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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집필한 아시아음악사

아시아 음악의 역사

전인평 지음
아시아문화

2022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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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9.65MB)
ISBN 979119787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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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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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새로운 한국음악사??를 집필한 것은 2000년이었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 호기롭게 계획한 것이 ??아시아음악사?? 집필이었다. 그러던 중 입수한 것이 일본에서 拓植元一과 植村幸生 두 사람이 편찬한 ??아시아음악사??(음악지우사, 1997)였다. 이 책 집필진은 3장 남아시아는 種?陽子가, 4장 남아시아는 井上貴子, 田中多佳子가 5장 서아시아 拓植元一가, 마지막 6장 중앙아시아 북아시아는 森田捻이 분담 집필한 것이다.

큰 뜻을 품고 ??아시아음악사?? 집필을 계획하였으나 이 사업이 실로 엄청난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잠시 계획을 미루고 ??동북아시아음악사??(2012)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중국 한국 일본 세 나라의 음악사를 따로따로 서술한 것이 아니고 하나의 음악 문명권으로 나누어 시대 구분을 한 것이다. 사실 무모하리만큼 엄청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문제가 많았았을 솔직히 고백한다. 사실 이런 서술 방법은 필자가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다. 일본의 ??아시아음악사??는 엄밀히 말하면 아시아음악 각 나라의 음악사를 따로따로 집필한 아시아 각국 음악사이다.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 이 책은 2016년에는 수정 증보판을 출간하였다. 이렇게 ??동북아시아음악사??를 집필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아시아 음악 연구 덕택이었다.
1. 머리말 3

2. 동남아시아 음악사 9

2.1. 동남아시아의 문화 9
2.1.1. 동남아시아의 다양성 9
2.1.2. 동남아시아 문화의 형성의 역사 11
2.2. 동남아시아의 음악사 개관 13
2.2.1. 기층문화기; 기원 전후까지 14
2.2.2. 생성기; 기원 1세기경부터 10세기까지 18
2.2.3. 발전기; 11세기경부터 16세기경까지 26
2.2.4. 성숙기(17세기부터 제2차세계대전(1945)까지 32
2.2.5. 새로운 국민음악창조기(1945년부터 현대까지) 35
2.3. 동남아시아 음악의 리듬 이론과 교류 39
2.3.1. 인도 음악의 3단계 형식 42
2.3.2. 인도네시아 음악의 3단계 형식 49
2.3.3. 베트남의 닙(Nhip) 55
2.3.4. 태국 음악의 3단계 형식 62
2.3.5. 캄보디아 음악의 3단계 형식 64
2.3.6. 중국 남부 강남사죽의 3단계 형식 68
2.3.7. 한국 음악의 3단계 속도 형식 70
2.3.8. 실크로드를 통한 음악 교류 72
2.4. 동남아시아의 음악계 79

3. 남아시아 음악사 82

3.1. 인도음악사 84
3.1.1. 옛 문헌에 보이는 고대의 음악이론 84
3.1.2. 인도의 베다 음악 84
3.1.3. 바트칸데가 분류한 10타트 102
3.1.4. 인도음악 미학과 라사 105
3.1.5. 악파(ghrana) 108
3.1.6. ??나티야 샤스트라??와 라사 114
3.1.7. 라사 이론 117
3.1.8. 다양한 인간 정서의 조합과 공감(共感) 126
3.1.9. 인도음악의 장단 구조; 딸라 130
3.1.10. 유파(가라나)에 따른 양식의 차별성 145
3.1.11. 남인도 음악 문화의 전개 149
3.1.12. 인도의 바이올린 수용 159
3.1.13. 인도 음악의 악파(ghrana) 160
3.1.14. 인도음악에 대한 이스람 영향 167
3.2. 베트남 음악사 183
3.2.1. 베트남의 악기 185
3.2.2. 베트남 음악의 형성 과정 193
3.2.3. 베트남의 궁중음악 198
3.2.4. 베트남 음악의 음계와 선법 202
3.2.5. 베트남 음악의 리듬 208
3.2.6. 베트남 음악의 변주 형식 215
3.3. 말레이시아 음악사 235
3.3.1. 말레이시아 음악의 역사 237
3.3.2. 말레이시아 음악의 역사적 고찰 242
3.3.3. 말레이시아 가믈란 249
3.3.4. 가믈란 악기 260
3.3.5. 말레이시아 그림자 연극 음악의 형식 266
3.3.6. 말레이시아 가믈란 음악의 리듬 278
3.3.7. 말레이시아 그림자 연극 음악의 선율 295
3.3.8. 그림자 인형의 동작과 음악의 사용 304
3.3.9. 말레이 음악의 정체성 310
3.4. 캄보디아 음악사 316
3.4.1. 캄보디아의 역사적 배경 317
3.4.2. 캄보디아 음악의 구조 322
3.4.3. 캄보디아의 악기 332
4. 서아시아 음악사 364

4.1. 아랍음악 개관 366
4.1.1. 아랍음악의 선법 369
4.1.2. 아랍 음악의 장단 380
4.1.3. 아랍 악기 387
4.1.4. 아랍음악의 연주회 양상 396
4.1.5. 아랍음악의 형식 398
4.1.5.1. 기악곡 형식 402
4.1.6. 아랍음악의 역사적 변천 405
4.1.7. 서양음악 이론에 미친 아랍의 영향 411
4.1.8. 현대 아랍음악 413
4.2. 고대 중동의 음악사 419
4.2.1. 메소포타미아 419
4.2.2. 페르시아 음악(고대 이란) 424
4.3. 초기의 이스람 영향 431
4.3.1. 이스람 이전과 이스람 초기의 아랍 음악 431
4.3.2. 우마이야왕조와 앗바즈 왕조의 궁정음악 435
4.3.3. 아랍 음악 이론의 연구 438
4.3.4. 마캄과 이카앗트 441
4.4. 현대의 서아시아 음악 443
4.4.1. 오스만 터키의 음악 447
4.4.2. 터키 음악의 역사와 이론 452
4.4.3. 현재의 투루키예(터키) 음악 456
4.4.4. 현재의 이락 음악 463
4.4.5. 현재의 이란 음악 465

5. 중앙아시아 음악사


조선 시대에 고위 관리로 출세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문과에 합격하는 것이다. 문과에 합격하려면 사서오경을 비롯한 유교 경전을 막힘없이 외구고 해석할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시와 문장을 직소, 현실 문제에 대책을 내놓는 논문 시험도 통과해야 했다. 과거 시험은 양반만 응시자격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 신분이 양반이어야 했다.

이 때문에 조선시대 양반들은 자식 공부에 온갖 정성을 다 쏟았다. 집안이 아무리 어려워도 재주 있는 자식이 있다면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공부를 시켰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과거 합격자가 없는 집안은 명문 가문이 될 수 없었다.

과거 시험에 합격하였다고 하더라도 양반으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었다. 양반으로 인정받으려면 일상생활에서 도덕과 윤리를 지키고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했다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야박하게 대하거나 거지를 빈손으로 쫓는 양반은 더 이상 양반 대접을 받을 수 없었다. 어떤 양반은 임진왜란이라는 엄청난 전쟁 중에도 1년에 28번이나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렇게 양반은 모범을 보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였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마주보는 한일사 Ⅱ??(사계절, 2006), 116쪽.
.
한국의 양반은 자신을 단순히 왕의 임명을 받은 관리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들에게는 ‘봉건 제후’처럼 국왕과 함께 나라를 이끌어 가는 지배층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이런 자부심이 실상생활에서 농민과 다른 면을 보여야 한다는 태도를 갖게 만들었다. 양반이 일반 백성들과 다른 옷을 입었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실력과 덕망, 돈이 있어도 지방에서 양반으로 행세하기 위해서는 향안(鄕案)에 이름을 올려야 했다. 지방마다 행세께나 한다는 양반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확립하고 유지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어 ‘향안’은 이 모임 구성원의 명부를 만들었다. 이 향안에 드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와 중앙 고관이라 하여도 무조건 이름을 올릴 수는 없었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다른 지방 사람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했다. 특히 서얼과 향리 출신들은 그 지방 유력 양반 집안과 수대에 걸쳐 혼인을 해야만 입록이 허락되었다.

양반이 되려면 과거 시험을 위하여 10년 넘게 공부에 매달려야 하였다. 그리고 손님을 접대하는 것 등 품위 유지에 상당한 경비가 들었다. 양반은 이러한 경제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 흔히 사용한 방법은 개간이었다. 조선 정부도 세금을 감면해 가면서 개간을 적극 장려하였다. 돈과 노동력을 동원할 수 있는 집권 양반들은 조수 간만의 차이가 심한 서해안 일대를 대규모로 간척하여 농지를 만들었다. 반면 경제력이 떨어지는 지방 양반들은 고향 부근 산간 평지를 개간하여 농지를 확대하였다.

지방 양반들은 이 모임을 통해 지방 행정에 관여하였다. 조선 시대 지방 통치 책임자는 중앙에서 파견한 수령이었다. 하지만 수령은 친가나 외가 등 연고지에는 갈 수가 없었고, 근무 연한은 5년을 넘길 수가 없었다. 이 조치는 중앙집권 체제를 강화하고 부정을 막는 긍정적인 면과 함께 수령이 지방 행정 실무를 당당하고 있던 토착 향리에게 휘둘릴 가능성도 갖고 있었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지방마다 지방 양반들로 조직한 향소(향청)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향안 구성원이 곧 향소 구성원이었고, 향소 임원은 바로 향안 임원이었다. 이 임원들이 일상적인 향소 운영을 담당하였다.

역사를 왜 연구하는가?
역사를 돌아보고 선조들의 실패를 보고 우리는 이런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역사를 알게 되면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다.
중세의 마녀사냥이나, 대원군의 쇄국정책 역사를 살피면서 사람들은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다.

높은 자리를 탐하던 사람들의 말로를 보면서 소박한 삶이지만 성실하게 살아가는 소시민들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서울대 음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1970)하고 델리 간다르바 마하 비디알라야에서 수학(1986)한 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1999)하였다. 중앙대 국악대 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중앙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동아음악콩클 심사위원, 중앙음악연구소 소장, 문화재청전문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아시아 음악학회 회장으로 영문 음악학술지 Asian Musicology 발행인이다다. 대한민국작곡상(1981), KBS 국악대상(1998), 난계음악학대상(2003), 기독교문화대상(2004), 한국 음악상(2015), 서울음악대상(2018)을 수상하였다.?중앙대 교수(학장),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국립극장 자문위원, UNESCO world cultural heritage(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 발행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한국음악평론가협회 회장, 한국국민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주요저서>??아시아음악의 아름다움??(아시아음악학회, 2008 공저), ??한국음악의 멋 열 가지??(현대음악, 2010), ??동북아시아음악사??(아시아음악학회, 2012), ?국악작곡 길잡이??(현대음악, 2013), ??국악관현악법??(아시아음악학회, 2014), ??아시아음악 오디세이??(아시아음악학회, 2015),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아시아음악학회, 2019).?<주요 작품>국악관현악 <고구려 송가>(KBS국악관현악단 위촉, 2000).국악관현악곡 <바이칼 환상곡>(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위촉, 2008)국악관현악곡 <반구대 환상곡>(국립국악관현악단 위촉, 2009).실내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수은 위촉, 2017)실내악 <인간은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신악회 위촉, 2018)가곡 <남북을 잇는 아리랑>(한국국민악회 위촉,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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