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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島의 아침

곽영석 지음
코레드기획

2022년 07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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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53MB)
ISBN 9791189931537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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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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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島의 아침’을 엮으며

정치 시사 국제문제의 칼럼을 쓰기 시작한 지 20년이다.
삼각산칼럼이라는 부제를 단 것은 정부의 대변인과 장관으로 입각한 친구에게 조언 형태로 지적하던 메모를 늘려 쓴 것이다.
그리고 시민단체 일을 하면서 생각한 정치적 관심사가 지방자치 의원 생활을 하는 동안 이념적 갈등을 넘어 개인적 생각을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한두 편씩 모아 1백여 편이 되면 추려서 책을 내곤 하였다.
정권이 바뀌면서 이념적 갈등이 국가의 위기를 생각할 만치 의심할 때도 있었다. 탈원전 정책을 고집하는 지난 정부의 에너지정책이나 남북 대치 정국에서 전방 전투사단을 비롯하여 보병부대의 해체는 위정자의 판단 행위가 국가 안위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신을 초래하였는지 실감하며 걱정하였다.
국방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을 지출하면서 도입
하면서 사용 후 핵물질의 재처리조차 승인받지 못하는 우리 정부의 외교적 문제와 미사일 사거리 제한 해제는 우리가 자주국방의 차원에서도 확보
해야 할 자산이다.
일본의 우경화와 국방 예산의 확대, 새로 입각한 가시다 내각의 전쟁을 수행할 수있는 정부로의 정책 전환은 우리 땅 독도의 영위권 주장과 맞물려 이 시대 우리가 안아야 할 화두가 되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면서 전쟁을 대비하는 유일한 자산은 국방력 강화와 평상시의 실전과 같은 전투 훈련이다. 후방 국민의 방호와 유사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시설 확보와 훈련도 지구상에 가장 호전적인 집단과 전선을 맞대고 있는 우리로서는 몇 번을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중국이 제2 한국전쟁에 대비에 베이징에서 장백산에 이르는 수천키로 미터를 핵공격을 가상하여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동원된 동계 기동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북한은 남한의 주요 전략 거점을 표적으로 하는 스커드 미사일 발사시험을 계속하는 한편, 미국과는 소형 핵무기를 개발
하여 탄도탄에 실어 공격할 수 있다는 미국 상대의 발언도 서슴치 않고 있어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한미 관계가 복원되고, 그동안 북한의 눈치만 보며 미뤄왔던 한미 야외 기동훈련도 실시되는 등 가시적 방어훈련을 보면서 한반도 내의 평화 정착이 군사적 우의를 선점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10년을 바라보면서 각자의 책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다.
15년의 발자취와 깨어있으면서 생각한 반도의 아침을 회향한다.



2022년 7월 25일
곽 영 석
제1부
半島의 아침
북·중 접경지역에 난민수용소 건설 8
역대 대통령의 북핵에 관한 대응책 11
중국, 원전 58기 동해안에 집중 건설 15
국가 尊嚴 무시하는 과격시위 엄하게 다스려야 18
박정희 대통령 死後, 국방전력의 변화 22
일본의 再武裝, 동북아 정세 彈藥庫 앞의 들불 26
제2의 한국전쟁 발발, 주한 외국인 소개계획 30
핵무장 불가피한 선택인가 34
한국의 核 開發 능력 38
한국의 안보 상황과 사드 배치 41
북한의 潛水艦 전력 확충 무엇을 노리나 45
영국, BBC의 대북 방송 송출 서비스 50
중국 해적선 퇴치, 해군이 나서라 53
종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 타결 56
일본, 대북방송 강화한다 60
美, 대선후보의 막말과 안보 현실 63
송민순 전 외교 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파문 67
헌정사상 첫 정당 해산 결정 70

제2부
환태평양 시대의 위기와 생존전략
선거철을 맞으며 76
간통죄 폐지를 보는 시각 80
고위 공직자의 막말 파문 83
인공지능(Al)의 진화와 우리 미래 86
생태 교란 외래 동식물의 피해 89
고위지도층 성추행 사건을 보며 92
좌 편향 도서의 유통과 우수도서 선정 95
컴퓨터 시대의 해커(hacker)들 98
마약 청정국,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101
패륜 사범, 極惡 폭력 사범 극형으로 다스려야 105
양심적 병역거부 사실상 허용 109
가뭄대책 총리가 나서라 112
수도권, 대기 환경개선과 정부 시책 115
코로나바이러스 19 창궐과 방역 118
영리한 도둑인가, 영악한 기업인인가 122
전화와 PC 보안, 어느 게 더 안전할까 125
논란 많던 웰다잉 법 공포를 보면서 129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133
한센인 특별법 개정과 지원 대책 137

제3부
전쟁의 공포와 대비태세
국군, 상비전력 12만 명 減縮 적절한가 142
이형근 장군의 한국전쟁 備忘錄을 읽으며 145
기업인과 정치인 부패의 고리 149
군부대 苛酷행위 엄단하라 153
국정원의 감청활동 고유 업무 156
북한의 GPS 교란 망동 159
북한의 4차 핵실험 파장 163
종교인, 납세의무 동참 환영한다 167
경협의 상징, 개성공단 운영 중단조치 170
개성공단 사태와 전망 174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 실전배치 177
북한 무인기에 수도권 방공망이 뚫렸다 180
북한 潛水艦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성공 183
潛水艦 사령부 창설과 의미 187
우리 軍, 유사시 전투 장비 이상 없나 190
北, 무인기 침투대책 없나 193
일본, 大 재난 시 난민 유입대책 강구하라 196




북·중 접경지역에 난민수용소 건설
중국 정부가 한반도 유사시 중국으로 유입될 난민 수용을 위한 시설을 북·중 인근 지역인 지린(吉林)성과 랴오닝성 지방정부에 건설한 전황이 드러났다.
일본의 再武裝과 한국의 첨단 무기 도입과 함께 극동의 군비 경쟁이 자칫 전쟁으로 비화 될 때 중국으로 유입될 난민 수용을 위한다는 명분
이지만, 유사시 중국인민군의 한반도 전개를 위한 전초기지를 준비한다는 계획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일본 니혼 게이자 신문이 2017년 12월부터 기획 기사를 몇 차례 보도한 적이 있는데, 중국 이동통신 ‘중국 모바일 그룹 지린지사 내부문건’이 유출되면서 이미 조선족자치주에서 5개 난민시설 랴오닝성에 7개의 수용소 건설이 완성되어 통신 연결상황과 비상식량과 구호품, 텐트 등이 갖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장백산(백두산) 인근의 창바이현은 북한 양강도 해산 시와 삼지연
군과 압록강을 맞댄 곳으로, 제2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시 대규모 난민이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인데, 이미 주둔군을 위한 저층 주택과 식당, 창고, 샤워 시설이 완공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길림성의 관영 매체인 길림일보는 그동안 7차례에 걸쳐 유사시 제2의 한국전쟁 발발과 북한의 핵 공격과 핵폭발에 대비해 보호할 수 있는 핵 대처법 기획 기사를 연재하였는데 현재의 한반도 정세와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함께 미국 군사 안보 싱크 탱크 랜드(RAND)연구소가 작성한 ‘북한의 도발에 관한 보고서’를 보면, 유사시 중국인민군이 남포와 원산을 잇는 구간까지 전진하여 북한이 보유 중인 핵무기를 확보하고, 전장을 고착화하는 방안을 전략으로 설정한 사실을 제기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유사시 북한의 급변 사태 종료 후에 한국이 통일을 이룩하고, 중국인민군의 완전 철군을 유도하려면 한국군의 독자적인 작전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라고 주문하였다.
우리가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이 땅에서 더는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발발한다면 죽기를 한하고 싸워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과거 한국전쟁에서 보았듯이 전쟁에서 전쟁 당사국들이 입는 물적 인적 자원의 손실과 기간 산업의 파괴는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빈곤을 유발한다. 세계 무역수지 10위권 국가의 위상도 한순간 잿더미가 될 수 있고, 지구상에서 국가의 이름마저 영원히 잃을 수도 있다.
우리와 휴전선 155마일을 경계로 대치하고 있는 북한은 현재 남한과의 싸움이 아니라 미국과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원자탄의 소형화로 미국을 공격한다는 가상 아래 미사일 발사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친북 정책으로 도발 행위가 그나마 감소한 양상을 보여주었지만, 적대적 행위는 한치도 변함이 없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며 한미관계가 복원되고, 수십여 년간 도상
연습에만 그친 한미연합 방어훈련도 작전부대의 전개, 실사격훈련 등 능동적 대처 훈련으로 바뀐 점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영석

곽 영 석’53 충북 청주 강내에서 출생희곡작가, 시나리오작가, 시인, 아동문학가?KBS편성제작국, 교육TV기획관리실장, 진흥개발홍보부장역임?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사무총장, 청소년도서윤리심의위원?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사무총장, 정훈교재 집필위원(16년)?한민족문화예술대전 및 대한민국청소년예술대전집행위원장?문화콘텐츠심의위원(12년), 한국아동·청소년극협회 이사장?한국방송감청관리소 법인대표.?세종나눔도서 및 출판콘텐츠, 스토리작가 심의위원역임[ 수상 ]?’73 한국일보신춘문예 당선. ’71 MBC창사 기념 단막극 당선’72 재능개발연구원공모 유아동요 ‘쿵쿵쿵’, ‘할 수 있어요’, ‘처음 그 자리’ 등 5편 당선?’77 건국기념 1천만원고료시나리오 당선?제4회 한국불교문학상, 관광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수상, 탐미문학상 희곡본상 수상?제17회 김영일아동문학상수상, 제21회 대한민국동요작사대상. ?2022 한국동요공로상?제7회, 제10회 학교극경연 최우수각본상(문공부장관상)?’05 통일정책논문공모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예술제 희곡상(여성가족부장관상)?’16 제3회, 4회, 5회, 6회, 7회 대한불교조계종 합창곡 가사공모 수상 ?’15 백제 서동요 창작동요제 대상수상?전국대학극경연대회 희곡상(문공부장관), ‘76전국구연동화경연 최우수 작품상?’84 대한교육신문사제정 방송교육 유공자 표창?’86 불교청소년교육유공자 표창(전국비구니협회장)?’87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표창(청소년교육)?’11 제4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NGO부문 수상[ 저서 ]?창작아동청소년극집: ‘마법사의 황금 동화책’외 170여 권. 불교성가집 38권 엮음?교육·문화·홍보영화작품: ‘정보보안’,‘군사보안’, ‘가정보건’, ‘사랑의 징검다리’외 284편 집필?음악저작권 신탁관리 1,850곡. (신탁예정곡; 사찰 홍보가등 467편)?현대인물전기: 김지태, 김재걸, 장재찬, 한태현, 이원만, 정문기, 김소운, 이청담 스님등 98권?칼럼집: ‘극동의 화약고’, ‘半島의 아침’, ‘한국전쟁 두 번째 시나리오’외 ?기타: ‘기초한문교본’(진영), ‘방송수용자론’등 ?불교성가집: ‘한국불교성가’, ‘청소년불교성가’, ‘어린이불교성가’, ‘불교유치원 음악교재’등 38권 엮음?교육·문화·홍보영화작품: ‘정보보안’,‘군사보안’, ‘가정보건’, ‘사랑의 징검다리’외 284편 집필?음악저작권 신탁관리: 1,850곡. (신탁예정곡; 사찰 홍보가등 467편)?현대인물전기: 김지태, 김재걸, 장재찬, 한태현, 이원만, 정문기, 김소운, 이청담 스님등 98권?칼럼집: ‘극동의 화약고’,‘半島의 아침’, ‘한국전쟁 두 번째 시나리오’ 외 ?기타: ‘기초한문교본’(진영), ‘방송수용자론’등 ?전자주소: kbm0747@hanmail.net <무선국호출부호: DS1P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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