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모란병

이해조 신소설
이해조 지음 | 서동익 옮김
도서출판 오린

2022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57MB)
ISBN 979119794111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해조의 신소설 《모란병(牡丹屛)》은 개화기 시대 양반 사회에 기생(寄生)하는 역관(譯官)ㆍ서리(胥吏) 등의 시민계층이 양반계급의 몰락과 함께 전락해 가는 사회상을 사실성 짙게 그리며 여권(女權) 존중, 외국 유학과 신학문의 수용, 허례허식의 폐지 등 개화사상을 고취한 신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개화기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이해조의 《모란병(牡丹屛)》은 1911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초판이 발행되었다. 이 소설은 작품 전체의 5분의 4 정도가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대개의 신소설 작품들이 설명적이고 설교적인데 비해, 이 작품의 초두(初頭)는 당시의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실성(寫實性)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짧은 기간에 4판을 거듭 발행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본서는 1911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발행한 이해조의 《모란병》을 일반 독자들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 원고를 현대어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번역+가로쓰기 현대문 편집본)에다 최초 발표된 이해조의 《모란병》초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전자 도서이다. 그러므로 이 전자책 한 권으로 초판본 원본과 현대문 번역본을 대조해 가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와 실리를 구현할 수 있다. ●

차례


■ 편역자의 말
-이 책을 읽는 분께《모란병》

■ 모란병 현대어 국역본

■ 작품 해설과 이해

■ 저자 연보
- 이해조의 일생과 연보

■ 책 속의 책
-1911년 박문서관(博文書館) 초판본 <모란병> 전문

■ 신소설

모란병(牡丹屛)

아산 둔포에서 총소리가 퉁탕퉁탕 나더니, 장안 만호 상하 삼판에 떼거지가 생겼는데, 남북촌 고가대족(故家大族: 여러 대代에 걸쳐 세도를 누린 큰 집안.)에 차롓걸음(차례대로 일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오던 육조판서, 각 영장(營將: 예전에, 지방 군대를 관할하던 각 진영의 우두머리 장관, 즉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신병, 이조(吏曹: 조선 시대, 육조 가운데 하나로, 문관의 선임과 훈봉, 관원의 성적 고사考査, 포폄褒貶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아.) 양관(兩館: 조선 시대, 궁중의 주요한 문서나 경적을 다루던 홍문관과 예문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과 중바닥(지난날, 양반도 아니고 상놈도 아닌 중간 계층, 즉 중인中人들이 살던 서울 도성 한복판에 있던 구역을 얕잡아 이르던 말.)이나 우대(서울 도성 안의 서북쪽 지역을 이르던 말로, 인왕산 부근의 동네를 말한다.) 친구의 세세상전(世世相傳: 대대로 전하여 줌.)하던 역관(譯官: 예전에, 통역을 맡아보는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찰방(察訪: 조선 시대, 각 도의 역참驛站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6품의 외직 문관 벼슬.), 각 궁 소차지(小差知: 조선 시대, 궁가宮家의 사무를 맡아보던 숙궁?宮의 우두머리.), 서리(胥吏: 관아에 속하여 말단 행정 실무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등속의 놀고먹고 놀고 입던 밥자리(‘일자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가 ‘나는 간다. 너 잘 있거라.’ 하고 일조일석(一朝一夕: 하루 아침과 하루 저녁을 뜻하는 말로, 짧은 시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에 둥둥 떠나가니, 평일에 배운 것이라고는 술 먹고 계집질하고 노름하기뿐이요, 열 손가락에 물을 톡톡 튀기며 자자손손이 사시장철 ‘내 호강이야 어디 가랴. 장비야 내 배 다치지 마라.’ 하고 이 세상이 나 하나를 위하여 생겼거니 하는 교만하고 가증한 생각이 똥구멍에서 목구멍까지 꼭 차서 지내던 위인들이 무너지지 맙소사 하는 이 지경을 당하니, 처음에는 부지불각(不知不覺: 알지 못하는 결.)에 따귀 맞은 것 같아서 다만 얼쩍지근할 뿐이지 어찐 영문인지 모르고, 이왕 도적질하여 장만하였던 전답 마지기며 이왕 쓰고 나머지 전천(錢千: ‘일천一千’으로 헤아릴 만큼 적지 아니한 돈.), 전백(錢百)을 가지고 ‘설마 이것 다 없어지기 전에 세상이 다시 무슨 변통이 되겠지…….’ 하는 어림 반 푼어치 없는 예산을 하고 조금도 규모 없이 여전히 먹고 입고 지내니, 근원 없는 물이 얼마 있다 마르며 뿌리 없는 나무가 며칠이나 살리오. 자기네 생각에도 할 수 없고 하릴없어 만년불패(萬年不敗: 매우 튼튼하여 오래도록 깨지지 않음.)로 큰 의사를 낸다는 것이 멀고 가깝고 제각기 시골로 반이(搬移: 짐을 날라 이사하다.)하여 묘하(墓下: 조상의 산소가 있는 땅.) 일가와 향곡(鄕曲: 시골 구석.) 우민의 잔 전량(錢糧: 재물과 곡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취하기도 하고, 빼앗기도 하여 원숭이 이 잡아먹듯(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석구석 뒤지다가, 그 노릇도 한두 번이지, 허구한 날에 속던 사람도 꾀가 나서, 빼앗기던 사람도 악이 나서, 여율령시행(如律令施行: 명령이 떨어지기기 무섭게 그대로 시행함.)을 아니 하니, 그다음부터는 선산발치(先山발치: 조상의 무덤이 있는 산기슭.)에 푸릇푸릇한 솔포기(가지가 다보록하게 퍼진 작은 소나무.) 낱을 송충이 모양으로 모조리 베어먹으니 참말 송충이 같고 보면....

이 책에 대하여
- 신소설《모란병》에 대하여


이 책은 1911년 4월 15일 박문서관에서 단행본으로 초판 발행된 이해조의 신소설 《모란병(牧丹屛)》을 일반 독자들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 원고를 현대어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에다 최초 발표된 이해조의 《모란병》 초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전자 도서이다.

신소설 《모란병》은 1909년 2월 13일부터 『제국신문』에 연재를 시작해, 1918년 1월 4판까지 발행될 만큼 당대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소설로, 이 작품은 1894년 갑오개혁의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을 배경으로 여주인공 ‘금선’을 통해서 조선 사회의 풍습과 관행, 비도덕적 봉건적 신분제도와 비윤리관, 특권계급과 양반이 주축이 되는 사회개혁의 철폐 등을 서로 연결하여 그려내고 있다. 자유의사에 따라 구시대의 신분관 및 직업관을 막론하고 신분 해방을 헤치고 근원적으로 과감히 타파하는 여주인공이 역경을 물리치고 일찍부터 사회적 요구를 인정함으로써 엄격히 고정화된 신분 해방에서 신분적 자유를 모색하는 여성상이 그려지는 작품이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는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하고 현대소설로 이어지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읽을 가치와 연구해볼 과제를 안겨주기도 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그중에서도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 최찬식 등에 의해 왕성하게 창작되었으며, ‘문명개화’, ‘풍속 개량’ 같은 근대화의 이념들이 이들 소설의 일반적인 주제가 되었다. 봉건 질서에 대한 부정과 비판, 새 문명에 대한 예찬이 대대적으로 그리고 공공연하게 행해졌던 이상과 환상이 당시 창작된 신소설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한국 문학사를 공부하거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신문학을 연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한 번 정도는 꼭 필독해야 할 작품으로 당위성(當爲性)을 갖기도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해조

저자: 이해조(李海朝)저자 이해조는 1869년 2월 27일(음력)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신평리 121번지에서 조선조 16대 왕이었던 인조의 3남 인평대군의 4자 복평군(용성대군의 계자)의 9대손인 아버지 이철용(李哲鎔)과 어머니 청풍 김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향리에서 부친 이철용과 한학자였던 김윤식의 영향으로 한학을 수학하며 성장하다 서울로 이사한 후 익선동(임낭골), 와룡동, 도렴동 등 사대문 한복판에서 살았다. 1888년 그의 나이 19세 때 과거제도의 관문인 초시(初試: 진사시험)에 급제하였으나 관직에는 나아가지 않고, 1894년 25세 때 대동사문회(大東斯文會)라는 한시를 즐기던 유학자들 모임에 동호인으로 참가해 동호인들의 글들을 모아 편집, 발간을 맡은 것을 계기로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일본어를 독학하여 외국소설을 번역, 또는 번안하기도 했다. 1906년 37세 11월 잡지 『소년한반도(少年韓半島)』에 백화체 한문소설 《잠상태(岑上苔)》를 연재(1906년 11월~1907년 4월, 미완)하면서 문필활동을 시작해 1927년 뇌일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만 58년간의 생애 동안 무려 40여 편의 소설작품을 남겼다. 그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선음자(善飮子), 하관생(遐觀生), 조춘자(措春子), 신안생(神眼生), 해관자(解觀子), 우산거사(牛山巨士) 등 많은 필명과 호(號)로 작품을 발표해 왔다. 그가 작품별로 사용했던 필명은 선음자(작품: 花世界), 하관생(작품: 月下佳人), 조춘자(작품: 花의 血), 신안생(작품: 九疑山), 우산거사(작품: 昭陽亭), 이열재(작품: 春外春), 해관자(작품: 獄中花, 江上蓮, 燕의 脚, 兎의 肝, 봉선화, 비파성), 동농(작품: 枯木花, 花의 血), 열재(작품: 구마검, 원앙도) 등이다.이해조는 이인직, 최찬식과 같이 대한제국 시기 우리나라 신소설 3대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국문학사를 배우는 우리나라 초중고생들은 반드시 한번은 만나야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신소설 《구마검》, 《자유종》, 《빈상설》 등 1910년 이전에 창작된 작품들은 대부분 양반 가정 여인들의 폐쇄적인 생활을 해방시키려는 의도에서 창작된 작품들이다. 생전의 지인들과 후손들의 기록에 따르면, 이해조는 거대한 몸집에 신장도 유난히 컸으며 얼굴에는 어릴 적 마마를 앓은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성품이 자상하여 누구든지 친밀감을 갖고 접근했다고 하며, 예기(藝技)에도 관심이 많아 연예인이나 국악인들과 자주 만났다고 한다. 이로 인해, 당대의 명창 박기홍, 심정순, 곽창기 등의 구술을 받아서 《옥중화(獄中花)》, 《강상연(江上蓮)》, 《토의 간(兎의 肝)》, 《연의 각(燕의 脚)》 등 판소리계열 소설들도 여러 편 발표함으로써 우리나라 판소리 발전에도 기여한 공이 크다고 한다.이 외에도 이해조는 구한말 대표적 민족 언론인 『제국신문』에 기자로 입사해 신소설 《고목화》, 《빈상설》 등을 연재하였고, 애국계몽단체인 ‘대한협회’에 입회하여 교육부 사무장과 평의원 등을 역임하는 한편, 부친 이철용이 설립한 경기도 포천의 화야의숙(華野義塾: 사립학교)을 물려받아 이 학교를 청성제일학교(靑城第一學校)로 개명해 운영하며 애국계몽운동에 투신하였는데 자세한 생전 활동은 본서 뒤편의 <이해조의 생애와 연보> 편을 참고하기 바란다. (편역자) ●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모란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모란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모란병
    이해조 신소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