from William to his friend Charles, who details his first meeting with his rich brother, Edward, who turns down his uncle's offer to become a priest. While looking for a business, William receives an offer from Edward and is offered a job as a clerk. However, Edward is jealous of William's education and intelligence and treats him horribly, and the sympathetic Mr. Hunsden's actions liberates William from his position, but sets him up for a new job at a boys' boarding school in Belgium...

작가정보

저자(글)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e？)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 1816 ~ 1855)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영국의 북부 요크셔의 손턴에서 출생한 브론테 자매의 첫째이다. 184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학을 한 후 영국에 돌아와 1846년에 동생 에밀리와 앤과 함께 시집을 출판하였으나 2부밖에 팔리지 않았다. 그러나 2달만에 다시 동생들과 《폭풍의 언덕》,《아그네스 그레이》와 함께 《교수》를 썼으나《폭풍의 언덕》, 《아그네스 그레이》만 채택되고 《교수》는 채택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1847년에 소설 《제인 에어》를 발표하여 크게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 기세를 받아 《셜리》를 쓰던 샬럿은 에밀리와 앤이 결핵으로 죽고 장례식을 치른 후에 자신의 동생 에밀리를 그린 《셜리》(1849)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