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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종

이해조 신소설
이해조 지음 | 서동익 옮김
도서출판 오린

2022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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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00MB)
ISBN 97911979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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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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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조의 신소설 《자유종(自由鐘)》은 1910년 7월 30일 광학서포(廣學書?)에서 초판 발간된 작품으로, 표제에 ‘토론소설(討論小說)’이라는 관명이 붙어 있다. 4명의 당대 지식 여성들이 그 시대의 풍속과 가치관을 토론하는 내용인데 주제 면에서 신소설 중 가장 정치성이 강한 작품이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개화기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이해조의 신소설 《자유종(自由鐘)》은 표제에 ‘토론소설’이라는 관명이 붙어 있으며, 내용이 정치적 성향이 강해서 정치소설로 보기도 한다. 줄거리는 1908년 음력 정월 16일, 이매경 부인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아 모인 당시의 지식여성들, 즉 신설헌 · 이매경 · 홍국란 · 강금운 4명의 여자가 등장하여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교육 및 사회풍속 개선 등 개화계몽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토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시간적 배경은 초저녁부터 새벽에 이르는 하룻밤으로 전반부는 현실 비판적인 토론, 후반부는 이상적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꿈 이야기로 되어 있다. 서사적 줄거리보다 몇 가지 토론주제를 가지고 이끌어나가는 허구적 이야기이며, 당시의 시대정신인 반봉건 · 반외세 사상이 짙게 깔려있는 점이 다른 신소설들과 구분된다.

본서는 1910년 7월 30일 광학서포에서 초판 발간된 이해조의 《자유종》을 일반 독자들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 원고를 현대어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에다 최초 발표된 이해조의 《자유종》초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전자 도서이다. 그러므로 이 전자책 한 권으로 초판본 원본과 현대문 번역본을 대조해 가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와 실리를 구현할 수 있다. ●
차례


■ 편역자의 말
-이 책을 읽는 분께《자유종》

■ 자유종 현대어 국역본

■ 작품 해설과 이해

■ 저자 연보
- 이해조의 일생과 연보

■ 책 속의 책
-1910년 광학서포(廣學書?) 초판본 <자유종> 전문

■ 신소설



자유종




천지간 만물 중에 동물 되기 희한(稀罕)하고, 천만 가지 동물 중에 사람 되기 극난(極難)하다. 그같이 희한하고 그같이 극난한 동물 중 사람이 되어 압제를 받아 자유를 잃게 되면 하늘이 주신 사람의 직분을 지키지 못함이거늘, 하물며 사람 사이에 여자 되어 남자의 압제를 받아 자유를 빼앗기면 어찌 희한코 극난한 동물 중 사람의 권리를 스스로 버림이 아니라 하리요.
여보, 여러분, 나는 옛날 태평시대에 숙부인(淑夫人: 이조 때 정3품 당상관 아내의 봉작.)까지 바쳤더니 지금은 가련한 민족 중의 한 몸이 된 신설헌이올시다. 오늘 이매경 씨 생신에 청첩을 인하여 왔더니 마침 홍국란 씨와 강금운 씨와 그 외 여러 귀중하신 부인들이 만좌(滿座)하셨으니 두어 말씀 하오리다.
이전 같으면 오늘 이러한 잔치에 취하고 배부르면 무슨 걱정 있으리까마는, 지금 시대가 어떠한 시대며 우리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오? 내 말이 연설 체격과 흡사하나 우리 규중(閨中) 여자도 결코 모를 일이 아니올시다.
일본도 삼십 년 전 형편이 우리나라보다 우심(尤甚: 더욱 심하다.)하여 혹 천하대세라 혹 자국 전도라 말하는 자는, 미친 자라 괴악한 사람이라 지목하고 인류로 치지 않더니, 점점 연설이 크게 열리매 전도하는 교인같이 거리거리 떠드나니 국가 형편이요, 부르나니 민족 사세라, 2∼3인 뭇거지(모꼬지 놀이나 잔치 그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임.)라도 술잔을 대하기 전에 소회를 말하고 마시니, 전국 남녀들이 십여 년을 한담도 끊고 잡담도 끊고 언필칭 국가라 민족이라 하더니, 지금 동양에 제일 제이 되는 일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어떠한 비참지경(悲慘之境)이오? 세월은 물같이 흘러가고 풍조는 날로 닥치는데, 우리 비록 아홉 폭 치마는 둘렀으나 오늘만도 더 못한 지경을 또 당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눈결에 될지라. 하늘을 부르면 대답이 있나, 부모를 부르면 능력이 있나, 가장을 부르면 무슨 방책이 있나, 고대광실(高大廣室) 뉘가 들며 금의옥식(錦衣玉食) 내 것인가? 이 지경이 이마에 당도했소. 우리 3∼4인이 모였든지 5∼6인이 모였든지 어찌 심상한 말로 좋은 음식을 먹으리까? 승평무사(昇平無事)할 때에도 유의유식(遊衣遊食)은 금법(禁法)이거든 이 시대에 두 눈과 두 귀가 남과 같이 총명한 사람이 어찌 국가 의식만 축내리까? 우리 재미있게 학리상으로 토론하여 이날을 보냅시다.....

이 책에 대하여
- 신소설《자유종》에 대하여


이 책은 1910년 7월 30일 광학서포(廣學書?)에서 초판 발간된 동농 이해조의 신소설 《자유종(自由鐘)》을 일반 독자들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 원고를 현대어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에다 최초 발표된 이해조의 《자유종》 초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전자 도서이다.

신소설 《자유종》은 표제에 ‘토론소설’이라는 관명이 붙어 있으며, 내용이 정치적 성향이 강해서 정치소설로 보기도 한다. 줄거리는 1908년 음력 정월 16일, 이매경 부인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아 모인 당시의 지식여성들, 즉 이매경 · 신설헌 · 홍국란 · 강금운 4명의 여자가 등장하여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교육 및 사회풍속 개선 등 개화계몽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토론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간적 배경은 초저녁부터 새벽에 이르는 하룻밤으로 전반부는 현실 비판적인 토론, 후반부는 이상적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꿈 이야기로 되어 있다. 서사적 줄거리보다 몇 가지 토론주제를 가지고 이끌어나가는 허구적 이야기이며, 당시의 시대정신인 반봉건 · 반외세 사상이 짙게 깔려있는 점이 다른 신소설들과 구분된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는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하고 현대소설로 이어지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읽을 가치와 연구해볼 과제를 안겨주기도 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그중에서도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 최찬식 등에 의해 왕성하게 창작되었으며, ‘문명개화’, ‘풍속 개량’ 같은 근대화의 이념들이 이들 소설의 일반적인 주제가 되었다. 봉건 질서에 대한 부정과 비판, 새 문명에 대한 예찬이 대대적으로 그리고 공공연하게 행해졌던 이상과 환상이 당시 창작된 신소설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한국 문학사를 공부하거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신문학을 연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한 번 정도는 꼭 필독해야 할 작품으로 당위성(當爲性)을 갖기도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해조

저자: 이해조(李海朝)저자 이해조는 1869년 2월 27일(음력)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신평리 121번지에서 조선조 16대 왕이었던 인조의 3남 인평대군의 4자 복평군(용성대군의 계자)의 9대손인 아버지 이철용(李哲鎔)과 어머니 청풍 김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향리에서 부친 이철용과 한학자였던 김윤식의 영향으로 한학을 수학하며 성장하다 서울로 이사한 후 익선동(임낭골), 와룡동, 도렴동 등 사대문 한복판에서 살았다. 1888년 그의 나이 19세 때 과거제도의 관문인 초시(初試: 진사시험)에 급제하였으나 관직에는 나아가지 않고, 1894년 25세 때 대동사문회(大東斯文會)라는 한시를 즐기던 유학자들 모임에 동호인으로 참가해 동호인들의 글들을 모아 편집, 발간을 맡은 것을 계기로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일본어를 독학하여 외국소설을 번역, 또는 번안하기도 했다. 1906년 37세 11월 잡지 『소년한반도(少年韓半島)』에 백화체 한문소설 《잠상태(岑上苔)》를 연재(1906년 11월~1907년 4월, 미완)하면서 문필활동을 시작해 1927년 뇌일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만 58년간의 생애 동안 무려 40여 편의 소설작품을 남겼다. 그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선음자(善飮子), 하관생(遐觀生), 조춘자(措春子), 신안생(神眼生), 해관자(解觀子), 우산거사(牛山巨士) 등 많은 필명과 호(號)로 작품을 발표해 왔다. 그가 작품별로 사용했던 필명은 선음자(작품: 花世界), 하관생(작품: 月下佳人), 조춘자(작품: 花의 血), 신안생(작품: 九疑山), 우산거사(작품: 昭陽亭), 이열재(작품: 春外春), 해관자(작품: 獄中花, 江上蓮, 燕의 脚, 兎의 肝, 봉선화, 비파성), 동농(작품: 枯木花, 花의 血), 열재(작품: 구마검, 원앙도) 등이다.이해조는 이인직, 최찬식과 같이 대한제국 시기 우리나라 신소설 3대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국문학사를 배우는 우리나라 초중고생들은 반드시 한번은 만나야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신소설 《구마검》, 《자유종》, 《빈상설》 등 1910년 이전에 창작된 작품들은 대부분 양반 가정 여인들의 폐쇄적인 생활을 해방시키려는 의도에서 창작된 작품들이다. 생전의 지인들과 후손들의 기록에 따르면, 이해조는 거대한 몸집에 신장도 유난히 컸으며 얼굴에는 어릴 적 마마를 앓은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성품이 자상하여 누구든지 친밀감을 갖고 접근했다고 하며, 예기(藝技)에도 관심이 많아 연예인이나 국악인들과 자주 만났다고 한다. 이로 인해, 당대의 명창 박기홍, 심정순, 곽창기 등의 구술을 받아서 《옥중화(獄中花)》, 《강상연(江上蓮)》, 《토의 간(兎의 肝)》, 《연의 각(燕의 脚)》 등 판소리계열 소설들도 여러 편 발표함으로써 우리나라 판소리 발전에도 기여한 공이 크다고 한다.이 외에도 이해조는 구한말 대표적 민족 언론인 『제국신문』에 기자로 입사해 신소설 《고목화》, 《빈상설》 등을 연재하였고, 애국계몽단체인 ‘대한협회’에 입회하여 교육부 사무장과 평의원 등을 역임하는 한편, 부친 이철용이 설립한 경기도 포천의 화야의숙(華野義塾: 사립학교)을 물려받아 이 학교를 청성제일학교(靑城第一學校)로 개명해 운영하며 애국계몽운동에 투신하였는데 자세한 생전 활동은 본서 뒤편의 <이해조의 생애와 연보> 편을 참고하기 바란다. (편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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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종
    이해조 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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