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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下

김교제 신소설
김교제 지음 | 서동익 옮김
도서출판 오린

2022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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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88MB)
ISBN 978899465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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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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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과 김교재가 공동 창작한 신소설 《치악산》 상 · 하편은 못된 시어머니와 시누이로 인해 고통당하는 착한 며느리의 고생담을 그린 소설이다. 결말에는 악한 인물도 모두 회개하여 새사람이 되고, 착한 인물인 며느리도 그동안의 고난이 모두 해결되어 집안 모두가 화목하게 잘 산다는, ‘권선징악’을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가정소설 유형이면서도 신소설의 서사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개화기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신소설인 이인직의 《혈의 누》를 비롯해 이해조 최찬식 등에 의해 왕성하게 창작되었으며, ‘문명개화’, ‘풍속 개량’ 같은 근대화의 이념이 이들 소설의 일반적인 주제가 되었다. 봉건 질서에 대한 부정과 비판, 새 문명에 대한 예찬이 대대적으로 그리고 공공연하게 행해졌던 당시의 이상과 환상이 당시 창작된 신소설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한국문학사를 공부하거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신문학을 연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한 번 정도는 꼭 필독해야 할 작품으로 당위성(當爲性)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흔히 《치악산》은 이인직의 전작으로 알려져 있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이 작품의 저자는 두 명이다. 이 작품은 <상 · 하> 두 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중 <상편>의 작가는 이인직, <하편>의 작가는 김교제로 밝혀졌다. 어떤 이유로 이인직 생존 시 발간된 이 신소설의 하권이 김교제가 쓴 공동창작품으로 발표되었는지 그 사연과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공동 창작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문학사적 의의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다.

<상 · 하> 두 권의 작품 중 이인직(李人稙)이 쓴 <상편>은 1907년 9월 당시의 일간 신문이었던 『만세보』에 연재된 후 1908년 유일서관에서 초판이 출간되었다. 김교제(金敎濟)가 쓴 <하편>은 1910년 동양서원(東洋書院)에서 초판이 출간되었다. 하편을 쓴 김교제는 당대에 이인직만큼 잘 알려진 작가는 아니다. 그렇지만 많은 작품을 남긴 근대계몽기를 대표하는 소설가이다.
차례

■ 편역자의 말
이 책을 읽는 분께 -《치악산》

■ 치악산 하편 현대어 국역본

■ 작품 해설과 이해

■ 저자 연보
- 김교제의 출생과 작품 활동 연혁

■ 책 속의 책
-1910년 동양서관 초판본 <치악산> 하편 전문

■ 신소설



치악산
(하편)



풍덕 덕물산 · 남산 국사당 · 창골 노인성 · 노돌 석신당 · 무학현 사신선왕 · 홍제원 해수관음, 그 몇몇 군데는 무당 판수의 굴혈(窟穴: 바위나 땅 따위에 깊숙하게 핀 굴.)로 유명한 곳이라. 봄에 꽃맞이, 가을에 단풍맞이, 귀자 발원 · 수명 발원 · 재수 발원 · 벼슬 발원 · 양주 불화 살풀이 · 병든 사람 액막이 · 죽은 사람 앞길 열기 · 선왕 잡기 · 악귀 쫓기 · 대감놀이 ·푸닥거리 · 무꾸리(무당이나 관수에게 가서 길흉을 점침.) · 노구메(산천의 신령에게 제사 지내기 위하여 놋쇠나 구리로 만든 작은 솥에 지은 메밥.) 등속으로 무른 사철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들며 나며 오고 가는 사람들이 길에 연락부절하여 장안 돌구멍안(돌로 쌓은 성문의 안이라는 뜻으로, 서울 성안을 속되게 이르는 말.)의 여간 돈푼은 팔모얼레(연실이나 낚싯줄 따위를 감는, 여덞 모가 난 얼레.)에 연줄 감기듯 둘둘 말려 무당, 판수의 뱃속으로 들어가니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논 팔고 밭 팔고 오막살이집까지 팔아 들이밀고, 좀말은 두 손 톡톡 털어쥐고 의지 가지 없이 좀로 깍정이 움으로 기어드는 사람이 건성 드뭇하더라.
그리들 싸고 숱하던 무당 떼 판수 패가 떼 짓고 패 지어 강원도 원주군 단구역 마을로 꾸역꾸역 모여들어 그 동네에 무당 판수 조합소 하나를 설립하였더라.
눈 뜬 무당 한 패가 물러나면 눈 감은 판수 한 패가 달려들어 번차례 가며 그 동네 제일 두겁가는(으뜸가는) 집도 큼직하고 양반도 서슬이 푸른 홍 참의(參議 :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에 둔 정3품 벼슬로, 대한 제국 때에 이르러서는 의정부 각 아문에도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중추원에 속한 벼슬이었다.) 집 그 많고 많은 재산을 빨아내고 긁어내고 쇠옹두리(소의 정강이뼈. '쇠옹두리를 우리듯'은 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리듯 두고두고 울려내더라.
“이애 개불아, 이애 신통아, 오늘도 홍 참의 댁에서 굿을 한다니 우리가 나무는 가지 말고 굿 구경할 겸 액이나 얻어먹으러 가자.”
하는 놈들은 단구역 마을 아이들이요,
“여보 말쇠 어머니, 여보 천금 할머니, 내일도 저 댁에서 경을 읽는다니, 빨래는 말더라도 떡방아를 찌어주든지 심부름을 하여주든지 하고 돈냥이 되나 벼 말이 되나 얻어옵시다.”
하는 것들은 단구역 마을 계집들이요,
“여보게 금보, 어제도 앞 댁에서 재를 올렸다네그려. 이 동네는 필경 홍 참의 댁 도깨비로 망하느니이.”
하는 사람은 단구역 마을 백성들이라.
홍 참의 집에서 굿도 세우 하고 경도 심히 읽는 것은 그 이유가 있으니, 살풀이라면 살풀이요, 악귀 쫓는 것이라면 악귀 쫓는 것이라.
이씨 부인 죽고, 정월 초하룻날 밤에 도깨비장난 하고 고두쇠 죽은 이후로 사흘 걸러 한 번, 닷새 걸러 한 번, 어떤 날은 초저녁, 어떤 날은 정밤중에 단구역 마을 벌판에서 귀곡성이 들리기 시작을 하면, 홍 참의 집 뒤에서는 파란 불이 왔다 갔다 하며 돌멩이도 던지고 모래도 뿌리니, 그 집 식구는 깡그리 머리도 터지며 이마도 깨어져 아물 만하면 또다시 터지고 깨어지는 고로, 김씨 부인과 남순이는 해만 뚝 떨어지면 방문 밖을 감히 나오지를 못하고, 옥단이는 견디다 못하여 밤이 되면 미리 알아차리고 공석이 되나 멍석이 되나 모래막이, 돌막이로 머리로 좇아 발등까지 내리 쓰고 다니는 터이라.

이 책을 읽는 분들께
- 신소설 《치악산》에 대하여



이 책은 이인직 · 김교제의 신소설《치악산》상 · 하편을 현대인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1908년 9월 20일 유일서관에서 간행되었던 이인직의《치악산》상편 초판본과 1910년 동양서원에서 간행된 김교제의《치악산》하편 세로쓰기 고어체 원본을 한글 현대어 국한문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에다 유일서관 초판본《치악산》상편 전문과 동양서원 초판본《치악산》하편 전문을 스캔해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전자 도서이다.

신소설 《치악산》은 못된 시어머니와 시누이로 인해 큰 고생을 하는 착한 며느리의 고생담을 그린 소설이다. 결말에는 악한 인물도 모두 회개하여 새사람이 되고, 착한 인물인 며느리도 그동안의 고난이 모두 해결되어 집안 모두가 화목하게 잘 산다는, ‘권선징악’을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가정소설 유형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러한 악고현부(惡姑賢婦)형 소설은 고대소설의 흔한 패턴이지만 작품이 창작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 작품 안에는 외국 유학으로 상징되는 신교육에 대한 강조와 미신 타파, 신분제의 모순 등 전통적 왕조 체제가 붕괴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당시 현실의 시대적 과제가 전면에 드러나 있는 신소설 작품이다.

신소설의 문학사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문체가 묘사적이란 점이다. 고대소설이 설화체에 그치는 점과는 대조를 이룬다. 또 소재 채택과 사건 전개에 있어서 본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고대소설은 예외 없이 소재를 비현실적인 데에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신소설에서는 그 소재들이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사건 또한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신소설이 고대소설보다는 근대소설 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뜻하고 현대소설로 이어지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읽을 가치와 연구해볼 과제를 안겨주기도 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암기하듯 달달 외운 기억이 있는 신소설의 연대기적 개념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일본에 예속되어 가던 약 15년간의 조선 사회의 황폐한 구조와 당대인의 삶의 양상을 잘 담아낸 서사 양식으로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 최찬식 · 안국선 · 장지연 등 1918년 이광수의 《무정》이 나오기 전까지 창작되거나 발표된 소설들을 한국문학사에서는 ‘신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신소설 작품들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봉건 질서의 해체와 새로운 식민자본주의의 형성기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개항시대의 시대적 이념을 형상화하는데 가장 야심적이고 대표적인 서사 양식이었다. 그러므로 신소설은 이때 가장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그중에서도 이인직을 비롯해 이해조 · 최찬식 등에 의해 왕성하게 창작되었으며, ‘문명개화’, ‘풍속 개량’ 같은 근대화의 이념이 이들 소설의 일반적인 주제가 되었다. 봉건 질서에 대한 부정과 비판, 새 문명에 대한 예찬이 대대적으로 그리고 공공연하게 행해졌던 이상과 환상이 당시 창작된 신소설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한국문학사를 공부하거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신문학을 연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한 번 정도는 꼭 필독해야 할 작품으로 당위성(當爲性)을 갖기도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교제

■ 저자 김교제(金敎濟)일제강점기 《목단화》 《비행선》 《현미경》 《치악산(하편)》 등을 저술한 작가로 널리 알려진 아속(啞俗) 김교제(金敎濟)는 1883년 11월 3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필명 또는 아호는 아속(啞俗), 아속생(啞俗生) 등을 사용했다.충북 회인군(현, 충북 보은군) 군수를 역임한 바 있는 김상오(金商五)의 아들로 태어나 22세 때인 1905년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소재하는 헌릉과 인릉에서 종5품직인 참봉(임기 2년), 1907년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정5품직인 효릉령에 임명된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수학 경력과 생몰년 등 생애 전반에 관한 명확한 이력 사항이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아마도 1894년 갑오경장 이후 대한제국의 멸망과 함께 관원의 신분을 잃게 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어로 번역된 서양소설을 읽고 번안한 사실과 20대에 이미 종5품에 이어 정5품에 해당하는 관직에 올랐던 기록으로 볼 때, 김교제는 이인직 · 이해조 경우처럼 양반 계층의 유교적 가풍 속에서 어렸을 때부터 이미 향리에서 한문 교육을 충실히 받고 생원시 이상의 과거에 합격한 것으로 추정된다.그의 작품은 흥미 위주의 오락성을 추구하여 문학적 가치 면에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당대 대중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었다. 전대의 계모형 가정소설 구조를 본떠 개화와 보수의 대립을 선악의 대립으로 대치시켰고, 신소설 작품 속에 개화사상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주제와는 상관없이 부분적으로 삽입되어 있다는 비평도 받고 있다. 김태준은 《증보 조선소설사》에서 그의 작품에 대해 문학적 수준은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인직ㆍ이해조ㆍ최찬식과 함께 신소설 4대 작가로 꼽았다. 이인직이 1911년 <상편>만을 쓴 신소설 《치악산》의 하편을 써서 완성하였는데, 상권에 비해 소설의 짜임새가 느슨하여 이인직이 내세웠던 개화사상에 기대는 듯하다는 평을 받은 바도 있다.최초의 작품 활동 사항은 1909년 『대한매일신보』에 《타조가》, 《권주가》 등의 창가 작품을 발표한 것이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앞선 최초의 작품 활동 기록이다. 그 후, 소설작품으로는 1910년 첫 작품 《목단화(牧丹花)》 외에 그다음 해인 1912년 이인직이 쓴 《치악산(雉岳山)》의 속편인 《치악산》하편을, 그리고 《비행선(飛行船)》(1912) · 《현미경(顯微鏡)》(1912) · 《지장보살(地藏菩薩)》(1912) · 《일만구천방(一萬九千磅)》(1913) · 《난봉기합(鸞鳳奇合》(1913) · 《쌍봉쟁화(雙峰爭花)》(1919) · 《애지화(愛之花)》(1920) · 《경중화(鏡中花)》(1923) 등 1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김교제의 자세한 작품 활동 내역은 <김교제의 출생과 작품활동 연혁>을 참고하기 바란다.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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