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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

안국선 신소설
안국선 지음 | 서동익 옮김
도서출판 오린

2022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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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22MB)
ISBN 97911979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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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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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선의 신소설 《금수회의록(禽獸會議錄)》은 일본 작가 사토 구라타로(佐藤欌太郞)가 1904년에 발표한 《금수회의인류공격》을 원작으로 한 번안소설로, 당시 한창 유행했던 연설회의 형식을 빌려, ‘나’라는 1인칭 관찰자가 꿈속에서 인간의 비리를 성토하는 동물들의 연설 회의장에 들어가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내용이다. 그 내용 중에는 인간 생활에 대한 비판이 동물들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 각각의 동물들이 인간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서서 인간의 부도덕을 조소 ·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화성과 풍자성을 가지고 있다. 또 시대적인 배경을 감안할 때, 개화기의 부정부패, 탐관오리의 타락과 사대적 경향 그리고 문란한 풍속과 세태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강렬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개화기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본서는 1908년 2월 황성서적업조합(皇城書籍業組合)에서 발행한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을 일반 독자들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 원고를 현대어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에다 최초 발표된 이해조의 《금수회의록》초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전자 도서이다. 그러므로 이 전자책 한 권으로 초판본 원본과 현대문 번역본을 대조해 가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와 실리를 구현할 수 있다. ●
차례


■ 편역자의 말
-이 책을 읽는 분께《금수회의록》

■ 금수회의록 현대어 국역본

■ 작품 해설과 이해

■ 저자 연보
- 안국선의 일생과 연보

■ 책 속의 책
-1908년 황성서적업조합 발행 초판본 전문 수록

금수회의록


서언(序言)

머리를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니 일월과 성신이 천추의 빛을 잃지 아니하고, 눈을 떠서 땅을 굽어보니 강해(江海)와 산악(山岳)이 만고의 형상을 변치 아니하도다. 어느 봄에 꽃이 피지 아니하며, 어느 가을에 잎이 떨어지지 아니하리요.
우주는 의연히 백대(百代)에 한결같거늘, 사람의 일은 어찌하여 고금이 다르뇨? 지금 세상 사람을 살펴보니 애달프고, 불쌍하고, 탄식하고, 통곡할 만하도다.
전인의 말씀을 듣든지 역사를 보든지 옛적 사람은 양심이 있어 천리(天理)를 순종하여 하느님께 가까웠거늘, 지금 세상은 인문이 결딴나서 도덕도 없어지고, 의리도 없어지고, 염치도 없어지고, 절개도 없어져서, 사람마다 더럽고 흐린 풍랑에 빠지고 헤어나올 줄 몰라서 온 세상이 다 악한 고로, 그름?옳음을 분별치 못하여 악독하기로 유명한 도척(盜甁: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도적) 같은 도적놈은 청천백일에 사마(士馬)를 달려 왕궁 극도에 횡행하되 사람이 보고 이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안자(顔子: 조선후기 학자 정종로가 안회顔回에 대한 글을 모아 편집한 유학서.)같이 착한 사람이 누항(陋巷:좁고 지저분한 거리나 마을)에 있어서 한 도시락밥을 먹고 한 표주박 물을 마시며 가난을 견디지 못하되 한 사람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니, 슬프다!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거꾸로 되고 충신과 역적이 바뀌었도다. 이같이 천리(天理)에 어기어지고 덕의가 없어서 더럽고, 어둡고, 어리석고, 악독하여 금수(禽獸)만도 못한 이 세상을 장차 어찌하면 좋을꼬? 나도 또한 인간의 한 사람이라, 우리 인류사회가 이같이 악하게 됨을 근심하여 매양 성현의 글을 읽어 성현의 마음을 본받으려 하더니, 마침 서창에 곤히 든 잠이 춘풍에 이익한 바 되매 유흥을 금치 못하여 죽장망혜(竹杖芒鞋: 대지팡이와 짚신이란 뜻으로, 먼길을 떠날 때의 아주 간편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로 녹수를 따르고 청산을 찾아서 한곳에 다다르니, 사면에 기화요초는 우거졌고 시냇물 소리는 종종하며 인적이 고요한데, 흰 구름 푸른 수풀 사이에 현판(懸板) 하나가 달렸거늘, 자세히 보니 다섯 글자를 크게 썼으되 ‘금수회의소’라 하고 그 옆에 문제를 걸었는데, ‘인류를 논박할 일’이라 하였고, 또 광고를 붙였는데, ‘하늘과 땅 사이에 무슨 물건이든지 의견이 있거든 의견을 말하고 방청을 하려거든 방청하되 각기 자유로 하라.’ 하였는데, 그곳에 모인 물건은 길짐승 · 날짐승 · 버러지 · 물고기 · 풀 · 나무 · 돌 등물이 다 모였더라.

이 책에 대하여
- 신소설《금수회의록》에 대하여

이 책은 1908년 2월 황성서적업조합(皇城書籍業組合)에서 초판 발행된 안국선의 신소설 《금수회의록(禽獸會議錄)》을 일반 독자들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 원고를 현대어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에다 최초 발표된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초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전자 도서이다.

신소설 《금수회의록》은 개화기 당시 한창 유행하던 연설회의 형식을 빌려, ‘나’라는 1인칭 관찰자가 꿈속에서 인간의 비리를 성토하는 동물들의 연설 회의장에 들어가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작품이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는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하고 현대소설로 이어지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읽을 가치와 연구해볼 과제를 안겨주기도 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그중에서도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 최찬식 등에 의해 왕성하게 창작되었으며, ‘문명개화’, ‘풍속 개량’ 같은 근대화의 이념들이 이들 소설의 일반적인 주제가 되었다. 봉건 질서에 대한 부정과 비판, 새 문명에 대한 예찬이 대대적으로 그리고 공공연하게 행해졌던 이상과 환상이 당시 창작된 신소설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한국 문학사를 공부하거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신문학을 연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한 번 정도는 꼭 필독해야 할 작품으로 당위성(當爲性)을 갖기도 한다.

선임 연구자들의 여러 연구 논문들을 살펴보면, 안국선의 신소설 《금수회의록(禽獸會議錄)》은 일본 작가 사토 구라타로(佐藤欌太郞)가 1904년에 발표한 《금수회의인류공격》을 원작으로 한 번안소설로, 당시 한창 유행했던 연설회의 형식을 빌려, ‘나’라는 1인칭 관찰자가 꿈속에서 인간의 비리를 성토하는 동물들의 연설 회의장에 들어가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내용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국선

저자: 안국선(安國善) 안국선(安國善)은 1878년 12월 5일(음력) 죽산 안씨의 집성지였던 경기도 안성군 고삼면 월향리 171번지에서 안직수(安稷壽)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가계는 7대조부터 벼슬에 전혀 나아가지 못한 잔반(殘班: 조선 말기, 몰락한 양반을 이르던 말.) 가문이었으나, 그의 종증조부(從曾祖父)의 손자, 즉 안국선에게 재종백부(再從伯父)가 되는 안경수(安?壽, 1853∼1900)가 1895년 군부대신(군국기무처 우포도대장. 종2품 무관직.)에 오르게 된 것이, 안국선의 생애에도 매우 중요한 전환기가 되었다.호는 천강(天江), 안주선(安周善), 안명선(安明善), 천강생(天江生), 안천강(安天江) 등을 사용했다. 그는 향리에서 한학을 수학하며 성장하다 1895년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일본 유학 관비유학생 선발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1895년 제1차 관비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學) 보통과를 졸업하고, 1896년 동경전문학교(東京專門學校, 현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의 방어정치과(邦語政治科)에 진학하여 정치학을 수학했다.1899년 도쿄전문학교(東京專門學校, 현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방어정치과(邦語政治科)를 졸업하고 귀국하자마자 안국선은 크나큰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양부 안경수가 고종의 양위(讓位)를 획책했던 박영효 관련 역모사건에 연루되어 수배되었고,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1900년 다시 입국했을 때 처형당했기 때문이었다. 안국선이 법정에서 선고받은 형은 참형(斬刑), 즉 사형이었다. 1904년 3월 다시 재판을 받았다. 오성모는 사형이 선고되었고, 안국선은 태형(笞刑: 곤장) 100대에 종신유형을 선고받고 1904년 3월 전라도 진도군 금갑도(金甲島)로 종신 유배되었다. 그러다 3년 후인 1907년 3월 유배에서 풀려난 뒤 상경하여 정력적으로 저술과 번역을 하며, 아울러 다채로운 사회활동을 전개하였다.대표작 《금수회의록은》 약해진 인간을 동물의 입을 빌려 풍자한 우화소설로, 까마귀 · 여우 · 개구리 등의 8마리 동물에 따라 소제목으로 나뉜다. 풍자 · 비판하는 대상은 나라가 망하고 동포가 죽든 말든 외국인에게 아첨하여 벼슬하려는 역적놈,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고 자식은 부모를 섬기지 않는 소인놈, 남의 나라를 속국이나 보호국으로 만들려는 침략 외세 등 다양하다.1907년에 펴낸 평론집 《연설법방(演說法方)》은 동물들의 연설을 통해 지은이의 사회비판 의식을 드러냈다 하여 금서처분을 받았는가 하면, 1915년에 펴낸 《공진회》는 처음에 5편을 계획했으나 경무총장의 명령에 의해 2편이 삭제되어 〈기생〉·〈인력거꾼〉·〈시골 노인 이야기〉만 실렸다. 이 세 작품은 나약한 방관자와 패배주의에 빠진 현실순응주의자들을 통해 일제의 통치체제의 미덕을 그리고 있어 일제에 순응하는 그의 정신을 보여준다. 그 외 저서로 《정치원론》(1907) ·《외교통의》(1907) ·《행정법》(1908) 등의 번역서가 있다.자세한 작품활동 내역과 사회활동은 <안국선의 생애와 연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편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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