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선교KMQ. 2022여름호(통권82호)

한국선교KMQ

2022년 06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32MB)
ECN ECN01112022230001435446
쪽수 21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000원

쿠폰적용가 4,5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3
한국선교KMQ. 2022가을호(통권83호)
5,000
한국선교KMQ. 2022여름호(통권82호)
5,000
한국선교KMQ. 2022봄호(통권81호)
5,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줄소개
-오늘 한국 선교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를 함께 나누는 공론의 장


책소개
「한국선교KMQ(이사장 이은주, 편집인 성남용)」는 한국선교 활성화를 위한 전문 저널로, 1년에 4회(3/6/9/12월) 발행하는 계간지이다. 2001년 창간호 이후 지금까지 선교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현장 선교사, 선교 본부, 선교학자, 한국교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풀어가는 공론의 장이 되어왔다. http://kmq.kr

. . . 성경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며, 세상에 오신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심판주로 다시 오실 때까지, 천국 복음은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다(마 24:14). 이같이 변할 수 없는 진리처럼, 선교의 목적도 변할 수 없다.

. . . 진리는 영원하며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리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토마스 쿤이 과학 혁명의 구조(1962년)에서 소개한 패러다임(paradigm) 이론이다. . . 쿤의 패러다임 이론은 미셸 푸코가 광기의 역사(1961년)에서 소개한 에피스테메(episteme) 이론과 유사하다. 푸코는 시대에 따라 다르게 갖게 되는 무의식적 인식 체계를 에피스테메라 했다. 그의 에피스테메는 플라톤이 절대적 보편적 진리를 가리키는 이데아의 세계를 언급할 때 썼던 에피스테메와는 다르다. 그는 진리가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는 것이라며, 불변의 진리를 부인한다. 우리는 영원히 변화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인 실체(ousia)를 믿는다. 그리고 진리가 관점에 따라 구성된다고 하는 구조주의적 인식론이 암시하는 상대주의의 가능성을 경계한다. 계시는 절대적이고 불변하는 진리다. 그렇지만 그 계시에 대한 해석은 문화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성경은 무오하지만, 성경에 대한 해석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영원불변한 실재론(ontology)과 유한한 우리의 인식론(epistemology)을 구분할 수 있어야 패러다임 간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 . . 82호는 지난 2천 년 동안 계속된 선교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시대적으로 다르게 시행된 선교 방식을 진단하며 오늘의 선교에 대한 방식을 제안해 보려 했다. 많은 전문가가 이 일에 함께 참여했다. 고대의 동방교회 선교, 중세 가톨릭 선교, 개혁교회 선교, 칼빈의 선교, 모라비안의 선교, 현대 선교의 문을 연 윌리엄 캐리, 학생 선교 운동을 통해서 선교의 시급성과 절박성을 알게 한 D. L. 무디, 한국교회에 자립, 자치, 자전의 선교 정책을 제시한 네비우스, 성경 번역과 교회 성장의 중요성을 알게 한 타운젠트와 맥가브란, 선교회와 현지 교회의 관계를 설정한 헤롤드 풀러, 미전도 종족 선교와 10/40 윈도우 등의 전략 선교를 제시한 랄프 윈터와 루이스 부쉬 등이 거론되었다. 오늘과 내일의 더 좋은 한국선교를 위한 제언들이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라 믿는다. 마라나타!



KMQ 2022년 여름호 통권 82호


004 편집인의 글 : 역사 속 선교 패러다임과 오늘의 선교 | 성남용 Preface
009 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찬송가 314장 More Love to Thee, O Christ

특집:역사 속 선교 패러다임과 오늘의 선교
010 어거스틴과 도나티스트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서동찬 St. Augustine and Donatists’ Mission Strategy & Missions Today
026 동방 시리아 교회의 선교 지향적 자세와 오늘의 선교: 총대주교 티마테오스(재위 780~823년)를 중심으로 | 곽계일 Reflecting the Missional Approaches of the Syriac Church of the East into Missions Today: A Case Study of Patriarch Timatheos I(r. 780-823)
039 실크로드 소그디안 교회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최근봉 The Mission Strategy of Sogd & Missions Today
060 프로테스탄트 첫 교회 “형제단(Jednota bratrska, 1457년)”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이종실 The First Protestant Czech Church from 1457, “The Unity of the Brethren(Jednota bratrska)”- Applying its Missional Strategy to Missions Today
074 칼빈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김성욱 John Calvin’s Mission Strategy & Missions Today
086 모라비안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송동호 Moravians’ Mission Strategy & Missions Today
103 윌리엄 캐리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진기영 The Mission Strategy of William Carey & Missions Today
118 네비우스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김종구 John L. Nevius' Mission Strategy & Missions Today
136 무디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학생자원운동을 중심으로 | 안희열 Dwight L. Moody’s Mission Strategy and Today’s Missions Focusing on the Student Volunteer Movement
148 맥가브란과 타운젠트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김종성 The Mission Strategy of McGavran & Townsend and Missions Today
164 해롤드 풀러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김한성 Revisiting W. Harold Fuller’s 4P’s Theory
176 랄프 윈터와 루이스 부시의 선교 전략과 오늘의 선교 | 조용중/David Bogosian, The Mission Strategy of Ralph Winter & Luis Bush and Missions Today

연재
190 아랍 무슬림 배경의 새 신자에 대한 디사이플십과 교회 개척 | 공요셉 Discipleship and Church Planting for Believers of Muslim Background

표지이야기
206 아라비아반도 | UPMA. The Arabian Peninsula


. . 티마테오스 총대주교는 전통에 대한 파격성 그리고 현장 중심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동방 시리아 교회에 ‘선교 지향적’ 자세를 덧입히고 발달시켰다. 그 노력에 힘입어 동방 시리아 교회는 새로운 천년 기를 맞아 아시아 영토의 다원주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사도 도마로부터 받은 일치된 정체성, 즉 “한 가르침, 한 믿음, 한 신앙고백”을 동방 땅끝까지 전할 수 있었다. 티마테오스의 노력이 집약된 대상은 결국 대주교였다. (곽계일, P.35)

. . 소그드인들은 1500년 이상을 실크로드 무역을 경영하던 소수 민족이었다. 이들은 각 시대의 패권자들과 더불어 세계를 경영했다. 그들의 이익을 위해 시리아 에뎃사에서 한반도까지 소그디아나 라는 거점을 만들어 세계 경영을 하던 민족이다. 동방 교회가 시리아와 페르시아 지역의 선교사들을 동방 지역, 중앙아시아, 중국, 한반도로 보내기 시작하면서 소그드인들과 만나 복음을 듣고, 선교사들과 한팀이 되었다. (최근봉, P.57)

. . 사무엘 즈웨머(Samuel Zwemer)는 칼빈의 신학 사상이야말로 선교학의 원천임을 강조하면서, 칼빈이 16세기에 살면서 사역하였기에 19세기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 같은 선교 비전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칼빈은 결코 선교에 무관심하거나 세계의 영적인 필요에 대해 막힌 사람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김성욱, P.80)

. . 1732년부터 1760년 진젠도르프가 죽기까지 28년간 모라비안 교회는 226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는데, 이는 종교 개혁 이후 모든 개신교가 파송했던 수보다 많은 수였다. . . 샤츠 슈나이더의 말을 빌리면, 모라비안 교회는 “선교하는 전체 교회”(the whole church as mission)라는 개념을 개신교회에 정착시켰다. (송동호, P.95)

. . 캐리의 선교는 개종자들을 가족과 공동체로부터 분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동체 내에 머무르면서 예수님의 제자와 증거자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함을 가르친다. . . 캐리의 선교는 개종자들의 자립의 중요성과 중산층 선교의 필요성을 말해준다. . . 캐리의 선교는 사회 변혁/문명 전도보다 복음 전도와 영적 갱신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진기영, P.112)

. . 1886년 헐몬산 콘퍼런스가 학생자원운동으로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은 7월 30일(금) 마지막 집회에서 역사가 일어났다. . . 참석자 251명 가운데 40%가 학생 자원 선교사로 헌신하는 역사적인 순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학생자원운동은 미국과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안희열, P.139)

. . 타운젠트가 이해한 사역자의 개념은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구분이 없었다. 그에게 있어서 사역자는 얼마나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느냐가 관건이었다. . . 사회적 장벽을 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선교 전략을 연구한 결과가 맥가브란의 동질성을 통한 족속 운동이다. (김종성, P.159)

. . 한국 선교계는 풀러의 이론을 공동체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이해했다. 한국 선교계는 풀러의 이론을 저자의 관점이 아닌 독자의 관점에서 이해했다. 한국교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개교회주의이듯이, 한국선교의 특징 중 하나가 개별 선교사주의이다. (김한성, P.172)

. . 윈터와 부시는 모두 실천적인 입장에서 선교를 보았다. 윈터는 CalTech에서 훈련된 엔지니어였으며, 부시는 경제학도였다. 둘은 다 글로벌 교회의 잠재력을 보았고 이 잠재력을 실천에 옮기도록 동원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였다. (조용중/David Bogosian, p.183)

. . . 그동안 300-500년마다 변하는 사람들의 패러다임에 따라 선교에 대한 이해도 달라져 왔다(Bosch 2017, 305-310). 초기 기독교 시대에는 사랑의 언어와 선한 행동의 모범적 삶을 선교로 이해했다(Bosch 2017, 319).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복음을 증명해 내며 선교한 것이다. 4세기 이후에는 수도사들이 가장 효과적인 선교사들이었다. 주교들의 대사로 파송된 그들의 임무는 개종자들을 교회에 합류시키는 것이었다(Bosch 2017, 334). 선교는 교회의 관심일 뿐 아니라 황제의 관심이었고, 교회의 목표가 곧 국가의 목표와 같았다(Bosch 2017, 340). 알렉산드리아의 안토니우스 같은 수도사가 모범적인 선교사였다. 중세 시대의 선교는 서방의 교회 체제를 다른 세계로 확장시키는 활동을 의미했다(Bosch 2017, 373).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는 말씀은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이방인들을 교회 안에 있게 하라는 선교 명령으로 이해되었다. 당연히 전쟁터에 나가는 기사가 최고의 선교사였다. 기사들이 폭력적인 방식으로 세례를 받게 하여 교인이 되게 하면, 교회는 권징의 방식으로 치리하는 협력이 이루어졌다.

. . . 덴마크는 1620년부터 인도에 동인도 주식회사를 세웠다. 그곳에 교회와 목회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관리들과 주재원들을 위한 교회와 목회자였다. 98년이 지난 1718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현지인들을 위한 교회가 세워졌다. 덴마크 정부와 독일 할레 대학이 함께 한 트랑코바르 선교회(The Tranquebar Mission)가 파송한 할레 출신의 지켄발크(Bartholom?us Ziegenbalg)와 플뤼챠우(Heinrich Pl?tschau)가 현지인들을 위해 세운 새 예루살렘 교회였다. 스페인이 파라과이 예수회 지역을 포르투갈에 양도했을 때의 사건을 다룬 영화 ‘The Mission’은 1750년에 맺어진 마드리드 협정에 의한 것이었다. 1500년 포르투갈 탐험가 페드루 알바레스 카브라(Pedro Alvares Cabra)가 처음 브라질에 도착한 지 250년이 지났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

. . . 사람들의 패러다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1555-1567년 프랑스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 식민지를 개척했다. 그때 개척자들의 요청에 따라 1555년 개혁가 칼빈도 리우데자네이루 인근의 구아나바라만(Guanabara Bay) 해역에 두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그러나 파송된 그들 역시 식민지 개척단을 위한 목회자들이었지, 현지인들을 위한 선교사가 아니었다. 칼빈의 선교적 열정과 의지는 인정하지만, 누구도 시대의 패러다임 밖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 어려웠음을 알려준다. 그 후 현지인들을 위해 선교를 시작한 선교사들도 언제나 지배자, 가르치는 자, 베푸는 자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원주민들을 지배했고, 가르쳤고, 도움을 주려 했다. 그들은 이것을 선교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선교지의 모습이다.

. . . 우리의 유일한 선교 모델은 예수님의 성육신이다.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아기로 오셨던 것처럼, 선교사도 선교지 사람들의 모양으로 배우는 자로 나아가야 한다. 가난한 자로 오신 것처럼, 우리도 가난한 자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님처럼, 선교사들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성육신적 선교 모델의 회복이 시급하다.

작가정보

성남용 목사는 1987년부터 SIM과 함께 나이지리아와 한국에서 선교사와 국제 이사 등으로 사역했다. 삼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선교KMQ. 2022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선교KMQ. 2022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선교KMQ. 2022여름호(통권82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