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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한 도서

아시아 음악의 어제와 오늘

전인평 지음
아시아문화

2022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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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43.80MB)
ISBN 979119787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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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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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시아인가?
왜 우리가 아시아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동안 우리나라는 아시아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도 미국과 유럽에 관심이 많았다. 외국유학을 해도 중국이나 일본 유학 보다는 미국 유학을 선호하였다. 그리고 각계각층에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차고앉으면서, 여러 분야에 미국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심지어는 아시아음악학 관계 국제학술회의에서도 이런 현상이 감지된다. 아시아음악학 관계 국제학술회의는 아시아음악이 주제인데도 아시아계 학자들은 주변을 멤돌고 미국학자나 유럽학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필자는 2007년 6월 비엔나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uncil for Traditional Music 학술회의에서 참가한바 있다. 이 학회의 이름을 보면 여러 나라의 전통음악(Traditional music)을 많이 다룰 것 같은데,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전통적인 주제가 매우 적다. 왜 그런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 다. 그 중의 하나는 유럽 학지들이 원전에 대한 해득능력 이 부족함도 있을 것이 다. 예를 들어 한국음악의 전통을 다루려면 최소한『악학궤범』한글 번역본 정도는 읽을 수 있는 한국어 해득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어떤 미국학자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학술회의에 초대되었다. 그는 놀랍게도 한국인이 한국정부에서 고시한 규정을 지키는 것은 국제적 관례에 어긋난다고 공식석상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만약 한국 학자가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들은 미국규정을 따르지 말고 한국 규정을 따르라”고 한다면 모두들 정신 나간 사람 정도로 여길 것이다. 이처럼 한국음악학계는 아시아음악학계에서 당당하지 못하고 주눅 들어 있다.

이제 세상은 바뀌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앞으로 전개될 21세기는 중국과 인도의 부상을 예견하고 있다. 이들의 예견이 아니라도 아시아 사람들이 아시아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그동안 간과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우리가 아시아에 관심을 가진 것은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20세기의 아시아 여러 나라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다. 이것은 인도를 제외한 모든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이다.
필자가 인도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수많은 여러 나라 중에서 인도만은 정체성을 잃지 않고 ??히 지켜왔다는 것이다. 그들은 학교에서는 인도음악만을 가르치고, 인도 영화는 인도음 악만으로 배경음악을 삼고. 방송에서도 인도음 악만으로 프로그람을 편성해 가고 있다. 심지어는 광고 선전 음악도 인도 음악이다.
인도는 이제 IT 강국으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인도인들은 "인도공과대학(Indian Technology Institute>을 낙방한 학생이 미국 하바드대학으로 진학한다”라고 자랑하고 있다.

인도의 지식인들은 자기 나라의 베다만을 읽고 있지 않다. 섹스피어를 원전으로 읽고 예이츠의 낭만시도 원어로 읽고 있다. 학교에서는 이미 유치원부터 영어 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이런 형편인데도 인도 사람들은 인도 음악,인도 연극, 인도 철학에 깊은 이해를 하고 있고 그들의 생활에 적용하고 있다.
머리말 / 5
1. 전인평(중앙대): 인도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변용/ 9
2. 권오성(한양대): 타밀어와 관련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시론/ 227
3. 서인화(국립국악원 연구실장): 베트남 궁중음악의 전통과 변용/ 243
4. 박소현(영남대 교수): 몽골 전통음악과 20세기 정치적사회 변화에 따른 변용/ 253
5. 조석연(대전대): 미얀마 전통악기 사운(Saun)에 관한 고찰./ 273
6. 현경채(음악평론가); 중국음악의 전통과 전위/ 295
7. 이해식(영남대): 민요의 고장 (전북 김제지방)/ 315
8. 남상숙(한양대): 현존 이리풍류의 기둥인 청파 강낙승의 스승/ 349
9. 윤소희(부산대): 사찰법구를 통해 본 사물놀이의 기원설/ 369
10. 허지영(한양대): 생황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변용/ 395
11. 박미경(계명대): 한국의 음악 축제 현황/ 439

<전인평 년보>/ 460

1.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무지랭이 촌놈/ 460
2. 대전사범학교 졸업 그리고 초등학교 총각 선생님/ 461
3. 아찔한 순간; 6·25 전쟁/ 464
4. 청계천 6가 평화시장 골목 시절; 성가대 지휘하는 음대 학생/ 466
5. 거문고 명금을 만나다(1978)/ 467
6. 1984년 가을, 시련의 사건 / 470
7. 왜 선생님에게 인사를 안 하세요?/ 472
8. 칼카타 밤샘 음악회의 쇼크/ 474
9. 인도에서 예수를 전하다./ 478
10. 점심 굶은 한국 사람을 도웁시다./ 479
11. 아시아음악학회(Council for Asian Musicology)의 창립과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 발행(2002)/ 483
12. 2003년 ??실크로드, 길 위의 노래?? 출판 / 486
13. 아시아음악 학자, 작곡가 전인평 박사 연보/ 491
14. 전인평의 저서와 작품/ 492



호모사피엔스는 살아오는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독버섯을 먹고 죽었다. 그는 죽었지만 죽은 것이 아니고 ‘이런 버섯은 독이 있으니 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후대에 알리고 죽었다. 그래서 그냥 죽은 것이 아니고 후 세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죽은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자신의 경험을 후세에 전하는 놀라운 지혜의 발견으로 오늘날의 놀라운 문명을 이루었다.

나는 나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필자는 중앙대학교에서 근무하면서 3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80여곡의 작품을 썼다. 살아남으려고 부지런히 산 덕택에 집필과 작곡을 겸하였다. 작곡가 이성천(1936~2003)의 삶은 매우 치열하였다. 정말 부지런히 산분이다. 그런데 세상 떠난 지 20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그의 작품과 저술 기록이 여기 저기 흩어져서 찾기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 글은 오늘날의 독자를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100년 후의 독자를 위한 책이다. 나는 나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소시민으로 열심히 살았던 모습을 후세에 전하려고 이 글을 쓴다. 당장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적더라고 후세에 누군가가 이 글을 읽으면서 20세기를 살아온 선인의 모습을 되새기는 자료가 되길 바란다.

필자는 한 평생 아시아음악 연구와 작곡에 매진해 왔다. 처음 중앙대학교에 작곡 교수로 임용 받았는데, 혼자 작곡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학생들에게 작곡을 가르치려니 이론적 바탕이 절실히 요구되었다. 그래서 한국음악사 연구를 해 오던 중 고대로 올라 갈수록 우리 음악 속에 다른 나라 음악이 들어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작음 실개천에 더 많은 개천이 모여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 강이 되듯이, 한국음악의 실개천에 다른 나라 음악이 하나씩 들어와 오늘날의 한국음악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 과정에서 제일 먼저 답사한 곳이 인도였고, 이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참으로 부지런히 여러 나라를 다녔다. 필자는 ??아시아음악연구??라는 책을 쓰면서 머리말에 “아파트와 바꾼 책”이라고 썼다. 지난 30년간 자료 수집하느라 아시아 지역을 답사하느라. 얼추 잡아 아파트 한 채 값을 썼다. 덕택에 ??동북아시아음악사?? 등 29권의 책을 썼고 또한 부산물로 Asian Musicology라는 영문 저널을 발생하기도 하였다. 여행하느라 도둑도 맞고 강도도 만나고 여권도 잃어버리고 병도 나고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순간마다 나를 지켜준 손길이 있었다. 알량한 믿음으로 50여 년간 교회를 다녔는데, 하나님이 순간순간을 지켜 주었다. 참으로 고마운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 연구를 계속한 것은 한국을 벗어나 보면 한국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한국음악을 다른 나라의 음악을 듣고 바라보면, 한국음악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필자는 잘 때 머리맡에 메모지를 꼭 챙겨두고 두고 잔다. 잠자면서도 무의식의 능력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집사람은 ‘잘 때는 그냥 편하게 쉬세요. 무슨 연구를 자면서 까지 ---’ 하며 핀잔을 준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잠자기 직전에는 비몽사몽간이지만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잘 떠오른다. 이때 떠오른 아이디어는 내 연구에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사용되었다.


이 책은 2007년 10일 11일 전주소리축제조직위원회와 (사)아시아음악학회가 공동주최한 학술회의를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아시아 음악의 전통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14명의 아시아음악학자의 발표가 있었다.

당일 학술회의에 참석하여 발표해 준 학자 외에도 여러 분이 이 학회에 참석하였다.
진지하게 토론을 벌여준 강춘애(동국대),이수정(중앙대), 박혜정(중앙대), 박일우(한양대), 남인순(영남대), 오인우(궁구루 대표), 이화동(전북대) 등 여러 학자들이 있다. 이분들 덕분에 각각 다른 생각을 서로 접하고 생각할 기회가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고마움을 드린다.

이 책을 만들면서 중앙대 대학원의 양미지 조교의 도움은 잊지 못할 것이다. 이 책 제작 과정에서 제일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만진 사람이 양미지 조교이기 때문이다.
이 조그만 책자가 아시아 음악 연구에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서울대 음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1970)하고 델리 간다르바 마하 비디알라야에서 수학(1986)한 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1999)하였다. 중앙대 국악대 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중앙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동아음악콩클 심사위원, 중앙음악연구소 소장, 문화재청전문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아시아 음악학회 회장으로 영문 음악학술지 Asian Musicology 발행인이다다. 대한민국작곡상(1981), KBS 국악대상(1998), 난계음악학대상(2003), 기독교문화대상(2004), 한국 음악상(2015), 서울음악대상(2018)을 수상하였다.?중앙대 교수(학장),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국립극장 자문위원, UNESCO world cultural heritage(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 발행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한국음악평론가협회 회장, 한국국민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주요저서>??아시아음악의 아름다움??(아시아음악학회, 2008 공저), ??한국음악의 멋 열 가지??(현대음악, 2010), ??동북아시아음악사??(아시아음악학회, 2012), ?국악작곡 길잡이??(현대음악, 2013), ??국악관현악법??(아시아음악학회, 2014), ??아시아음악 오디세이??(아시아음악학회, 2015),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아시아음악학회, 2019).?<주요 작품>국악관현악 <고구려 송가>(KBS국악관현악단 위촉, 2000).국악관현악곡 <바이칼 환상곡>(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위촉, 2008)국악관현악곡 <반구대 환상곡>(국립국악관현악단 위촉, 2009).실내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수은 위촉, 2017)실내악 <인간은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신악회 위촉, 2018)가곡 <남북을 잇는 아리랑>(한국국민악회 위촉,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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